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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뉴로이어 법률사무소 - 법률칼럼</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41</link>
<description>국내 최초 사이버범죄 특화 로펌, 뉴로이어. 사이버명예훼손/모욕, 저작권/이커머스, 사기/보이스피싱, 통신매체이용음란, 사이버협박/불안감조성/스토킹, 전문.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둘러보고 신뢰를 느끼기 전까지는 의뢰하지 마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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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I 해킹으로 820만 건 정보 탈취, 학원·병원도 표적…해킹 협박 메일과 개인정보 유출 대응</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41/394</link>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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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nl-bc-current">AI 해킹</span>


<h1>AI 해킹으로 820만 건 정보 탈취, 학원·병원도 표적…해킹 협박 메일과 개인정보 유출 대응</h1>
<div class="nl-lead">
<p><strong>AI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탈취되고 금전 협박까지 이어졌다면, 돈을 보내기 전에 유출 범위와 법정 통지·신고 의무부터 확인해야 합니다.</strong></p>
<ul>
<li><strong>사건 요지</strong>: 생성형 AI와 자동화된 침투 도구로 학원·병원·골프장·대학 등 90여 곳에서 약 820만건의 정보를 빼낸 뒤 38곳에 돈을 요구한 일당이 검거됐습니다.</li>
<li><strong>협박의 논리</strong>: 이들은 "유출이 알려지면 이미지가 나빠지고 과징금을 맞는다"며 압박했습니다. 그러나 돈을 줘도 회사의 통지·신고 의무는 사라지지 않습니다.</li>
<li><strong>72시간</strong>: 협박 메일에 실제 고객정보가 포함되어 있다면 개인정보 유출 또는 법정 유출 가능성을 인지한 때인지 즉시 검토해야 합니다. 통지·신고 대상과 기산점은 별도로 판단합니다.</li>
<li><strong>대비가 책임을 줄인다</strong>: 안전조치 이행 기록과 보호 투자 내역은 과징금 감경과 손해배상 방어의 근거가 됩니다.</li>
</ul>
</div>
<p class="nl-byline">
  작성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rel="nofollow">김수열 변호사</a>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초 작성 2026.11.02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종 검토 2026.11.02
</p>







<p class="nl-toc-title">목차</p>
<ol>
<li><a href="#target">AI 해킹 시대, 중소 사업장이 표적이 되는 4가지 이유</a></li>
<li><a href="#incident">AI 해킹 820만건 사건, 무엇이 달랐나요?</a></li>
<li><a href="#extortion">해킹 협박 메일을 받았다면 돈을 줘야 할까요?</a></li>
<li><a href="#duty">AI 해킹 피해를 입은 회사는 어떤 의무를 지나요?</a></li>
<li><a href="#industry">학원·병원·골프장은 무엇을 더 조심해야 하나요?</a></li>
<li><a href="#hacker">해커와 협박범은 어떤 처벌을 받나요?</a></li>
<li><a href="#prepare">사고 전에 사업장이 갖춰야 할 것은?</a></li>
<li><a href="#faq">자주 묻는 질문</a></li>
</ol>


<h2>AI 해킹 시대, 중소 사업장이 표적이 되는 4가지 이유</h2>
<p class="nl-key">이번 사건의 피해 업체 상당수는 대기업이 아니라 학원, 병원, 골프장 같은 생활 밀착형 사업장이었습니다. AI가 공격 비용을 낮추면서, 보안 투자가 적고 정보는 많은 곳이 가장 먼저 표적이 됩니다.</p>
<ol>
<li><strong>정보는 많고 보안 인력은 없다: 회원·환자·학부모 정보를 대량으로 갖고 있지만 전담 인력이 없다</strong></li>
<li><strong>공격이 자동화됐다: 생성형 AI와 자동화 도구가 취약점 탐색을 도와 대규모 공격의 문턱을 낮출 수 있다</strong></li>
<li><strong>외주 의존도가 높다: 홈페이지·예약 시스템을 외주 업체가 만들고 관리해 취약점이 방치되기 쉽다</strong></li>
<li><strong>협박에 약하다: 평판이 생명인 업종이라 "알려지면 끝"이라는 압박이 잘 통한다</strong></li>
</ol>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사업장</th><th scope="col">주요 보유 정보</th><th scope="col">유출 시 특히 문제 되는 점</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학원·교습소</td><td>학생·학부모 이름, 연락처, 학교, 성적</td><td>만 14세 미만 아동 정보, 학부모 단체 민원</td></tr>
<tr><td class="nl-td-key">병원·한의원</td><td>환자 인적사항, 진료 내역, 예약 기록</td><td>건강정보는 민감정보, 의료법상 기록 보호 의무</td></tr>
<tr><td class="nl-td-key">골프장·피트니스</td><td>회원 정보, 결제 정보, 이용 내역</td><td>결제 정보 결합 시 2차 사기 위험</td></tr>
<tr><td class="nl-td-key">쇼핑몰·예약 플랫폼</td><td>주소, 연락처, 구매 이력</td><td>대량 유출 시 집단 손해배상 청구</td></tr>
</tbody>
</table>


<h2>AI 해킹 820만건 사건, 무엇이 달랐나요?</h2>
<p class="nl-key">보도를 정리하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026년 10월 정보통신망 침해와 공갈 등 혐의로 총책을 구속 송치했으며 공범을 수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생성형 AI를 악용한 대규모 해킹·개인정보 탈취의 국내 첫 검거 사례라고 밝혔습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구분</th><th scope="col">내용</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기간</td><td>2025년 9월경부터 최근까지</td></tr>
<tr><td class="nl-td-key">피해 규모</td><td>학원·병원·골프장·대학, 대기업 계열사 등 90여 곳, 개인정보·내부 자료 약 820만건</td></tr>
<tr><td class="nl-td-key">수법</td><td>경찰 발표에 따르면 생성형 AI와 침투 테스트 도구 등을 이용해 침입·정보 탈취. 구체적 공격 방식은 수사 내용 기준</td></tr>
<tr><td class="nl-td-key">협박</td><td>38곳에 이메일·전화로 총 약 3억6천만원 요구. 유출 공개, 이미지 실추, 과징금을 내세워 압박</td></tr>
<tr><td class="nl-td-key">총책</td><td>IT 비전공자로 독학했고, 과거 보안 업체에서 모의해킹 업무를 담당한 경력</td></tr>
<tr><td class="nl-td-key">수사 현황</td><td>경찰은 추가 피해와 2차 유통 여부를 수사 중. 공개 보도 당시 확인된 실제 송금액은 1개 업체 약 30만 원</td></tr>
</tbody>
</table>
<p>이 사건이 기업에 주는 메시지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공격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의 문턱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둘째, 원래 방어를 위해 만든 모의해킹 기술과 도구가 그대로 공격에 쓰였습니다. 우리 회사의 보안 점검을 맡긴 외부 업체와 인력을 어떻게 관리하느냐도 이제 보안 문제이자 법률 문제가 됐습니다.</p>
<p class="nl-news-source">사건 관련 보도: <a href="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33182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뉴스1 2026.10.26.</a> · <a href="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6/10/26/V25VRXX5NRBV3AP5KLTUMH2TD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조선일보 2026.10.26.</a></p>

<h2>해킹 협박 메일을 받았다면 돈을 줘야 할까요?</h2>
<p class="nl-key">주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돈을 줘도 자료 삭제를 확인할 수 없고 재협박 위험도 남습니다. 무엇보다 돈을 주는 것과 별개로 회사의 법적 의무는 그대로 남습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구분</th><th scope="col">돈을 주고 덮는 경우</th><th scope="col">신고하고 대응하는 경우</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자료 삭제</td><td>확인할 방법 없음, 다크웹 판매 가능성 남음</td><td>수사로 회수·유통 차단 시도 가능</td></tr>
<tr><td class="nl-td-key">재협박</td><td>"돈을 주는 곳"으로 분류돼 추가 요구 위험</td><td>수사기관을 통한 추적·차단 가능성 확보(회수·확산 방지 보장 아님)</td></tr>
<tr><td class="nl-td-key">통지·신고 의무</td><td>그대로 남음. 미이행 시 별도 위반</td><td>절차대로 이행해 위반 책임 차단</td></tr>
<tr><td class="nl-td-key">사후 발각 시</td><td>은폐 정황으로 과징금·손해배상에서 불리</td><td>성실한 대응이 감경 사유로 고려</td></tr>
</tbody>
</table>
<div class="nl-steps">
<p class="nl-steps-title">협박 메일을 받은 직후</p>
<ol>
<li><strong>응답하지 않기</strong>: 협상하거나 반박하지 말고, 메일 원문과 헤더, 첨부된 샘플 데이터를 그대로 보존합니다.</li>
<li><strong>사실 확인</strong>: 첨부된 자료가 실제 우리 회사 자료인지, 어떤 시스템에서 나왔는지 확인합니다. 허위 협박인 경우도 있습니다.</li>
<li><strong>접근 차단과 증거 보존</strong>: 의심 계정을 막고 서버 로그를 보존합니다. 서버를 성급히 초기화하면 침입 경로를 밝힐 증거가 사라집니다.</li>
<li><strong>수사 의뢰와 신고</strong>: 경찰 사이버수사 부서에 공갈 피해로 수사를 의뢰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침해사고 신고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여부를 판단합니다.</li>
<li><strong>정보주체 통지</strong>: 유출 또는 법에서 정한 유출 가능성을 인지했다면 통지 대상·기산점과 72시간 기한을 확인합니다. 신고 대상과 기한은 별도로 검토합니다. 통지 문안은 사실과 추정을 구분해 작성합니다.</li>
</ol>
</div>


<h2>AI 해킹 피해를 입은 회사는 어떤 의무를 지나요?</h2>
<p class="nl-key">해킹을 당한 회사는 범죄 피해자이지만, 개인정보처리자라면 안전조치 및 일정한 통지·신고 의무도 부담합니다. 2026년 9월 11일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이 의무는 더 무거워졌습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구분</th><th scope="col">내용</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안전조치 의무</td><td>접근 통제, 접속기록 보관, 암호화 등 법령이 정한 보호조치 (개인정보보호법 제29조)</td></tr>
<tr><td class="nl-td-key">통지·신고</td><td>개인정보 유출 또는 법정 유출 가능성을 인지한 때부터 원칙적으로 72시간 이내 정보주체 통지. 감독기관 신고 대상·기산점은 시행령 기준 별도 확인 (제34조)</td></tr>
<tr><td class="nl-td-key">과징금</td><td>법정 과징금 부과 요건이 충족되면 원칙적으로 관련 없는 매출을 제외한 전체 매출액의 3% 이하, 반복적·중대한 위반 등은 10% 이하. 투자에 따른 감경은 별도 요건 적용 (제64조의2)</td></tr>
<tr><td class="nl-td-key">손해배상</td><td>고의·중과실이면 손해액의 5배 이내, 300만원 이하 법정손해배상 (제39조, 제39조의2)</td></tr>
</tbody>
</table>
<p>책임을 줄이는 길도 법에 있습니다. 대법원은 법정손해배상 사건에서 회사가 정신적 손해가 없었음을 증명하면 책임을 면할 수 있고, 그 판단에 정보의 종류, 식별 가능성, 제3자 열람 가능성, 관리 상황과 피해 확산 방지 조치 등을 고려한다고 판시했습니다(대법원 2025. 12. 4. 선고 2023다311184 판결). 수사 의뢰 자체가 면책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사고를 발견한 뒤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취한 조치는 판단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p>
<p>대기업과 거래소 사례로 본 해킹 대비는 <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93" rel="nofollow">바이낸스 해킹 8조원, 우리 회사였다면?</a>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p>


<h2>학원·병원·골프장은 무엇을 더 조심해야 하나요?</h2>
<p class="nl-key">업종마다 다루는 정보의 성격이 달라, 유출되면 개인정보보호법 외에 추가로 문제 되는 지점이 생깁니다. 평소 점검할 항목도 업종에 맞춰야 합니다.</p>
<ul>
<li><strong>학원·교습소</strong>: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는 법정대리인 동의를 받아야 하고, 아동 정보 유출은 학부모 집단 대응으로 번지기 쉽습니다. 수강 관리 프로그램과 학부모 단체 알림 서비스의 위탁 관계부터 정리해야 합니다.</li>
<li><strong>병원·한의원</strong>: 진료 내역 같은 건강정보는 민감정보여서 더 엄격한 보호조치가 요구되고, 의료법상 진료기록 보호 의무도 함께 적용됩니다. 예약·상담 플랫폼과 외부 전자차트 업체의 접근 권한 관리가 핵심입니다.</li>
<li><strong>골프장·피트니스</strong>: 결제 정보와 이용 내역이 결합된 회원 정보는 유출 시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카드 정보를 직접 저장하는지, 결제대행사에 맡기는지 확인해야 합니다.</li>
<li><strong>공통</strong>: 홈페이지와 예약 시스템을 만든 외주 개발사가 유지보수를 끝낸 뒤에도 관리자 계정이 살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퇴사자와 외주 인력의 계정 회수는 가장 싸고 효과적인 대비입니다.</li>
</ul>


<h2>해커와 협박범은 어떤 처벌을 받나요?</h2>
<p class="nl-key">AI를 썼다고 처벌이 가벼워지지 않습니다. 침입, 정보 탈취, 협박이 각각 별개의 범죄로 성립하고, 여러 업체를 노린 경우 각 행위의 범죄 성립과 죄수관계는 구체적 행위에 따라 판단됩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행위</th><th scope="col">죄명</th><th scope="col">법정형</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권한 없이 시스템 침입</td><td>정보통신망 침입 (정보통신망법 제48조 제1항)</td><td>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td></tr>
<tr><td class="nl-td-key">타인의 정보 훼손·비밀 침해·누설</td><td>정보통신망법 제49조 위반</td><td>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td></tr>
<tr><td class="nl-td-key">유출을 빌미로 돈 요구</td><td>공갈·공갈미수 (형법 제350조, 제352조)</td><td>10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td></tr>
<tr><td class="nl-td-key">탈취한 개인정보 판매·유통</td><td>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td><td>정보 성격과 행위에 따라 가중</td></tr>
<tr><td class="nl-td-key">시스템 장애 유발</td><td>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형법 제314조 제2항)</td><td>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 벌금</td></tr>
</tbody>
</table>
<p>피해 업체 입장에서 형사 고소는 처벌만을 위한 절차가 아닙니다. 수사를 통해 정보가 어디까지 퍼졌는지 확인할 수 있고, 이는 통지 범위를 정하고 손해배상 소송에서 확산 방지 노력을 증명하는 자료가 됩니다. 퇴사 직원이 회사 데이터를 지우거나 빼낸 경우의 처벌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84" rel="nofollow">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죄</a> 칼럼에서 다뤘습니다.</p>


<h2>사고 전에 사업장이 갖춰야 할 것은?</h2>
<p class="nl-key">보안 장비를 사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사고가 났을 때 "법이 요구한 조치를 했다"고 증명할 문서와 "72시간 안에 무엇을 할지" 정한 절차가 있어야 회사가 지켜집니다.</p>
<div class="nl-steps">
<p class="nl-steps-title">사업장 사전 대비 체크리스트</p>
<ol>
<li><strong>정보 목록</strong>: 어떤 고객 정보를 어느 프로그램에, 얼마나 오래 보관하는지 적습니다. 오래된 회원 정보는 파기하는 것만으로 유출 규모가 줄어듭니다.</li>
<li><strong>외주·위탁 정리</strong>: 홈페이지·예약·결제·전자차트 업체와의 위탁계약에 보안 의무, 사고 시 통보·협조·배상 조항을 넣습니다.</li>
<li><strong>계정 관리</strong>: 퇴사자, 외주 개발자, 보안 점검 업체의 계정을 작업이 끝나면 바로 회수하고 그 기록을 남깁니다.</li>
<li><strong>처리방침 정합성</strong>: 개인정보 처리방침이 실제 위탁 업체와 보관 기간을 정확히 담고 있는지 확인합니다.</li>
<li><strong>사고 대응 절차</strong>: 협박 메일을 받으면 누구에게 보고하고, 누가 통지를 결정하는지 정하고, 통지 문안 초안과 수사 의뢰 연락처를 준비합니다.</li>
<li><strong>투자 기록</strong>: 보안 비용, 교육, 점검 결과를 남깁니다. 개정법상 과징금 감경의 직접 근거입니다.</li>
</ol>
</div>
<div class="nl-caution">
  보안 점검을 맡긴 외부 업체나 인력이 점검 과정에서 얻은 정보와 접근 권한을 계속 보유하는 것은 그 자체로 위험입니다. <strong>모의해킹·보안 점검 계약에는 결과물 반환·파기와 비밀유지, 계정 회수 조항을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strong>
</div>

<h2>관련 법령</h2>
<div class="nl-success-head">
<span class="nl-success-tag">성공사례</span>
<h2>사고 전 · 사업장 개인정보 문서 정비 사례</h2>
<p class="nl-success-sub">규모와 상관없이, 데이터가 실제로 어디로 흐르는지부터 확인해 문서를 맞춘 사건들입니다.</p>
</div><div class="nl-cases">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5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5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작성 대리</span><span class="nl-case-cat">AI 서비스·국외 이전</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5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5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해외 AI 서비스를 쓰는 앱의 이용약관과 개인정보 처리방침</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5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5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통화 녹음을 AI로 분석하는 앱을 대상으로 국외 이전 대상·항목·이용 목적 등을 확인하고 이용약관과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작성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5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작성 자문</span><span class="nl-case-cat">소규모 사업장</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거래처 요구로 개인정보 처리방침이 급히 필요해진 소규모 업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템플릿으로 서류만 맞추려던 상황이었습니다. 인쇄·배송 업체로 넘어가는 위탁 현황을 확인해 반영하고, 법 제30조의 필수 항목을 갖춘 처리방침을 작성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div><div class="nl-success-head">
<span class="nl-success-tag">성공사례</span>
<h2>사고 후 · 정보 유출·협박 형사 대응 사례</h2>
<p class="nl-success-sub">정보를 빼낸 사람과 협박한 사람에게 책임을 물은 고소 사건들입니다.</p>
</div><div class="nl-cases">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혐의 인정·검찰 송치</span><span class="nl-case-cat">병원 정보 유출</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병원 접수 직원이 업무상 알게 된 고객 정보를 외부에 넘긴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적용 법조가 부정확해 멈춰 있던 고소를 이어받아, 목적 외 이용과 양벌규정 구조로 법리를 다시 세운 보충의견서를 내 송치를 이끌어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벌금 300만원</span><span class="nl-case-cat">협박 고소대리</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문자와 전화로 반복해서 위협한 상대방을 협박과 스토킹으로 고소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부동산 임대차 갈등 중 전화·문자 협박과 스토킹으로 고소한 별도 사건입니다. 해킹 사건 수행 실적이 아니라 협박 대응 경험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div><div class="nl-law">
<ul>
<li><strong>개인정보 보호법 제29조, 제34조</strong>: 안전조치의무, 유출 등의 통지·신고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A%B0%9C%EC%9D%B8%EC%A0%95%EB%B3%B4%20%EB%B3%B4%ED%98%B8%EB%B2%95/%EC%A0%9C34%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개인정보 보호법 제39조, 제64조의2</strong>: 손해배상책임, 과징금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A%B0%9C%EC%9D%B8%EC%A0%95%EB%B3%B4%20%EB%B3%B4%ED%98%B8%EB%B2%95/%EC%A0%9C64%EC%A1%B0%EC%9D%98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정보통신망법 제48조, 제49조</strong>: 정보통신망 침해행위 등의 금지, 비밀 등의 보호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0%95%EB%B3%B4%ED%86%B5%EC%8B%A0%EB%A7%9D%20%EC%9D%B4%EC%9A%A9%EC%B4%89%EC%A7%84%20%EB%B0%8F%20%EC%A0%95%EB%B3%B4%EB%B3%B4%ED%98%B8%20%EB%93%B1%EC%97%90%20%EA%B4%80%ED%95%9C%20%EB%B2%95%EB%A5%A0/%EC%A0%9C48%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정보통신망법 제48조의3</strong>: 침해사고의 신고 등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0%95%EB%B3%B4%ED%86%B5%EC%8B%A0%EB%A7%9D%20%EC%9D%B4%EC%9A%A9%EC%B4%89%EC%A7%84%20%EB%B0%8F%20%EC%A0%95%EB%B3%B4%EB%B3%B4%ED%98%B8%20%EB%93%B1%EC%97%90%20%EA%B4%80%ED%95%9C%20%EB%B2%95%EB%A5%A0/%EC%A0%9C48%EC%A1%B0%EC%9D%9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형법 제350조</strong>: 공갈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D%98%95%EB%B2%95/%EC%A0%9C350%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ul>
</div>
<div class="nl-mp-box">
<span class="nl-mp-tag">뉴로이어의 대응</span>
<p class="nl-mp-headline">협박 메일이 오기 전에, 우리 사업장의 72시간을 미리 설계합니다.</p>
<p class="nl-mp-body">AI 해킹의 표적은 이제 대기업만이 아닙니다. 보안 팀이 없는 학원, 병원, 골프장, 쇼핑몰이 같은 위험 앞에 있습니다. 뉴로이어는 사이버범죄 사건으로 출발해 신산업·신기술 분야로 영역을 넓혀 온 로펌으로, 해킹과 정보 유출을 범죄 피해자 쪽에서, 그리고 개인정보처리자인 기업 쪽에서 모두 다뤄 왔습니다. 그 경험으로 사고 전 대비부터 사고 후 대응까지 이어지는 사업장용 개인정보·사이버보안 법률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p>
<p class="nl-mp-body">사고 전에는 정보 목록과 위탁 관계를 정리하고, 처리방침과 위탁계약, 보안 점검 계약을 실제에 맞게 고치며, 협박 메일 대응 절차와 72시간 통지 문안을 미리 준비해 둡니다. 사고가 나면 수사 의뢰와 공갈 고소, 통지·신고 판단, 고객 대응 문안, 이후 손해배상 소송 방어까지 한 팀이 이어서 맡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인 김수열 대표변호사가 해킹·공갈 고소의 형사 축을 직접 지휘합니다. 기업 자문 방식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62_1" rel="nofollow">신산업·신기술 서비스 소개</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div>
<h2>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nl-faq">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AI 해킹은 기존 해킹과 무엇이 다른가요?</p>
<p class="nl-faq-a">AI가 취약점 탐색과 침투 과정을 자동으로 반복해 주기 때문에, 전문 조직이 아닌 개인도 짧은 기간에 수십 곳을 동시에 노릴 수 있습니다. 최근 경찰이 검거한 일당도 생성형 AI와 자동 침투 도구로 학원·병원·골프장 등 90여 곳에서 약 820만건의 정보를 빼냈습니다. 그래서 보안 인력이 부족한 사업장도 공격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해커가 협박 메일을 보내면 돈을 줘야 하나요?</p>
<p class="nl-faq-a">주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돈을 줘도 자료가 지워졌다는 보장이 없고 재협박의 표적이 되기 쉬우며, 회사의 유출 통지·신고 의무도 그대로 남습니다. 정당한 통지·신고를 누락하면 별도 책임이 문제 될 수 있으므로, 메일을 보존하고 수사를 의뢰하는 것이 맞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AI 해킹 피해 회사도 과징금이나 손해배상 책임이 있나요?</p>
<p class="nl-faq-a">해킹 피해만으로 곧바로 법 위반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법이 정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았거나 통지·신고를 제때 하지 않았다면 과징금과 과태료, 손해배상 책임이 생길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11일부터는 반복·중대 위반에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이 가능해졌고, 반대로 보호 투자 실적이 있으면 최대 40%까지 감경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유출이 확실하지 않아도 고객에게 알려야 하나요?</p>
<p class="nl-faq-a">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은 무단 접근으로 유출이 의심되지만 대상자를 특정하지 못했거나, 일부 유출이 확인되고 추가 피해 가능성이 있는 경우 72시간 안에 사전 통지하도록 했습니다. 협박 메일에 실제 고객 정보 샘플이 첨부돼 있었다면 그 시점부터 통지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학원이나 병원처럼 작은 사업장도 대비가 필요한가요?</p>
<p class="nl-faq-a">필요합니다. 학원은 아동 정보, 병원은 건강정보처럼 더 엄격하게 보호해야 하는 정보를 갖고 있고, 외주 업체가 만든 홈페이지와 예약 시스템이 방치된 경우가 많습니다. 정보 목록과 위탁계약 정리, 퇴사자·외주 계정 회수, 협박 메일 대응 절차만 갖춰도 사고 시 책임이 크게 달라집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AI로 해킹하고 협박한 사람은 어떤 처벌을 받나요?</p>
<p class="nl-faq-a">시스템에 침입하면 정보통신망 침입으로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빼낸 정보를 빌미로 돈을 요구하면 공갈로 10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여러 업체를 노린 행위는 각각의 침입·탈취·협박 사실을 구분해 판단하며, AI를 썼다는 사정이 처벌을 가볍게 하지 않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p class="nl-faq-q">해킹 협박 메일을 받으면 72시간은 언제부터 계산하나요?</p><p class="nl-faq-a">해커의 주장만으로 유출을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메일에 실제 고객 정보나 시스템 접근 증거가 있다면 유출 또는 법정 유출 가능성을 인지한 시점을 기록하고, 해당 정보와 사고 범위를 신속히 확인해야 합니다. 정보주체 통지와 감독기관 신고의 기산점·대상은 각각 검토합니다.</p></div><div class="nl-faq-item"><p class="nl-faq-q">AI 자율 침투 테스트를 의뢰하면 불법인가요?</p><p class="nl-faq-a">권한이 있는 사업자가 적법한 범위에서 보안 점검을 수행하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닙니다. 다만 계약한 범위를 넘어 시스템에 무단 접근하거나 취득한 개인정보를 유출하면 정보통신망법 및 개인정보 보호법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점검 대상, 권한, 기록 보관과 반환·파기를 계약에 명시해야 합니다.</p></div></div>
<div class="nl-lawyer">
<p class="nl-lawyer-label">담당 변호사</p>
<div class="nl-lawyer-body">
<div class="nl-lawyer-avatar">
<img alt="김수열 대표변호사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프로필 사진" src="https://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UzWE7X3O_a622b2fa6778b002d58c2ddc7bdddb15cb53f084_460x460.jpg" />
</div>
<div class="nl-lawyer-info">
<p class="nl-lawyer-name">김수열<span class="nl-lawyer-role">대표변호사</span></p>
<p class="nl-lawyer-desc">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율촌을 거쳐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입니다. 해킹과 정보통신망 침해, 개인정보 유출, 협박 사건에서 피해 기업의 수사 의뢰와 사고 대응을 맡고 있으며, 사업장의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자문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p>
<div class="nl-lawyer-tags"><span class="nl-lawyer-tag">#사이버범죄</span><span class="nl-lawyer-tag">#개인정보·정통망법</span><span class="nl-lawyer-tag">#협박·공갈</span><span class="nl-lawyer-tag">#기업 사고 대응</span></div>
<a class="nl-lawyer-link"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수열 대표변호사 프로필 보기</a>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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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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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l-cta">
<h2 class="nl-cta-title">협박 메일을 받았다면 답장하기 전에, 아직이라면 지금 준비하세요.</h2>
<p class="nl-cta-sub">이미 협박을 받았다면 수사 의뢰와 통지·신고 판단부터 바로 시작합니다. 아직이라면 우리 사업장의 정보 목록, 위탁계약, 사고 대응 절차를 함께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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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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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class="nl-cta-note">변호사 상담은 유료로 진행됩니다. 사안의 구체적 사정에 따라 대응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oot">
<p>본 글은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결과 보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820만건 해킹 사건은 2026년 10월 26일 경찰 발표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요약했으며, 수사 결과에 따라 사실관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업장의 법적 책임은 업종, 처리하는 정보의 종류,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대응 전에는 사안에 맞는 개별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성공사례는 의뢰인 보호를 위해 각색된 내용이며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 글은 2026년 11월 2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p>
<p><strong>인용 법령·판례</strong> · 개인정보 보호법 제29조, 제34조, 제39조, 제39조의2, 제64조의2 · 정보통신망법 제48조, 제48조의3, 제49조 · 형법 제314조, 제350조, 제352조 · 대법원 2025. 12. 4. 선고 2023다311184 판결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대법원)</p>
</div>

]]></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2 Nov 2026 17:04:44 +0900</dc:date>
<pubDate>Mon, 02 Nov 2026 17:04: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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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바이낸스 해킹 8조원대 피해, 우리 회사는 안전할까? 기업 해킹·개인정보 유출 대응 기준</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41/393</link>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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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nl-bc-current">바이낸스 해킹</span>


<h1>바이낸스 해킹 8조원대 피해, 우리 회사는 안전할까? 기업 해킹·개인정보 유출 대응 기준</h1>
<div class="nl-lead">
<p><strong>2026년 바이낸스 해킹 사건은 기업의 보안 통제와 사고 대응 체계를 다시 점검하게 합니다. 국내 기업은 개인정보 유출 여부에 따라 법적 의무가 달라지므로, 사고의 유형과 영향 범위부터 구분해야 합니다.</strong></p>
<ul>
<li>사건 요지: 2026년 10월 29일 바이낸스 지갑에서 약 63억 6천만 달러가 이동한 것으로 분석됐고, 10월 31일 FBI는 북한 TraderTraitor를 배후로 지목했습니다.</li>
<li>국내 기업의 법적 위험: 2026년 9월 11일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반복적·중대한 위반 등 특정 요건에서는 과징금 상한이 매출액의 10%까지 높아졌습니다.</li>
<li>72시간 통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거나 법령상 일정한 유출 가능성 통지 요건이 충족되면 통지 기한을 검토해야 합니다. 모든 해킹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의무는 아닙니다.</li>
<li>예방·대응: 접근권한 관리, 위탁사 감독, 증거 보존, 유출 통지와 보안 투자 기록은 제재와 손해배상 책임을 평가할 때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li>
</ul>
</div>
<p class="nl-byline">
  작성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rel="nofollow">김수열 변호사</a>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초 작성 2026.11.02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종 검토 2026.11.02
</p>







<p class="nl-toc-title">목차</p>
<ol>
<li><a href="#lessons">바이낸스 해킹이 기업에 남긴 교훈 4가지</a></li>
<li><a href="#incident">바이낸스 해킹, 무슨 일이 있었나요?</a></li>
<li><a href="#law">국내 기업이 해킹당하면 어떤 법적 책임을 지나요?</a></li>
<li><a href="#amend">2026년 9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무엇이 달라졌나요?</a></li>
<li><a href="#crypto">가상자산 거래소는 어떤 의무가 더 있나요?</a></li>
<li><a href="#prepare">해킹 사고 전에 기업이 갖춰야 할 것은?</a></li>
<li><a href="#72h">사고가 났다면 72시간 동안 무엇을 해야 하나요?</a></li>
<li><a href="#faq">자주 묻는 질문</a></li>
</ol>


