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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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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해지부터 프리랜서계약서까지, 엔터테인먼트전문변호사가 알려주는 계약서 쓸때 주의해아하는 점

  • 작성일 : 26.02.25
  • 조회수 : 53
계약 해지 · 위약금 방어

전속계약해지부터 프리랜서계약서·비밀유지계약서까지: 엔터테인먼트전문변호사 실전 생존 지침

부당한 정산, 과도한 활동 제한, 불리한 독소조항으로 고민 중이라면? “인터넷 계약서 양식”의 함정을 피하고 전속계약해지·위약금 방어·프리랜서계약서 리스크를 줄이는 핵심 포인트를 정리합니다. 

30초 핵심 요약 

  • 현실: 검증되지 않은 계약서양식을 그대로 쓰면 “정산 기준/저작권/초상권/손해배상/해지 절차”가 빈틈으로 남아 분쟁이 커집니다.
  • 독소조항: 비밀유지계약서에 과도한 손해배상·경업 제한이 섞이거나, 프리랜서계약서에서 저작권 전면 양도·무기한 사용권이 들어가면 향후 활동이 막힐 수 있습니다.
  • 해결: 전속관계(계속적 계약)에서는 “누가 무엇을 위반했는지”를 증거로 정리해 해지·무효·위약금 방어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사안별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음)

목차

  1. 1. 무료 계약서 양식을 그대로 쓰면 위험한 이유
  2. 2. 전속계약해지, 위약금 없이 가능할까? (핵심 법리·증거)
  3. 3. 프리랜서·방송인의 발목을 잡는 비밀유지계약서 함정
  4. 4. 크리에이터가 놓치기 쉬운 기부금품법 리스크(모금·후원)
  5. 5. 뉴로이어 계약 검토·분쟁 방어 사례
  6. FAQ (자주 묻는 질문)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로펌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인플루언서·MCN 팀입니다. (전국 비대면 상담 가능)

연예인·방송인·유튜버·스트리머·프리랜서로 활동하다 보면 “이 계약, 뭔가 이상한데…”라는 순간이 옵니다. 문제는 계약서가 업계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면, 분쟁이 터졌을 때 여러분을 지켜줄 “문장”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콘텐츠는 성장했는데 정산은 지연되고, 계약을 정리하려면 위약금을 요구받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는 “감정”이 아니라 “증거 + 조항 + 절차”로 움직여야 합니다.


1. 무료 계약서 양식을 그대로 쓰면 위험한 이유

결론: “계약서양식”은 업종 공통분모만 담겨 있어, 엔터·크리에이터의 핵심 쟁점(정산·저작권·초상권·2차 수익·출연 제한)을 놓치기 쉽습니다.

비용을 아끼려고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프리랜서계약서양식에 이름만 바꿔 프리랜서계약서를 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엔터/콘텐츠 업계 계약은 “납품형 용역”과 달리, 권리 구조(저작권·초상권), 플랫폼 수익, 2차 활용(클립·리패키징), 광고·협찬, 채널 운영 제한 등 쟁점이 훨씬 복잡합니다.

[엔터·크리에이터 계약서에서 반드시 확인할 5가지]

  • 정산 조항: 정산 주기, 공제 항목, 증빙 열람권(내역 제공 방식)
  • 저작권/초상권: 귀속(누구에게?), 사용 범위(어디까지?), 기간/지역, 2차적 이용
  • 전속·출연 제한: 타 채널 출연/협찬 제한 범위가 과도한지
  • 해지/위약금: 귀책사유, 시정기간(개선 요구), 손해배상 산정 방식
  • NDA(비밀유지): 비밀 범위·기간·손해배상액 예정이 과도하지 않은지

2. 전속계약해지, 위약금 없이 가능할까? (핵심 법리·증거)

결론: “무조건 위약금”이 아니라, 상대방의 계약 위반신뢰관계 파탄을 증거로 세우고 절차(내용증명/시정요구/해지통지)를 밟으면 방어 여지가 생깁니다.

MCN·기획사와의 전속관계에서 가장 자주 문제가 되는 건 정산 지연·미지급, 정산 내역 비공개, 지원 의무 불이행, 과도한 활동 제한입니다. 이때 중요한 건 “억울함”이 아니라 “증거”입니다.

[위약금 방어에 도움이 되는 증거 패키지]

  • 정산 내역 요청/독촉 기록(메일·메신저·공문), 정산표/대시보드 캡처
  • 미지급/지연 사실을 보여주는 입금 내역, 계약서상 정산 주기 조항
  • 지원 약속(매니지먼트·광고 영업·편집·장비·스튜디오 등) 불이행 자료
  • 시정 요구(개선 요청) → 미이행 → 해지 통지로 이어지는 “절차” 기록

3. 프리랜서·방송인의 발목을 잡는 비밀유지계약서 함정

결론: NDA는 “필요”하지만, 비밀 범위·기간·손해배상·경업 제한이 과도하면 무효/감액 다툼이 생기고 실무상 분쟁 폭탄이 됩니다.

