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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자료

언론에서도 인정한 사이버범죄 특화 로펌 뉴로이어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와 MOU 체결

  • 작성일 : 25.05.21
  • 조회수 : 25

기술·정보·법률 통합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사이버범죄 대응 패러다임 전환

기자명임지은 기자 입력 2025.05.21 17:00

 뉴로이어 법률사무소와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업무협약(MOU) 체결

뉴로이어 법률사무소와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업무협약(MOU) 체결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는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업무협약(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이버범죄 사건에서, 기술적 분석·현장 정보 확보·법률 전략 설계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입체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는 컴퓨터·모바일 등 각종 저장매체의 분석 및 복원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밀 디지털포렌식 전문기관이다. 포렌식 보고서 작성 및 증거 데이터 확보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는 사건 초기단계부터 디지털 증거의 분석 및 보전, 사건 관련 정보의 구조적 정리, 수사기관 제출용 자료 설계, 방어전략 구성까지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법률 대응이 가능해졌다.

특히 디지털 성범죄, 해킹, 정보 유출, 보이스피싱 등 기술 기반 사건에서 사건의 실체를 조기에 규명하고, 불필요한 형사절차를 사전에 차단하는 법률전략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김수열 대표변호사는 “사이버범죄는 기술의 영역이지만, 그 본질은 인간의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에 있다”며 “단순한 법률적 판단만으로는 실제 피해를 회복하거나 피의자의 권리를 온전히 지켜내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뉴로이어는 수천 건의 사건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디지털 범죄 대응에 특화된 전담팀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MOU로 기술과 정보, 법률전략을 통합해 실질적인 해결을 이끌어내겠다는 실천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는 그간 ▲명예훼손·모욕 ▲디지털성범죄, ▲협박·스토킹 ▲개인정보·정보통신망법 ▲저작권·지식재산권 침해 ▲사기·보이스피싱 등 다양한 사이버 범죄 사건에서 피해자 보호와 피의자 방어 모두에 특화된 대응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사건을 실질적으로 해결해온 로펌이다. 

사건 초기부터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기술적·법리적 쟁점을 구조화하여 수사 및 재판 과정에 전략적으로 개입함으로써, 의뢰인의 입장에 맞는 최선의 결과를 끌어내는 실무 중심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