<h2>바이낸스 해킹이 기업에 남긴 교훈 4가지</h2>
<p class="nl-key">가상자산 탈취가 곧바로 개인정보 유출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대규모 사고에 대비하려면 시스템 접근통제부터 사고 직후 의사결정과 고객 안내까지 업무 흐름을 미리 정해야 합니다.</p>
<ol>
<li><strong>사람과 기기: 업무용 기기의 침해 가능성까지 포함해 위험을 점검한다</strong></li>
<li><strong>승인 절차: 고액 출금과 관리자 권한에 독립적인 검증 절차를 둔다</strong></li>
<li><strong>속도: 피해 확산을 막을 결정권자와 대응 절차를 미리 정한다</strong></li>
<li><strong>사후 대응: 동결·복구·고객 공지를 얼마나 빨리 하느냐가 피해 규모와 신뢰를 가른다</strong></li>
</ol>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취약 지점</th><th scope="col">국내 기업 점검 항목</th><th scope="col">관련 법적 의무</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직원 기기 감염</td><td>업무용 기기 관리, 외부 반출 기기 통제, 관리자 계정 분리</td><td>개인정보보호법상 안전성 확보조치</td></tr>
<tr><td class="nl-td-key">승인 절차 허점</td><td>고액·대량 처리의 다중 승인, 권한 최소화, 접속 기록 보관</td><td>접근 권한 관리·접속기록 보관 의무</td></tr>
<tr><td class="nl-td-key">짧은 대응 시간</td><td>사고 대응 매뉴얼, 의사결정권자 지정, 통지 문안 준비</td><td>유출 통지·신고 72시간</td></tr>
<tr><td class="nl-td-key">고객 신뢰</td><td>공지 방식, 보상 기준, 문의 창구</td><td>통지 내용 요건, 손해배상 책임</td></tr>
</tbody>
</table>
<p>해커가 국가 배후 조직이었다는 사정은 회사의 법적 책임을 없애 주지 않습니다. 국내 법은 해킹 자체가 아니라, 회사가 법이 정한 보호조치를 했는지와 사고 후 정해진 절차를 지켰는지를 묻기 때문입니다.</p>


<h2>바이낸스 해킹, 무슨 일이 있었나요?</h2>
<p class="nl-key">2026년 10월 29일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약 63억 6천만 달러의 가상자산이 빠져나간 것으로 블록체인 분석기관이 파악했습니다. 10월 31일 미국 FBI가 북한 TraderTraitor의 소행이라고 발표했지만, 정확한 침입 경로와 최종 회수액은 별개로 확인해야 합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구분</th><th scope="col">내용</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피해 규모</td><td>약 60억달러(블록체인 분석업체 추산 약 63억달러), 10개 블록체인의 지갑에서 이동</td></tr>
<tr><td class="nl-td-key">공격 경로</td><td>초기 조사에서 직원 기기 침해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최초 침입·승인 절차의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td></tr>
<tr><td class="nl-td-key">속도</td><td>대부분의 이동이 약 20분 안에 이뤄진 것으로 분석</td></tr>
<tr><td class="nl-td-key">배후</td><td>미국 FBI가 북한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지목</td></tr>
<tr><td class="nl-td-key">후속 조치</td><td>입출금 중단 후 주요 자산부터 출금 단계적 재개, 약 30억 달러 규모의 자산 동결이 보도됐으며 최종 회수 금액은 계속 변동 가능</td></tr>
</tbody>
</table>
<p>바이낸스는 손실 보전을 위한 재원 확보 계획을 밝혔지만 실제 동결·회수와 고객 보상 절차는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국내 기업은 사고가 나면 과징금, 손해배상 소송, 고객 이탈을 동시에 맞게 되고, 그때 회사를 지켜 주는 것은 사고 전에 남겨 둔 기록입니다.</p>
<p class="nl-info-body">사건 관련 공식 발표: <a href="https://www.fbi.gov/investigate/cyber/alerts/2026/north-korea-responsible-for-6-billion-binance-attack"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BI 공지</a> · <a href="https://www.trmlabs.com/resources/blog/north-korea-steals-usd-6-36-billion-from-binance-in-the-largest-hack-in-history"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TRM Labs 분석</a> · </p>

<h2>국내 기업이 해킹당하면 어떤 법적 책임을 지나요?</h2>
<p class="nl-key">해킹이 발생했다고 기업에 곧바로 개인정보보호법상 책임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정보가 실제로 유출됐는지, 법정 안전조치를 위반했는지에 따라 책임이 달라집니다. 행정 제재, 민사 손해배상, 경우에 따라 형사 책임까지 세 방향에서 책임이 문제 됩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구분</th><th scope="col">내용</th><th scope="col">근거</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과징금</td><td>전체 매출액의 3% 이하, 반복·중대 위반은 10% 이하 (위반행위와 관련 없는 매출은 제외)</td><td>개인정보보호법 제64조의2</td></tr>
<tr><td class="nl-td-key">과태료</td><td>안전조치 의무 위반의 유형·적용 규정과 위반 횟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별도 기준 확인 필요</td><td>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td></tr>
<tr><td class="nl-td-key">통지·신고</td><td>법정 유출 사실·가능성 통지 요건이 충족되는 시점부터 72시간 이내 통지를 검토. 감독기관 신고는 별도 요건과 기한 확인</td><td>개인정보보호법 제34조</td></tr>
<tr><td class="nl-td-key">손해배상</td><td>고의·중과실이면 손해액의 5배 이내 배상, 손해액 증명 없이 300만원 이하 법정손해배상 청구 가능</td><td>개인정보보호법 제39조, 제39조의2</td></tr>
<tr><td class="nl-td-key">침해사고 신고</td><td>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해킹 등 침해사고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나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td><td>정보통신망법 제48조의3</td></tr>
</tbody>
</table>
<p>다만 기업이 늘 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법원은 2025년 12월, 법정손해배상 청구에서 회사가 정신적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면 책임을 면할 수 있고, 그 판단에 유출된 정보의 종류, 식별 가능성, 제3자 열람 가능성, 관리 상황과 피해 확산 방지 조치 등을 고려한다고 판시했습니다(대법원 2025. 12. 4. 선고 2023다311184 판결). 실제로 비밀번호가 암호화돼 있었던 사건에서는 위자료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평소의 보호조치와 사고 직후의 확산 방지 조치가 곧 회사의 방어 논리가 된다는 뜻입니다.</p>


<h2>2026년 9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무엇이 달라졌나요?</h2>
<p class="nl-key">2026년 9월 11일 시행된 개정법은 개인정보 보호를 실무 부서의 일이 아니라 대표자와 이사회의 경영 책임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제재는 무거워졌고, 대비한 기업에는 감경의 길이 열렸습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항목</th><th scope="col">개정 전</th><th scope="col">개정 후</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과징금 상한</td><td>전체 매출액의 3%</td><td>반복·중대 위반 등 요건 충족 시 10%</td></tr>
<tr><td class="nl-td-key">과징금 감경</td><td>일반 감경 사유</td><td>보호 투자 규모·비율·지속성 등에 따라 기준금액의 법정 감경 기준에 따른 감경 가능</td></tr>
<tr><td class="nl-td-key">유출 개념</td><td>유출·분실·도난 중심</td><td>위조·변조·훼손까지 포함</td></tr>
<tr><td class="nl-td-key">유출 의심 시 통지</td><td>유출 확인 후 통지</td><td>무단 접근으로 유출이 의심되거나 일부 확인 후 추가 피해 가능성이 있으면 72시간 내 사전 통지</td></tr>
<tr><td class="nl-td-key">개인정보 보호책임자</td><td>지정 의무 중심</td><td>일정 규모 이상 기업은 이사회 의결로 지정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td></tr>
<tr><td class="nl-td-key">책임 주체</td><td>실무 담당 중심</td><td>대표자의 최종 책임과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td></tr>
</tbody>
</table>
<p>이 개정의 핵심은 기록입니다. 보호 투자로 감경을 받으려면 예산 집행, 의사결정, 점검 결과가 문서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사고가 난 뒤에 만든 자료는 감경 근거가 되기 어렵습니다. 개정법이 AI 서비스와 앱 운영사에 주는 영향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75" rel="nofollow">개인정보 유출 손해배상과 기업 대응</a> 칼럼에서도 함께 다뤘습니다.</p>


<h2>가상자산 거래소는 어떤 의무가 더 있나요?</h2>
<p class="nl-key">국내 가상자산사업자는 2024년 7월 19일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라 해킹에 대비한 별도 의무를 집니다. 개인정보보호법상 의무와 함께 겹쳐서 적용됩니다.</p>
<ul>
<li><strong>예치금 분리</strong>: 이용자의 원화 예치금은 은행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 맡겨 보관해야 합니다.</li>
<li><strong>콜드월렛 보관</strong>: 이용자 가상자산의 경제적 가치 기준 80% 이상을 인터넷과 분리된 지갑에 보관해야 합니다.</li>
<li><strong>보험·준비금</strong>: 해킹·전산장애 사고에 대비해 콜드월렛 외 보관 자산 가치의 일정 비율 이상 보험·공제에 가입하거나 준비금을 적립해야 합니다.</li>
<li><strong>감독</strong>: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검사 대상이 되고, 위반 시 시정명령과 영업정지 등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li>
</ul>
<p>바이낸스 사건처럼 대부분의 피해가 온라인 지갑(핫월렛)에서 발생한다는 점에서, 콜드월렛 비율과 핫월렛 출금 승인 절차는 국내 거래소와 가상자산 관련 사업자가 가장 먼저 다시 점검해야 할 부분입니다.</p>


<h2>해킹 사고 전에 기업이 갖춰야 할 것은?</h2>
<p class="nl-key">보안 솔루션은 기술팀의 몫이지만, 사고가 났을 때 회사를 지키는 문서와 절차는 법률의 영역입니다. 아래 항목이 사고 전에 정리돼 있는지가 과징금 감경과 손해배상 면책을 가릅니다.</p>
<div class="nl-steps">
<p class="nl-steps-title">사고 전 법적 대비</p>
<ol>
<li><strong>데이터 지도</strong>: 어떤 개인정보를 어디서 받아 어디에 저장하고 누구에게 넘기는지(위탁·제3자 제공·국외 이전) 정리합니다. 유출 범위를 72시간 안에 판단하려면 이 지도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li>
<li><strong>문서 정합성</strong>: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 동의서, 위탁계약서가 실제 데이터 흐름과 일치하는지 점검합니다. 문서와 실제가 다르면 사고 때 위반이 하나 더 늘어납니다.</li>
<li><strong>권한과 승인</strong>: 관리자 계정, 대량 다운로드, 고액 거래에 대한 승인 단계를 문서화하고 접속 기록을 보관합니다.</li>
<li><strong>사고 대응 매뉴얼</strong>: 누가 사고를 판단하고, 누가 통지를 결정하며, 어떤 문안으로 누구에게 알릴지 미리 정합니다. 72시간 통지 문안 초안을 만들어 둡니다.</li>
<li><strong>위탁사 관리</strong>: 외주 개발사, 클라우드, 마케팅 대행사와의 계약에 보안 의무와 사고 시 협조·배상 조항을 넣습니다.</li>
<li><strong>투자 기록</strong>: 보안 예산, 교육, 점검 결과를 연도별로 남깁니다. 개정법상 과징금 감경의 직접적인 근거가 됩니다.</li>
</ol>
</div>


<h2>사고가 났다면 72시간 동안 무엇을 해야 하나요?</h2>
<p class="nl-key">모든 해킹 사고에 72시간 통지 의무가 똑같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정보가 유출됐거나 법령에서 정한 유출 가능성 통지 요건에 해당하는지 먼저 판단하고, 정보통신망법상 침해사고 신고 의무는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시점</th><th scope="col">해야 할 일</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인지 직후</td><td>접근 차단, 계정 비활성화, 로그와 감염 기기 보존. 서버를 성급히 초기화하면 증거가 사라집니다.</td></tr>
<tr><td class="nl-td-key">24시간 안</td><td>유출 항목과 대상자 범위 1차 파악, 정보통신망법상 침해사고 신고 여부 판단, 법률 검토 착수</td></tr>
<tr><td class="nl-td-key">72시간 안</td><td>정보주체 통지(확정 전이라도 의심 단계 사전 통지 검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신고, 고객 공지</td></tr>
<tr><td class="nl-td-key">이후</td><td>수사기관에 수사 의뢰, 자금이 이동했다면 거래소·플랫폼에 동결 요청, 손해배상 청구 대응 준비</td></tr>
</tbody>
</table>
<div class="nl-caution">
  사고를 축소하거나 통지를 미루면 해킹 피해와 별개로 통지·신고 의무 위반이 됩니다. 반대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성급히 공지하면 손해배상 소송에서 불리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strong>통지 문안은 법률 검토를 거쳐 사실과 추정을 구분해 작성해야 합니다.</strong>
</div>

<h2>관련 법령</h2>
<div class="nl-law">
<ul>
<li><strong>개인정보 보호법 제29조</strong>: 안전조치의무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A%B0%9C%EC%9D%B8%EC%A0%95%EB%B3%B4%20%EB%B3%B4%ED%98%B8%EB%B2%95/%EC%A0%9C29%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개인정보 보호법 제34조</strong>: 개인정보 유출 등의 통지·신고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A%B0%9C%EC%9D%B8%EC%A0%95%EB%B3%B4%20%EB%B3%B4%ED%98%B8%EB%B2%95/%EC%A0%9C34%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개인정보 보호법 제39조, 제39조의2</strong>: 손해배상책임, 법정손해배상의 청구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A%B0%9C%EC%9D%B8%EC%A0%95%EB%B3%B4%20%EB%B3%B4%ED%98%B8%EB%B2%95/%EC%A0%9C39%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개인정보 보호법 제64조의2</strong>: 과징금의 부과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A%B0%9C%EC%9D%B8%EC%A0%95%EB%B3%B4%20%EB%B3%B4%ED%98%B8%EB%B2%95/%EC%A0%9C64%EC%A1%B0%EC%9D%98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정보통신망법 제48조의3</strong>: 침해사고의 신고 등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0%95%EB%B3%B4%ED%86%B5%EC%8B%A0%EB%A7%9D%20%EC%9D%B4%EC%9A%A9%EC%B4%89%EC%A7%84%20%EB%B0%8F%20%EC%A0%95%EB%B3%B4%EB%B3%B4%ED%98%B8%20%EB%93%B1%EC%97%90%20%EA%B4%80%ED%95%9C%20%EB%B2%95%EB%A5%A0/%EC%A0%9C48%EC%A1%B0%EC%9D%9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strong>: 예치금·가상자산 보관, 보험 가입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A%B0%80%EC%83%81%EC%9E%90%EC%82%B0%20%EC%9D%B4%EC%9A%A9%EC%9E%90%20%EB%B3%B4%ED%98%B8%20%EB%93%B1%EC%97%90%20%EA%B4%80%ED%95%9C%20%EB%B2%95%EB%A5%A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ul>
</div>
<div class="nl-mp-box">
<span class="nl-mp-tag">뉴로이어의 대응</span>
<p class="nl-mp-headline">사고 전에는 문서를, 사고 후에는 72시간을 지킵니다.</p>
<p class="nl-mp-body">해킹 사고에서 기업을 지키는 것은 사고가 난 뒤의 해명이 아니라 사고 전에 남겨 둔 기록입니다. 뉴로이어는 사이버범죄를 특화 분야로 삼아 해킹, 정보통신망 침해,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피해자와 기업 양쪽에서 다뤄 왔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사고 전 대비부터 사고 후 대응까지 이어지는 기업용 개인정보·사이버보안 법률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p>
<p class="nl-mp-body">사고 전에는 데이터 흐름과 처리방침·위탁계약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사고 대응 매뉴얼과 법정 요건에 맞춘 통지 문안을 준비하며, 보안 조치와 투자 기록을 보존하도록 조언합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통지·신고 요건을 검토하고, 수사기관 신고와 관련 자료 보존, 피해 확대 방지 및 민사 대응 방향을 검토합니다.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인 김수열 대표변호사가 사고 대응의 형사 축을 직접 지휘합니다. 기업 자문 방식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62_1" rel="nofollow">신산업·신기술 서비스 소개</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success-head">
<span class="nl-success-tag">성공사례</span>
<h2>사고 전 ·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설계 사례</h2>
<p class="nl-success-sub">데이터가 어디로 흘러가는지부터 그려, 사고가 나도 설명할 수 있는 문서를 만든 사건들입니다.</p>
</div><div class="nl-cases">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작성 대리</span><span class="nl-case-cat">국외 이전·AI</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해외 AI 기술을 쓰는 통화 분석 앱의 개인정보 처리방침</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통화 내용이 어느 업체를 거쳐 어디에 저장되는지부터 그렸습니다. 해외 클라우드와 AI 업체로 넘어가는 항목을 특정해 국외 이전 조항을 설계하고, 이용약관의 데이터 이용 범위를 같은 내용으로 맞췄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작성 대리</span><span class="nl-case-cat">출시 전 점검</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출시 전 신규 앱의 약관·처리방침·동의서 설계</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개발이 끝나기 전에 들어온 자문이었습니다. 제3자 제공과 처리 위탁을 구분해 처리방침을 쓰고, 별도 동의가 필요한 항목은 가입 화면에서 분리해 받도록 동의 절차를 함께 설계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1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div><div class="nl-success-head">
<span class="nl-success-tag">성공사례</span>
<h2>사고 후 · 개인정보 유출 형사 대응 사례</h2>
<p class="nl-success-sub">정보를 밖으로 빼낸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고소 사건들입니다.</p>
</div><div class="nl-cases">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혐의 인정·검찰 송치</span><span class="nl-case-cat">내부 직원 유출</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병원 접수 직원이 업무상 알게 된 고객 정보를 지인에게 넘긴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혼자 낸 고소가 적용 법조 문제로 지지부진하던 사건이었습니다. 목적 외 이용과 양벌규정 구조로 법리를 다시 세운 보충의견서를 내 송치를 이끌어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벌금 500만원 기소</span><span class="nl-case-cat">CCTV 영상 유출</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매장 CCTV 영상을 편집해 얼굴이 드러난 채로 외부에 올린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영상을 설치·관리하는 개인정보처리자의 지위에 초점을 맞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했고, 수사기관이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누가 처리자인지가 책임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보여준 사건입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div><h2>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nl-faq">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바이낸스 해킹은 어떻게 일어났나요?</p>
<p class="nl-faq-a">2026년 10월 29일 약 63억 6천만 달러 규모의 자산 이동이 분석됐고, FBI는 북한 TraderTraitor를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업무용 기기와 출금 승인 절차의 취약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정확한 최초 침입 경로는 수사·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해커가 북한 같은 국가 조직이면 회사는 책임이 없나요?</p>
<p class="nl-faq-a">국가 배후 해킹이라는 사실만으로 기업의 책임이 자동으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업이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했는지,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는지, 피해와 인과관계가 있는지 등을 따져 행정제재 및 민사책임 여부가 결정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개인정보가 유출되면 과징금은 얼마나 나오나요?</p>
<p class="nl-faq-a">일반적인 과징금 상한과 별도로 2026년 9월 11일 이후 반복적·중대한 위반 등 법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상향될 수 있습니다. 실제 부과액은 위반 유형, 관련 매출과 감경·가중 사유에 따라 달라집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유출이 확실하지 않아도 72시간 안에 알려야 하나요?</p>
<p class="nl-faq-a">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한 경우뿐 아니라, 개정법령에서 정한 일정한 유출 가능성 통지 요건에 해당할 때에도 72시간 내 통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해킹 의심만으로 모든 기업에 일률적으로 통지 의무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개인정보 유출로 소송을 당하면 반드시 배상해야 하나요?</p>
<p class="nl-faq-a">반드시 배상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정보처리자의 법 위반, 고의·과실, 손해 발생 등 요건을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암호화, 접근통제, 유출 후 확산 방지 및 피해 발생 여부는 책임 판단에서 중요한 사정입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해킹 사고에 대비해 기업이 미리 법률 자문을 받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p>
<p class="nl-faq-a">개인정보 처리방침과 약관, 동의서, 위탁계약서가 실제 데이터 흐름과 일치하는지, 사고 대응 매뉴얼과 72시간 통지 문안이 준비돼 있는지, 보안 투자와 점검 기록이 남아 있는지를 점검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록들이 사고 시 과징금 감경과 손해배상 방어의 근거가 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p class="nl-faq-q">가상자산 거래소 해킹이 곧 개인정보 유출인가요?</p><p class="nl-faq-a">아닙니다. 가상자산이 무단 인출된 사건과 고객의 식별 가능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은 별개입니다. 둘 다 발생했다면 금융·가상자산 규제와 개인정보보호법상 의무를 각각 점검해야 합니다.</p></div><div class="nl-faq-item"><p class="nl-faq-q">해킹이 의심되면 서버와 로그를 바로 삭제해도 되나요?</p><p class="nl-faq-a">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조치는 필요하지만, 원인 조사와 수사에 필요한 로그·이미지 등 디지털 증거를 보전하는 절차를 병행해야 합니다. 성급한 초기화는 침해 경로 및 피해 범위 입증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p></div></div>
<div class="nl-lawyer">
<p class="nl-lawyer-label">담당 변호사</p>
<div class="nl-lawyer-body">
<div class="nl-lawyer-avatar">
<img alt="김수열 대표변호사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프로필 사진" src="https://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UzWE7X3O_a622b2fa6778b002d58c2ddc7bdddb15cb53f084_460x460.jpg" />
</div>
<div class="nl-lawyer-info">
<p class="nl-lawyer-name">김수열<span class="nl-lawyer-role">대표변호사</span></p>
<p class="nl-lawyer-desc">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율촌을 거쳐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입니다. 해킹과 정보통신망 침해,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 기업의 사고 대응과 수사 의뢰를 맡고 있으며, 신산업 기업의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자문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p>
<div class="nl-lawyer-tags"><span class="nl-lawyer-tag">#사이버범죄</span><span class="nl-lawyer-tag">#개인정보·정통망법</span><span class="nl-lawyer-tag">#신산업·가상자산</span><span class="nl-lawyer-tag">#기업 사고 대응</span></div>
<a class="nl-lawyer-link"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수열 대표변호사 프로필 보기</a>
</div>
</div>
</div>
<div class="nl-related">
<p class="nl-related-title">함께 읽으면 좋은 칼럼</p>
<ul>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75" rel="nofollow">개인정보 유출 손해배상과 기업 대응, PHP2Shell 경보부터 듀오 집단소송까지</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84" rel="nofollow">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죄, 퇴사 직원의 직장 데이터 삭제는 어떻게 처벌될까?</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89" rel="nofollow">퇴사 직원 고객정보 유출, 손해배상은 얼마까지?</a></li>
</ul>
</div>
<div class="nl-cta">
<h2 class="nl-cta-title">사고가 난 뒤에는 늦습니다. 72시간을 미리 준비하세요.</h2>
<p class="nl-cta-sub">우리 회사의 데이터 흐름과 문서가 사고를 견딜 수 있는지 점검하고, 사고 대응 매뉴얼과 통지 문안을 함께 준비합니다. 이미 사고가 났다면 통지·신고와 수사 의뢰부터 바로 시작합니다.
    <span class="nl-cta-hook">현재 개인정보 처리방침, 주요 위탁·클라우드 계약 현황, 보안 점검 기록, 사고 발생 시 로그와 경위 메모가 있으면 상담이 빨라집니다.</span>
</p>
<div class="nl-cta-butt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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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class="nl-cta-note">변호사 상담은 유료로 진행됩니다. 사안의 구체적 사정에 따라 대응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oot">
<p>본 글은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결과 보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바이낸스 사건은 회사 발표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요약했으며, 피해 규모와 회수 현황은 추가 발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업의 법적 책임은 업종, 처리하는 정보의 종류,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대응 전에는 사안에 맞는 개별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성공사례는 의뢰인 보호를 위해 각색된 내용이며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 글은 2026년 11월 2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p>
<p><strong>인용 법령·판례</strong> · 개인정보 보호법 제29조, 제34조, 제39조, 제39조의2, 제64조의2 · 정보통신망법 제48조의3 ·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 대법원 2025. 12. 4. 선고 2023다311184 판결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대법원)</p>
</div>

]]></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2 Nov 2026 16:58:07 +0900</dc:date>
<pubDate>Mon, 02 Nov 2026 16:58:07 +0900</pubDate>
<guid isPermaLink="true">http://bz230622a.ilogin.biz/41/393</guid>
</item>


<item>
<title>신세경 성적모욕·협박 악플러 실형, 악플러 고소하면 어디까지 처벌될까?</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41/392</link>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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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nl-bc-current">악플러 고소</span>


<h1>신세경 성적모욕·협박 악플러 실형, 악플러 고소하면 어디까지 처벌될까? 모욕·협박·스토킹 적용 기준</h1>
<div class="nl-lead">
<p><strong>신세경 씨 사건에서는 온라인 모욕과 협박이 반복된 경위, 피해 정도와 피해 회복 여부 등을 고려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8개월이 선고됐습니다. 다만 모든 악플 사건에서 같은 형이 내려지는 것은 아닙니다.</strong></p>
<ul>
<li><strong>판결 요지</strong>: 두 달여 동안 익명 게시판에 수백 건의 비하·협박 글을 올린 악플러에게 1심에 이어 항소심도 징역 8개월을 선고했고, 피고인은 법정에서 구속됐습니다.</li>
<li><strong>실형의 이유</strong>: 모욕 하나가 아니라 협박이 결합됐고, 가족까지 겨냥했으며, 반복성이 크고 피해 회복이 없었다는 점이 겹쳤습니다.</li>
<li><strong>검토할 죄명</strong>: 욕설은 모욕, 구체적인 해악의 고지는 협박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불안 유발 정보의 도달이나 개인정보 게시·사칭은 각 법률의 추가 요건을 따져야 합니다.</li>
<li><strong>익명이어도</strong>: 수사기관이 플랫폼 자료로 작성자를 특정하므로, 게시글 원본과 작성 시각을 빠짐없이 보존하는 것이 고소의 출발점입니다.</li>
</ul>
</div>
<p class="nl-byline">
  작성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rel="nofollow">김수열 변호사</a>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초 작성 2026.11.02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종 검토 2026.11.02
</p>







<p class="nl-toc-title">목차</p>
<ol>
<li><a href="#prison">악플러 고소, 실형 판단에서 중요하게 보는 4가지 사정</a></li>
<li><a href="#case">신세경 악플러 판결, 어떤 사건이었나요?</a></li>
<li><a href="#crimes">악플러에게 적용되는 죄명과 처벌은?</a></li>
<li><a href="#threat">게시판에 올린 협박 글도 협박죄가 되나요?</a></li>
<li><a href="#sexual">성적 모욕 악플은 어떤 죄로 고소하나요?</a></li>
<li><a href="#process">악플러 고소, 어떤 순서로 진행하나요?</a></li>
<li><a href="#suspect">악플로 고소당했다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a></li>
<li><a href="#faq">자주 묻는 질문</a></li>
</ol>


<h2>악플러 고소, 실형 판단에서 중요하게 보는 4가지 사정</h2>
<p class="nl-key">온라인 악플은 표현의 내용과 피해자 특정, 반복 경위에 따라 적용 죄명부터 달라집니다. 아래 네 가지는 범죄 성립요건이 아니라, 협박과 모욕 등이 인정된 사건에서 형을 정할 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사정입니다.</p>
<ol>
<li><strong>협박 결합: 욕설을 넘어 신체적 위해를 암시하는 글이 있었는가</strong></li>
<li><strong>반복성: 짧은 기간에 수십, 수백 건을 집중적으로 올렸는가</strong></li>
<li><strong>대상 확대: 본인뿐 아니라 가족까지 겨냥했는가</strong></li>
<li><strong>피해 회복 부재: 피해자가 엄벌을 원하고 합의나 사과가 없었는가</strong></li>
</ol>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처분 수위</th><th scope="col">흔한 사정</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불송치·혐의없음</td><td>비판 수준의 표현, 피해자 특정 안 됨, 사실에 기반한 의견</td></tr>
<tr><td class="nl-td-key">기소유예</td><td>한두 건의 우발적 욕설, 반성과 합의, 초범</td></tr>
<tr><td class="nl-td-key">벌금(구약식)</td><td>여러 건의 모욕·성적 비하, 합의 없음</td></tr>
<tr><td class="nl-td-key">징역형 집행유예</td><td>장기간 반복, 허위사실 유포나 협박 결합, 일부 피해 회복</td></tr>
<tr><td class="nl-td-key">실형</td><td>수백 건의 집중 공격, 가족 겨냥 협박, 피해자 엄벌 탄원, 피해 회복 없음</td></tr>
</tbody>
</table>
<p>모욕죄의 법정형은 1년 이하 징역·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 벌금이라, 모욕만으로는 실형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실형 여부는 협박 결합 여부만으로 정해지지 않으며, 범행의 구체적 내용과 반복 정도, 피해, 전과, 피해 회복 등 여러 사정을 함께 봅니다. 협박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으로 법정형이 높고, 여러 범죄가 경합하는 경우 형법상 경합범 규정에 따라 형의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p>


<h2>신세경 악플러 판결, 어떤 사건이었나요?</h2>
<p class="nl-key">보도된 내용을 정리하면, 피고인은 2024년 6월부터 8월 사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신세경 씨를 겨냥한 모욕·협박성 게시글을 약 450건 작성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1심은 2025년 7월 징역 8개월을 선고했고, 2026년 10월 22일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이 유지돼 법정구속됐습니다. 2026년 11월 2일 보도 시점에 상고 여부와 판결 확정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구분</th><th scope="col">내용</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행위</td><td>익명으로 두 달여간 수백 건 게시. 경멸적 욕설, 성적·신체적 비하, 가족에 대한 신체적 위해 암시</td></tr>
<tr><td class="nl-td-key">죄명</td><td>협박, 모욕</td></tr>
<tr><td class="nl-td-key">1심 (2025년 7월, 서울동부지법)</td><td>징역 8개월</td></tr>
<tr><td class="nl-td-key">항소심 (2026년 10월, 서울동부지법)</td><td>징역 8개월 실형 유지, 법정구속</td></tr>
<tr><td class="nl-td-key">양형에서 고려된 사정</td><td>피해자가 정체 모를 상대로부터 위해의 불안 속에서 활동해야 했던 점,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가 이뤄지지 않은 점</td></tr>
</tbody>
</table>
<p>이 사건에서 눈여겨볼 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1심은 피고인에게 실제 위해를 가할 의사가 없다는 주장만으로 협박죄가 당연히 부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피해자에게 전달된 해악의 구체적인 내용과 상황을 검토해야 합니다. 해악을 실제로 실행할 의사가 없었다는 사정만으로 협박죄가 배제되지는 않으며, 양형은 전체 사정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둘째, 소속사는 팬들이 오랜 기간 모아 제보한 자료가 처벌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량의 악플 사건은 결국 증거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모았느냐에서 갈립니다.</p>
<p>이번 사건은 뉴로이어가 수행한 사건이 아니라 언론에 보도된 판결을 법률적으로 설명하는 예시입니다. <a href="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102_000385018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2026년 11월 2일 뉴시스 보도 확인</a></p>

<h2>악플러에게 적용되는 죄명과 처벌은?</h2>
<p class="nl-key">같은 온라인 게시판에서 작성된 글이라도 각각 문제 되는 권리가 다릅니다. 표현의 의미와 전달 방식에 맞춰 모욕, 협박, 명예훼손, 스토킹 등 성립할 수 있는 죄명을 정확히 나누어야 합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악플 유형</th><th scope="col">검토할 죄명</th><th scope="col">법정형</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경멸적 욕설·외모 비하</td><td>모욕 (형법 제311조)</td><td>1년 이하 징역·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 벌금</td></tr>
<tr><td class="nl-td-key">신체적 위해 암시, 가족 위협</td><td>협박 (형법 제283조)</td><td>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td></tr>
<tr><td class="nl-td-key">불안감·공포심을 유발하는 글 등을 반복해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함</td><td>정보통신망법 제74조 제1항 제3호</td><td>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td></tr>
<tr><td class="nl-td-key">거짓 소문·사생활 폭로</td><td>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제70조)</td><td>사실 3년, 허위 7년 이하 징역 등</td></tr>
<tr><td class="nl-td-key">성적 목적을 가지고 음란한 메시지를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함</td><td>통신매체이용음란 (성폭력처벌법 제13조)</td><td>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td></tr>
<tr><td class="nl-td-key">얼굴을 성적 영상에 합성</td><td>허위영상물 편집·반포 (성폭력처벌법 제14조의2)</td><td>7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td></tr>
<tr><td class="nl-td-key">개인정보·위치 게시나 사칭이 법정 요건에 해당하고 지속·반복되는 경우</td><td>스토킹처벌법 위반</td><td>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td></tr>
</tbody>
</table>
<p>스토킹처벌법은 2024년 1월 12일부터 정보통신망으로 상대방이나 가족의 개인정보·위치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게시하는 행위, 상대방을 사칭하는 행위도 스토킹 행위에 포함했습니다. 이런 행위가 지속적·반복적으로 이뤄지면 스토킹범죄가 되고, 반의사불벌 규정도 폐지돼 합의해도 처벌될 수 있습니다. 집 주소나 위치를 반복적으로 게시한 사안은 정보 게시의 태양과 상대방의 의사, 불안감 유발 및 지속·반복성 등을 살펴 스토킹범죄 성립 여부를 검토해야 합니다.</p>


