사이버범죄 로펌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가 형사 전문변호사 이도연 파트너변호사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도연 파트너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가 인증한 형사 전문변호사로, 디지털 성범죄와 사이버범죄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온라인 그루밍, 딥페이크, 아동·청소년 성착취물(N번방 등), 명예훼손, 협박·스토킹 등 다양한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으며, 사건 초기 대응부터 전략적 변론까지 전 과정을 치밀하게 설계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어와 중국어에도 능통해 외국인이 연루된 형사·민사 사건에서도 전문적인 법률 조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피해자의 시각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태도로 고소 및 합의 대리 사건에서도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또 군대 내 성범죄, 보이스피싱, 재해보상청구 등 폭넓은 형사·민사 사건을 두루 맡으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왔다.

이도연 파트너변호사는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범죄 유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의뢰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전문성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뉴로이어 법률사무소의 체계적 시스템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더욱 신속하고 정교한 대응으로 사이버범죄 및 디지털 성범죄 사건에서 최고의 법률 조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열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이도연 파트너변호사는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 그루밍, 딥페이크 등 복잡하고 민감한 사이버범죄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영입을 통해 뉴로이어는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사이버범죄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한층 정교하고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굿모닝경제(https://www.good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