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로펌이자 반려동물 가족의 권리를 지키는 로펌, 뉴로이어 법률사무소입니다.
"중성화 수술은 간단하다고 해서 맡겼는데,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원장이 '어쩔 수 없는 합병증'이라며 진료기록부도 안 보여줍니다."
가족 같은 반려동물을 허망하게 떠나보낸 슬픔도 잠시, 병원 측의 무책임한 태도에 피눈물을 흘리는 보호자분들이 많습니다. 강아지 마취 사망이나 스케일링 중 쇼크사 등은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병원은 으레 "불가항력적인 사고였다"며 책임을 회피하곤 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비록 동물이 법적으로 물건 취급을 받더라도, 의료진의 과실이 입증된다면 치료비와 장례비는 물론 정신적 위자료까지 받아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동물병원 관련 성공사례가 있는 저희가, 실제 판례와 핵심 증거 확보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1. 치료비·장례비·위자료까지, 법원이 인정한 배상 권리
많은 분들이 "개값(분양가)만 물어주면 끝"이라는 잘못된 정보 때문에 소송을 망설입니다. 하지만 법원의 태도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2. 골든타임 놓치면 끝, '증거 확보' 체크리스트
의료 소송의 승패는 '증거'가 결정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병원 측이 기록을 수정하거나 폐기할 위험이 커지므로, 사고 직후 신속하게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단순히 진료기록부만 달라고 해서는 부족합니다. 아래 리스트를 참고하여 꼼꼼하게 챙기셔야 합니다.
- 기본 기록: 진료 기록부(차트), 검사 결과서, 수술 동의서 원본
- 투약 내역: 투약 내역서, 마취제 종류 및 용량 기록 (쇼크사 입증 핵심)
- 영상 자료: 수술 전후 상태 사진 및 영상, 수술실 CCTV
- 대화 기록: 의료진과의 대화 녹음, 문자/카카오톡 메시지 내역
만약 병원이 자료 제공을 거부한다면, 지체 없이 법원에 증거보전 신청을 하여 강제로 확보해야 합니다. 병원이나 담당 수의사가 폐업하거나 잠적하기 전에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3. "이런 위험성, 못 들으셨죠?" 설명의무 위반의 위력
많은 병원들이 수술 당일 카운터에서 형식적인 동물병원 수술 동의서에 서명만 받고 넘어갑니다. "마취하다 죽을 수도 있는데 동의하시죠?" 식의 통보나, 간호사가 대신 설명하는 것은 적법한 설명으로 인정받기 어려운데요.
수의사 설명의무 위반은 의료 소송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법원은 수의사가 마취 쇼크, 수술 실패 가능성, 응급 조치 계획 등을 보호자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지 않았다면 과실을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4. 수사관도 의사가 아닙니다. '의료인 출신'의 분석이 필요합니다
경찰 수사관은 의학 전문가가 아닙니다. 보호자가 감정적으로 "우리 애 살려내라"고 호소만 해서는 수사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반면 병원 측은 전문 용어를 써가며 "의학적으로 불가피했다"고 방어합니다.
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실수와 진료 과정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낼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담당 변호사 소개] 의료인 출신, 김민지 파트너변호사
난해한 의무기록과 수술 과정을 의료인의 시각으로 정밀 분석합니다.
병원 측의 허점을 찾아내어 보호자의 억울함을 법적으로 입증해 드립니다.
반려동물 의료소송 FAQ
Q. 동의서에 '사망 시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썼는데 소송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해당 문구는 약관규제법상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으로 무효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의사의 중대한 과실이 있다면 면책 동의서와 상관없이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Q. 병원이 CCTV가 고장 났다고 안 보여줍니다.
수술실 CCTV 설치는 의무화되었지만,의료기관이 예외 사유를 들어 열람을 거부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 경우 법원을 통한 증거보전 신청을 고려할 수 있고, 형사 고소가 진행되면 수사기관이 필요성을 판단해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Q. 의료진과의 대화 녹음도 증거가 되나요?
네, 중요한 증거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본인이 대화 당사자인 경우, 상대방의 동의 없이 녹음하더라도 위법하지 않습니다.의료진이 설명을 번복하거나 과실을 시인하는 정황이 담겨 있다면,민·형사 절차에서 유력한 증거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동물 의료사고 대응 3줄 요약
- 2017년 판례에 따라 수의사 과실 시 치료비, 장례비, 위자료까지 배상받을 수 있습니다.
- 의료 차트, 투약 내역, 대화 녹음 등 객관적 증거를 신속히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 의학적 전문 지식이 필요한 싸움이므로, 의료인 출신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논리를 구성해야 승소 확률이 높습니다.
본 게시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적 자문이나 해석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반드시 법률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