<h2>게시판에 올린 협박 글도 협박죄가 되나요?</h2>
<p class="nl-key">될 수 있습니다. 게시글에 해악의 고지가 있고 피해자가 그 의미를 인식했으며, 그 내용이 일반적으로 공포심을 일으킬 정도라면 직접 메시지를 보내지 않았더라도 협박죄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볼 것을 알고 피해자 관련 게시판에 올렸다면 직접 보내지 않았어도 협박이 될 수 있습니다.</p>
<div class="nl-statute">
<p class="nl-statute-cite">대법원 2007. 9. 28. 선고 2007도606 전원합의체 판결 요지</p>
<p class="nl-statute-body">협박죄가 성립하려면 고지된 해악의 내용이 당사자들의 성향, 고지 당시의 주변 상황, 행위자와 상대방의 관계·지위, 그 친숙의 정도 등 행위 전후의 여러 사정을 종합하여 볼 때 일반적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공포심을 일으키게 하기에 충분한 것이어야 하지만, 상대방이 그에 의하여 현실적으로 공포심을 일으킬 것까지 요구되는 것은 아니며, 그와 같은 정도의 해악을 고지함으로써 상대방이 그 의미를 인식한 이상, 상대방이 현실적으로 공포심을 일으켰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그로써 구성요건은 충족되어 협박죄의 기수에 이르는 것으로 해석하여야 한다.<br />
<span style="font-size:0.88rem;color:#8B95A1;">출처:
    <a href="https://www.nepla.ai/case/%EB%8C%80%EB%B2%95%EC%9B%90/2007%EB%8F%8460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대법원 판결</a></span></p>
</div>
<ul>
<li><strong>"농담이었다", "실제로 할 생각은 없었다"</strong>: 실행할 의사가 없더라도 고지한 내용과 당시 정황에 따라 협박의 고의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실행 의사는 요건이 아닙니다.</li>
<li><strong>가족을 겨냥한 글</strong>: 가족을 상대로 한 위해 예고라도 당사자에게 해악의 고지로 인식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범행의 내용과 피해 정도가 양형에 고려될 수 있습니다.</li>
<li><strong>직접 보내지 않은 글</strong>: 피해자가 그 게시판을 본다는 것을 알고 올렸다면 해악 고지가 도달한 것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피해자에게 해악의 고지가 도달하지 않았다면 협박죄의 기수 성립을 따로 검토해야 합니다.</li>
<li><strong>합의</strong>: 형법 제283조 제1항의 일반 협박은 반의사불벌죄여서 적법한 처벌불원 의사에 따라 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수협박 등은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스토킹은 반의사불벌이 아니어서 합의해도 처벌될 수 있습니다.</li>
</ul>


<h2>성적 모욕 악플은 어떤 죄로 고소하나요?</h2>
<p class="nl-key">어디에 어떻게 썼느냐에 따라 죄명이 달라집니다. 공개 게시판의 성적 비하는 모욕이 문제 될 수 있고, 통신매체를 통해 성적 목적의 음란한 내용이 상대방에게 도달했다면 통신매체이용음란죄도 검토합니다. 성적 합성물은 제작·반포 등 구체적인 행위를 따져야 합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방식</th><th scope="col">죄명</th><th scope="col">특징</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커뮤니티 게시판에 성적 비하 글</td><td>모욕</td><td>친고죄. 범인을 안 날부터 6개월 안에 고소</td></tr>
<tr><td class="nl-td-key">인스타 DM, 유튜브 댓글로 직접 성적 메시지</td><td>통신매체이용음란</td><td>성범죄. 고소 없이도 처벌, 성적 목적 요건 필요</td></tr>
<tr><td class="nl-td-key">얼굴 합성 이미지·영상 게시</td><td>허위영상물 편집·반포</td><td>소지·시청도 처벌 대상</td></tr>
<tr><td class="nl-td-key">성적 루머 유포</td><td>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td><td>허위면 7년 이하 징역 등으로 가중</td></tr>
</tbody>
</table>
<p>해외 플랫폼은 자료 제공 정책과 보관 기간이 서로 달라 작성자 특정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성적 메시지가 있는 경우에도 작성자 추적 편의를 이유로 죄명을 선택하기보다 성적 목적과 도달 등 법률상 요건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자세한 성립요건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87" rel="nofollow">통신매체이용음란죄 성립요건</a> 칼럼에 정리했습니다.</p>


<h2>악플러 고소, 어떤 순서로 진행하나요?</h2>
<p class="nl-key">수백 건의 악플은 하나하나 고소하는 것이 아니라, 작성자별·죄명별로 묶어 수사기관이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야 합니다. 이 정리가 늦거나 엉성하면 수사가 수개월씩 지연됩니다.</p>
<div class="nl-steps">
<p class="nl-steps-title">고소 진행 순서</p>
<ol>
<li><strong>원본 보존</strong>: 게시글 URL, 작성 시각, 작성자 닉네임·고정닉, 화면 전체가 보이는 캡처를 남깁니다. 삭제되기 전에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li>
<li><strong>제보 자료 정리</strong>: 팬이나 지인이 모아 준 자료는 출처와 수집 일시를 기록하고 원본 URL과 대조합니다. 캡처만 있고 URL이 없으면 증거 가치가 떨어집니다.</li>
<li><strong>작성자 묶기</strong>: 같은 닉네임, 게시 시각, 표현 패턴 등을 단서로 관련 게시글을 정리하되, 동일인 여부는 플랫폼 자료 등 객관적 증거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것이 반복성과 양형의 근거가 됩니다.</li>
<li><strong>죄명 구성</strong>: 욕설은 모욕, 위해 암시는 협박, 신상 게시는 스토킹, 성적 메시지는 통신매체이용음란으로 나눠 범죄일람표를 만듭니다.</li>
<li><strong>고소와 특정</strong>: 플랫폼 자료의 보존 여부를 확인하면서 고소하고, 수사기관이 법정 절차에 따라 접속기록 등 자료 확보를 검토하도록 요청합니다. 익명 작성자 특정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회신이 어려운 플랫폼은 다른 경로의 간접 특정을 준비합니다.</li>
<li><strong>민사 병행</strong>: 형사 처벌과 별도로 위자료 청구가 가능합니다. 형사 판결은 민사에서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li>
</ol>
</div>
<div class="nl-caution">
  악플러에게 직접 반박하거나 팬들이 신상을 캐서 공개하면, 오히려 피해자 측이 명예훼손이나 개인정보 문제로 고소당할 수 있습니다. <strong>증거 수집과 대응은 고소 절차 안에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strong>
</div>


<h2>악플로 고소당했다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h2>
<p class="nl-key">소속사의 집단고소에는 심한 악플러와 함께 가벼운 비판 글을 쓴 사람까지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글이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부터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p>
<ul>
<li><strong>글 전체 확인</strong>: 고소장에 적힌 글이 정확히 무엇인지, 몇 건인지 확인합니다. 기억과 다른 글이 포함돼 있을 수 있습니다.</li>
<li><strong>비판과 모욕 구분</strong>: 공개된 사실에 대한 의견이나 비판은 모욕이나 명예훼손이 아닐 수 있습니다. 대법원도 경미한 수준의 추상적 표현은 모욕이 아니라는 판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li>
<li><strong>협박 표현 여부</strong>: 한 건이라도 위해를 암시하는 글이 있다면 사건의 무게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경우 혐의를 다투기보다 피해 회복에 집중하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li>
<li><strong>삭제와 추가 게시 금지</strong>: 고소 사실을 안 뒤에도 글을 올리면 반성이 없다는 강력한 양형 자료가 됩니다.</li>
<li><strong>합의</strong>: 모욕은 고소 취소로, 협박은 처벌불원으로 사건을 끝낼 수 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와 합의가 실형을 피하는 가장 현실적인 길인 경우가 많습니다.</li>
</ul>

<h2>관련 법령</h2>
<div class="nl-law">
<ul>
<li><strong>형법 제283조</strong>: 협박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D%98%95%EB%B2%95/%EC%A0%9C283%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형법 제311조</strong>: 모욕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D%98%95%EB%B2%95/%EC%A0%9C311%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7, 제70조, 제74조</strong>: 불법정보의 유통금지, 벌칙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0%95%EB%B3%B4%ED%86%B5%EC%8B%A0%EB%A7%9D%20%EC%9D%B4%EC%9A%A9%EC%B4%89%EC%A7%84%20%EB%B0%8F%20%EC%A0%95%EB%B3%B4%EB%B3%B4%ED%98%B8%20%EB%93%B1%EC%97%90%20%EA%B4%80%ED%95%9C%20%EB%B2%95%EB%A5%A0/%EC%A0%9C74%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스토킹처벌법 제2조, 제18조</strong>: 정의, 스토킹범죄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8A%A4%ED%86%A0%ED%82%B9%EB%B2%94%EC%A3%84%EC%9D%98%20%EC%B2%98%EB%B2%8C%20%EB%93%B1%EC%97%90%20%EA%B4%80%ED%95%9C%20%EB%B2%95%EB%A5%A0/%EC%A0%9C2%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성폭력처벌법 제13조, 제14조의2</strong>: 통신매체이용음란, 허위영상물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84%B1%ED%8F%AD%EB%A0%A5%EB%B2%94%EC%A3%84%EC%9D%98%20%EC%B2%98%EB%B2%8C%20%EB%93%B1%EC%97%90%20%EA%B4%80%ED%95%9C%20%ED%8A%B9%EB%A1%80%EB%B2%95/%EC%A0%9C13%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ul>
</div>
<div class="nl-mp-box">
<span class="nl-mp-tag">뉴로이어의 대응</span>
<p class="nl-mp-headline">수백 건의 악플도 작성자별·죄명별로 정리해야 수사가 시작됩니다.</p>
<p class="nl-mp-body">악플 사건에서 피해자가 가장 지치는 지점은 끝이 보이지 않는 양입니다. 뉴로이어는 명예훼손·모욕 사건에서 출발해 사이버범죄를 특화 분야로 키워 온 로펌으로, 유튜버, 스트리머, 버튜버, 기업 대표를 겨냥한 집단 악플 사건을 꾸준히 맡아 왔습니다. 플랫폼마다 다른 수사 협조 방식과 기록 보관 기한을 알기 때문에, 어디에 수사력을 모아야 작성자가 특정되는지부터 판단합니다.</p>
<p class="nl-mp-body">성희롱성 댓글은 전달 방식과 성적 목적을, 신상 게시에는 지속·반복성과 불안감 유발 여부를, 위해 암시에는 협박의 요건을 나누어 검토합니다. 악플 52건에서 27명을 특정한 사건은 김수열 대표변호사가 직접 맡았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인 김수열 대표변호사가 고소 방향을 직접 정하고, 반대로 집단고소에 휘말린 분에게는 비판과 모욕의 경계를 정리해 드립니다. 사건 대응 방식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61_1" rel="nofollow">사이버범죄 서비스 소개</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success-head">
<span class="nl-success-tag">성공사례</span>
<h2>피해를 입은 쪽 · 악플러 고소대리 사례</h2>
<p class="nl-success-sub">유튜버, 스트리머, 기업 대표를 겨냥한 악플과 성희롱, 신상 게시를 처벌까지 이끈 사건들입니다.</p>
</div><div class="nl-cases">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4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4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다수 구약식·기소유예</span><span class="nl-case-cat">성희롱 악플 집단고소</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4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4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유명 유튜버가 저격 영상 이후 유튜브·디시인사이드·네이버에서 성희롱성 악플을 받은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4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4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유튜브 댓글은 통신매체이용음란죄로, 커뮤니티 게시글은 모욕과 명예훼손으로 플랫폼마다 죄명을 나눠 구성하고, 시간대·혐의별 범죄일람표로 대규모 고소가 지연되지 않게 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4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27명 특정·합의금·기소유예</span><span class="nl-case-cat">악플 52건</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폭로 방송 이후 소속사 대표를 겨냥한 익명 악플 52건이 쏟아진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수열 대표변호사가 직접 맡아 폭로의 허위성부터 계약서로 깨고, 자료 회신이 가능한 플랫폼에 수사력을 모아 27명을 특정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2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2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스토킹 인정·구약식</span><span class="nl-case-cat">익명 게시판 신상 게시</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2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2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연락을 거절하자 익명 게시판에 실명과 사생활을 반복해서 올린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2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2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게시글이 지워지기 전에 모두 보전하고 강제수사를 촉구해 작성자를 특정했습니다. 단순 명예훼손이 아니라 스토킹이라는 의견서로 스토킹처벌법 위반을 인정받았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2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5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5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합의·구약식</span><span class="nl-case-cat">디시인사이드 집단 모욕</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5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5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 별칭으로 유튜버를 조롱하고 거주지까지 캐려던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5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5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별칭이 의뢰인을 가리킨다는 댓글과 글을 모아 특정성을 입증해 영장 집행을 이끌어냈고, 고소 후 다시 올라온 모욕 글까지 증거로 내 사과하지 않은 작성자들을 처벌받게 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5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div><div class="nl-success-head">
<span class="nl-success-tag">성공사례</span>
<h2>고소당한 쪽 · 연예인·유명인 악플 피의자 변호 사례</h2>
<p class="nl-success-sub">소속사 집단고소에 포함됐지만 비판과 모욕의 경계를 정리해 전과 없이 끝낸 사건들입니다.</p>
</div><div class="nl-cases">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1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1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불송치</span><span class="nl-case-cat">연예인 집단고소</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1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1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아이돌 멤버의 과거 논란에 대한 의견을 네이트판에 썼다가 소속사 집단고소에 포함된 학생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1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1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글이 이미 알려진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의견이라는 점을 조사 전에 정리하고 조사에 동행해 진술이 사실 단정으로 바뀌지 않게 관리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1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span><span class="nl-case-cat">욕설 댓글</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유명인 비하글에 욕설 댓글을 달아 모욕 혐의로 송치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한 번의 순간적인 댓글이었다는 경위와 반성 자료를 함께 제출해 벌금형 전과 없이 종결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div><h2>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nl-faq">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악플러를 고소하면 실형까지 선고될 수 있나요?</p>
<p class="nl-faq-a">사안에 따라 가능합니다. 신세경 씨 관련 사건에서는 협박과 모욕이 인정되고 반복성과 피해 정도 등이 고려돼 1심과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이 선고됐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반복 악플이 실형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개별 죄명과 양형 사정을 살펴야 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게시판에 올린 협박 글도 협박죄가 되나요?</p>
<p class="nl-faq-a">될 수 있습니다. 협박죄는 일반인이 공포를 느낄 만한 해악을 알리고 상대방이 그 의미를 인식하면 성립하며, 실제로 겁을 먹었는지는 묻지 않습니다. 피해자가 볼 것을 알면서 관련 게시판에 올렸다면 직접 보내지 않았어도 협박이 될 수 있고, 실행할 생각이 없었다는 주장은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익명 커뮤니티 악플러도 고소할 수 있나요?</p>
<p class="nl-faq-a">고소할 수 있습니다. 성명불상자로 고소할 수 있으나, 수사기관이 적법한 절차로 플랫폼 자료를 확보해도 작성자 특정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플랫폼마다 이용자 정보 보관 기한이 달라 늦으면 특정이 어려워지므로, 게시글 원본과 작성 시각을 확보해 빠르게 고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성적 모욕 악플은 어떤 죄로 처벌되나요?</p>
<p class="nl-faq-a">공개 게시판의 성적 비하는 모욕이 문제 될 수 있고, 성적 목적을 가진 음란한 메시지가 통신매체를 통해 상대방에게 도달했다면 통신매체이용음란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성적 합성 이미지는 제작·유포 등 구체적인 행위를 따져 허위영상물 관련 범죄를 검토합니다. 성적 루머를 퍼뜨렸다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도 함께 문제 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팬들이 모아 준 악플 캡처도 증거가 되나요?</p>
<p class="nl-faq-a">됩니다. 다만 게시글 URL, 작성 시각, 작성자 닉네임이 함께 확인되어야 증거 가치가 높습니다. 제보 자료는 출처와 수집 일시를 기록하고 원본과 대조해 두는 것이 좋고, 팬들이 악플러의 신상을 캐서 공개하는 것은 오히려 새로운 법적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악플로 고소당했는데 합의하면 끝나나요?</p>
<p class="nl-faq-a">모욕죄는 친고죄여서 1심 판결 선고 전에 고소가 취소되면 처벌되지 않고, 협박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공소가 제기되지 않습니다. 다만 스토킹처벌법 위반이나 통신매체이용음란죄가 포함됐다면 합의해도 처벌될 수 있으므로, 고소된 죄명부터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p class="nl-faq-q">악플러 고소 후 합의하지 않으면 반드시 실형인가요?</p><p class="nl-faq-a">아닙니다. 합의 여부는 양형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실형은 죄명과 범행의 내용·횟수·전과·피해 정도·반성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해 결정합니다.</p></div><div class="nl-faq-item"><p class="nl-faq-q">가족에 대한 협박 글을 게시했을 때도 고소할 수 있나요?</p><p class="nl-faq-a">가능할 수 있습니다. 가족을 겨냥한 해악의 고지가 당사자에게 전달되었는지와 표현의 구체성, 당시 관계 등을 따져 협박 성립 여부를 살펴야 합니다. 피해자별 고소권과 처벌불원 여부도 별도로 검토합니다.</p></div></div>
<div class="nl-lawyer">
<p class="nl-lawyer-label">담당 변호사</p>
<div class="nl-lawyer-body">
<div class="nl-lawyer-avatar">
<img alt="김수열 대표변호사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프로필 사진" src="https://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UzWE7X3O_a622b2fa6778b002d58c2ddc7bdddb15cb53f084_460x460.jpg" />
</div>
<div class="nl-lawyer-info">
<p class="nl-lawyer-name">김수열<span class="nl-lawyer-role">대표변호사</span></p>
<p class="nl-lawyer-desc">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율촌을 거쳐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입니다. 유튜버, 스트리머, 기업 대표를 겨냥한 집단 악플 사건에서 익명 작성자 특정과 죄명 구성을 맡아 왔고, 집단고소에 휘말린 피의자 변호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p>
<div class="nl-lawyer-tags"><span class="nl-lawyer-tag">#명예훼손·모욕</span><span class="nl-lawyer-tag">#협박·스토킹</span><span class="nl-lawyer-tag">#사이버범죄</span><span class="nl-lawyer-tag">#디지털성범죄</span></div>
<a class="nl-lawyer-link"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수열 대표변호사 프로필 보기</a>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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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nl-related-title">함께 읽으면 좋은 칼럼</p>
<ul>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93" rel="nofollow">카카오톡 단톡방 뒷담화·욕설, 모욕죄 될까?</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87" rel="nofollow">통신매체이용음란죄 성립요건, 게임 욕설·DM도 통매음일까?</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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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div>
<div class="nl-cta">
<h2 class="nl-cta-title">끝없는 악플, 작성자별로 묶는 순간부터 처벌이 시작됩니다.</h2>
<p class="nl-cta-sub">어떤 글이 어떤 죄가 되는지, 누구부터 특정할 수 있는지 함께 정합니다. 집단고소에 포함됐다면 다툴 지점과 합의 여부를 함께 판단합니다.
    <span class="nl-cta-hook">악플 URL과 캡처, 작성자 닉네임, 게시 기간, 이미 받은 출석요구서나 고소장 내용이 있으면 상담이 빨라집니다.</span>
</p>
<div class="nl-cta-buttons">
<a class="nl-btn nl-btn-kakao" href="http://pf.kakao.com/_Wxdxmin"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카카오톡 상담</a>
<a class="nl-btn nl-btn-phone" href="tel:07080980421">070-8098-0421</a>
<a class="nl-btn nl-btn-web" href="https://www.newlawyer.co.kr/81/write"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홈페이지 상담 신청</a>
</div>
<p class="nl-cta-note">변호사 상담은 유료로 진행됩니다. 사안의 구체적 사정에 따라 대응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oot">
<p>본 글은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결과 보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신세경 씨 관련 판결은 소속사 공식입장과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요약했으며, 판결 확정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악플 처벌 수위는 게시 기간과 건수, 표현 내용, 피해 회복 여부 등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대응 전에는 사안에 맞는 개별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성공사례는 의뢰인 보호를 위해 각색된 내용이며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 글은 2026년 11월 2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p>
<p><strong>인용 법령·판례</strong> · 형법 제283조, 제311조 ·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7, 제70조, 제74조 ·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8조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 제14조의2 · 대법원 2007. 9. 28. 선고 2007도606 전원합의체 판결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대법원)</p>
</div>

]]></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2 Nov 2026 16:22:08 +0900</dc:date>
<pubDate>Mon, 02 Nov 2026 16:22:08 +0900</pubDate>
<guid isPermaLink="true">http://bz230622a.ilogin.biz/41/392</guid>
</item>


<item>
<title>카카오톡 단톡방 모욕죄 성립요건, 뒷담화·욕설·1:1 카톡도 고소될까?</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41/391</link>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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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nl-bc-current">카카오톡 단톡방 모욕죄</span>


<h1>카카오톡 단톡방 모욕죄 성립요건, 뒷담화·욕설·1:1 카톡도 고소될까?</h1>
<div class="nl-lead"><p><strong>카카오톡 단톡방의 뒷담화나 욕설은 표현의 내용과 상대방의 특정 가능성, 공연성을 함께 따져야 모욕죄 성립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strong></p><p>소수의 단톡방이나 1:1 카톡도 전파가능성에 따라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단지 기분이 나빴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처벌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화방의 성격과 앞뒤 맥락이 중요합니다.</p></div>
<p class="nl-byline">
  작성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rel="nofollow">김수열 변호사</a>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초 작성 2026.10.30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종 검토 2026.10.30
</p>







<p class="nl-toc-title">목차</p>
<ol>
<li><a href="#elements">카카오톡 단톡방 모욕죄 성립요건 4가지</a></li>
<li><a href="#size">단톡방 인원이 적으면 공연성이 없나요?</a></li>
<li><a href="#level">어디까지가 모욕이고 어디부터 무죄인가요?</a></li>
<li><a href="#private">1:1 카톡으로 한 욕도 모욕죄인가요?</a></li>
<li><a href="#situations">카카오톡 단톡방 유형별로 무엇이 다른가요?</a></li>
<li><a href="#defamation">뒷담화가 명예훼손이 되는 경우는?</a></li>
<li><a href="#response">고소당했거나 고소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a></li>
<li><a href="#faq">자주 묻는 질문</a></li>
</ol>


<h2>카카오톡 단톡방 모욕죄 성립요건 4가지</h2>
<p class="nl-key">형법 제311조의 법정형은 1년 이하 징역·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 벌금입니다. 단톡방 발언이 모욕죄가 되려면 아래 네 가지가 모두 필요합니다.</p>
<ol>
<li><strong>공연성: 그 말이 다른 사람에게 퍼질 가능성이 있었는가</strong></li>
<li><strong>특정성: 대화방 사람들이 누구를 가리키는지 알 수 있었는가</strong></li>
<li><strong>모욕적 표현: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릴 만한 경멸적 표현인가, 단순히 무례한 표현인가</strong></li>
<li><strong>고의: 퍼질 가능성을 알고도 그 말을 했는가</strong></li>
</ol>
<div class="nl-table-scroll"><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요건</th><th scope="col">인정되기 쉬운 경우</th><th scope="col">부정되기 쉬운 경우</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공연성</td><td>여러 명이 있는 단톡방, 서로 친분이 깊지 않은 참여자, 피해자와 아는 사람이 참여</td><td>1:1 대화, 상대가 전파할 이유나 의사가 없는 관계</td></tr>
<tr><td class="nl-td-key">특정성</td><td>실명, 직책, 별명, 앞뒤 대화로 누구인지 분명함</td><td>이니셜만, 대화방 사람들이 누구인지 모름</td></tr>
<tr><td class="nl-td-key">표현</td><td>인격을 깎아내리는 혐오스러운 욕설, 반복적 비하</td><td>경미한 수준의 표현, "자질 없다" 같은 추상적 비판, 다툼 중 감정 표출</td></tr>
<tr><td class="nl-td-key">고의</td><td>말리는데도 계속, 캡처될 것을 알고 작성</td><td>가까운 사람에게 하소연, 비밀 유지가 예상되는 관계</td></tr>
</tbody>
</table></div>
<p>피해자가 그 단톡방에 없었다는 사정은 모욕죄 성립을 막지 못합니다. 모욕죄가 보호하는 것은 피해자의 기분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을 어떻게 평가하느냐이기 때문입니다. 뒷담화가 문제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p>


<h2>단톡방 인원이 적으면 공연성이 없나요?</h2>
<p class="nl-key">인원수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법원은 몇 명이 있었는지보다 참여자들이 어떤 관계인지, 그 말이 방 밖으로 퍼질 가능성이 있었는지를 함께 봅니다. 작은 방이라도 공연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p>
<p>대학 학과 단톡방에서 모임 회장의 회비 처리를 문제 삼으며 "무식이 하늘을 찌른다"는 식의 비하를 반복한 사건에서, 실제 대화에 참여한 사람은 5명뿐이었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법원은 다른 대화자들에게 전파됐다고 보아 공연성을 인정했고 대법원에서 벌금 100만원이 확정됐습니다. 다른 회원이 자제를 요청했는데도 비하를 이어간 점도 고려됐습니다.</p>
<p>공연성의 기준은 대법원 2020. 11. 19. 선고 2020도5813 전원합의체 판결이 정리했습니다. 이 판결은 명예훼손 사건이었지만, 개별적으로 소수에게 말했더라도 불특정 또는 다수에게 퍼질 가능성이 있으면 공연성을 인정하는 '전파가능성 법리'를 유지하면서, 그 가능성은 막연한 가능성이 아니라 구체적·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욕죄의 공연성도 같은 기준으로 판단합니다.</p>
<div class="nl-caution">
  "비밀로 하자"고 약속한 단톡방이라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비밀 유지 약속은 전파 가능성을 낮추는 사정 중 하나일 뿐이고, 참여자 중 누군가 캡처해 피해자에게 넘길 수 있는 관계였다면 공연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단톡방 모욕 고소의 상당수는 <strong>방 안의 누군가가 캡처를 넘기면서</strong> 시작됩니다.
</div>


<h2>어디까지가 모욕이고 어디부터 무죄인가요?</h2>
<p class="nl-key">대법원은 최근 몇 년 사이 모욕의 범위를 좁게 보는 판결을 잇달아 내고 있습니다. 상대가 불쾌했더라도 무례한 표현이나 경미한 수준의 추상적 욕설에 그쳤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모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p>
<div class="nl-table-scroll"><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판결</th><th scope="col">사안</th><th scope="col">판단</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대법원 2022도15971 (2024년)</td><td>지역주택조합 비상대책위원회 단톡방에서 넉 달간 추진위원장을 비판하며 "자질 없는 인간" 등 표현을 쓴 글 9건. 1·2심 유죄</td><td>파기환송. 갈등이 생긴 배경, 여러 글 가운데 해당 표현이 차지하는 무게, 비대위 방이라는 성격을 보면 추상적이고 무례한 표현 수준</td></tr>
<tr><td class="nl-td-key">대법원 2026. 5. 8. 선고 2025도3012</td><td>아파트 회의 중 나이 많은 사람에게 반말을 하는 상대에게 욕설성 발언. 원심 유죄</td><td>파기환송. 반말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거칠게 표현한 것일 뿐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릴 모욕으로 보기 어려움</td></tr>
</tbody>
</table></div>
<p>판단 기준은 듣는 사람이 기분 나빴는지가 아니라 객관적 사정입니다. 법원은 개별 단어만 떼어 보지 않고 대화 전체의 맥락, 표현이 우발적이었는지, 과장된 표현인지, 대화가 이뤄진 경위와 당사자의 관계를 함께 봅니다. 그래서 다툼 중에 한 번 튀어나온 욕과, 말리는데도 인격을 깎아내리는 표현을 반복한 경우는 결론이 다릅니다.</p>
<p>다만 이런 판결들이 "단톡방에서 욕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외모·성별·출신 등을 이유로 한 혐오 표현, 성적인 비하, 같은 사람을 겨냥한 반복적 비하는 여전히 모욕으로 처벌되고 있습니다. 성적인 표현이 섞였다면 통신매체이용음란죄가 함께 문제 될 수도 있습니다.</p>


<h2>1:1 카톡으로 한 욕도 모욕죄인가요?</h2>
<p class="nl-key">1:1 카카오톡 메시지는 불특정·다수가 직접 내용을 보는 상황이 아니므로, 수신자를 통한 전파가능성이 구체적으로 인정되는지가 중요합니다. 1:1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불성립하거나, 전달될 수도 있다는 막연한 이유만으로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p>
<div class="nl-statute">
<p class="nl-statute-cite">대법원 2024. 1. 4. 선고 2022도14571 판결</p>
<p class="nl-statute-body">개별적으로 한 사람에 대하여 사실을 유포하였더라도 그로부터 불특정 또는 다수인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면 공연성의 요건을 충족하지만, 특정한 소수에게만 발언하였다는 점은 공연성이 부정되는 유력한 사정이 될 수 있으므로, 전파될 가능성에 관하여는 검사의 엄격한 증명이 필요하다.<br />
<span style="font-size:0.88rem;color:#8B95A1;">출처:
    <a href="https://www.scourt.go.kr/sjudge/1705400205623_191645.pdf"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대법원 판결문</a></span></p>
</div>
<p>이 사건은 구의원이 같은 당원에게 1:1 카카오톡으로 다른 당원을 두고 술을 좋아하고 막말을 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낸 사건이었습니다. 대법원은 단체 운영과 관련된 제보 성격이었고 받은 사람이 전달하지 않았으며 전달할 생각도 없었다는 점, 표현도 부정적인 감정을 거칠게 드러낸 정도라는 점을 들어 유죄 판결을 깼습니다. 또 전파 가능성이 있더라도 말한 사람이 그 가능성을 인식하고 용인했어야 하고, 실제로 퍼지지 않았다는 사정은 전파 가능성을 부정하는 사정으로 고려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p>
<p>반대로 1:1 대화라도 받은 사람이 피해자와 가까운 사이였거나, 평소 들은 말을 옮기는 관계였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여달라는 취지로 보냈다면 공연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1:1이라는 형식보다 그 상대가 누구였는지가 핵심입니다.</p>