제작 현장에서 비밀유지계약서(NDA)·서약서에 서명하는 건 흔합니다. 문제는 “프로그램 기밀 보호”를 넘어, 사실상 경업금지·영구 비밀유지·과도한 손해배상액 예정이 섞여 있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NDA에서 특히 위험한 문구 4가지]

  • 비밀 범위가 무제한: 공개된 정보/본인이 이미 알고 있던 정보까지 “전부 비밀”
  • 기간이 영구: 업무 종료 후 “평생 비밀 유지”
  • 손해배상액 예정 과도: 경미한 위반에도 “정액 수억”
  • 경업 제한 광범위: 업계 전체/모든 플랫폼/장기간 제한

안전한 방식은 “비밀 정의(무엇이 비밀인가)”, “예외(공개정보 등)”, “기간(합리적 기간)”, “손해배상(실손 중심 또는 합리적 상한)”을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4. 놓치기 쉬운 기부금품법 리스크(모금·후원)

결론: “좋은 취지의 모금”이라도 방식·표현·금액·대상에 따라 기부금품법상 등록/절차 이슈가 생길 수 있어 사전 점검이 안전합니다.

개인 방송·SNS에서 후원/모금 이벤트를 진행할 때, 불특정 다수 대상으로 “기부금품 모집”에 해당하는 형태가 되면 기부금품법상 등록·표시·사용보고 등 절차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일정 금액 이상 모집은 등록 대상이 될 수 있고, 위반 시 형사처벌 조항도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대규모 모금, “기부 명목”의 이벤트, 단체·캠페인 성격의 후원 모델을 기획 중이라면, 진행 전 문구/구조를 점검해 합법적 테두리에서 운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5. 뉴로이어 계약 검토·분쟁 방어 사례

결론: 엔터·크리에이터 분쟁은 “업계 관행 + 계약 문구 + 저작권/정산 구조”가 얽혀 있어, 초기부터 조항을 재설계하거나 증거 패키지를 구성하는 게 중요합니다.

엔터테인먼트·크리에이터 산업의 분쟁은 일반적인 민사 논리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작권/초상권, 정산 구조, 플랫폼 운영과 관행을 함께 이해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 결과/효과 고지

위 사례는 참고용이며, 동일·유사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사실관계·계약 문구·증거 유무에 따라 결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전속계약해지 통보만 하면 바로 끝나나요?

A. 보통은 “위반 사실 정리 → 시정 요구(개선 기회) → 해지 통지”의 흐름으로 절차를 갖추는 게 안전합니다. 상대방이 위약금을 청구하는 경우를 대비해 “정산 자료, 통지 기록, 계약 조항”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계약기간이 너무 긴데 ‘불법’이라고 단정할 수 있나요?

A. 단정하기는 어렵고, “표준계약서 취지/공정성/이익분배/해지 구조”를 종합해 판단합니다. 다만 대중문화예술인 표준전속계약서에는 계약기간 7년 초과 제한(원칙) 조항이 존재합니다.

Q. NDA(비밀유지계약서)는 무조건 써야 하나요?

A.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비밀 범위·기간·손해배상·경업 제한”이 과도하면 분쟁이 커질 수 있습니다. 최소한 비밀의 정의/예외/기간/손해배상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모금 방송/후원 이벤트는 다 기부금품법 위반인가요?

A. 아닙니다. 다만 “불특정 다수 대상 모집” 등 특정 형태에서는 등록/절차 이슈가 생길 수 있어, 금액/문구/운영 구조를 기준으로 사전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법률정보 제공 고지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구체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사실관계·계약 문구·증거 유무에 따라 결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담 전에 5분만에 준비하는 체크리스트

1)
계약서 원본(PDF/사진) + 부속합의서/메일/카톡 약속
2)
정산 내역(대시보드/정산표/입금내역) + 미지급/지연 캡처
3)
NDA/서약서/경업 조항이 있는 문서 전부
4)
해지 의사 통지 전이라면: 시정 요구(개선 요청) 문구 초안
5)
목표 정리: “해지”인지 “조항 수정/정산 확보”인지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 1회 점검이, 장기 분쟁을 줄입니다.

엔터/프리랜서 계약 분쟁 긴급 법률 진단 (전국 비대면 가능)

※ 계약 조건 및 활동 내용은 철저한 비밀 유지를 약속드립니다.

본 칼럼은 2026년 2월 기준 엔터테인먼트 계약/분쟁 실무 및 관련 법령·판례 흐름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초 작성: 2026-02-25 / 검수: 뉴로이어 인플루언서·MCN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