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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교육-뉴로이어 법률사무소, '도와조AI' 저작권 보호 업무협약

  • 작성일 : 25.05.30
  • 조회수 : 23

머니투데이

김태윤 기자



해일교육(대표 이서준)이 최근 뉴로이어 법률사무소와 인공지능(AI) 학습 보조 서비스 '도와조 AI'의 저작권 보호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와조 AI' 서비스의 저작권 보호와 개인정보 보호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는 해일교육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 AI 서비스 운영·개발 시 저작권 준수, 개인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자문을 제공한다.




'도와조 AI'는 프롬프트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AI의 안내에 따라 탐구보고서, 글쓰기, 발표 대본 등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AI 학습 보조 서비스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단계별 안내로 AI 활용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학생들이 학문적 탐구 과정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이서준 해일교육 대표는 "학문적 탐구에서는 타인의 연구 결과에 대한 존중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도와조 AI'를 사용하면서 이를 배워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와조 AI는 저작권을 준수하는 안전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열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오동현 파트너변호사는 "AI 발전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생성되고 이에 따른 저작권 문제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당사는 협약에 따라 해일교육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는 저작권 보호, 지식재산권 침해, AI, 개인정보 등 사이버 산업에 특화된 법률사무소다.



사진제공=해일교육


사진제공=해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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