<h2>카카오톡 단톡방 유형별로 무엇이 다른가요?</h2>
<p class="nl-key">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단톡방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방의 성격과 참여자 관계에 따라 공연성과 표현 판단이 달라지고, 고소 이후의 파장도 다릅니다.</p>
<div class="nl-table-scroll"><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단톡방 유형</th><th scope="col">흔한 상황</th><th scope="col">핵심 쟁점</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회사·부서 단톡방</td><td>그 자리에 없는 상사·동료 뒷담화가 캡처로 전달</td><td>공연성, 직장 내 괴롭힘 신고와 병행 여부</td></tr>
<tr><td class="nl-td-key">동창·친구 단톡방</td><td>오랜 친구들끼리 한 농담 섞인 욕이 다툼 후 고소로</td><td>평소 대화 수위, 참여자들의 친분, 표현의 우발성</td></tr>
<tr><td class="nl-td-key">학부모 단톡방</td><td>다른 학부모나 아이, 교사에 대한 비난</td><td>특정성, 학교폭력·교권 문제로 번질 가능성</td></tr>
<tr><td class="nl-td-key">아파트 입주민·동대표 단톡방</td><td>층간소음·관리비 갈등 중 동대표·이웃 비난</td><td>공익적 문제 제기와 인신공격의 구분</td></tr>
<tr><td class="nl-td-key">조합·비대위·동호회 단톡방</td><td>회비·운영 문제로 임원 비판</td><td>운영 비판의 맥락, 추상적 표현인지</td></tr>
<tr><td class="nl-td-key">오픈채팅방</td><td>익명 참여자 다수 앞에서 특정인 비하·허위 소문</td><td>공연성은 쉽게 인정, 익명 작성자 특정</td></tr>
<tr><td class="nl-td-key">게임 길드·디스코드 채팅</td><td>게임 중 다툼으로 닉네임 상대에게 욕설</td><td>닉네임만으로 특정되는지, 성적 표현이면 통매음</td></tr>
<tr><td class="nl-td-key">가족·친척 단톡방</td><td>가족 갈등 중 배우자·형제 비난</td><td>친족 관계에서의 전파 가능성</td></tr>
</tbody>
</table></div>
<p>오픈채팅방의 익명 가해자를 특정하고 고소하는 절차는 <a href="https://www.newlawyer.co.kr/41/270" rel="nofollow">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고소</a> 칼럼에, 모욕죄 전반의 성립요건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69" rel="nofollow">모욕죄 성립요건과 처벌</a> 칼럼에 정리했습니다.</p>


<h2>뒷담화가 명예훼손이 되는 경우는?</h2>
<p class="nl-key">다른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릴 만한 구체적 사실을 적시했다면 모욕죄가 아니라 명예훼손죄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사실인지 허위인지, 공개 범위와 공익성은 별도로 살펴야 하며 정보통신망법 적용에는 비방 목적 등 추가 요건이 필요합니다.</p>
<div class="nl-table-scroll"><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구분</th><th scope="col">모욕죄</th><th scope="col">명예훼손</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무엇을 말했나</td><td>사실 없이 경멸적 표현·욕설</td><td>구체적인 사실(진실이든 허위든)</td></tr>
<tr><td class="nl-td-key">법정형</td><td>1년 이하 징역·금고, 200만원 이하 벌금</td><td>형법: 사실 2년, 허위 5년 이하 징역 등. 정보통신망법은 정보통신망 이용·비방 목적 등 추가 요건이 충족되는지 별도로 확인해야 함</td></tr>
<tr><td class="nl-td-key">고소</td><td>친고죄. 범인을 안 날부터 6개월 안에 고소</td><td>반의사불벌죄. 고소 없이도 수사 가능, 피해자가 원하지 않으면 처벌 불가</td></tr>
<tr><td class="nl-td-key">면책</td><td>위법성 조각 사유 일반</td><td>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 처벌하지 않음(형법 제310조)</td></tr>
</tbody>
</table></div>
<p>한 대화 안에서도 욕설 부분은 모욕, 사실을 말한 부분은 명예훼손으로 나뉘어 함께 고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적시 명예훼손의 자세한 기준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85" rel="nofollow">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성립요건과 처벌수위</a>에서 다뤘습니다.</p>


<h2>고소당했거나 고소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h2>
<p class="nl-key">어느 쪽이든 캡처 몇 장이 아니라 대화 전체를 확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모욕 여부는 앞뒤 맥락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잘려 나간 캡처만으로는 결론이 뒤집히기 쉽습니다.</p>
<div class="nl-steps">
<p class="nl-steps-title">고소당한 쪽</p>
<ol>
<li><strong>대화 전체 확보</strong>: 문제 된 말 앞뒤로 무엇 때문에 다퉜는지, 상대도 욕을 했는지 대화방 전체를 내보내기로 저장합니다. 대화방을 나가거나 메시지를 지우지 않습니다.</li>
<li><strong>방의 구성 정리</strong>: 참여자가 누구였는지, 서로 어떤 관계였는지, 피해자와 아는 사람이 있었는지 정리합니다. 공연성 다툼의 기초 자료입니다.</li>
<li><strong>표현 분리</strong>: 욕설 부분과 사실을 말한 부분을 나눕니다. 모욕과 명예훼손은 방어 논리가 다릅니다.</li>
<li><strong>고소 기간 확인</strong>: 모욕은 피해자가 범인을 안 날부터 6개월이 지나면 고소할 수 없습니다. 고소 시점이 늦었다면 그 자체로 다툴 수 있습니다.</li>
<li><strong>합의 판단</strong>: 모욕죄는 1심 판결 선고 전 고소 취소로 끝낼 수 있습니다. 다투기 어려운 사안이면 조기 합의가, 표현 수위나 공연성을 다툴 여지가 크면 의견서가 낫습니다.</li>
</ol>
</div>
<ul>
<li><strong>고소하려는 쪽</strong>: 캡처와 함께 대화방 이름, 참여 인원, 날짜가 보이는 화면을 확보하고, 전달받은 캡처라면 누구에게서 받았는지 기록해 둡니다. 범인을 안 날부터 6개월이라는 기간을 꼭 확인하세요.</li>
<li><strong>캡처를 넘겨준 사람</strong>: 대화 참여자가 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전달하는 것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이 아닙니다. 다만 그 캡처를 다시 다른 단톡방에 퍼뜨리면 새로운 명예훼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li>
</ul>

<h2>관련 법령</h2>
<div class="nl-law">
<ul>
<li><strong>형법 제311조</strong>: 모욕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D%98%95%EB%B2%95/%EC%A0%9C311%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형법 제312조</strong>: 고소와 피해자의 의사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D%98%95%EB%B2%95/%EC%A0%9C312%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형법 제307조, 제310조</strong>: 명예훼손, 위법성의 조각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D%98%95%EB%B2%95/%EC%A0%9C307%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정보통신망법 제70조</strong>: 벌칙 (사이버 명예훼손)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0%95%EB%B3%B4%ED%86%B5%EC%8B%A0%EB%A7%9D%20%EC%9D%B4%EC%9A%A9%EC%B4%89%EC%A7%84%20%EB%B0%8F%20%EC%A0%95%EB%B3%B4%EB%B3%B4%ED%98%B8%20%EB%93%B1%EC%97%90%20%EA%B4%80%ED%95%9C%20%EB%B2%95%EB%A5%A0/%EC%A0%9C70%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형사소송법 제230조, 제232조</strong>: 고소기간, 고소의 취소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D%98%95%EC%82%AC%EC%86%8C%EC%86%A1%EB%B2%95/%EC%A0%9C230%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ul>
</div>
<div class="nl-mp-box">
<span class="nl-mp-tag">뉴로이어의 대응</span>
<p class="nl-mp-headline">단톡방 사건은 캡처 한 장이 아니라 방 전체를 읽어야 이깁니다.</p>
<p class="nl-mp-body">단톡방 모욕 고소장에 붙는 것은 대개 문제의 한 줄입니다. 그 말이 나오기 전 무엇 때문에 다퉜는지, 누가 먼저 욕을 했는지, 그 방에 누가 있었고 서로 어떤 사이였는지는 빠져 있습니다. 뉴로이어는 명예훼손·모욕 사건에서 출발해 사이버범죄를 특화 분야로 키워 온 로펌입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 생긴 사건을 꾸준히 맡으며 공연성, 특정성, 표현 수위를 증거로 나눠 다퉈 왔습니다.</p>
<p class="nl-mp-body">1:1 메신저 발언으로 고소된 사건은 전파 가능성을 깨서 혐의없음을 받았고, 이니셜만 쓴 글은 특정성을 다퉈 합의 없이 끝냈습니다. 피해자 쪽에서는 익명 작성자 27명을 특정한 집단 고소부터 오픈채팅방 허위 소문의 정식재판 회부까지 이끌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인 김수열 대표변호사가 사건 방향을 직접 정합니다. 사건 대응 방식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61_1" rel="nofollow">사이버범죄 서비스 소개</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success-head">
<span class="nl-success-tag">성공사례</span>
<h2>고소당한 쪽 · 단톡방·메신저 모욕 피의자 변호 사례</h2>
<p class="nl-success-sub">공연성, 특정성, 표현 수위를 하나씩 따져 전과 없이 끝낸 사건들입니다.</p>
</div><div class="nl-cases">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불송치(혐의없음)</span><span class="nl-case-cat">1:1 대화·공연성</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동료 한 명에게 메신저로 상사에 대한 거친 불만을 털어놨다가 고소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대화 상대가 상사의 영향력 아래 있는 직원 한 명뿐이라 밖으로 퍼질 가능성이 낮았다는 점, 부당한 지시에 대한 감정 표현이었다는 점을 정리해 모욕과 명예훼손 모두 경찰 단계에서 끝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1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1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혐의없음 (합의 없이)</span><span class="nl-case-cat">특정성·의견 표현</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1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1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이별 후 카카오톡 대화 일부와 이니셜만 넣은 저격글로 고소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1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1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이니셜만으로는 제3자가 누구인지 알아보기 어렵다는 점, 글이 사실 적시가 아니라 감정 표현이었다는 점을 의견서로 정리해 검찰에서 혐의없음을 받았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1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span><span class="nl-case-cat">모욕 송치 사건</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욕설 댓글로 모욕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송치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전면 부인할 사안이 아니었습니다. 한 번의 순간적인 표현이었다는 경위와 반성 자료를 함께 제출해 벌금형 전과 없이 종결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div><div class="nl-success-head">
<span class="nl-success-tag">성공사례</span>
<h2>피해를 입은 쪽 · 채팅방·온라인 모욕·명예훼손 고소대리 사례</h2>
<p class="nl-success-sub">단톡방과 오픈채팅방에서 퍼진 욕설과 허위 소문을 처벌까지 이끈 사건들입니다.</p>
</div><div class="nl-cases">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구약식 벌금</span><span class="nl-case-cat">오픈채팅방</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오픈채팅방에서 실명과 함께 허위 소문이 퍼져 일에 지장을 받은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플랫폼의 이용자 정보 보관 기한에 맞춰 바로 고소하고, 대화 내역과 주변 진술로 작성자를 특정할 방안까지 준비해 명예훼손과 업무방해로 처벌을 받아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구공판(정식재판 회부)</span><span class="nl-case-cat">오픈채팅·커뮤니티</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헤어진 연인이 오픈채팅방과 커뮤니티에 허위 글을 퍼뜨리고 가족에게까지 연락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접근금지조치로 확산을 먼저 막고, 반복 행위를 범죄일람표로 정리해 명예훼손과 스토킹 혐의로 벌금이 아닌 정식재판에 넘겼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27명 특정·합의금·기소유예</span><span class="nl-case-cat">집단 모욕·명예훼손</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폭로 방송 이후 소속사 대표를 겨냥한 악플 52건이 쏟아진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수열 대표변호사가 직접 맡아 폭로의 허위성부터 계약서로 깨고, 댓글별 모욕·명예훼손 법리를 범죄일람표로 정리해 27명을 특정하고 합의금과 처분을 받아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div><h2>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nl-faq">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카카오톡 단톡방에서 한 욕도 모욕죄가 되나요?</p>
<p class="nl-faq-a">될 수 있습니다. 여러 명이 보는 단톡방은 인원이 적어도 다른 사람에게 퍼질 가능성이 있으면 공연성이 인정되고, 피해자가 그 방에 없어도 성립합니다. 다만 대법원은 무례한 표현이나 경미한 수준의 추상적 욕설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모욕이 아니라고 보고 있어, 표현 수위와 대화 맥락에 따라 무죄가 나오기도 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단톡방 인원이 3~4명뿐이면 공연성이 없나요?</p>
<p class="nl-faq-a">인원수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법원은 참여자들의 관계와 그 말이 방 밖으로 퍼질 가능성을 함께 봅니다. 소수라도 서로 친분이 깊지 않거나 피해자와 아는 사람이 있었다면 공연성이 인정될 수 있고, 비밀로 하자고 약속했다는 사정만으로 공연성이 부정되지는 않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1:1 카톡으로 다른 사람 욕을 했는데 모욕죄인가요?</p>
<p class="nl-faq-a">공연성 인정에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대법원은 소수의 사람에게만 보낸 메시지라면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옮겨질 가능성을 검사가 엄격하게 입증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다만 받은 사람이 피해자와 가까워 전달할 것이 충분히 예상됐다면 1:1 대화도 공연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단톡방 캡처를 당사자에게 넘기면 처벌되나요?</p>
<p class="nl-faq-a">대화 참여자가 자기가 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전달하는 것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이 아닙니다. 다만 캡처를 피해자 한 사람이 아니라 다른 단톡방이나 커뮤니티에 퍼뜨리면, 그 행위가 새로운 명예훼손이나 모욕이 될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단톡방 모욕죄 고소는 언제까지 할 수 있나요?</p>
<p class="nl-faq-a">모욕죄는 친고죄여서 피해자가 범인을 알게 된 날부터 6개월 안에 고소해야 합니다. 캡처를 늦게 전달받았다면 그 시점부터 계산될 수 있습니다. 고소한 뒤에도 1심 판결 선고 전에 고소를 취소하면 처벌되지 않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단톡방 뒷담화가 명예훼손이 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p>
<p class="nl-faq-a">욕설이 아니라 바람을 피웠다거나 돈을 빼돌렸다는 식의 구체적인 사실을 말했다면 명예훼손이 문제 됩니다. 명예훼손은 사실을 말했다는 것만으로 면책되지 않고, 내용이 진실하면서 공익을 위한 것이어야 처벌을 피할 수 있습니다. 정보통신망법 적용에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공개와 비방 목적 등 추가 요건이 필요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p class="nl-faq-q">모욕죄는 합의하면 무조건 사건이 끝나나요?</p><p class="nl-faq-a">모욕죄는 친고죄이므로 고소권자의 적법한 고소 취소가 제1심 판결 선고 전까지 이루어지면 공소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합의금을 지급했거나 처벌불원 의사를 표시한 것만으로 고소 취소가 이루어졌다고 단정하지 말고 문서 내용과 제출 시점을 확인해야 합니다.</p></div><div class="nl-faq-item"><p class="nl-faq-q">회사 단톡방에서 상사를 뒷담화하면 명예훼손인가요?</p><p class="nl-faq-a">회사 단톡방의 비판이 모두 범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했다면 명예훼손, 경멸적인 평가라면 모욕을 검토할 수 있지만, 대화 참여자와 대상자의 관계, 사실의 진위, 표현의 맥락, 공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p></div></div>
<div class="nl-lawyer">
<p class="nl-lawyer-label">담당 변호사</p>
<div class="nl-lawyer-body">
<div class="nl-lawyer-avatar">
<img alt="김수열 대표변호사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프로필 사진" src="https://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UzWE7X3O_a622b2fa6778b002d58c2ddc7bdddb15cb53f084_460x460.jpg" />
</div>
<div class="nl-lawyer-info">
<p class="nl-lawyer-name">김수열<span class="nl-lawyer-role">대표변호사</span></p>
<p class="nl-lawyer-desc">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율촌을 거쳐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입니다. 카카오톡 단톡방과 오픈채팅, 커뮤니티에서 생긴 모욕·명예훼손 사건에서 공연성과 표현 수위를 다투는 피의자 변호와 익명 가해자를 특정하는 고소대리를 함께 수행해 왔습니다.</p>
<div class="nl-lawyer-tags"><span class="nl-lawyer-tag">#명예훼손·모욕</span><span class="nl-lawyer-tag">#사이버범죄</span><span class="nl-lawyer-tag">#협박·스토킹</span><span class="nl-lawyer-tag">#디지털성범죄</span></div>
<a class="nl-lawyer-link"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수열 대표변호사 프로필 보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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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l-cta">
<h2 class="nl-cta-title">단톡방 캡처 한 장으로 고소됐다면, 방 전체부터 다시 봐야 합니다.</h2>
<p class="nl-cta-sub">공연성과 표현 수위를 다툴 수 있는 사건인지, 합의가 나은 사건인지 함께 정합니다. 피해를 입었다면 고소 기간 안에 증거부터 정리합니다.
    <span class="nl-cta-hook">단톡방 대화 내보내기 파일, 참여자 목록, 출석요구서나 고소장 내용이 있으면 상담이 빨라집니다.</span>
</p>
<div class="nl-cta-buttons">
<a class="nl-btn nl-btn-kakao" href="http://pf.kakao.com/_Wxdxmin"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카카오톡 상담</a>
<a class="nl-btn nl-btn-phone" href="tel:07080980421">070-8098-0421</a>
<a class="nl-btn nl-btn-web" href="https://www.newlawyer.co.kr/81/write"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홈페이지 상담 신청</a>
</div>
<p class="nl-cta-note">변호사 상담은 유료로 진행됩니다. 사안의 구체적 사정에 따라 대응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oot">
<p>본 글은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결과 보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모욕죄 성립 여부는 단톡방 구성, 참여자 관계, 표현의 내용과 맥락 등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대응 전에는 사안에 맞는 개별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학과 단톡방 사건은 공개된 판결 내용을 바탕으로 요약했습니다. 성공사례는 의뢰인 보호를 위해 각색된 내용이며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 글은 2026년 10월 30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p>
<p><strong>인용 법령·판례</strong> · 형법 제307조, 제310조, 제311조, 제312조 · 정보통신망법 제70조 · 형사소송법 제230조, 제232조 · 대법원 2020. 11. 19. 선고 2020도5813 전원합의체 판결 · 대법원 2024. 1. 4. 선고 2022도14571 판결 · 대법원 2022도15971 판결 · 대법원 2026. 5. 8. 선고 2025도3012 판결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대법원)</p>
</div>

]]></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Fri, 30 Oct 2026 19:10:04 +0900</dc:date>
<pubDate>Fri, 30 Oct 2026 19:10:04 +0900</pubDate>
<guid isPermaLink="true">http://bz230622a.ilogin.biz/41/391</guid>
</item>


<item>
<title>AI 저작권 침해, 아이돌 AI 커버·그림체·유명인 목소리와 챗봇은 어디까지 가능할까?</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41/390</link>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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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nl-bc-current">AI 저작권</span>


<h1>AI 저작권 침해, 아이돌 AI 커버·그림체·유명인 목소리와 챗봇은 어디까지 가능할까?</h1>
<div class="nl-lead">
<p>AI 저작권 침해는 AI를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원작의 보호되는 표현을 이용했는지, 유명인의 이름·얼굴·음성을 어떤 목적으로 썼는지, 결과물에 사람의 창작적 기여가 있는지를 따로 살펴야 합니다.</p>
<ul>
<li>AI 커버: 원곡 멜로디·가사와 녹음된 반주를 쓰면 각각 저작권과 저작인접권을 확인해야 합니다. 비영리 업로드라고 허락이 불필요한 것은 아닙니다.</li>
<li>얼굴·목소리: 널리 알려진 인물의 식별 표지를 영업에 무단 이용하면 부정경쟁방지법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인의 초상·음성도 별도 인격권 문제를 검토합니다.</li>
<li>AI 그림: 화풍 자체보다는 특정 작품의 보호되는 표현과 실질적으로 유사한지, 그 작품에 의거했는지가 쟁점입니다.</li>
<li>AI 산출물: 사람의 창작적 기여가 없는 부분은 저작권 보호가 어려우며, 선택·배열·수정에 창작성이 있으면 그 기여 부분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li>
</ul>
</div>
<p class="nl-byline">
  작성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rel="nofollow">김수열 변호사</a>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초 작성 2026.10.30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종 검토 2026.10.30
</p>





<p class="nl-toc-title">목차</p>
<ol>
<li><a href="#points">AI 저작권 문제가 생기는 4가지 지점</a></li>
<li><a href="#cover">아이돌 AI 커버, 저작권 침해일까?</a></li>
<li><a href="#voice">가수 목소리·얼굴을 AI로 쓰면 처벌받을까?</a></li>
<li><a href="#art">AI 그림, 그림체를 따라 하면 침해일까?</a></li>
<li><a href="#output">AI 저작권 등록, AI로 만든 그림·웹소설도 보호받을까?</a></li>
<li><a href="#chatbot">유명인 AI 챗봇은 무슨 법에 걸리나요?</a></li>
<li><a href="#response">침해당했거나 고소당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a></li>
<li><a href="#faq">자주 묻는 질문</a></li>
</ol>


<h2>AI 저작권 문제가 생기는 4가지 지점</h2>
<p class="nl-key">AI로 만든 콘텐츠의 법적 문제는 크게 네 갈래로 나뉩니다. 하나의 콘텐츠에 여러 쟁점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 어느 지점에서 문제가 되는지 먼저 나눠 봐야 합니다.</p>
<ol>
<li><strong>원작 복제: AI 결과물이 기존 곡·그림·글을 실질적으로 베꼈는가 (저작권법)</strong></li>
<li><strong>사람의 표지 사용: 유명인의 얼굴·목소리·이름을 허락 없이 영업에 썼는가 (부정경쟁방지법, 초상권)</strong></li>
<li><strong>결과물 보호: 내가 AI로 만든 결과물을 저작물로 보호받을 수 있는가 (저작권 등록)</strong></li>
<li><strong>허위·성적 합성: 실존 인물에 대한 거짓 정보나 성적 합성물인가 (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strong></li>
</ol>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콘텐츠</th><th scope="col">주요 쟁점</th><th scope="col">문제가 커지는 지점</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아이돌 AI 커버</td><td>작곡·작사가 저작권, 음반 권리, 가수 퍼블리시티</td><td>원곡 반주 사용, 광고 수익·음원 판매</td></tr>
<tr><td class="nl-td-key">AI 그림·굿즈</td><td>특정 작품 복제·2차적저작물, 캐릭터 저작권</td><td>특정 작가 작품만 집중 학습, 원작과 거의 같은 결과물 판매</td></tr>
<tr><td class="nl-td-key">AI 웹소설·전자책</td><td>결과물의 저작권 인정 여부, 기존 작품 표절</td><td>사람의 기여 없이 생성 후 저작권 등록·판매</td></tr>
<tr><td class="nl-td-key">유명인 AI 챗봇·음성</td><td>퍼블리시티, 명예훼손, 사칭</td><td>유료 서비스, 거짓 발언, 성적 대화</td></tr>
<tr><td class="nl-td-key">AI 합성 영상·사진</td><td>초상권, 허위영상물 편집·반포</td><td>성적 합성, 실제와 구분 어려운 형태로 유포</td></tr>
</tbody>
</table>


<h2>아이돌 AI 커버, 저작권 침해일까?</h2>
<p class="nl-key">AI 커버라고 해서 권리 처리가 면제되지는 않습니다. 원곡의 멜로디와 가사를 사용했는지, 기존 음반의 반주나 녹음 일부를 가져왔는지에 따라 필요한 이용허락이 달라지고, 특정 가수의 목소리를 모사하는 문제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사용한 것</th><th scope="col">관련 권리자</th><th scope="col">침해될 수 있는 권리</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멜로디·가사</td><td>작곡가·작사가 (보통 음악저작권 단체가 관리)</td><td>복제권, 전송권, 편곡 시 2차적저작물작성권</td></tr>
<tr><td class="nl-td-key">원곡 반주(MR)·음원 일부</td><td>음반제작자, 연주자 등 실연자</td><td>음반 복제권·전송권, 실연자 권리</td></tr>
<tr><td class="nl-td-key">특정 가수의 목소리</td><td>가수 본인</td><td>퍼블리시티(부정경쟁방지법), 인격권 침해 주장</td></tr>
<tr><td class="nl-td-key">아이돌 이름·사진을 썸네일에</td><td>가수 본인, 소속사</td><td>퍼블리시티, 초상권, 상표 문제</td></tr>
</tbody>
</table>
<p>"수익을 안 냈으니 괜찮다"는 생각은 틀렸습니다. 영리 목적이 없어도 복제와 전송 자체가 침해가 될 수 있고, 수익 여부는 손해배상액과 처벌 수위에 영향을 줄 뿐입니다. 플랫폼에 정식 라이선스가 있는 경우도 그 범위는 원곡을 그대로 부르는 일반적인 커버에 맞춰져 있어, AI로 다른 가수의 목소리를 입힌 결과물까지 포괄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p>
<p>한편 AI가 새로 합성한 음성을 원 가수가 실제로 부른 녹음의 복제로 평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국내 법원의 판단이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가수 쪽은 저작권법보다 퍼블리시티나 인격권으로 다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리 목적으로 다른 사람의 저작재산권을 침해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저작권법 제136조 제1항)까지 가능합니다.</p>


<h2>가수 목소리·얼굴을 AI로 쓰면 처벌받을까?</h2>
<p class="nl-key">유명인의 음성이나 초상을 AI로 재현해 영업에 이용하면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호 타목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언제나 침해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고, 국내 인지도와 경제적 가치, 사용 방식, 공정한 상거래 관행에 반하는지 등을 살펴야 합니다.</p>
<div class="nl-statute">
<p class="nl-statute-cite">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호 타목</p>
<p class="nl-statute-body">국내에 널리 인식되고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타인의 성명, 초상, 음성, 서명 등 그 타인을 식별할 수 있는 표지를 공정한 상거래 관행이나 경쟁질서에 반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영업을 위하여 무단으로 사용함으로써 타인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br />
<span style="font-size:0.88rem;color:#8B95A1;">출처: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B%B6%80%EC%A0%95%EA%B2%BD%EC%9F%81%EB%B0%A9%EC%A7%80%EB%B0%8F%EC%98%81%EC%97%85%EB%B9%84%EB%B0%80%EB%B3%B4%ED%98%B8%EC%97%90%EA%B4%80%ED%95%9C%EB%B2%95%EB%A5%A0/%EC%A0%9C2%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span></p>
</div>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구제수단</th><th scope="col">내용</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형사처벌</td><td>해당 없음. 제18조 제3항 제1호가 이 조항을 처벌 대상에서 제외</td></tr>
<tr><td class="nl-td-key">금지·예방 청구</td><td>사용 중단, 결과물 폐기 청구 (제4조)</td></tr>
<tr><td class="nl-td-key">손해배상</td><td>침해자가 얻은 이익이나 통상의 사용료 상당액 등으로 손해액 추정 (제5조, 제14조의2)</td></tr>
<tr><td class="nl-td-key">시정명령</td><td>지식재산처의 시정명령, 불이행 시 2천만원 이하 과태료</td></tr>
</tbody>
</table>
<p>유명인의 얼굴·이름을 상품이나 서비스 판매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인지도와 상업적 이용 방식이 중요한 판단 자료가 됩니다. AI로 만든 이미지라 하더라도 특정 인물의 표지를 무단으로 영업에 이용했다면 시정조치와 민사상 책임을 검토해야 합니다.</p>
<p>형사처벌이 없다고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목소리 합성물에 원곡 반주를 썼다면 저작권법 위반이, 거짓 발언을 하게 했다면 명예훼손이, 성적인 합성물이라면 성폭력처벌법 위반이 따로 성립합니다. 또 퍼블리시티 조항은 "국내에 널리 인식된" 사람만 보호하므로, 일반인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쓴 경우에는 초상권·음성권 침해로 민사 책임을 묻게 됩니다.</p>


<h2>AI 그림, 그림체를 따라 하면 침해일까?</h2>
<p class="nl-key">작가의 화풍이나 색감처럼 추상적인 스타일만 닮았다고 저작권 침해가 곧바로 성립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특정 작품의 창작적 표현과 실질적으로 유사하고 의거성이 인정된다면, AI로 생성했다는 이유로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p>
<ul>
<li>의거성: 기존 작품에 의존해 결과물을 만들었는지 살펴봅니다. 작품 접근 가능성과 결과물의 유사성 등이 고려될 수 있으나, AI 학습 데이터에 포함됐다는 사정만으로 특정 출력물의 침해가 자동으로 확정되지는 않습니다.</li>
<li><strong>실질적 유사성</strong>: 아이디어가 아니라 구체적인 표현이 비슷한지입니다. 같은 화풍의 다른 장면은 대체로 괜찮지만, 특정 작품의 구도와 인물, 디테일까지 겹치면 문제가 됩니다.</li>
<li><strong>캐릭터</strong>: 유명 캐릭터를 AI로 다른 포즈나 배경에 그려도 캐릭터 자체가 보호되므로 굿즈로 팔면 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li>
<li>책임 주체: 이용자와 모델 제공자의 책임은 각자의 관여 행위 및 침해의 성립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AI를 이용했다는 사실만으로 특정 당사자의 책임이 자동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li>
</ul>
<p>AI 학습 자체가 공정이용(저작권법 제35조의5)으로 허용되는지는 국내에서 아직 법원 판단이나 입법으로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AI 학습 관련 공정이용 안내서를 냈지만 법원을 구속하지는 않으므로, 특정 작가 이름을 내걸고 그 작품을 집중적으로 학습시켜 판매하는 방식은 특히 위험합니다.</p>


<h2>AI 저작권 등록, AI로 만든 그림·웹소설도 보호받을까?</h2>
<p class="nl-key">AI가 자동 생성한 결과물 자체는 인간의 창작적 기여가 없다면 저작권 보호를 받기 어렵습니다. 사람이 결과를 창작적으로 선택·배열하거나 수정한 경우에는 그 기여한 표현을 중심으로 보호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만든 방식</th><th scope="col">저작권 보호</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프롬프트를 넣고 나온 결과를 그대로 사용</td><td>사람의 창작적 기여가 없으면 저작물 아님</td></tr>
<tr><td class="nl-td-key">AI 결과물을 사람이 선택·배열·수정</td><td>사람이 창작적으로 기여한 부분(편집, 수정 표현)만 보호</td></tr>
<tr><td class="nl-td-key">내가 그린 원화를 AI로 변형</td><td>원화의 2차적저작물로 등록 가능성</td></tr>
<tr><td class="nl-td-key">사람이 쓴 원고를 AI로 다듬기만 함</td><td>사람이 쓴 표현 부분은 보호</td></tr>
</tbody>
</table>
<p>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2025년 안내서에서 사람이 표현의 방향을 정하고 과정을 주도했는지, 의도한 대로 표현할 수 있었는지를 창작적 기여의 기준으로 제시했습니다. AI가 만든 부분까지 내가 창작한 것처럼 등록하면 거짓 등록에 따른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 둬야 합니다.</p>
<p>판매 자체가 금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보호받지 못하는 결과물은 남이 그대로 가져다 팔아도 저작권으로 막기 어렵습니다. 굿즈나 전자책 사업을 하려면 사람이 직접 기여한 부분을 늘리고 작업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 두는 것이 사업을 지키는 방법입니다.</p>


<h2>유명인 AI 챗봇은 무슨 법에 걸리나요?</h2>
<p class="nl-key">유명인 AI 챗봇은 목소리·초상·이름의 영업상 이용, 저작물의 사용, 허위 발언이나 성적 합성 여부를 각각 나누어 살펴야 합니다. 유료 여부는 중요한 사정이지만 무료 서비스라고 해서 모든 책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상황</th><th scope="col">문제 되는 법</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유명인 이름·사진·목소리를 걸고 유료 서비스</td><td>퍼블리시티(부정경쟁방지법), 초상권</td></tr>
<tr><td class="nl-td-key">챗봇이 그 인물에 대한 거짓 사실을 말함</td><td>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허위사실은 7년 이하 징역 등)</td></tr>
<tr><td class="nl-td-key">본인인 것처럼 오인하게 운영</td><td>사칭에 따른 명예훼손·업무방해, 사기 소지</td></tr>
<tr><td class="nl-td-key">성적 대화·성적 합성 이미지 생성</td><td>허위영상물 편집·반포(성폭력처벌법 제14조의2), 명예훼손</td></tr>
<tr><td class="nl-td-key">팬 창작 롤플레잉, 비영리·패러디 표시</td><td>위험은 낮아지지만 거짓 사실이나 성적 내용이면 동일하게 문제</td></tr>
</tbody>
</table>
<p>2026년 1월 22일 시행된 AI 기본법은 생성형 AI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사업자의 투명성 확보 의무를 두고 있습니다. 다만 표시 방식과 적용 대상·예외는 시행령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든 개인 이용자에게 동일한 표시 의무가 발생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정부는 초기 과태료에 대해 최소 1년의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p>


<h2>침해당했거나 고소당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h2>
<p class="nl-key">어느 쪽이든 첫 단계는 무엇이 침해됐는지를 권리별로 나누는 것입니다. 저작권, 퍼블리시티, 초상권, 명예훼손은 요건도 구제수단도 달라서 섞어서 주장하면 오히려 약해집니다.</p>
<div class="nl-steps">
<p class="nl-steps-title">권리자·피해자 쪽</p>
<ol>
<li><strong>증거 보존</strong>: 게시물 URL, 업로드 날짜, 조회수·판매량, 수익화 여부를 캡처와 화면 녹화로 남깁니다.</li>
<li><strong>권리 구분</strong>: 원작 복제면 저작권, 얼굴·목소리 영업 사용이면 퍼블리시티, 거짓 내용이면 명예훼손, 성적 합성이면 성폭력처벌법으로 나눕니다.</li>
<li><strong>플랫폼 조치</strong>: 유튜브·인스타그램 저작권 신고, 초상권·사칭 신고로 먼저 확산을 막습니다.</li>
<li><strong>법적 조치</strong>: 형사 고소가 가능한 권리는 고소로, 퍼블리시티는 금지청구·손해배상과 지식재산처 신고로 진행합니다.</li>
</ol>
</div>
<ul>
<li><strong>고소·신고를 당한 쪽</strong>: 먼저 게시물을 내리고, 원작의 어떤 표현을 썼는지, 아이디어나 화풍 수준이었는지, 공정이용에 해당하는지를 나눠 정리합니다.</li>
<li><strong>합의금 요구</strong>: 저작권 고소 뒤 고액 합의금을 요구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보호되는 표현을 썼는지부터 따져야 과도한 합의를 피할 수 있습니다.</li>
<li><strong>유튜브 경고</strong>: 저작권 경고가 쌓이면 채널이 삭제될 수 있으므로, 공정이용 근거가 있다면 반론통지를 정확한 요건에 맞춰 제출합니다.</li>
</ul>

<h2>관련 법령</h2>
<div class="nl-success-head">
<span class="nl-success-tag">성공사례</span>
<h2>AI·저작권 분쟁 대응 사례</h2>
<p class="nl-success-sub">저작권 신고·고소, AI 관련 플랫폼 분쟁에서 실제로 수행한 사례입니다. 아래 사건이 모두 AI 저작권 침해 자체를 다툰 것은 아닙니다.</p>
</div><div class="nl-cases">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6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6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계정 복구</span><span class="nl-case-cat">AI 버추얼 아이돌</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6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6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수십만 팬덤의 AI 버추얼 아이돌 공식 계정이 정체성 정책 위반으로 영구정지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6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6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사칭 계정이 아니라 기업이 AI로 만든 고유 IP라는 점을 기술적·법적으로 정리하고, 사유 고지 없는 정지의 절차적 문제를 짚어 플랫폼 회신 전에 계정을 되살렸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6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4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4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영상 3건 복구·경고 해제</span><span class="nl-case-cat">공정이용</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4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4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해설 유튜브 채널이 저작권 침해 신고 3건으로 채널 삭제 위기에 놓인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4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4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타인의 소스는 부수적이고 영상의 핵심은 직접 쓴 대본과 해설이라는 점, 원본 수요를 대체하지 않는다는 점을 공정이용 요건에 맞춰 반론통지로 정리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4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6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6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구약식 벌금 300만원</span><span class="nl-case-cat">저작권법 고소대리</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6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6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웨딩 작가가 고객의 결혼사진을 동의 없이 광고 소재로 쓴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6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6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저작권이 작가에게 있어도 돈을 받고 찍은 위탁 사진은 고객 동의 없이 쓸 수 없다는 드문 조항을 법리 의견서로 입증해 처벌을 받아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6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8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8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불송치 (합의금 없이)</span><span class="nl-case-cat">저작권 피의자</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8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8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온라인 셀러가 제조사 상품 사진을 썼다가 저작권 고소와 고액 합의금 요구를 받은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8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8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사용 범위, 창작성, 고의를 나눠 다퉈 합의금 없이 경찰 단계에서 끝냈습니다. 무엇이 보호되는 표현인지를 정확히 가르는 것이 저작권 방어의 출발점입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8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div><div class="nl-law">
<ul>
<li><strong>저작권법 제2조</strong>: 정의 (저작물, 2차적저작물)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0%80%EC%9E%91%EA%B6%8C%EB%B2%95/%EC%A0%9C2%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저작권법 제35조의5</strong>: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0%80%EC%9E%91%EA%B6%8C%EB%B2%95/%EC%A0%9C35%EC%A1%B0%EC%9D%98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저작권법 제136조</strong>: 벌칙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0%80%EC%9E%91%EA%B6%8C%EB%B2%95/%EC%A0%9C136%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4조, 제5조, 제18조</strong>: 퍼블리시티 침해와 구제, 벌칙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B%B6%80%EC%A0%95%EA%B2%BD%EC%9F%81%EB%B0%A9%EC%A7%80%EB%B0%8F%EC%98%81%EC%97%85%EB%B9%84%EB%B0%80%EB%B3%B4%ED%98%B8%EC%97%90%EA%B4%80%ED%95%9C%EB%B2%95%EB%A5%A0/%EC%A0%9C2%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성폭력처벌법 제14조의2</strong>: 허위영상물 등의 반포등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84%B1%ED%8F%AD%EB%A0%A5%EB%B2%94%EC%A3%84%EC%9D%98%20%EC%B2%98%EB%B2%8C%20%EB%93%B1%EC%97%90%20%EA%B4%80%ED%95%9C%20%ED%8A%B9%EB%A1%80%EB%B2%95/%EC%A0%9C14%EC%A1%B0%EC%9D%98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정보통신망법 제70조</strong>: 벌칙 (사이버 명예훼손)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0%95%EB%B3%B4%ED%86%B5%EC%8B%A0%EB%A7%9D%20%EC%9D%B4%EC%9A%A9%EC%B4%89%EC%A7%84%20%EB%B0%8F%20%EC%A0%95%EB%B3%B4%EB%B3%B4%ED%98%B8%20%EB%93%B1%EC%97%90%20%EA%B4%80%ED%95%9C%20%EB%B2%95%EB%A5%A0/%EC%A0%9C70%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ul>
</div>
<div class="nl-mp-box">
<span class="nl-mp-tag">뉴로이어의 대응</span>
<p class="nl-mp-headline">AI로 만든 콘텐츠라도, 권리는 하나씩 따져야 합니다.</p>
<p class="nl-mp-body">AI 커버곡이나 그림, 합성 영상, 챗봇은 겉으로는 하나의 콘텐츠이지만 저작권과 저작인접권, 초상·음성에 관한 권리, 명예훼손과 성폭력처벌법상 쟁점이 함께 얽힐 수 있습니다. 뉴로이어는 온라인 플랫폼의 신고와 계정 문제, 저작권 고소 및 방어, 디지털성범죄를 다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선 어떤 권리가 실제로 침해됐는지부터 나눠 검토합니다.</p>
<p class="nl-mp-body">AI 버추얼 아이돌 기업의 계정을 IP 소명으로 되살렸고, AI 학습 서비스 기업과 저작권·개인정보 보호 업무협약을 맺어 AI 서비스를 만드는 쪽의 자문도 하고 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인 김수열 대표변호사가 형사 고소와 방어 방향을 직접 정합니다. 사건 대응 방식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61_1" rel="nofollow">사이버범죄 서비스 소개</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div>
<h2>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nl-faq">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AI 저작권 침해는 언제 문제가 되나요?</p>
<p class="nl-faq-a">AI를 쓴 것 자체보다, 결과물이 기존 곡이나 그림, 글을 실질적으로 베꼈거나 유명인의 얼굴·목소리·이름을 허락 없이 상업적으로 썼을 때 문제가 됩니다. 원작 복제는 저작권법, 유명인 표지의 영업 사용은 부정경쟁방지법, 거짓 내용은 명예훼손, 성적 합성은 성폭력처벌법으로 각각 다뤄집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아이돌 AI 커버를 수익 없이 올려도 저작권 침해인가요?</p>
<p class="nl-faq-a">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원곡의 멜로디와 가사를 쓰면 작곡가·작사가의 권리가, 원곡 반주를 쓰면 음반 쪽 권리가 문제 되며, 영리 목적이 없어도 복제와 전송 자체가 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수익화 여부는 손해배상액과 처벌 수위에 영향을 줄 뿐입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유명인 목소리를 AI로 학습시켜 쓰면 형사처벌되나요?</p>
<p class="nl-faq-a">유명인의 음성을 영업에 무단으로 쓰는 것은 부정경쟁방지법상 퍼블리시티 침해지만, 이 조항은 형사처벌 대상에서 빠져 있습니다. 대신 사용 금지청구, 손해배상, 지식재산처 시정명령의 대상이 됩니다. 다만 원곡 반주를 썼거나 거짓 발언, 성적 합성이 결합되면 저작권법, 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특정 작가 그림체로 AI 그림을 만들어 팔아도 되나요?</p>
<p class="nl-faq-a">그림체나 화풍 자체는 저작권으로 보호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과물이 그 작가의 특정 작품과 구도나 인물, 디테일까지 실질적으로 비슷하다면 복제권이나 2차적저작물작성권 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작가 이름을 내걸고 작품을 집중 학습시켜 판매하는 방식은 특히 위험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AI로 만든 그림이나 웹소설도 저작권 등록이 되나요?</p>
<p class="nl-faq-a">사람의 창작적 기여 없이 AI가 만든 결과물은 저작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결과물을 선택·배열하거나 직접 수정한 부분처럼 창작적으로 기여한 부분만 등록되고 보호됩니다. AI가 만든 부분까지 직접 창작한 것처럼 등록하면 거짓 등록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유명인 AI 챗봇을 만들면 무슨 책임이 생기나요?</p>
<p class="nl-faq-a">유명인의 이름이나 얼굴, 목소리를 걸고 유료로 운영하면 퍼블리시티 침해가, 챗봇이 그 인물에 대한 거짓 사실을 말하면 명예훼손이, 성적 대화나 합성 이미지를 만들면 성폭력처벌법 위반이 문제 됩니다. 사업으로 운영한다면 AI 기본법상 AI 생성물 표시 의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p class="nl-faq-q">AI가 학습한 데이터에 내 작품이 들어 있으면 무조건 저작권 침해인가요?</p><p class="nl-faq-a">학습에 사용된 자료와 이용 방식, 복제 행위와 예외·제한 규정의 적용 여부를 따로 살펴야 합니다. 학습에 포함됐다는 사정만으로 특정 결과물의 저작권 침해가 자동으로 확정되지는 않습니다.</p></div><div class="nl-faq-item"><p class="nl-faq-q">AI 저작권 고소나 플랫폼 신고를 받았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p><p class="nl-faq-a">신고 대상 게시물과 이용한 원작, 허락 범위, 작업 기록을 먼저 보존해야 합니다. 표현의 실질적 유사성과 이용 목적, 공정이용 여부를 검토한 뒤 삭제·반론통지·합의 여부를 판단하는 편이 안전합니다.</p></div></div>
<div class="nl-lawyer">
<p class="nl-lawyer-label">담당 변호사</p>
<div class="nl-lawyer-body">
<div class="nl-lawyer-avatar">
<img alt="김수열 대표변호사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프로필 사진" src="https://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UzWE7X3O_a622b2fa6778b002d58c2ddc7bdddb15cb53f084_460x460.jpg" />
</div>
<div class="nl-lawyer-info">
<p class="nl-lawyer-name">김수열<span class="nl-lawyer-role">대표변호사</span></p>
<p class="nl-lawyer-desc">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율촌을 거쳐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입니다. 사이버범죄와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저작권 고소와 방어, 딥페이크·합성물 사건, AI 서비스 기업 자문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p>
<div class="nl-lawyer-tags"><span class="nl-lawyer-tag">#사이버범죄</span><span class="nl-lawyer-tag">#저작권·지식재산권</span><span class="nl-lawyer-tag">#신산업·AI</span><span class="nl-lawyer-tag">#디지털성범죄</span></div>
<a class="nl-lawyer-link"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수열 대표변호사 프로필 보기</a>
</div>
</div>
</div>
<div class="nl-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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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86" rel="nofollow">연예인 얼굴 딥페이크, 시청·다운로드만 해도 처벌될까?</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58" rel="nofollow">AI 딥페이크 처벌, 유포 없이 제작·저장·시청만 해도 문제되나요?</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88" rel="nofollow">초상권 침해, 고소할 수 있을까? 사진·영상 무단 촬영·유포 상황별 고소대리와 고소방어</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85" rel="nofollow">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성립요건과 처벌수위</a></li>
</ul>
</div>
<div class="nl-cta">
<h2 class="nl-cta-title">AI 콘텐츠 분쟁, 어떤 권리의 문제인지부터 나눠야 합니다.</h2>
<p class="nl-cta-sub">내 작품이나 얼굴이 AI로 무단 사용됐다면 가장 빠른 대응 수단을, 저작권 신고나 고소를 당했다면 다툴 지점을 함께 정합니다.
    <span class="nl-cta-hook">문제가 된 게시물 URL과 캡처, 원작 자료, 사용한 AI 도구와 프롬프트 기록, 받은 신고·고소 내용이 있으면 상담이 빨라집니다.</span>
</p>
<div class="nl-cta-buttons">
<a class="nl-btn nl-btn-kakao" href="http://pf.kakao.com/_Wxdxmin"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카카오톡 상담</a>
<a class="nl-btn nl-btn-phone" href="tel:07080980421">070-8098-0421</a>
<a class="nl-btn nl-btn-web" href="https://www.newlawyer.co.kr/81/write"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홈페이지 상담 신청</a>
</div>
<p class="nl-cta-note">변호사 상담은 유료로 진행됩니다. 사안의 구체적 사정에 따라 대응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oot">
<p>본 글은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결과 보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AI 학습의 공정이용 여부와 AI 생성물의 저작권 인정 범위는 아직 법원 판단과 입법이 정리되지 않은 영역이며,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대응 전에는 사안에 맞는 개별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성공사례는 의뢰인 보호를 위해 각색된 내용이며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 글은 2026년 10월 30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p>
<p><strong>인용 법령</strong> · 저작권법 제2조, 제35조의5, 제136조 ·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 타목, 제4조, 제5조, 제14조의2, 제18조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의2 · 정보통신망법 제70조 ·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p>
</div>

]]></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Fri, 30 Oct 2026 19:03:49 +0900</dc:date>
<pubDate>Fri, 30 Oct 2026 19:03:49 +0900</pubDate>
<guid isPermaLink="true">http://bz230622a.ilogin.biz/41/390</guid>
</item>


<item>
<title>전세보증금 5% 인상 요구, 거절하면 집 비워야 할까? 계약갱신요구권·묵시적 갱신·증액 상한 정리</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41/389</link>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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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nl-bc-current">전세보증금 인상</span>


<h1>전세보증금 5% 인상 요구, 거절하면 집 비워야 할까? 계약갱신요구권·묵시적 갱신·증액 상한 정리</h1>
<div class="nl-lead">
<p><strong>전세보증금 5%는 모든 재계약의 의무 인상률이 아닙니다. 계약갱신요구권 행사 여부와 통지 시점에 따라 인상 가능 범위와 거주 권리가 달라집니다.</strong></p>
<ul>
<li><strong>5%의 의미</strong>: 갱신요구권에 따른 갱신이나 법정 증액청구에 적용되는 상한입니다. 문자를 보냈다고 5% 인상이 확정되지는 않습니다.</li>
<li><strong>갱신요구권</strong>: 만료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1회 행사할 수 있고, 집주인은 실거주 등 법정 사유가 없으면 거절하지 못합니다.</li>
<li><strong>동결과는 다름</strong>: 갱신돼도 보증금은 5% 범위에서 증액청구가 가능하고, 합의가 안 되면 분쟁조정이나 소송에서 정해집니다.</li>
<li><strong>묵시적 갱신</strong>: 인상 제안 문자만으로 곧바로 배제되는지는 문구와 도달 시점에 따라 다르므로, 갱신 의사는 명시적으로 밝혀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li>
</ul>
</div>
<p class="nl-byline">
  작성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25" rel="nofollow">국진호 변호사</a>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초 작성 2026.10.30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종 검토 2026.10.30
</p>



<p class="nl-toc-title">목차</p>
<ol>
<li><a href="#check">전세보증금 인상 요구를 받았을 때 확인할 4가지</a></li>
<li><a href="#cap">전세보증금 5% 상한은 언제 적용되나요?</a></li>
<li><a href="#renewal">계약갱신요구권은 어떻게 행사하나요?</a></li>
<li><a href="#refuse">집주인이 갱신을 거절할 수 있는 경우는?</a></li>
<li><a href="#implied">묵시적 갱신은 집주인 문자만으로 막힐까요?</a></li>
<li><a href="#dispute">전세보증금 증액 합의가 안 되면 어떻게 되나요?</a></li>
<li><a href="#faq">자주 묻는 질문</a></li>
</ol>


<h2>전세보증금 인상 요구를 받았을 때 확인할 4가지</h2>
<p class="nl-key">답장을 보내기 전에 아래 네 가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5% 올려주세요" 문자라도 만료일까지 남은 기간과 갱신요구권 사용 여부에 따라 대응이 완전히 달라집니다.</p>
<ol>
<li><strong>만료일까지 남은 기간: 오늘이 만료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 사이인가</strong></li>
<li><strong>갱신요구권 사용 여부: 지금 집에서 이미 한 번 쓴 적이 있는가</strong></li>
<li><strong>집주인 문자의 성격: 단순한 인상 제안인가, 조건을 바꾸지 않으면 갱신하지 않겠다는 통지인가</strong></li>
<li><strong>직전 증액 시점: 계약이나 마지막 증액 후 1년이 지났는가</strong></li>
</ol>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내 상황</th><th scope="col">선택지</th><th scope="col">보증금</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갱신요구권 미사용, 행사 기간 안</td><td>갱신요구권 행사로 2년 연장</td><td>최대 5% 범위에서 증액청구 가능, 합의 안 되면 조정·소송</td></tr>
<tr><td class="nl-td-key">갱신요구권 이미 사용</td><td>합의 재계약 또는 묵시적 갱신 여부 확인</td><td>갱신요구권을 행사하지 않고 새로 합의한 계약이면 5% 상한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음</td></tr>
<tr><td class="nl-td-key">갱신요구권 행사 기간이 지난 경우</td><td>묵시적 갱신 성립 여부와 기존 통지 기록 확인</td><td>묵시적 갱신이면 종전 조건 그대로</td></tr>
<tr><td class="nl-td-key">계약 후 1년 이내</td><td>임대차 존속 중 증액청구 자체가 불가</td><td>집주인 일방 청구로는 올릴 수 없음</td></tr>
</tbody>
</table>
<p>특히 둘째 항목은 놓치기 쉽습니다. 갱신요구권은 같은 집에서 한 번만 쓸 수 있으므로, 이미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했다면 다음 만료 시 동일한 권리를 다시 행사할 수 없습니다. 다만 묵시적 갱신이 성립하거나 갱신요구권을 행사하지 않고 새로 합의한 계약인지에 따라 보증금 조건과 권리 관계는 달라집니다.</p>


<h2>전세보증금 5% 상한은 언제 적용되나요?</h2>
<p class="nl-key">5% 상한은 임대차가 존속하는 중에 한쪽이 일방적으로 증액을 청구할 때 적용됩니다. 갱신요구권으로 갱신되는 경우가 대표적이고, 갱신요구권을 행사하지 않고 당사자가 새롭게 합의한 계약에는 일반적으로 이 상한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계약서 제목보다 갱신요구권 행사 여부와 계약의 실질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p>
<div class="nl-statute">
<p class="nl-statute-cite">주택임대차보호법 제7조(차임 등의 증감청구권)</p>
<p class="nl-statute-body">① 당사자는 약정한 차임이나 보증금이 임차주택에 관한 조세, 공과금, 그 밖의 부담의 증감이나 경제사정의 변동으로 인하여 적절하지 아니하게 된 때에는 장래에 대하여 그 증감을 청구할 수 있다. 이 경우 증액청구는 임대차계약 또는 약정한 차임이나 보증금의 증액이 있은 후 1년 이내에는 하지 못한다.<br />
  ② 제1항에 따른 증액청구는 약정한 차임이나 보증금의 20분의 1의 금액을 초과하지 못한다. 다만,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 및 특별자치도는 관할 구역 내의 지역별 임대차 시장 여건 등을 고려하여 본문의 범위에서 증액청구의 상한을 조례로 달리 정할 수 있다.<br />
<span style="font-size:0.88rem;color:#8B95A1;">출처: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3%BC%ED%83%9D%EC%9E%84%EB%8C%80%EC%B0%A8%EB%B3%B4%ED%98%B8%EB%B2%95/%EC%A0%9C7%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span></p>
</div>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상황</th><th scope="col">5% 상한</th><th scope="col">근거</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갱신요구권 행사로 갱신</td><td>적용</td><td>제6조의3 제3항, 제7조</td></tr>
<tr><td class="nl-td-key">계약 기간 중 집주인의 증액청구</td><td>적용 (계약 후 1년 경과 필요)</td><td>제7조</td></tr>
<tr><td class="nl-td-key">갱신요구권 없이 새로 합의한 계약</td><td>적용 안 됨</td><td>갱신요구권 미행사 시 합의 재계약에 관한 정부 안내</td></tr>
<tr><td class="nl-td-key">갱신요구 후 "신규 계약서"를 새로 작성</td><td>갱신의 실질이 있으면 적용</td><td>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의3·제7조·제10조 및 정부 안내</td></tr>
</tbody>
</table>
<p>마지막 줄이 실무에서 자주 문제 됩니다. 갱신요구권을 행사했는데 집주인이 "새로 계약서를 쓰자"며 5%를 넘는 금액을 적어 넣는 경우입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상 갱신요구권을 행사한 경우에는 임차인에게 불리한 5% 초과 약정 부분의 효력이 제한되고, 이미 지급한 초과분은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반면 갱신요구권을 행사하지 않고 합의로 새 계약을 맺었다면 그 합의의 효력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p>


<h2>계약갱신요구권은 어떻게 행사하나요?</h2>
<p class="nl-key">만료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갱신을 요구한다는 의사를 집주인에게 도달시키면 됩니다. 방식에는 제한이 없지만, 나중에 다툼이 생기면 도달 시점을 증명해야 하므로 기록이 남는 방법을 써야 합니다.</p>
<div class="nl-steps">
<p class="nl-steps-title">행사 순서</p>
<ol>
<li><strong>기간 계산</strong>: 계약서의 만료일을 기준으로 6개월 전과 2개월 전 날짜를 달력에 표시합니다. 마지막 날에 보내면 도달이 늦어질 수 있어 여유를 둡니다.</li>
<li><strong>문구 작성</strong>: "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의3에 따라 계약갱신을 요구합니다"처럼 갱신요구권 행사임을 분명히 적습니다. "계속 살고 싶은데 어떠세요" 같은 표현은 협상 제안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li>
<li><strong>증액과 분리</strong>: 보증금 인상에 대한 입장은 별도 문단으로 적습니다. "갱신을 요구하며, 증액은 협의하겠다"는 식으로 갱신 의사와 금액 문제를 섞지 않습니다.</li>
<li><strong>도달 증거 확보</strong>: 문자·카카오톡 읽음 표시 캡처, 이메일, 내용증명 중 하나 이상으로 보내고 기록을 보관합니다.</li>
</ol>
</div>
<p>갱신요구권으로 갱신된 임대차는 2년으로 보고, 보증금을 제외한 나머지 조건은 종전과 같습니다. 그리고 갱신된 뒤에도 임차인은 언제든지 해지를 통지할 수 있고, 집주인이 통지를 받은 날부터 3개월이 지나면 효력이 생깁니다. 다만 한 번만 행사할 수 있는 권리이므로 계약 기간과 향후 거주 계획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p>


<h2>집주인이 갱신을 거절할 수 있는 경우는?</h2>
<p class="nl-key">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의3 제1항 단서에 정한 사유가 있을 때만 거절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 인상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사정은 거절 사유가 아닙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거절 사유</th><th scope="col">내용</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차임 연체</td><td>2기의 차임액에 해당하는 금액에 이르도록 차임을 연체한 사실</td></tr>
<tr><td class="nl-td-key">부정한 임차</td><td>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임차한 경우</td></tr>
<tr><td class="nl-td-key">보상 합의</td><td>서로 합의해 집주인이 상당한 보상을 제공한 경우</td></tr>
<tr><td class="nl-td-key">무단 전대·파손</td><td>동의 없는 전대,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인한 파손</td></tr>
<tr><td class="nl-td-key">멸실·재건축</td><td>주택 멸실, 고지된 철거·재건축 계획이나 법령에 따른 철거·재건축</td></tr>
<tr><td class="nl-td-key">실거주</td><td>집주인 본인, 직계존속, 직계비속이 실제 거주하려는 경우</td></tr>
<tr><td class="nl-td-key">의무 위반</td><td>그 밖에 임차인으로서의 의무를 현저히 위반하는 등 임대차를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td></tr>
</tbody>
</table>
<p>인상 요구를 거절하자 집주인이 갑자기 실거주를 이유로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법원은 실거주 사유에 해당한다는 증명책임이 집주인에게 있다고 보았습니다. 실거주 의사를 밝혔다는 것만으로 곧바로 인정되지 않고, 현재 주거 상황, 가족의 직장과 학교, 실거주 의사가 생긴 경위, 이사 준비 여부, 모순되는 언동 등을 종합해 그 의사가 진정한지 판단합니다(대법원 2023. 12. 7. 선고 2022다279795 판결).</p>
<p>실거주를 이유로 거절해 놓고 갱신되었을 기간 안에 정당한 사유 없이 다른 사람에게 임대하면, 집주인은 임차인이 입은 손해를 배상해야 합니다(제6조의3 제5항). 거절 통지를 받았다면 그 문자와 이후 다른 임차인 모집 광고 같은 자료를 함께 보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p>


<h2>묵시적 갱신은 집주인 문자만으로 막힐까요?</h2>
<p class="nl-key">제6조에 따르면 정해진 통지 기간 안에 집주인의 갱신 거절이나 조건 변경 통지가 없고 임차인도 만료 2개월 전까지 거절하지 않았다면, 계약은 종전 조건으로 다시 이어집니다. 단순한 인상 제안이 이 통지에 해당하는지는 문구에 따라 판단이 갈립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집주인 문자</th><th scope="col">묵시적 갱신에 대한 영향</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5%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td><td>협의 제안으로 읽힐 여지가 커서, 이것만으로 묵시적 갱신이 배제된다고 단정하기 어려움</td></tr>
<tr><td class="nl-td-key">"5% 올려주지 않으면 재계약 안 합니다"</td><td>조건 변경 없이는 갱신하지 않겠다는 통지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음</td></tr>
<tr><td class="nl-td-key">"만기에 나가 주세요"</td><td>갱신 거절 통지. 다만 임차인은 갱신요구권으로 대응 가능</td></tr>
<tr><td class="nl-td-key">만료 2개월 전 이후에 보낸 문자</td><td>통지 기간을 지나 도달했다면 묵시적 갱신을 막지 못함</td></tr>
</tbody>
</table>
<p>묵시적 갱신이 되면 종전 조건 그대로 2년이 연장되고, 임차인은 언제든 해지를 통지할 수 있습니다(제6조, 제6조의2). 다만 집주인이 기간 안에 통지했는지, 그 문자가 어떤 의미인지는 사후에 다툼이 되기 쉽습니다. 행사 기간이 남아 있다면 묵시적 갱신을 기대하며 기다리기보다 갱신요구권을 명시적으로 행사하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p>


<h2>전세보증금 증액 합의가 안 되면 어떻게 되나요?</h2>
<p class="nl-key">갱신은 그대로 이뤄지고, 보증금 증액 여부와 금액만 따로 다투게 됩니다. 집주인은 법정 요건에 따라 증액을 청구할 수 있으나, 5%는 최대 한도이지 자동 인상률이 아닙니다. 지역 조례에 더 낮은 상한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p>
<ul>
<li><strong>집주인이 청구할 수 있는 것</strong>: 조세·공과금 증가, 주변 시세 상승 같은 경제사정 변동을 근거로 5% 범위 안에서 장래를 향한 증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li>
<li><strong>임차인이 다툴 수 있는 것</strong>: 주변 전세 시세가 오히려 내렸거나 보합이라면 증액 요건 자체를 다툴 수 있습니다. 5%는 상한이지 기본값이 아닙니다.</li>
<li><strong>분쟁조정</strong>: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송보다 빠르고 비용이 적게 듭니다.</li>
<li><strong>소송</strong>: 조정이 안 되면 집주인이 증액분을 청구하는 소송에서 법원이 상당한 금액을 판단합니다.</li>
<li><strong>합의 문서 작성 주의</strong>: 갱신요구권을 행사한 뒤라면 새 계약서에 "갱신요구권 행사에 따른 갱신"이라는 점을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5% 초과분이나 갱신요구권 소진 여부를 다툴 때 근거가 됩니다.</li>
</ul>
<div class="nl-caution">
  인상분을 주지 않으면 계약이 자동으로 끝난다는 말을 듣고 서둘러 이사를 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strong>갱신요구권을 행사했다면 증액 합의가 안 됐다는 이유만으로 계약이 끝나지 않습니다.</strong> 이사를 결정하기 전에 갱신이 이미 성립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div>

<h2>관련 법령</h2>
<div class="nl-law">
<ul>
<li><strong>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strong>: 계약의 갱신 (묵시적 갱신)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3%BC%ED%83%9D%EC%9E%84%EB%8C%80%EC%B0%A8%EB%B3%B4%ED%98%B8%EB%B2%95/%EC%A0%9C6%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의2</strong>: 묵시적 갱신의 경우 계약의 해지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3%BC%ED%83%9D%EC%9E%84%EB%8C%80%EC%B0%A8%EB%B3%B4%ED%98%B8%EB%B2%95/%EC%A0%9C6%EC%A1%B0%EC%9D%98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의3</strong>: 계약갱신 요구 등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3%BC%ED%83%9D%EC%9E%84%EB%8C%80%EC%B0%A8%EB%B3%B4%ED%98%B8%EB%B2%95/%EC%A0%9C6%EC%A1%B0%EC%9D%9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주택임대차보호법 제7조</strong>: 차임 등의 증감청구권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3%BC%ED%83%9D%EC%9E%84%EB%8C%80%EC%B0%A8%EB%B3%B4%ED%98%B8%EB%B2%95/%EC%A0%9C7%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주택임대차보호법 제14조</strong>: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3%BC%ED%83%9D%EC%9E%84%EB%8C%80%EC%B0%A8%EB%B3%B4%ED%98%B8%EB%B2%95/%EC%A0%9C14%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ul>
</div>
<div class="nl-mp-box">
<span class="nl-mp-tag">뉴로이어의 대응</span>
<p class="nl-mp-headline">임대차 분쟁은 날짜와 문장 한 줄에서 갈립니다.</p>
<p class="nl-mp-body">전세보증금 분쟁에서 결론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법리보다 언제 보냈는지, 어떤 문장으로 보냈는지입니다. 만료 2개월 전을 하루 넘겨 보낸 문자, "갱신을 요구합니다" 대신 "계속 살아도 될까요"라고 쓴 문장 하나로 갱신요구권 행사가 부정될 수 있습니다. 국진호 파트너변호사는 대한항공 사내변호사로 일하며 계약의 기한과 통지 문구를 관리하는 일을 회사 쪽에서 다뤄 왔습니다. 그 습관 그대로 임대차 계약서와 통지 기록을 시간 순서로 정리해, 지금 쓸 수 있는 권리와 보내야 할 문장을 정해 드립니다.</p>
<p class="nl-mp-body">갱신요구권 행사 문구 검토와 내용증명 작성, 실거주 갱신거절의 진위 다툼, 5%를 넘겨 맺은 계약의 초과분 반환 청구까지 임차인과 임대인 어느 쪽이든 맡습니다. 계약서의 내용과 통지 시점을 함께 검토하는 방식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25" rel="nofollow">국진호 변호사 프로필</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div>
<h2>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nl-faq">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전세보증금 5% 인상을 거절하면 집을 비워야 하나요?</p>
<p class="nl-faq-a">아닙니다. 5%는 집주인이 일방적으로 청구할 수 있는 상한일 뿐이고, 갱신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면 인상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집주인이 갱신을 거절할 수 없습니다. 다만 갱신이 되더라도 보증금 증액은 별도의 법정 요건과 한도 아래에서 협의·조정·소송으로 정해질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계약갱신요구권은 언제까지 행사해야 하나요?</p>
<p class="nl-faq-a">임대차 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행사해야 하고, 같은 집에서 한 번만 쓸 수 있습니다. 기간 안에 집주인에게 의사가 도달해야 하므로, 문자나 이메일, 내용증명처럼 도달 시점이 기록으로 남는 방법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합의해서 전세보증금을 10% 올려 재계약하면 무효인가요?</p>
<p class="nl-faq-a">갱신요구권을 행사하지 않고 새로 합의한 계약이라면 5%를 초과한 증액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갱신요구권을 행사한 뒤 형식만 신규 계약서로 쓴 경우라면 갱신의 실질이 있다고 보아 5%를 넘는 부분이 무효가 될 수 있고, 초과 지급분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집주인이 실거주한다며 갱신을 거절하면 나가야 하나요?</p>
<p class="nl-faq-a">실거주는 정당한 거절 사유지만, 그 사실은 집주인이 증명해야 합니다. 법원은 집주인의 현재 주거 상황, 가족의 직장과 학교, 실거주 의사가 생긴 경위, 이사 준비 여부 등을 종합해 진정한 의사인지 판단합니다. 거절 후 갱신되었을 기간 안에 다른 사람에게 임대하면 손해배상 책임도 생깁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집주인이 인상 문자를 보냈으면 묵시적 갱신은 안 되나요?</p>
<p class="nl-faq-a">문자 내용과 도달 시점에 따라 다릅니다. 만료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 사이에 조건을 바꾸지 않으면 갱신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통지했다면 묵시적 갱신이 배제될 수 있지만, 단순히 인상을 제안한 문자라면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행사 기간이 남았다면 갱신요구권을 명시적으로 행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갱신 후 중간에 이사 가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p>
<p class="nl-faq-a">갱신요구권으로 갱신됐거나 묵시적으로 갱신된 경우, 임차인은 언제든지 계약 해지를 통지할 수 있습니다. 집주인이 통지를 받은 날부터 3개월이 지나면 해지 효력이 생기고, 계약 종료에 따른 보증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반환 시점과 이사·인도 문제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p class="nl-faq-q">전세보증금 증액에 합의하지 않으면 갱신도 무효가 되나요?</p><p class="nl-faq-a">계약갱신요구권을 적법하게 행사했다면 증액 합의가 되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 갱신이 무효가 되지는 않습니다. 집주인은 경제사정 변동 등 법정 요건에 따라 증액을 청구할 수 있고, 다툼이 있으면 분쟁조정 또는 법원 판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p></div><div class="nl-faq-item"><p class="nl-faq-q">갱신 계약서에 5%를 넘게 쓰고 이미 냈다면 돌려받을 수 있나요?</p><p class="nl-faq-a">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한 갱신이라면 법정 증액 상한을 초과한 약정 부분의 효력을 다툴 수 있고, 초과 지급분에 대한 반환 청구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갱신요구권을 쓰지 않고 합의로 새 계약을 맺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p></div></div>
<div class="nl-lawyer">
<p class="nl-lawyer-label">담당 변호사</p>
<div class="nl-lawyer-body">
<div class="nl-lawyer-avatar">
<img alt="국진호 파트너변호사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프로필 사진" src="https://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32451057_1rMlKN35_d61b96519b39539bf0798f265806e3a5a0123c71_460x460.png" />
</div>
<div class="nl-lawyer-info">
<p class="nl-lawyer-name">국진호<span class="nl-lawyer-role">파트너변호사</span></p>
<p class="nl-lawyer-desc">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한항공 사내변호사로 일했습니다. 현재 대한변호사협회 사내변호사 특별위원회 위원과 법제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공익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계약의 기한과 통지 문구를 회사 쪽에서 관리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임대차와 계약 분쟁, 기업법무, 규제 대응을 맡고 있습니다.</p>
<div class="nl-lawyer-tags"><span class="nl-lawyer-tag">#기업법무</span><span class="nl-lawyer-tag">#계약분쟁</span><span class="nl-lawyer-tag">#규제대응</span><span class="nl-lawyer-tag">#인플루언서·MCN</span></div>
<a class="nl-lawyer-link"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2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진호 파트너변호사 프로필 보기</a>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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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href="https://www.newlawyer.co.kr/41/259" rel="nofollow">아파트 누수·누전 하자, 매도인이 언제까지 책임지나 — 하자담보책임 특약 완벽 분석</a></li>

</ul>
</div>
<div class="nl-cta">
<h2 class="nl-cta-title">인상 문자에 답하기 전에, 보낼 문장부터 정하세요.</h2>
<p class="nl-cta-sub">갱신요구권을 쓸 수 있는지, 묵시적 갱신이 됐는지, 어떤 문구로 보내야 하는지 함께 정합니다.
    <span class="nl-cta-hook">임대차 계약서, 집주인과 주고받은 문자 전체, 이전 갱신 이력이 있으면 상담이 빨라집니다.</span>
</p>
<div class="nl-cta-butt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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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class="nl-cta-note">변호사 상담은 유료로 진행됩니다. 사안의 구체적 사정에 따라 대응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oot">
<p>본 글은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결과 보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갱신요구권 행사 가능 여부, 묵시적 갱신 성립 여부, 증액 인정 여부는 계약 만료일, 통지 내용과 도달 시점 등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대응 전에는 사안에 맞는 개별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증액 상한은 시·도 조례로 달리 정해질 수 있으므로 해당 지역 조례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2026년 10월 30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p>
<p>인용 법령·판례 · 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 제6조의2, 제6조의3, 제7조, 제10조, 제10조의2, 제14조 · 대법원 2023. 12. 7. 선고 2022다279795 판결. 갱신요구권과 5% 상한에 관한 법무부·국토교통부 설명자료 참고.</p>
</div>

]]></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Fri, 30 Oct 2026 18:44:57 +0900</dc:date>
<pubDate>Fri, 30 Oct 2026 18:44:57 +0900</pubDate>
<guid isPermaLink="true">http://bz230622a.ilogin.biz/41/389</guid>
</item>


<item>
<title>퇴사 직원 고객정보 유출, 영업비밀 침해 손해배상 최대 5배? 회원명단 유출 대응 기준</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41/388</link>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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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nl-bc-current">퇴사 직원 고객정보 유출</span>


<h1>퇴사 직원 고객정보 유출, 영업비밀 침해 손해배상 최대 5배? 회원명단 유출 대응 기준</h1>
<div class="nl-lead">
<p><strong>퇴사 직원이 고객정보를 유출했다면, 해당 정보의 영업비밀성·유출 경위·고의 여부에 따라 손해배상과 형사책임이 달라집니다.</strong></p>
<ul>
<li>사례 검증: 원고의 3,600만 원 배상 사례는 공개 원문이 확인되지 않아 판결문 확인 전까지 참고 사례로만 표시합니다.</li>
<li>배액배상: 2024년 8월 21일 시행 개정에 따라 고의적인 영업비밀 침해에는 손해로 인정된 금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액을 정할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5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li>
<li><strong>영업비밀이 되려면</strong>: 비공지성, 경제적 유용성, 비밀관리성을 모두 갖춰야 합니다. 비밀번호와 접근 제한, 비밀유지 약정이 결정적입니다.</li>
<li><strong>직접 빼돌리지 않아도</strong>: 민사에서는 과실에 의한 방조도 책임이 인정됩니다. 형사로는 부정경쟁방지법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 함께 문제 됩니다.</li>
</ul>
</div>
<p class="nl-byline">
  작성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25" rel="nofollow">국진호 변호사</a>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초 작성 2026.10.30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종 검토 2026.10.30
</p>





<p class="nl-toc-title">목차</p>
<ol>
<li><a href="#elements">고객정보가 영업비밀로 인정되는 요건 3가지</a></li>
<li><a href="#case">헬스장 회원정보 판결, 무엇이 쟁점이었나요?</a></li>
<li><a href="#damages">영업비밀 침해 손해배상액은 어떻게 정해지나요?</a></li>
<li><a href="#criminal">퇴사 직원 고객정보 유출, 형사처벌도 되나요?</a></li>
<li><a href="#situations">어떤 업종에서 고객 빼가기 분쟁이 많나요?</a></li>
<li><a href="#owner">사업주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a></li>
<li><a href="#employee">이직한 직원 입장에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a></li>
<li><a href="#faq">자주 묻는 질문</a></li>
</ol>


<h2>고객정보가 영업비밀로 인정되는 요건 3가지</h2>
<p class="nl-key">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2호는 영업비밀을 공공연히 알려져 있지 않고 독립된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것으로서 비밀로 관리된 생산방법, 판매방법, 그 밖에 영업활동에 유용한 기술상 또는 경영상의 정보로 정의합니다. 회원 명단이나 고객 연락처도 아래 세 가지를 갖추면 영업비밀이 됩니다.</p>
<ol>
<li><strong>비공지성: 외부에 공개되지 않아 경쟁자가 쉽게 구할 수 없는 정보인가</strong></li>
<li><strong>경제적 유용성: 경쟁자가 가지면 비용과 시간을 아끼고 영업에 쓸 수 있는 정보인가</strong></li>
<li><strong>비밀관리성: 접근 제한, 비밀번호, 비밀유지 약정 등으로 비밀로 관리했는가</strong></li>
</ol>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요건</th><th scope="col">인정되기 쉬운 경우</th><th scope="col">부정되기 쉬운 경우</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비공지성</td><td>회원 성명, 연락처, 등록 이력, 결제 내역을 정리한 내부 파일</td><td>홈페이지나 SNS에 공개된 거래처 목록</td></tr>
<tr><td class="nl-td-key">경제적 유용성</td><td>광고비와 인력을 들여 모은 회원 데이터, 성향·이용 패턴 포함</td><td>누구나 전화번호부·검색으로 모을 수 있는 정보</td></tr>
<tr><td class="nl-td-key">비밀관리성</td><td>비밀번호 설정, 열람 권한을 일부 직원으로 제한, 비밀유지 서약</td><td>공용 PC에 잠금 없이 저장, 단톡방에 수시로 공유, 서약서 없음</td></tr>
</tbody>
</table>
<p>세 요건 가운데 분쟁에서 가장 자주 무너지는 것은 비밀관리성입니다. 예전 법은 "상당한 노력에 의하여" 비밀로 유지될 것을 요구했지만 2019년 개정으로 "비밀로 관리된" 것이면 되도록 완화됐습니다. 그래도 회원 명단을 아무나 열어볼 수 있게 두었다면 영업비밀로 보호받기 어렵습니다.</p>


<h2>헬스장 회원정보 유출 사례,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나요?</h2>
<p class="nl-key">제공된 원고에는 체육관 회원정보 유출과 관련해 1심에서 손해배상을 인정한 사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다만 사건번호·판결문·신뢰할 만한 공개 보도를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아래 구체적인 금액과 소송 진행 상태는 확정된 판결 내용으로 인용하지 않고 원고상의 참고 사례로만 다룹니다.</p><div class="nl-caution">게시 전 확인 필요: 아래 헬스장 사례의 판결문 원본·사건번호·선고일과 고의 침해에 대한 판단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과실 방조 책임 인정과 3배·5배 배액배상 적용은 별개이므로 같은 근거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div>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구분</th><th scope="col">내용</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사실관계</td><td>전 직원이 근처에 새 체육관을 열고, 기존 체육관 직원에게서 회원 매출대장 파일을 넘겨받아 2022년 12월 기존 회원 수십 명에게 홍보 문자 발송. 새 체육관 운영자는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으로 유죄 확정</td></tr>
<tr><td class="nl-td-key">피고</td><td>새 체육관으로 옮긴 전 매니저 B, 전 점장 C</td></tr>
<tr><td class="nl-td-key">영업비밀성</td><td>인정. 외부 비공개, 비밀번호로 접근 관리, 확보에 인력과 광고비 투입, 근로계약에 퇴직 후 비밀유지 특약</td></tr>
<tr><td class="nl-td-key">B의 책임</td><td>인정. 개업 홍보 전단 배포, 기존 회원 연락, 파일 입수 당시 인쇄물을 가져다 달라는 메시지 등을 종합해 적어도 과실에 의한 방조</td></tr>
<tr><td class="nl-td-key">C의 책임</td><td>부정. 같은 체육관으로 옮겼지만 가담을 인정할 증거 부족</td></tr>
<tr><td class="nl-td-key">배상액</td><td>원고 기재: 손해 1,200만 원, 배상 3,600만 원 (판결문 미확인·게시 전 재확인 필요)</td></tr>
</tbody>
</table>
<p>이 판결에서 실무적으로 눈여겨볼 대목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같은 경쟁 업체로 옮긴 두 직원의 결론이 갈렸습니다. 차이를 만든 것은 메시지 기록이라는 객관적 증거였습니다. 둘째, 회원정보 확보에 들인 광고비와 인력, 근로계약서의 비밀유지 특약이 영업비밀성 판단의 근거가 됐습니다. 결국 사업주가 평소에 남겨 둔 서류가 소송의 결론을 좌우했습니다.</p>
<div class="nl-statute">
<p class="nl-statute-cite">대법원 1998. 12. 23. 선고 98다31264 판결</p>
<p class="nl-statute-body">불법행위의 방조는 형법과 달리 손해의 전보를 목적으로 하여 과실을 원칙적으로 고의와 동일시하는 민법의 해석으로서는 과실에 의한 방조도 가능하다고 할 것이며, 이 경우의 과실의 내용은 불법행위에 도움을 주지 않아야 할 주의의무가 있음을 전제로 하여 이 의무에 위반하는 것을 말한다.<br />
<span style="font-size:0.88rem;color:#8B95A1;">출처:
    <a href="https://www.nepla.ai/case/%EB%8C%80%EB%B2%95%EC%9B%90/98%EB%8B%A43126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대법원 판결</a></span></p>
</div>
<p>형사에서는 방조도 고의가 있어야 처벌되지만, 민사에서는 과실로 도운 것만으로 공동불법행위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민법 제760조 제3항). 형사 고소에서 무혐의가 나와도 민사 책임은 따로 남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p>


<h2>영업비밀 침해 손해배상액은 어떻게 정해지나요?</h2>
<p class="nl-key">손해액을 먼저 정하고, 고의 침해라면 그 배수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손해액 입증이 어려우면 법원이 상당한 손해액을 정할 수 있고, 2024년 8월 21일 이후 침해는 상한이 5배입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단계</th><th scope="col">근거</th><th scope="col">내용</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손해액 추정</td><td>부정경쟁방지법 제14조의2 제1항~제4항</td><td>침해자가 판매한 수량, 침해자가 얻은 이익, 사용료 상당액 등으로 손해액 추정</td></tr>
<tr><td class="nl-td-key">상당한 손해액</td><td>같은 조 제5항</td><td>손해는 있지만 액수 입증이 성질상 극히 곤란하면 변론 전체 취지와 증거로 법원이 정함. 원고의 체육관 사례 숫자는 판결문 미확인</td></tr>
<tr><td class="nl-td-key">배액 배상</td><td>같은 조 제6항</td><td>고의 침해면 손해액의 5배 이내 (2024. 8. 21. 이후 위반행위부터. 그 전 침해는 3배 이내)</td></tr>
<tr><td class="nl-td-key">고려 요소</td><td>같은 조 제7항</td><td>우월적 지위, 고의 정도, 피해 규모, 침해자 이익, 침해 기간·횟수, 벌금, 재산 상태, 피해구제 노력</td></tr>
</tbody>
</table>
<p>제공된 체육관 사례에서 손해액 산정 자료로 소개된 항목은 직원의 근무 기간, 회원정보의 경제적 가치, 실제 홍보에 쓰인 점, 그리고 직원의 월 급여였습니다. 회원 이탈로 매출이 정확히 얼마 줄었는지 증명하기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이라도, 이런 간접 자료를 모으면 배상액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p>
<p>새로운 침해행위에는 최대 5배 규정이 적용될 수 있지만, 고의 침해 및 적용 시점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배수는 자동으로 붙지 않고 고의 정도와 피해구제 노력 등을 따져 정해지므로, 사업주는 고의를 보여줄 자료를, 직원은 삭제·반환 같은 피해구제 노력을 남겨 두는 것이 각각 중요합니다.</p>


<h2>퇴사 직원 고객정보 유출, 형사처벌도 되나요?</h2>
<p class="nl-key">됩니다. 영업비밀 침해는 부정경쟁방지법으로, 회원 개인정보를 넘긴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처벌될 수 있고, 퇴사 전 반출은 업무상배임도 문제 됩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죄명</th><th scope="col">대상 행위</th><th scope="col">법정형</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영업비밀 침해 (부정경쟁방지법 제18조 제2항)</td><td>부정한 이익이나 손해를 줄 목적으로 영업비밀을 취득·사용·누설, 무단 반출, 반환·삭제 요구 후에도 계속 보유. 사정을 알고 취득·사용한 경쟁 업체도 해당</td><td>10년 이하 징역 또는 5억원 이하 벌금 (이득액 기준 가중 가능)</td></tr>
<tr><td class="nl-td-key">개인정보 누설 (개인정보보호법 제59조, 제71조)</td><td>업무상 알게 된 회원 개인정보를 누설하거나 권한 없이 다른 사람이 쓰게 제공. 사정을 알면서 영리 목적으로 받은 사람도 해당</td><td>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td></tr>
<tr><td class="nl-td-key">업무상배임 (형법 제356조)</td><td>재직 중 영업상 주요 자산을 경쟁 업체에 쓸 목적으로 반출</td><td>10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td></tr>
</tbody>
</table>
<p>회원 연락처는 영업비밀이면서 동시에 회원 개인의 개인정보입니다. 그래서 영업비밀성이 다퉈져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은 별도로 성립할 수 있고, 반대로 회원 쪽에서 문제를 제기할 여지도 생깁니다. 체육관 사건에서도 새 체육관 운영자는 형사 유죄가 확정됐고, 그 형사판결이 민사 배상액을 정하는 고려 요소로 쓰였습니다.</p>


<h2>어떤 업종에서 고객 빼가기 분쟁이 많나요?</h2>
<p class="nl-key">회원·고객과 직원의 관계가 가까운 업종일수록 분쟁이 잦습니다. 담당 직원이 이직하면 고객도 따라가기 쉬워, 정당한 이직과 정보 유출의 경계가 다퉈집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업종</th><th scope="col">흔한 분쟁</th><th scope="col">쟁점</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헬스장·PT샵</td><td>트레이너가 담당 회원 연락처를 들고 근처 센터로 이직</td><td>회원 관리 프로그램 접근 권한, 개인 휴대폰에 저장한 연락처</td></tr>
<tr><td class="nl-td-key">필라테스·요가</td><td>강사가 독립 개업하며 기존 회원에게 단체 문자</td><td>강사 개인 SNS로 맺은 관계인지, 센터 명단을 쓴 것인지</td></tr>
<tr><td class="nl-td-key">학원·교습소</td><td>강사가 학부모 연락처로 신규 학원 홍보</td><td>학부모 단톡방 운영 주체, 원생 명부 관리 방식</td></tr>
<tr><td class="nl-td-key">미용실·네일·피부관리</td><td>디자이너가 고객 시술 기록과 연락처를 가지고 이동</td><td>예약 앱 데이터 소유, 고객이 스스로 따라온 것인지</td></tr>
<tr><td class="nl-td-key">병원·한의원</td><td>상담실장이 환자 명단으로 경쟁 병원 영업</td><td>의료법상 환자 정보 보호, 개인정보보호법</td></tr>
<tr><td class="nl-td-key">보험·부동산·영업직</td><td>영업사원이 거래처 리스트를 들고 경쟁사로 이직</td><td>거래처 정보의 공지성, 영업사원이 직접 개척한 고객인지</td></tr>
</tbody>
</table>
<p>모든 이직이 문제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객이 스스로 찾아와 옮겼거나, 직원이 이직 사실을 알리는 정도에 그쳤다면 책임을 묻기 어렵습니다. 원고에 소개된 체육관 사례에서는 같은 업체로 옮긴 직원 사이에도 가담 정도에 따라 책임이 달랐다고 되어 있으나, 이 사건의 판결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핵심은 사업장의 명단 파일이 실제로 넘어갔고 그것이 영업에 쓰였는지입니다.</p>


<h2>사업주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h2>
<p class="nl-key">유출이 생긴 뒤에 할 일보다 생기기 전에 해 둘 일이 소송 결과를 더 크게 좌우합니다. 영업비밀성과 고의를 증명할 자료는 평소에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p>
<div class="nl-steps">
<p class="nl-steps-title">평소 관리와 유출 후 대응</p>
<ol>
<li><strong>접근 관리</strong>: 회원 관리 프로그램과 명단 파일에 비밀번호를 걸고, 열람 권한을 필요한 직원으로만 제한합니다. 다운로드·출력 기록이 남는 시스템이면 더 좋습니다.</li>
<li><strong>비밀유지 약정</strong>: 근로계약서나 별도 서약서에 재직 중과 퇴직 후의 비밀유지 의무, 퇴직 시 자료 반환·삭제 의무를 넣습니다.</li>
<li><strong>퇴사 절차</strong>: 퇴사 시 계정을 즉시 차단하고, 자료 반환·삭제 확인서를 받습니다.</li>
<li><strong>유출 정황 확보</strong>: 기존 회원이 받은 홍보 문자, 회원 이탈 시점, 직원 간 메시지, 파일 접근 기록을 모읍니다. 회원에게 받은 문자 캡처는 가장 직접적인 증거입니다.</li>
<li><strong>형사·민사 병행</strong>: 형사 고소로 수사기관의 자료 확보를 이끌어내고, 그 결과를 민사 배상액 산정에 활용합니다. 계속 사용 중이면 사용금지 가처분도 검토합니다.</li>
</ol>
</div>
<div class="nl-caution">
  유출이 의심된다고 직원의 개인 휴대폰이나 메신저를 동의 없이 열어보면, 사업주가 오히려 비밀침해나 정보통신망 침해로 고소될 수 있습니다. <strong>증거는 회사 시스템의 기록과 회원이 받은 문자처럼 적법하게 확보한 자료로 모아야 합니다.</strong>
</div>


<h2>이직한 직원 입장에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h2>
<p class="nl-key">직접 파일을 가져가지 않았더라도, 경쟁 업체가 명단을 쓰는 데 도움을 줬다면 민사 책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직 자체는 자유지만 이전 직장의 자료를 쓰는 순간 문제가 됩니다.</p>
<ul>
<li><strong>자료는 퇴사 전에 정리</strong>: 개인 휴대폰, 클라우드, 메신저에 남은 회원 명단과 업무 파일은 퇴사 전에 삭제하거나 반환하고, 그 사실을 남겨 둡니다.</li>
<li><strong>단체 홍보 연락은 피하기</strong>: 개인적으로 연락해 온 회원에게 이직 사실을 알리는 것과, 이전 직장 명단으로 단체 문자를 보내는 것은 평가가 전혀 다릅니다.</li>
<li><strong>새 직장의 요청 거절</strong>: 새 사업장이 이전 직장 고객 명단을 요구하거나 이미 확보한 명단으로 홍보하자고 하면 거절하고, 그 기록도 남겨 둡니다.</li>
<li><strong>메시지가 증거가 된다</strong>: 원고의 체육관 사례에서 책임을 구분한 근거로 제시된 것은 파일을 가져다 달라는 취지의 메시지였습니다. 가볍게 주고받은 대화가 방조의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li>
<li><strong>고소·소송을 당했다면</strong>: 고객이 스스로 따라온 것인지, 공개된 정보였는지, 비밀로 관리되지 않았던 정보인지를 정리해 영업비밀성과 가담 여부를 다툽니다.</li>
</ul>

<h2>관련 법령</h2>
<div class="nl-law">
<ul>
<li><strong>부정경쟁방지법 제2조</strong>: 정의 (영업비밀, 영업비밀 침해행위)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B%B6%80%EC%A0%95%EA%B2%BD%EC%9F%81%EB%B0%A9%EC%A7%80%EB%B0%8F%EC%98%81%EC%97%85%EB%B9%84%EB%B0%80%EB%B3%B4%ED%98%B8%EC%97%90%EA%B4%80%ED%95%9C%EB%B2%95%EB%A5%A0/%EC%A0%9C2%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부정경쟁방지법 제14조의2</strong>: 손해액의 추정 등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B%B6%80%EC%A0%95%EA%B2%BD%EC%9F%81%EB%B0%A9%EC%A7%80%EB%B0%8F%EC%98%81%EC%97%85%EB%B9%84%EB%B0%80%EB%B3%B4%ED%98%B8%EC%97%90%EA%B4%80%ED%95%9C%EB%B2%95%EB%A5%A0/%EC%A0%9C14%EC%A1%B0%EC%9D%98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부정경쟁방지법 제18조</strong>: 벌칙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B%B6%80%EC%A0%95%EA%B2%BD%EC%9F%81%EB%B0%A9%EC%A7%80%EB%B0%8F%EC%98%81%EC%97%85%EB%B9%84%EB%B0%80%EB%B3%B4%ED%98%B8%EC%97%90%EA%B4%80%ED%95%9C%EB%B2%95%EB%A5%A0/%EC%A0%9C18%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민법 제760조</strong>: 공동불법행위자의 책임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B%AF%BC%EB%B2%95/%EC%A0%9C760%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개인정보 보호법 제59조, 제71조</strong>: 금지행위, 벌칙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A%B0%9C%EC%9D%B8%EC%A0%95%EB%B3%B4%20%EB%B3%B4%ED%98%B8%EB%B2%95/%EC%A0%9C59%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ul>
</div>
<div class="nl-mp-box">
<span class="nl-mp-tag">뉴로이어의 대응</span>
<p class="nl-mp-headline">회사 안에서 일해 본 변호사가, 회사가 이기는 서류를 압니다.</p>
<p class="nl-mp-body">영업비밀 소송의 승패는 법정보다 회사 서랍 속에서 먼저 갈립니다. 비밀번호를 걸어 두었는지, 근로계약서에 비밀유지 조항이 있는지, 퇴사할 때 무엇을 확인받았는지가 그대로 판결 이유가 됩니다. 국진호 파트너변호사는 대한항공 사내변호사로 일하며 회사 쪽에서 계약서와 내부 규정을 직접 다뤘고, 지금도 대한변호사협회 사내변호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출이 터진 뒤의 소송뿐 아니라, 소송에서 이길 수 있도록 평소 서류를 갖추는 일부터 함께합니다.</p>
<p class="nl-mp-body">유출이 이미 일어났다면 형사 고소로 수사기관이 자료를 확보하게 하고, 그 결과를 민사 배상액과 사용금지 가처분으로 이어갑니다. 반대로 이직한 직원이 고소나 소송을 당했다면, 영업비밀성과 가담 여부를 증거로 나눠 다툽니다. 소규모 사업장부터 기업까지 사업자 분쟁을 다루는 방식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61_1" rel="nofollow">서비스 소개</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success-head">
<span class="nl-success-tag">관련 사례</span>
<h2>직원의 정보 유출·회사 분쟁 대응 사례</h2>
<p class="nl-success-sub">직원이 업무상 알게 된 정보를 밖으로 넘긴 사건과, 경영권이 걸린 회사 분쟁을 맡은 사례입니다.</p>
</div><div class="nl-cases">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혐의 인정·검찰 송치</span><span class="nl-case-cat">개인정보 유출</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병원 접수 직원이 고객 정보를 사이가 나쁜 지인에게 넘긴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혼자 낸 고소가 적용 법조 문제로 지지부진하던 사건이었습니다. 업무상 알게 된 정보를 사적인 목적에 쓴 행위로 법리를 다시 세우고, 직원 개인도 처벌 대상이 된다는 점을 보충의견서로 정리해 송치를 이끌어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9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9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항고 기각 (직위 유지)</span><span class="nl-case-cat">기업 분쟁</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9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9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항고심, 국진호 변호사가 이어받아 방어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9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9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신청인 자격부터 다투고, 거래 가격과 대금 흐름 자료로 회사에 손해가 없었다는 점을 보여 항고심에서 대표이사 직위를 지켰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2/9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div><h2>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nl-faq">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퇴사 직원이 고객정보를 유출하면 손해배상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p>
<p class="nl-faq-a">고객정보가 영업비밀로 관리됐다면 인정된 손해액을 기준으로, 고의 침해일 때는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액이 정해질 수 있습니다. 5배는 2024년 8월 21일 이후 침해부터 적용되고, 그 전 침해는 3배가 상한입니다. 손해액 입증이 어려워도 법원이 근무 기간, 정보의 가치, 실제 사용 여부 등을 고려해 상당한 손해액을 정할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헬스장 회원명단도 영업비밀이 될 수 있나요?</p>
<p class="nl-faq-a">될 수 있습니다.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고, 확보에 비용과 인력이 들어 경쟁자에게 가치가 있으며, 비밀번호나 접근 제한, 비밀유지 약정으로 관리됐다면 영업비밀로 인정됩니다. 제공 원고에는 체육관 회원정보를 영업비밀로 인정한 판결이 소개돼 있으나, 사건번호와 판결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만 누구나 열어볼 수 있게 두었다면 보호받기 어렵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직접 파일을 가져가지 않은 직원도 책임을 지나요?</p>
<p class="nl-faq-a">민사에서는 질 수 있습니다. 민법상 방조는 과실로도 성립하므로, 정보를 입수하는 과정에 관여하거나 그 정보를 쓴 홍보 활동에 가담했다면 공동불법행위 책임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업체로 옮겼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고, 메시지 같은 객관적인 가담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고객정보 유출은 형사처벌도 되나요?</p>
<p class="nl-faq-a">됩니다. 부정한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영업비밀을 취득·사용·누설하면 부정경쟁방지법상 10년 이하 징역 또는 5억원 이하 벌금, 업무상 알게 된 회원 개인정보를 누설하면 개인정보보호법상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이 문제 됩니다. 사정을 알고 정보를 받아 쓴 경쟁 업체도 처벌될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강사나 트레이너가 이직하면서 회원에게 연락하는 것도 불법인가요?</p>
<p class="nl-faq-a">이직 자체나 개인적으로 연락해 온 회원에게 이직 사실을 알리는 것은 원칙적으로 문제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전 직장의 회원 명단을 이용해 단체 홍보 문자를 보내거나, 새 직장이 명단을 쓰도록 도왔다면 영업비밀 침해와 개인정보 누설 책임이 생길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고객정보 유출을 막으려면 사업주는 무엇을 해 둬야 하나요?</p>
<p class="nl-faq-a">회원 명단에 비밀번호를 걸고 열람 권한을 제한하며, 근로계약서나 서약서에 재직 중과 퇴직 후의 비밀유지 의무와 자료 반환 의무를 넣어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퇴사 때는 계정을 바로 차단하고 자료 삭제 확인을 받아 두면, 유출 시 영업비밀성과 고의를 증명하는 데 직접 쓰입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p class="nl-faq-q">퇴사한 직원이 개인적으로 알던 고객에게 연락하면 불법인가요?</p><p class="nl-faq-a">고객이 자발적으로 이직한 직원을 찾아오는 경우와 회사의 비공개 회원명단을 이용해 영업 연락을 하는 경우는 구분해야 합니다. 고객정보의 취득 경위, 비밀관리 상태, 홍보 방식과 동의 여부를 종합해 판단합니다.</p></div><div class="nl-faq-item"><p class="nl-faq-q">영업비밀 침해라면 무조건 손해액의 5배를 배상하나요?</p><p class="nl-faq-a">아닙니다. 고의적인 영업비밀 침해가 인정되어야 배액배상을 검토할 수 있고, 법원은 피해 규모, 고의 정도, 침해 기간 및 피해구제 노력 등을 고려해 최대 5배 이내에서 금액을 정합니다. 과실 방조가 인정됐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적용되지 않습니다.</p></div></div>
<div class="nl-lawyer">
<p class="nl-lawyer-label">담당 변호사</p>
<div class="nl-lawyer-body">
<div class="nl-lawyer-avatar">
<img alt="국진호 파트너변호사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프로필 사진" src="https://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32451057_1rMlKN35_d61b96519b39539bf0798f265806e3a5a0123c71_460x460.png" />
</div>
<div class="nl-lawyer-info">
<p class="nl-lawyer-name">국진호<span class="nl-lawyer-role">파트너변호사</span></p>
<p class="nl-lawyer-desc">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한항공 사내변호사로 일했습니다. 현재 대한변호사협회 사내변호사 특별위원회 위원과 법제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공익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회사 안에서 계약과 규정을 다뤄 본 경험을 바탕으로 영업비밀·고객정보 유출 분쟁, 기업 분쟁, 사업자 규제 대응을 맡고 있습니다.</p>
<div class="nl-lawyer-tags"><span class="nl-lawyer-tag">#기업법무</span><span class="nl-lawyer-tag">#규제대응</span><span class="nl-lawyer-tag">#허위사실유포·업무방해</span><span class="nl-lawyer-tag">#인플루언서·MCN</span></div>
<a class="nl-lawyer-link"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2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진호 파트너변호사 프로필 보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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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l-cta">
<h2 class="nl-cta-title">회원 명단이 새어 나갔다면, 남은 기록부터 지켜야 합니다.</h2>
<p class="nl-cta-sub">영업비밀로 보호받을 수 있는 정보인지, 형사와 민사를 어떻게 병행할지 함께 정합니다. 이직 후 소송을 당했다면 다툴 지점부터 정리합니다.
    <span class="nl-cta-hook">근로계약서·비밀유지서약서, 회원 관리 프로그램 접근 기록, 회원이 받은 홍보 문자 캡처가 있으면 상담이 빨라집니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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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class="nl-cta-note">변호사 상담은 유료로 진행됩니다. 사안의 구체적 사정에 따라 대응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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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l-foot">
<p>본 글은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결과 보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영업비밀 해당 여부와 배상액은 정보의 관리 방식, 유출 경위, 사용 정도 등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대응 전에는 사안에 맞는 개별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원고에 기재된 체육관 사례의 판결문과 사건번호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성공사례는 의뢰인 보호를 위해 각색된 내용이며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 글은 2026년 10월 30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p>
<p><strong>인용 법령·판례</strong> ·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4조의2, 제18조 · 민법 제760조 · 개인정보 보호법 제59조, 제71조 · 형법 제356조 · 대법원 1998. 12. 23. 선고 98다31264 판결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대법원)</p>
</div>

]]></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Fri, 30 Oct 2026 18:31:28 +0900</dc:date>
<pubDate>Fri, 30 Oct 2026 18:31:28 +0900</pubDate>
<guid isPermaLink="true">http://bz230622a.ilogin.biz/41/388</guid>
</item>


<item>
<title>초상권 침해, 고소할 수 있을까? 사진·영상 무단 촬영·유포 상황별 고소대리와 고소방어</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41/387</link>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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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nl-bc-current">초상권 침해</span>


<h1>초상권 침해, 고소할 수 있을까? 사진·영상 무단 촬영·유포 상황별 고소대리와 고소방어</h1>
<div class="nl-lead">
<p><strong>초상권 침해 자체를 처벌하는 일반적인 형사 조항은 없지만, 무단 촬영·공개가 개인정보보호법이나 성폭력처벌법 등 별도 범죄의 요건을 충족하면 형사 고소도 가능합니다.</strong></p>
<ul>
<li><strong>민사</strong>: 동의 없는 촬영·공개가 위법한 초상권 침해로 인정되면 위자료와 삭제·게시금지 등 민사상 구제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li>
<li><strong>형사</strong>: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의 의사에 반한 촬영, 업무상 개인정보의 위법 제공, 명예훼손적 게시물, 성적 허위영상물 제작 등은 각각 별도 구성요건을 검토합니다.</li>
<li><strong>판단 기준</strong>: 공개된 장소였다거나 증거 수집 목적이었다는 이유만으로는 정당화되지 않고, 동의의 존재와 범위를 비롯해 위법성 판단에 필요한 사정을 구체적으로 살펴야 합니다.</li>
<li><strong>고소당했다면</strong>: 공익 목적, 증거 보전의 필요성, 제한된 공개 범위가 인정되면 민사상 위법성 판단이 달라질 수 있어 촬영 필요성과 공개 범위부터 확인해야 합니다.</li>
</ul>
</div>
<p class="nl-byline">
  작성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rel="nofollow">김수열 변호사</a>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초 작성 2026.10.29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종 검토 2026.10.29
</p>



<p class="nl-toc-title">목차</p>
<ol>
<li><a href="#elements">초상권 침해, 법원이 확인하는 3가지 기준</a></li>
<li><a href="#crimes">초상권 침해로 고소할 수 있는 죄명은 무엇인가요?</a></li>
<li><a href="#victim-cases">초상권 침해 고소대리, 어떤 상황에서 하나요?</a></li>
<li><a href="#suspect-cases">고소당하는 쪽은 어떤 상황이 많나요?</a></li>
<li><a href="#criteria">법원은 위법성을 어떻게 판단하나요?</a></li>
<li><a href="#civil">초상권 침해 위자료와 삭제 청구는 어떻게 하나요?</a></li>
<li><a href="#defense">초상권 침해로 고소당했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a></li>
<li><a href="#faq">자주 묻는 질문</a></li>
</ol>


<h2>초상권 침해, 법원이 확인하는 3가지 기준</h2>
<p class="nl-key">초상권은 얼굴이나 그 사람임을 알아볼 수 있는 신체적 특징이 함부로 촬영·공표되거나 영리적으로 이용되지 않을 권리로, 헌법 제10조에서 나오는 인격권입니다. 아래 세 가지는 기계적인 법정 성립요건이라기보다 법원이 구체적 사안에서 살피는 핵심 판단 기준입니다.</p>
<ol>
<li><strong>식별 가능성: 얼굴이나 신체적 특징으로 특정인임을 알아볼 수 있는가</strong></li>
<li><strong>동의 없음 또는 동의 범위 초과: 촬영·공표·영리 이용에 대한 동의가 없거나, 동의한 범위를 넘었는가</strong></li>
<li><strong>위법성 조각 사유 없음: 공익 목적, 증거 보전 필요성 등 정당화 사유가 없는가</strong></li>
</ol>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권리</th><th scope="col">내용</th><th scope="col">침해 예시</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촬영거절권</td><td>내 모습이 찍히는 것을 거부할 권리</td><td>몰래 미행하며 일상을 촬영, 거부했는데도 계속 촬영</td></tr>
<tr><td class="nl-td-key">공표거절권</td><td>찍힌 모습이 공개되는 것을 거부할 권리</td><td>함께 찍은 사진을 SNS·단톡방에 올림, 유튜브에 얼굴 노출</td></tr>
<tr><td class="nl-td-key">초상영리권</td><td>내 모습이 영리 목적으로 쓰이는 것을 통제할 권리</td><td>후기·비포애프터 사진을 광고에 사용, 모델 사진을 계약 기간 뒤에도 사용</td></tr>
</tbody>
</table>
<p>세 권리는 따로 침해될 수 있습니다. 촬영에는 동의했어도 공개에는 동의하지 않았다면 공개 단계에서 침해가 생기고, 공개에 동의했어도 광고에 쓰는 데까지 동의하지 않았다면 영리 이용 단계에서 침해가 생깁니다.</p>


<h2>초상권 침해로 고소할 수 있는 죄명은 무엇인가요?</h2>
<p class="nl-key">초상권 침해 자체는 일반적으로 민사상 인격권 침해 문제입니다. 다만 촬영한 대상, 공개한 방식, 함께 붙인 글에 따라 아래 죄명이 성립하면 형사 고소가 가능하고, 고소당한 쪽도 이 죄명 기준으로 방어해야 합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죄명</th><th scope="col">전형적인 상황</th><th scope="col">법정형</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카메라등이용촬영 (성폭력처벌법 제14조)</td><td>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를 의사에 반해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유포</td><td>7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td></tr>
<tr><td class="nl-td-key">허위영상물 편집·반포 (성폭력처벌법 제14조의2)</td><td>얼굴을 성적 영상에 합성하는 딥페이크, 지인 능욕 합성</td><td>7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td></tr>
<tr><td class="nl-td-key">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제71조 등)</td><td>업무상 처리하는 CCTV 영상·고객 사진을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td><td>제3자 제공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td></tr>
<tr><td class="nl-td-key">명예훼손 (형법 제307조, 정보통신망법 제70조)</td><td>얼굴 사진과 함께 "사기꾼", "불륜" 같은 글을 올림</td><td>온라인 비방 목적 사실적시 3년, 허위사실 7년 이하 징역 등</td></tr>
<tr><td class="nl-td-key">모욕 (형법 제311조)</td><td>얼굴 사진에 조롱 문구를 붙여 커뮤니티·단톡방에 게시</td><td>1년 이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 벌금</td></tr>
<tr><td class="nl-td-key">저작권법 위반 (제35조 제4항)</td><td>위탁받아 제작한 초상사진을 관련 법률과 계약에서 정한 동의 없이 이용</td><td>저작권법 제138조 등 해당 벌칙의 성립요건 검토</td></tr>
<tr><td class="nl-td-key">스토킹처벌법 위반</td><td>따라다니거나 집 근처에서 지켜보며 반복해서 촬영</td><td>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td></tr>
</tbody>
</table>
<p>개인정보보호법상 형사책임은 개인정보처리자 지위, 처리 행위와 조문별 의무·금지 규정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든 사진 게시를 곧바로 같은 위반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매장 주인, 병원, 업체처럼 업무상 영상이나 사진을 다루는 사람이 유출했는지가 고소 성패를 가릅니다. 개인이 찍은 사진을 올렸다면 우선 초상권 침해에 따른 민사책임을 보고, 게시 글의 내용 등 추가 요건이 있을 때 명예훼손·모욕 같은 형사책임을 따로 검토해야 합니다.</p>


<h2>초상권 침해 고소대리, 어떤 상황에서 하나요?</h2>
<p class="nl-key">상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피해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같은 사진 유포라도 누가, 어떤 지위에서, 어떤 글과 함께 올렸는지에 따라 고소할 죄명이 달라집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피해 상황</th><th scope="col">검토할 죄명·청구</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웨딩·스튜디오 작가가 내 사진을 홍보·광고에 사용</td><td>저작권법 제35조 제4항, 개인정보보호법, 손해배상</td></tr>
<tr><td class="nl-td-key">미용실·피부과·헬스장이 시술 후기·비포애프터 사진을 광고에 사용</td><td>개인정보보호법, 손해배상 (병원은 의료법 광고 규정도 검토)</td></tr>
<tr><td class="nl-td-key">쇼핑몰 모델 사진을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사용</td><td>계약 위반, 초상권 침해 손해배상</td></tr>
<tr><td class="nl-td-key">유튜버·틱톡 라이브에 동의 없이 얼굴이 노출</td><td>삭제 청구, 손해배상, 조롱 자막이 있으면 모욕·명예훼손</td></tr>
<tr><td class="nl-td-key">가게 CCTV 캡처가 "진상 손님"으로 커뮤니티에 박제</td><td>개인정보보호법, 명예훼손</td></tr>
<tr><td class="nl-td-key">전 연인이 함께 찍은 사진·사적 영상을 유포</td><td>카메라등이용촬영물 반포, 명예훼손, 협박</td></tr>
<tr><td class="nl-td-key">지하철·헬스장·화장실에서 몰래 신체 촬영</td><td>카메라등이용촬영</td></tr>
<tr><td class="nl-td-key">SNS 프로필 사진을 성적 영상에 합성(딥페이크)</td><td>허위영상물 편집·반포</td></tr>
<tr><td class="nl-td-key">내 사진으로 사칭 계정을 만들어 활동</td><td>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손해배상</td></tr>
<tr><td class="nl-td-key">단톡방·디시인사이드에 얼굴 사진과 조롱글 게시</td><td>모욕, 명예훼손</td></tr>
<tr><td class="nl-td-key">아파트 커뮤니티에 주차·층간소음 문제로 얼굴 사진 게시</td><td>명예훼손, 손해배상</td></tr>
<tr><td class="nl-td-key">집 앞·회사 앞에서 반복해서 촬영</td><td>스토킹처벌법</td></tr>
</tbody>
</table>
<p>유튜브 영상에 얼굴이 노출된 경우의 삭제와 손해배상 절차는 <a href="https://www.newlawyer.co.kr/41/258" rel="nofollow">유튜브에 내 얼굴이 나왔다면, 초상권 침해 손해배상 청구와 영상 삭제 대응 가이드</a>에 따로 정리했습니다.</p>


<h2>고소당하는 쪽은 어떤 상황이 많나요?</h2>
<p class="nl-key">고소당한 분들 상당수는 처음에 문제가 될 줄 몰랐다고 말합니다. 아래 상황은 정당한 사유가 인정될 여지가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섞여 있어, 사실관계를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p>
<ul>
<li><strong>브이로그·거리 촬영에 행인 얼굴이 찍힌 경우</strong>: 배경으로 스쳐 지나간 것인지, 특정인을 중심에 두고 찍은 것인지가 다릅니다.</li>
<li><strong>사기·진상 피해를 알리려고 상대 얼굴을 올린 경우</strong>: 피해 경고라는 공익 목적이 있어도 얼굴 공개가 꼭 필요했는지가 따로 다퉈집니다.</li>
<li><strong>폭행·층간소음 다툼을 증거로 촬영한 경우</strong>: 증거 보전의 필요성과 긴급성이 있고 제한된 범위에만 전달했다면 위법성이 조각될 수 있습니다.</li>
<li><strong>가게 CCTV를 경찰이나 지인에게 보여준 경우</strong>: 누구에게, 어떤 목적으로 제공했는지에 따라 개인정보보호법 판단이 달라집니다.</li>
<li><strong>헤어진 연인과의 사진을 SNS에 그대로 둔 경우</strong>: 삭제 요청을 받은 뒤에도 유지하면 공표 동의가 철회된 상태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li>
<li><strong>공연·행사 직캠, 단체 사진 업로드</strong>: 공개된 장소라는 사정만으로는 정당화되지 않고, 특정 부위 확대처럼 편집 방식이 문제 되기도 합니다.</li>
<li><strong>연인 사이에 찍은 사진·영상으로 결별 후 고소된 경우</strong>: 촬영 당시 동의가 있었는지가 핵심이며, 촬영 환경과 직후 정황이 증거가 됩니다.</li>
<li><strong>쇼핑몰·리셀러가 다른 곳의 사진을 가져다 쓴 경우</strong>: 인물 사진이면 초상권, 제품 사진이면 저작권 문제로 나뉩니다.</li>
</ul>


<h2>법원은 위법성을 어떻게 판단하나요?</h2>
<p class="nl-key">대법원은 초상권 침해 여부를 이익형량으로 판단하되, 공개된 장소였다는 점이나 증거 수집 목적이었다는 점만으로는 정당화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법하지 않다는 점은 촬영한 쪽이 증명해야 합니다.</p>
<div class="nl-statute">
<p class="nl-statute-cite">대법원 2006. 10. 13. 선고 2004다16280 판결</p>
<p class="nl-statute-body">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얼굴 기타 사회통념상 특정인임을 식별할 수 있는 신체적 특징에 관하여 함부로 촬영 또는 그림묘사되거나 공표되지 아니하며 영리적으로 이용당하지 않을 권리를 가지는데, 이러한 초상권은 헌법 제10조 제1문에 의하여 헌법적으로 보장되는 권리이다. … 초상권 및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에 대한 부당한 침해는 불법행위를 구성하는데, 위 침해는 그것이 공개된 장소에서 이루어졌다거나 민사소송의 증거를 수집할 목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유만으로 정당화되지 아니한다.<br />
<span style="font-size:0.88rem;color:#8B95A1;">출처:
    <a href="https://jipyong.com/origin/kr/newsletter/36_20061110/data/precedent001.html"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판결 전문</a></span></p>
</div>
<p>이 사건은 보험회사 직원들이 교통사고 피해자의 후유장해를 다투려고 아파트 주차장, 어린이집 주변 등에서 몰래 일상을 촬영해 법원에 낸 사건이었습니다. 원심은 정당한 증거 수집이라고 봤지만, 대법원은 이를 뒤집었습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판결</th><th scope="col">사안</th><th scope="col">결론</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2006. 10. 13. 2004다16280</td><td>보험사 직원이 소송 증거 목적으로 공개 장소에서 몰래 촬영</td><td>침해 인정. 공개 장소·증거 목적만으로 정당화 안 됨</td></tr>
<tr><td class="nl-td-key">2013. 2. 14. 2010다103185</td><td>촬영회 모델의 노출 사진을 사이트·포털에 게시, 삭제 요구에도 유지</td><td>침해 인정. 촬영 동의와 공표 동의는 별개이고, 동의 범위 안이라는 증명은 촬영자·공표자 책임</td></tr>
<tr><td class="nl-td-key">2021. 4. 29. 2020다227455</td><td>아파트 주민이 폭행 장면과 무단 현수막 게시 장면을 촬영해 관리 주체에게만 전송</td><td>침해행위이지만 위법성 조각. 증거 보전 필요성·긴급성, 제한된 전송 범위 고려</td></tr>
</tbody>
</table>
<p>세 판결을 함께 보면 기준이 드러납니다. 피해자 쪽에서는 "동의는 촬영까지였다", "공개할 필요가 없었다"를 짚어야 하고, 고소당한 쪽에서는 촬영의 필요성과 긴급성, 공개 범위가 얼마나 제한적이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줘야 합니다.</p>


<h2>초상권 침해 위자료와 삭제 청구는 어떻게 하나요?</h2>
<p class="nl-key">민사로는 위자료 손해배상, 게시물 삭제 청구, 게시금지 가처분을 함께 검토합니다. 위자료는 사안마다 편차가 크고, 식별 정도, 노출 범위와 기간, 영리성, 비방 결합 여부, 삭제 요청 후 태도가 반영됩니다.</p>
<div class="nl-steps">
<p class="nl-steps-title">피해자 대응 순서</p>
<ol>
<li><strong>증거 보존</strong>: 게시물 URL, 게시 시각, 조회수, 댓글까지 화면 녹화와 캡처로 남깁니다. 삭제되면 입증이 어려워집니다.</li>
<li><strong>동의 범위 확인</strong>: 촬영 당시 계약서, 메시지, 동의서를 찾아 무엇까지 허락했는지 확인합니다.</li>
<li><strong>삭제 요청과 플랫폼 신고</strong>: 내용증명이나 메시지로 삭제를 요청하고 플랫폼에 초상권 침해로 신고합니다. 요청 뒤에도 유지하면 위자료 산정에 불리하게 반영됩니다.</li>
<li><strong>형사 죄명 검토</strong>: 위 표의 죄명에 해당하면 고소를 병행합니다. 형사 절차에서 합의가 이뤄지면 민사보다 빠르게 배상받는 경우가 많습니다.</li>
<li><strong>민사 청구</strong>: 합의가 되지 않으면 손해배상 소송과 가처분을 진행합니다.</li>
</ol>
</div>
<p>위자료 액수는 사건마다 차이가 커 일정한 금액을 일반적인 기준으로 제시하기 어렵습니다. 하급심에는 연주자들이 얼굴을 알아볼 수 없게 한다는 조건으로 촬영을 허락했는데 그대로 방영된 사건에서, 노출이 7초 정도였고 즉시 삭제했다는 사정을 고려해 각 200만원을 인정한 사례가 있습니다. 반대로 영리 목적이 뚜렷하거나 비방과 결합되면 금액이 올라갑니다. 형사 고소는 별도의 범죄 성립요건이 충족될 때 검토하며, 그렇지 않은 사안도 삭제 요청과 민사 청구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p>


<h2>초상권 침해로 고소당했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h2>
<p class="nl-key">게시물을 수정·삭제하기 전 원본과 게시 경위, 동의 자료를 보존하고 필요하다면 공개를 중단해야 합니다. 초상권 침해 자체는 형사처벌 조항이 없으므로, 실제로 고소된 죄명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그 죄명의 요건을 다투는 것이 출발점입니다.</p>
<ul>
<li><strong>즉시 삭제</strong>: 삭제했다고 혐의가 사라지지는 않지만, 고의와 피해 확산 정도 판단에 영향을 주고 합의에도 유리합니다. 다만 원본은 지우지 말고 따로 보관해야 동의나 촬영 경위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li>
<li><strong>동의 자료 확보</strong>: 촬영 당시 메시지, 함께 사진을 확인한 정황, 이전에도 같은 방식으로 공유했던 기록을 모읍니다.</li>
<li><strong>목적과 필요성 정리</strong>: 증거 보전이었다면 왜 그 순간 촬영이 필요했는지, 누구에게만 전달했는지를 정리합니다.</li>
<li><strong>죄명별 요건 분리</strong>: 카메라등이용촬영죄라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였는지, 개인정보보호법이라면 업무상 처리자 지위가 있었는지, 명예훼손이라면 공익성과 진실성을 따로 다툽니다.</li>
<li><strong>합의 판단</strong>: 요건 다툼의 여지가 크면 합의 없이 불송치를 노릴 수 있고, 여지가 작으면 조기 합의로 처분 수위를 낮추는 것이 낫습니다.</li>
</ul>
<div class="nl-caution">
  고소된 뒤 상대에게 직접 연락해 삭제했다며 고소 취하를 요구하거나 항의하면 2차 가해나 협박으로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strong>연락은 대리인을 통해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strong>
</div>

<h2>관련 법령</h2>
<div class="nl-success-head">
<span class="nl-success-tag">성공사례</span>
<h2>피해를 입은 쪽 · 사진·영상 무단 사용 고소대리 사례</h2>
<p class="nl-success-sub">초상권 문제와 함께 개인정보보호법·저작권법 또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이 문제 된 서로 다른 사건들입니다.</p>
</div><div class="nl-cases">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6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6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구약식 벌금 300만원</span><span class="nl-case-cat">웨딩사진 광고 도용</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6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6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웨딩 작가가 인플루언서 의뢰인의 결혼사진을 동의 없이 메타 광고에 쓴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6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6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의뢰인 동의 없는 웨딩사진 광고 사용을 두고, 위탁 초상사진 이용과 개인정보 처리의 법적 근거를 검토해 저작권법·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한 사건입니다. 구약식 처분으로 이어졌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6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벌금 500만원 기소</span><span class="nl-case-cat">CCTV 얼굴 유포</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카페 사장이 다툰 손님의 CCTV 영상을 편집해 비방글과 함께 올린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영상 속 얼굴이 뚜렷해 주변에 사건이 퍼진 상황이었습니다. 상대가 CCTV를 설치·관리하는 지위에 있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했고, 수사기관이 혐의를 인정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8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2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2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구약식 벌금 800만원</span><span class="nl-case-cat">촬영물 반포</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2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2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전 연인이 사적 영상을 유포하고 오히려 의뢰인이 보냈다고 주장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2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2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사적 촬영물 반포와 협박이 함께 문제 된 별도 디지털성범죄 사례입니다. 포렌식 결과를 통해 반출·전송 경위를 확인하고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일반적인 얼굴 사진의 초상권 침해와는 적용 법률이 다릅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2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div><div class="nl-success-head">
<span class="nl-success-tag">성공사례</span>
<h2>고소당한 쪽 · 촬영·사진 사용 피의자 변호 사례</h2>
<p class="nl-success-sub">찍었다는 사실보다 어떻게, 왜 찍고 썼는지를 정리해 처벌을 피한 사건들입니다. 더 많은 사례는 <a href="https://www.newlawyer.co.kr/31" rel="nofollow">사이버범죄 성공사례 목록</a>에 있습니다.</p>
</div><div class="nl-cases">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5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5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혐의없음 불기소</span><span class="nl-case-cat">촬영 고소</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5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5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헤어진 직후 전 연인에게 몰래 찍었다는 취지로 고소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5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5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촬영 환경과 기기, 촬영 직후 함께 확인한 정황, 고소 시점을 하나씩 짚어 상대의 의사에 반한 촬영이 아니었다는 판단을 받아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5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9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9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span><span class="nl-case-cat">공연 직캠</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9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9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공연장에서 찍은 직캠을 확대·저속 편집해 문제가 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9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9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공개된 무대에서 찍은 영상이라도 편집 방식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 사안이었습니다. 인정할 부분과 설명할 부분을 나누고 삭제와 피해 회복을 더해 재판 없이 끝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9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div><div class="nl-law">
<ul>
<li><strong>대한민국헌법 제10조</strong>: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B%8C%80%ED%95%9C%EB%AF%BC%EA%B5%AD%ED%97%8C%EB%B2%95/%EC%A0%9C10%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민법 제750조, 제751조</strong>: 불법행위 책임과 재산 이외의 손해 배상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B%AF%BC%EB%B2%95/%EC%A0%9C751%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성폭력처벌법 제14조</strong>: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84%B1%ED%8F%AD%EB%A0%A5%EB%B2%94%EC%A3%84%EC%9D%98%20%EC%B2%98%EB%B2%8C%20%EB%93%B1%EC%97%90%20%EA%B4%80%ED%95%9C%20%ED%8A%B9%EB%A1%80%EB%B2%95/%EC%A0%9C14%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개인정보 보호법 제17조, 제71조</strong>: 개인정보의 제공, 벌칙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A%B0%9C%EC%9D%B8%EC%A0%95%EB%B3%B4%20%EB%B3%B4%ED%98%B8%EB%B2%95/%EC%A0%9C71%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저작권법 제35조</strong>: 미술저작물등의 전시 또는 복제 (위탁 초상화·사진)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0%80%EC%9E%91%EA%B6%8C%EB%B2%95/%EC%A0%9C35%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정보통신망법 제70조</strong>: 벌칙 (사이버 명예훼손)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0%95%EB%B3%B4%ED%86%B5%EC%8B%A0%EB%A7%9D%20%EC%9D%B4%EC%9A%A9%EC%B4%89%EC%A7%84%20%EB%B0%8F%20%EC%A0%95%EB%B3%B4%EB%B3%B4%ED%98%B8%20%EB%93%B1%EC%97%90%20%EA%B4%80%ED%95%9C%20%EB%B2%95%EB%A5%A0/%EC%A0%9C70%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ul>
</div>
<div class="nl-mp-box">
<span class="nl-mp-tag">뉴로이어의 대응</span>
<p class="nl-mp-headline">사진 한 장의 사용 경위에서 민사책임과 형사책임을 구분합니다.</p>
<p class="nl-mp-body">초상권 상담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초상권 침해로 고소할 수 없나요"입니다. 초상권 자체는 민사상 권리이지만, 유포 과정에서 다른 범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웨딩사진 광고 도용은 저작권법과 개인정보보호법으로, CCTV 박제는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전 연인의 유포는 촬영물 반포로 구성해 실제 처벌을 받아냈습니다. 뉴로이어는 사이버범죄를 특화 분야로 삼아 사진·영상이 얽힌 사건을 피해자와 피의자 양쪽에서 꾸준히 맡아 왔습니다.</p>
<p class="nl-mp-body">고소당한 쪽에서는 촬영 경위, 동의의 흔적, 공개 범위를 하나씩 나눠 혐의없음과 불송치를 받아 왔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인 김수열 대표변호사가 죄명 구성과 방어 방향을 직접 정합니다. 사건 대응 방식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61_1" rel="nofollow">사이버범죄 서비스 소개</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div>
<h2>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nl-faq">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초상권 침해는 형사처벌이 되나요?</p>
<p class="nl-faq-a">초상권 침해 자체를 처벌하는 일반 형사 조항은 없어 원칙적으로 민사상 인격권 침해로 다룹니다. 다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 촬영은 카메라등이용촬영죄, 업무상 다루는 영상의 유출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비방 글과 함께 올리면 명예훼손이나 모욕, 성적 합성은 허위영상물 죄로 형사 고소할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공개된 장소에서 찍은 사진도 초상권 침해인가요?</p>
<p class="nl-faq-a">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대법원은 공개된 장소에서 촬영했다거나 소송 증거를 모을 목적이었다는 사유만으로는 초상권 침해가 정당화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배경에 스쳐 지나가 알아보기 어렵거나, 공익 목적이나 증거 보전의 필요성이 인정되고 공개 범위가 제한적이었다면 위법성이 조각될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촬영에 동의했으면 SNS에 올려도 되나요?</p>
<p class="nl-faq-a">촬영 동의와 공개 동의는 별개입니다. 촬영 당시 허락한 범위를 넘어 공개하려면 공개에 대한 동의를 따로 받아야 하고, 동의를 받았다는 점과 공개가 그 범위 안이었다는 점은 촬영하거나 공개한 사람이 증명해야 한다는 것이 대법원 판단입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초상권 침해 위자료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p>
<p class="nl-faq-a">정해진 기준은 없고 식별 정도, 노출 범위와 기간, 영리 목적, 비방 결합 여부, 삭제 요청 후 태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획일적인 금액 기준은 없고 상업적 활용이나 악의적인 비방이 결합되면 더 무겁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금액이 크지 않은 사건은 형사 고소는 다른 죄의 구성요건이 인정될 때에만 병행할 수 있으며, 민사적 조정과 합의도 별도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가게 CCTV 영상을 커뮤니티에 올리면 처벌되나요?</p>
<p class="nl-faq-a">처벌될 수 있습니다. 얼굴이나 행동으로 특정인을 알아볼 수 있는 CCTV 영상은 개인정보에 해당하고, 매장 주인처럼 CCTV를 설치·관리하는 사람이 동의 없이 외부에 공개하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 문제 됩니다. 비방하는 글을 함께 올리면 명예훼손도 더해질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초상권 침해로 고소당했는데 사진을 지우면 끝나나요?</p>
<p class="nl-faq-a">삭제만으로 사건이 끝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피해 확산을 막고 고의와 처분 수위 판단에 유리하게 작용하므로 게시물은 바로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원본은 지우지 말고 보관해 촬영 동의나 경위를 증명하는 데 쓰고, 실제 고소된 죄명이 무엇인지 확인해 그 요건을 다퉈야 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초상권 변호사 선임 시 확인할 점은 무엇인가요?</p>
<p class="nl-faq-a">초상권 사건은 민사와 형사가 겹치는 경우가 많아, 손해배상뿐 아니라 개인정보보호법, 카메라등이용촬영죄, 명예훼손 같은 형사 죄명으로 구성해 실제 처벌이나 불송치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형사 분야 전문 인증 여부와, 피해자 쪽과 피의자 쪽 사건을 모두 다뤄 봤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lawyer">
<p class="nl-lawyer-label">담당 변호사</p>
<div class="nl-lawyer-body">
<div class="nl-lawyer-avatar">
<img alt="김수열 대표변호사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프로필 사진" src="https://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UzWE7X3O_a622b2fa6778b002d58c2ddc7bdddb15cb53f084_460x460.jpg" />
</div>
<div class="nl-lawyer-info">
<p class="nl-lawyer-name">김수열<span class="nl-lawyer-role">대표변호사</span></p>
<p class="nl-lawyer-desc">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율촌을 거쳐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입니다. 사진·영상 무단 촬영과 유포 사건에서 초상권 침해를 형사 죄명으로 구성하는 고소대리와, 촬영 경위와 동의를 다투는 피의자 변호를 함께 수행해 왔습니다.</p>
<div class="nl-lawyer-tags"><span class="nl-lawyer-tag">#사이버범죄</span><span class="nl-lawyer-tag">#디지털성범죄</span><span class="nl-lawyer-tag">#개인정보·정통망법</span><span class="nl-lawyer-tag">#명예훼손·모욕</span></div>
<a class="nl-lawyer-link"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수열 대표변호사 프로필 보기</a>
</div>
</div>
</div>
<div class="nl-related">
<p class="nl-related-title">함께 읽으면 좋은 칼럼</p>
<ul>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41/258" rel="nofollow">유튜브에 내 얼굴이 나왔다면, 초상권 침해 손해배상 청구와 영상 삭제 대응 가이드</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41/233" rel="nofollow">가게에 있는 CCTV 보여줘도 불법인가요? 대법원 판례와 방어 전략</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86" rel="nofollow">연예인 얼굴 딥페이크, 시청·다운로드만 해도 처벌될까?</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85" rel="nofollow">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성립요건과 처벌수위</a></li>
</ul>
</div>
<div class="nl-cta">
<h2 class="nl-cta-title">내 사진이 퍼졌다면, 민사만 생각하기 전에 형사 죄명부터 확인해 보세요.</h2>
<p class="nl-cta-sub">고소할 수 있는 사건인지, 고소당했다면 어떤 요건을 다툴 수 있는지 함께 정합니다.
    <span class="nl-cta-hook">게시물 캡처와 URL, 촬영 당시 주고받은 메시지나 계약서, 출석요구서가 있으면 상담이 빨라집니다.</span>
</p>
<div class="nl-cta-buttons">
<a class="nl-btn nl-btn-kakao" href="http://pf.kakao.com/_Wxdxmin"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카카오톡 상담</a>
<a class="nl-btn nl-btn-phone" href="tel:07080980421">070-8098-0421</a>
<a class="nl-btn nl-btn-web" href="https://www.newlawyer.co.kr/81/write"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홈페이지 상담 신청</a>
</div>
<p class="nl-cta-note">변호사 상담은 유료로 진행됩니다. 사안의 구체적 사정에 따라 대응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oot">
<p>본 글은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결과 보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초상권 침해와 관련 죄명의 성립 여부는 촬영 경위, 동의 범위, 공개 방식 등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대응 전에는 사안에 맞는 개별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성공사례는 의뢰인 보호를 위해 각색된 내용이며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 글은 2026년 10월 29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p>
<p><strong>인용 법령·판례</strong> · 대한민국헌법 제10조 · 민법 제750조, 제751조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제14조의2 · 개인정보 보호법 제17조, 제71조 · 저작권법 제35조 · 정보통신망법 제70조 · 형법 제307조, 제311조 · 대법원 2006. 10. 13. 선고 2004다16280 판결 · 대법원 2013. 2. 14. 선고 2010다103185 판결 · 대법원 2021. 4. 29. 선고 2020다227455 판결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대법원)</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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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Thu, 29 Oct 2026 22:30:57 +0900</dc:date>
<pubDate>Thu, 29 Oct 2026 22:30:57 +0900</pubDate>
<guid isPermaLink="true">http://bz230622a.ilogin.biz/41/387</guid>
</item>


<item>
<title>통신매체이용음란죄·통매음 성립요건, 게임 패드립부터 DM까지 처벌 기준</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41/386</link>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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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nl-bc-current">통신매체이용음란죄</span>


<h1>통신매체이용음란죄·통매음 성립요건, 게임 패드립부터 DM까지 처벌 기준</h1>
<div class="nl-lead">
<p><strong>통신매체이용음란죄는 성적 목적으로 수치심을 주는 글을 보내면 성립하지만, 분노로 나온 표현이라도 성적 목적이 인정되는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집니다.</strong></p>
<ul>
<li><strong>처벌</strong>: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입니다. 고소가 없거나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도 처벌될 수 있고, 징역형이 나오면 신상정보 등록 대상이 됩니다.</li>
<li><strong>핵심 쟁점</strong>: 성적인 단어를 썼는지가 아니라, 자기나 다른 사람의 성적 욕망을 만족시킬 목적이 있었는지입니다.</li>
<li><strong>대법원 기준</strong>: 상대를 성적으로 비하해 얻는 심리적 만족도 성적 욕망에 포함됩니다. 다만 그 만족이 성적인 것이어야 하고, 단순한 화풀이는 다르게 봅니다.</li>
<li><strong>게임 채팅</strong>: 서로 성별도 모르는 사이에서 게임 중 나온 가족 관련 성적 욕설은 대화 경위와 목적에 따라 불송치·무죄가 될 수 있지만, 표현과 상황에 따라 처벌될 수도 있습니다.</li>
</ul>
</div>
<p class="nl-byline">
  작성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rel="nofollow">김수열 변호사</a>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초 작성 2026.10.29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종 검토 2026.10.29
</p>







<p class="nl-toc-title">목차</p>
<ol>
<li><a href="#elements">통매음 성립요건 4가지</a></li>
<li><a href="#purpose">'성적 욕망을 만족시킬 목적'은 어떻게 판단하나요?</a></li>
<li><a href="#situations">통매음으로 고소되는 상황, 플랫폼별로 무엇이 다른가요?</a></li>
<li><a href="#guilty">어떤 경우에 통매음이 인정되나요?</a></li>
<li><a href="#penalty">통신매체이용음란죄 처벌과 신상정보 등록은 어떻게 되나요?</a></li>
<li><a href="#police">통매음 경찰 조사,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a></li>
<li><a href="#victim">통매음 피해를 입었다면 어떻게 고소하나요?</a></li>
<li><a href="#faq">자주 묻는 질문</a></li>
</ol>


<h2>통매음 성립요건 4가지</h2>
<p class="nl-key">성폭력처벌법 제13조는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전화, 우편, 컴퓨터 등 통신매체를 통해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 글, 그림, 영상 등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한 사람을 처벌합니다. 아래 네 가지가 모두 필요합니다.</p>
<ol>
<li><strong>통신매체: 메신저, 문자, DM, 게임 채팅, 이메일, 전화 등을 이용했는가</strong></li>
<li><strong>내용: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글·그림·영상인가</strong></li>
<li><strong>도달: 그 내용이 상대방에게 도달했는가</strong></li>
<li><strong>목적: 자기나 다른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이 있었는가</strong></li>
</ol>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구분</th><th scope="col">통신매체이용음란죄</th><th scope="col">모욕죄</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공연성</td><td>필요 없음. 1:1 메시지도 성립</td><td>필요함</td></tr>
<tr><td class="nl-td-key">특정성</td><td>필요 없음. 상대가 누구인지 몰라도 성립 가능</td><td>필요함</td></tr>
<tr><td class="nl-td-key">목적</td><td>성적 욕망을 유발·만족시킬 목적 필요 (목적범)</td><td>필요 없음</td></tr>
<tr><td class="nl-td-key">고소</td><td>고소 없이도 처벌 가능</td><td>친고죄 (고소 필요)</td></tr>
<tr><td class="nl-td-key">부수 처분</td><td>성범죄로서 이수명령, 취업제한, 신상정보 등록 문제</td><td>없음</td></tr>
</tbody>
</table>
<p>이 비교에서 보듯 통매음은 모욕죄와 달리 공연성과 명예훼손·모욕의 의미에서의 피해자 특정성이 요구되지 않지만, 수신 상대방에 대한 도달과 성적 목적은 별도로 인정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고소당한 쪽에게 가장 중요한 방어 지점이 바로 이 목적입니다. 모욕죄의 성립요건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69" rel="nofollow">모욕죄 성립요건과 처벌, 친고죄라서 달라지는 것들</a>에 정리했습니다.</p>


<h2>'성적 욕망을 만족시킬 목적'은 어떻게 판단하나요?</h2>
<p class="nl-key">대법원은 성적 욕망을 넓게 보면서도, 그 판단은 여러 사정을 종합해 사회통념에 따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결과 같은 성적 표현이라도 누구에게, 어떤 관계에서, 왜 보냈느냐에 따라 결론이 갈립니다.</p>
<div class="nl-statute">
<p class="nl-statute-cite">대법원 2018. 9. 13. 선고 2018도9775 판결</p>
<p class="nl-statute-body">'성적 욕망'에는 성행위나 성관계를 직접적인 목적이나 전제로 하는 욕망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성적으로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등 상대방에게 성적 수치심을 줌으로써 자신의 심리적 만족을 얻고자 하는 욕망도 포함된다. 또한 이러한 '성적 욕망'이 상대방에 대한 분노감과 결합되어 있다 하더라도 달리 볼 것은 아니다. 목적이 있는지는 피고인과 피해자의 관계, 행위의 동기와 경위, 행위의 수단과 방법, 행위의 내용과 태양, 상대방의 성격과 범위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하여 사회통념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br />
<span style="font-size:0.88rem;color:#8B95A1;">출처:
    <a href="https://scourt.go.kr/sjudge/1537169925603_163845.pdf"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대법원 판결문</a></span></p>
</div>
<p>이 판결은 헤어진 연인 사이에서, 다른 사람과 성적으로 비교당했다는 분노로 상대방의 신체를 반복해서 비하한 문자 사건이었습니다. 상처받은 성적 자존심을 회복하려는 만족감이었기 때문에 '성적인' 심리적 만족으로 본 것입니다.</p>
<p>이후 하급심과 대법원은 이 판결의 범위를 분명히 해 왔습니다. 핵심은 <strong>심리적 만족도 성적인 것과 연결되어야 한다</strong>는 점입니다. 성적인 단어를 섞어 욕설을 했더라도 그 목적이 단순한 분노 표출이나 상대방을 모욕해서 얻는 통쾌함이었다면, 2018도9775 판결이 말하는 성적 심리적 만족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대법원은 온라인 게임 중 다툼 끝에 상대방의 어머니를 성적으로 비하한 메시지를 보낸 사건에서, 주된 목적이 분노 표출이었다고 보아 유죄로 본 원심을 파기한 바 있습니다. (대법원 2025. 1. 9. 선고 2023도17539 판결).</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판단 요소</th><th scope="col">목적이 인정되기 쉬운 경우</th><th scope="col">목적이 부정되기 쉬운 경우</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관계</td><td>연인·전 연인, 호감을 가졌던 사람</td><td>게임에서 우연히 만난 익명 상대</td></tr>
<tr><td class="nl-td-key">상대에 대한 인식</td><td>상대의 성별과 외모를 알고 있음</td><td>상대 정보를 몰랐다는 사실만으로 성적 목적이 배제되지는 않음</td></tr>
<tr><td class="nl-td-key">동기와 경위</td><td>거절당한 뒤, 성적 비교를 당한 뒤</td><td>게임 승패, 금전 다툼 등 성과 무관한 시비</td></tr>
<tr><td class="nl-td-key">내용</td><td>상대 신체에 대한 구체적 묘사·평가, 성행위 요구</td><td>흔한 비속어, 상대 가족을 겨냥한 막연한 욕설</td></tr>
<tr><td class="nl-td-key">태양</td><td>거부 의사 이후에도 반복</td><td>쌍방 욕설 중 단발적으로 나온 표현</td></tr>
</tbody>
</table>
<p>목적은 범죄 성립을 위한 별도의 요건이어서 검사가 증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통매음은 유죄가 되면 성범죄로서 이수명령, 취업제한, 신상정보 등록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확장해석을 더 엄격히 금지해야 한다고 본 하급심 판결도 있습니다.</p>


<h2>통매음으로 고소되는 상황, 플랫폼별로 무엇이 다른가요?</h2>
<p class="nl-key">고소는 대부분 게임 채팅, 메신저, SNS에서 나옵니다. 플랫폼마다 상대와의 관계, 기록이 남는 방식, 공개 범위가 달라 쟁점도 달라집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플랫폼·상황</th><th scope="col">흔한 고소 경위</th><th scope="col">핵심 쟁점</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리그 오브 레전드(롤)</td><td>팀원 간 승패 다툼 중 '패드립', 1:1 귓속말</td><td>성별·나이를 몰랐는지, 쌍방 욕설인지</td></tr>
<tr><td class="nl-td-key">오버워치·배틀그라운드</td><td>음성 채팅에서 상대 목소리로 성별을 알고 한 성적 발언</td><td>상대가 여성임을 알았는지, 음성 기록 보존 여부</td></tr>
<tr><td class="nl-td-key">로스트아크·스타크래프트 등</td><td>파티·길드 채팅에서 가족을 겨냥한 성적 욕설</td><td>대화창 참여 인원, 분노 표출 여부</td></tr>
<tr><td class="nl-td-key">디스코드</td><td>서버에서 친해진 상대와의 성적 농담이 관계 악화 후 고소로</td><td>평소 대화 수위, 상대도 성적 표현을 썼는지</td></tr>
<tr><td class="nl-td-key">카카오톡·문자</td><td>전 연인, 짝사랑 상대, 직장 동료에게 보낸 메시지</td><td>관계와 거부 의사, 반복성</td></tr>
<tr><td class="nl-td-key">인스타그램 DM·댓글</td><td>인플루언서·일반인에게 외모·신체 평가</td><td>익명 계정 특정, 상대를 겨냥한 도달</td></tr>
<tr><td class="nl-td-key">디시인사이드·커뮤니티</td><td>갈등 상대를 겨냥한 성적 비방글</td><td>공개 게시가 상대에게 도달했는지, 비방 목적과의 구분</td></tr>
<tr><td class="nl-td-key">네이버 댓글·블로그</td><td>특정인의 게시물에 성적 댓글</td><td>상대에게 도달했는지, 명예훼손·모욕과의 관계</td></tr>
<tr><td class="nl-td-key">소개팅·채팅 앱</td><td>만남 전 일방적 성적 대화, 신체 사진 전송</td><td>상호 동의 여부, 거부 의사 표시</td></tr>
<tr><td class="nl-td-key">X(트위터)·오픈채팅</td><td>익명 계정으로 성적 멘션·메시지</td><td>계정 특정 가능성, 해외 플랫폼 수사 협조</td></tr>
</tbody>
</table>
<p>공개 게시판이나 댓글은 1:1 메시지와 달리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한' 것인지가 추가로 다퉈집니다. 반대로 게임 채팅이나 DM은 도달이 분명하므로, 목적이 사실상 다툼의 중심이 됩니다.</p>


<h2>어떤 경우에 통매음이 인정되나요?</h2>
<p class="nl-key">상대를 성적으로 비하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주려는 목적이 대화 경위와 내용에서 확인된다면 인정될 수 있습니다. 상대의 성별을 알았는지, 반복했는지는 참고 사정이지 필수 요건은 아닙니다.</p>
<ul>
<li><strong>성별을 알고 한 게임 채팅</strong>: 음성 채팅으로 상대가 여성임을 쉽게 알 수 있는 상황에서 그 사람을 성적으로 비하한 메시지를 보낸 사건은 유죄로 판단된 하급심 사례가 있습니다.</li>
<li><strong>호감과 거절이 얽힌 메시지</strong>: 호감을 표시했다가 거절당한 뒤 상대방과 그 가족에게 성적인 문자를 반복해서 보낸 사건은, 성적 욕망의 대상에게 무시당한 데 대한 만족을 얻으려 했다고 보아 유죄가 유지됐습니다.</li>
<li><strong>연인 사이의 성적 비하</strong>: 성적으로 비교당했다는 분노에 신체를 비하하는 문자를 반복한 사건이 대법원 2018도9775 판결의 사안입니다.</li>
<li><strong>일방적인 성적 대화와 사진</strong>: 만난 적도 없는 상대에게 동의 없이 성적 대화를 이어가고 신체 사진을 보낸 경우입니다.</li>
</ul>
<p>반대로 무죄나 불송치가 나온 사건들의 공통점은 성적 목적을 인정하기 어려운 구체적인 다툼의 경위가 확인된 경우였습니다. 익명 여부나 단발성만으로 무죄가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통상 욕설에는 성적인 단어가 섞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을 판결에서 직접 언급하기도 합니다.</p>


<h2>통신매체이용음란죄 처벌과 신상정보 등록은 어떻게 되나요?</h2>
<p class="nl-key">법정형은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입니다. 벌금형이 확정되면 성범죄 전과는 남지만 통매음만으로는 신상정보 등록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징역형은 집행유예를 포함해 등록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항목</th><th scope="col">내용</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법정형</td><td>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성폭력처벌법 제13조)</td></tr>
<tr><td class="nl-td-key">고소·합의</td><td>친고죄나 반의사불벌죄가 아니어서 합의해도 사건이 자동으로 끝나지 않음. 다만 처분과 양형에 크게 반영</td></tr>
<tr><td class="nl-td-key">신상정보 등록</td><td>벌금형이면 등록에서 제외, 징역형(집행유예 포함)이면 등록 대상 (성폭력처벌법 제42조 제1항 단서)</td></tr>
<tr><td class="nl-td-key">이수명령</td><td>유죄 시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이 함께 선고될 수 있음</td></tr>
<tr><td class="nl-td-key">취업제한</td><td>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 취업제한 명령이 함께 검토될 수 있음</td></tr>
</tbody>
</table>
<p>벌금형 제외 규정은 헌법재판소가 2016년 통매음 유죄자를 일률적으로 등록 대상으로 한 옛 규정을 위헌으로 본 뒤 생겼습니다. 그래서 같은 유죄라도 벌금형이냐 징역형이냐가 실제로는 큰 차이를 만들고, 기소유예나 불송치로 끝나면 이런 부수 처분이 모두 없습니다.</p>


<h2>통매음 경찰 조사,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h2>
<p class="nl-key">대화 전체를 확보하고, 표현이 아니라 목적을 중심으로 진술을 준비해야 합니다. 통매음 사건은 성적인 단어를 썼다는 사실 자체는 다투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조사의 승부는 왜 그 말을 했는지를 어떻게 설명하느냐에서 납니다.</p>
<div class="nl-steps">
<p class="nl-steps-title">조사 전 준비</p>
<ol>
<li><strong>대화 전체 확보</strong>: 고소인이 낸 캡처는 문제의 문장만 잘라낸 경우가 많습니다. 앞뒤 대화, 상대가 먼저 한 욕설, 게임 결과 화면까지 확보합니다.</li>
<li><strong>관계 정리</strong>: 상대의 성별·나이·외모를 알았는지, 실제로 만난 적이 있는지, 어떤 경로로 알게 됐는지 정리합니다.</li>
<li><strong>경위 정리</strong>: 무엇 때문에 다툼이 시작됐는지, 성과 무관한 시비였는지 시간 순서로 적습니다.</li>
<li><strong>죄명 분리</strong>: 통매음과 모욕, 명예훼손이 함께 고소된 경우가 많습니다. 죄명마다 요건이 달라 따로 다퉈야 합니다.</li>
<li><strong>진술 방향</strong>: 사실은 인정하되, 그 사실이 성적 목적이라는 요건까지 충족한다는 취지로 읽히지 않도록 표현을 정합니다.</li>
</ol>
</div>
<div class="nl-caution">
  "그냥 상대가 수치심을 느끼라고 보냈다"는 진술은 위험합니다. 대법원은 상대에게 성적 수치심을 줘서 얻는 심리적 만족도 성적 욕망에 포함된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strong>화가 나서 한 말이었다면, 그 화가 무엇 때문이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strong>이 목적을 다투는 출발점입니다.
</div>
<p>합의는 가능하면 검토하되, 합의가 곧 끝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목적을 다툴 여지가 큰 사건이라면 합의 없이도 불송치로 끝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합의를 서두르다 사실관계를 모두 인정하는 문서를 남기면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p>


<h2>통매음 피해를 입었다면 어떻게 고소하나요?</h2>
<p class="nl-key">원본 기록을 남기고 가해자를 특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통매음은 상대가 익명이어도 고소할 수 있고, 해외 플랫폼에서도 죄명 구성에 따라 수사 협조를 받을 수 있습니다.</p>
<ul>
<li><strong>기록 보존</strong>: 메시지와 사진은 캡처뿐 아니라 원본 대화방, 상대 계정 정보, 수신 시각을 함께 남깁니다. 게임은 채팅 로그와 경기 기록을 보존합니다.</li>
<li><strong>거부 의사 기록</strong>: 그만하라고 한 메시지가 있다면 그 이후의 반복이 목적과 고의를 보여주는 강한 증거가 됩니다.</li>
<li><strong>죄명 구성</strong>: 성적 표현이 중심이라면 통매음을, 공개 게시라면 모욕·명예훼손을 함께 검토합니다. 인스타그램 같은 해외 플랫폼은 단순 모욕보다 성적 괴롭힘 혐의에 수사 협조가 이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li>
<li><strong>신속한 고소</strong>: 계정 삭제와 로그 소멸 전에 고소해야 특정이 가능합니다.</li>
</ul>
<p>허위사실이나 모욕이 함께 섞인 경우는 <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85" rel="nofollow">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성립요건과 처벌수위</a>도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합성 이미지가 결합된 사건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86" rel="nofollow">연예인 얼굴 딥페이크, 시청·다운로드만 해도 처벌될까?</a>에서 다뤘습니다.</p>

<h2>관련 법령</h2>
<div class="nl-law">
<ul>
<li><strong>성폭력처벌법 제13조</strong>: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84%B1%ED%8F%AD%EB%A0%A5%EB%B2%94%EC%A3%84%EC%9D%98%20%EC%B2%98%EB%B2%8C%20%EB%93%B1%EC%97%90%20%EA%B4%80%ED%95%9C%20%ED%8A%B9%EB%A1%80%EB%B2%95/%EC%A0%9C13%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성폭력처벌법 제16조</strong>: 형벌과 수강명령 등의 병과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84%B1%ED%8F%AD%EB%A0%A5%EB%B2%94%EC%A3%84%EC%9D%98%20%EC%B2%98%EB%B2%8C%20%EB%93%B1%EC%97%90%20%EA%B4%80%ED%95%9C%20%ED%8A%B9%EB%A1%80%EB%B2%95/%EC%A0%9C16%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성폭력처벌법 제42조</strong>: 신상정보 등록대상자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84%B1%ED%8F%AD%EB%A0%A5%EB%B2%94%EC%A3%84%EC%9D%98%20%EC%B2%98%EB%B2%8C%20%EB%93%B1%EC%97%90%20%EA%B4%80%ED%95%9C%20%ED%8A%B9%EB%A1%80%EB%B2%95/%EC%A0%9C42%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형법 제311조</strong>: 모욕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D%98%95%EB%B2%95/%EC%A0%9C311%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ul>
</div>
<div class="nl-mp-box">
<span class="nl-mp-tag">뉴로이어의 대응</span>
<p class="nl-mp-headline">채팅 한 줄이 아니라 대화 전체에서 목적을 다툽니다.</p>
<p class="nl-mp-body">통매음 사건에서 고소장에 붙는 것은 대개 문제의 문장 몇 줄입니다. 그 앞에서 누가 먼저 욕을 했는지, 무엇 때문에 다퉜는지, 상대가 누구인지 알기는 했는지는 잘려 나가 있습니다. 뉴로이어는 사이버범죄를 특화 분야로 삼아 게임 채팅, 디스코드, 디시인사이드, 인스타그램을 둘러싼 사건을 꾸준히 맡아 왔고, 잘려 나간 맥락을 복원해 목적을 다투는 방식으로 불송치를 받아 왔습니다.</p>
<p class="nl-mp-body">로스트아크 사건은 고소장의 사실관계만으로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정리해 추가 수사 없이 각하로 끝냈고, 스타크래프트 사건은 다른 곳에서 합의를 권유받았지만 합의 없이 불송치를 받았습니다. 피해자 쪽에서는 해외 플랫폼이 수사에 협조하도록 죄명을 설계해 익명 가해자를 특정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인 김수열 대표변호사가 사건을 직접 맡고, 필요하면 조사에 동행해 진술이 맥락과 어긋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사건 대응 방식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61_1" rel="nofollow">사이버범죄 서비스 소개</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success-head">
<span class="nl-success-tag">성공사례</span>
<h2>고소당한 쪽 · 통매음 피의자 변호 사례</h2>
<p class="nl-success-sub">성적 목적을 다퉈 전과 없이 끝낸 사건들입니다. 더 많은 사례는 <a href="https://www.newlawyer.co.kr/31?sca=%EB%94%94%EC%A7%80%ED%84%B8%EC%84%B1%EB%B2%94%EC%A3%84" rel="nofollow">디지털성범죄 성공사례 목록</a>에 있습니다.</p>
</div><div class="nl-cases">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불송치(각하)</span><span class="nl-case-cat">통매음·모욕</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로스트아크 게임 채팅에서 가족을 겨냥한 성적 표현으로 고소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표현 자체는 인정하되 죄명별 요건을 나눠 다퉜습니다. 서로 모르는 게임 이용자들이 다툰 전체 경위와 메시지의 목적, 세 명뿐인 닫힌 대화창이었다는 점을 정리해 추가 수사 없이 두 혐의 모두 각하로 끝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2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2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불송치 (합의 없이 종결)</span><span class="nl-case-cat">통매음·모욕</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2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2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스타크래프트 게임 중 상대와 가족에게 성적 욕설을 반복해 고소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2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2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다른 곳에서는 합의를 권유받은 사건이었습니다. 표현의 목적과 대화 흐름을 채팅 전체로 정리하고 조사에 동행해 진술이 맥락과 어긋나지 않게 관리해, 합의 없이 두 혐의 모두 불송치를 받았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2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통매음 불송치</span><span class="nl-case-cat">디시인사이드</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지인과 갈등 끝에 디시인사이드에 성적 표현이 섞인 비방글을 올려 고소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글이 분노와 억울함을 표출하기 위한 것이었고 성적 욕망을 채우려는 목적이 없었다는 점을 갈등의 경위와 함께 정리해, 통매음은 혐의없음, 명예훼손도 무혐의로 끝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4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div><div class="nl-success-head">
<span class="nl-success-tag">성공사례</span>
<h2>피해를 입은 쪽 · 통매음 고소대리 사례</h2>
<p class="nl-success-sub">익명 가해자 특정부터 처벌까지 피해자 쪽에서 진행한 사건들입니다.</p>
</div><div class="nl-cases">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0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0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구약식 벌금</span><span class="nl-case-cat">소개팅앱</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0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0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소개팅 앱에서 만난 상대가 일방적인 성적 대화와 신체 사진을 보낸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0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0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상대는 연인 간 장난이었고 동의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만난 적이 없고 성적 대화가 상대 주도로만 이어졌다는 점을 대화 내역으로 보여줘 동의 주장을 깨고 처벌을 받아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0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가해자 특정·구약식</span><span class="nl-case-cat">인스타그램</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인플루언서 게시물에 성적 수치심을 주는 댓글을 단 익명 계정을 고소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해외 플랫폼은 단순 모욕에는 수사 협조가 소극적입니다. 주된 혐의를 통매음 요건에 맞춰 구성하고 영장 집행을 서둘러 요청해, 플랫폼의 협조로 익명 가해자를 특정하고 처벌을 받게 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div><h2>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nl-faq">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통신매체이용음란죄는 언제 성립하나요?</p>
<p class="nl-faq-a">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메신저, 문자, 게임 채팅 같은 통신매체를 통해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이나 글, 그림, 영상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했을 때 성립합니다. 공연성이나 특정성은 필요 없지만, 성적 목적이 인정되어야 합니다. 법정형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입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게임에서 패드립을 하면 통매음으로 처벌되나요?</p>
<p class="nl-faq-a">항상 처벌되는 것은 아닙니다. 게임 중 상대 가족을 겨냥한 성적 욕설도 표현의 수위와 전체 대화 경위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단순한 분노 표출이었다는 사정만으로 무죄가 확정되지 않으며 성적 목적이 증명되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다만 상대가 여성임을 알고 그 사람을 성적으로 겨냥했거나 거부 의사에도 반복했다면 유죄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화가 나서 한 말인데도 성적 목적이 인정되나요?</p>
<p class="nl-faq-a">인정될 수 있습니다. 대법원은 상대방에게 성적 수치심을 줘서 얻는 심리적 만족도 성적 욕망에 포함되고, 그것이 분노와 결합되어 있어도 마찬가지라고 보았습니다. 다만 그 만족이 성적인 것과 연결되어야 하므로, 성과 무관한 다툼에서 단순히 분노를 표출한 욕설이라면 목적이 부정될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통매음은 합의하면 처벌받지 않나요?</p>
<p class="nl-faq-a">합의해도 사건이 자동으로 끝나지는 않습니다. 통신매체이용음란죄는 친고죄나 반의사불벌죄가 아니어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도 처벌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합의는 기소유예나 벌금 감경 같은 처분에서 크게 고려되고, 목적을 다툴 여지가 크다면 합의 없이 불송치로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통매음 벌금형을 받으면 신상정보가 등록되나요?</p>
<p class="nl-faq-a">통신매체이용음란죄만으로 벌금형이 확정되면 신상정보 등록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반면 징역형이 선고되면 집행유예라도 등록 대상이 됩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이나 취업제한 명령이 함께 선고될 수 있어, 벌금형과 징역형의 차이가 실제로는 매우 큽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통매음 경찰 조사 단계에서 대응 방법이 궁금해요.</p>
<p class="nl-faq-a">고소인이 낸 캡처가 아니라 대화 전체를 확보하고, 상대와의 관계와 다툼의 경위를 시간 순서로 정리해야 합니다. 성적인 단어를 쓴 사실은 다투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조사에서는 왜 그 말을 했는지를 중심으로 진술해야 합니다. 상대가 수치심을 느끼라고 보냈다는 식의 진술은 성적 목적을 인정하는 것으로 읽힐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통매음 변호사 선임 시 확인할 점은 무엇인가요?</p>
<p class="nl-faq-a">게임 채팅, 디스코드, SNS처럼 실제로 문제가 되는 플랫폼의 사건을 다뤄 봤는지, 통매음의 목적 요건을 다퉈 불송치나 무죄를 받은 결과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형사 분야 전문 인증 여부와, 조사 동행과 의견서 제출까지 직접 맡는지도 함께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통매음 피해를 입었는데 상대가 익명이면 고소할 수 있나요?</p>
<p class="nl-faq-a">고소할 수 있습니다. 성명불상자로 고소한 뒤 수사기관이 플랫폼 자료로 가해자를 특정합니다. 해외 플랫폼도 성적 괴롭힘에 해당하는 혐의로 구성하면 수사 협조가 이뤄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계정 삭제와 기록 소멸 전에 원본 기록을 보존하고 빠르게 고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
</div>
</div>
<div class="nl-lawyer">
<p class="nl-lawyer-label">담당 변호사</p>
<div class="nl-lawyer-body">
<div class="nl-lawyer-avatar">
<img alt="김수열 대표변호사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프로필 사진" src="https://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UzWE7X3O_a622b2fa6778b002d58c2ddc7bdddb15cb53f084_460x460.jpg" />
</div>
<div class="nl-lawyer-info">
<p class="nl-lawyer-name">김수열<span class="nl-lawyer-role">대표변호사</span></p>
<p class="nl-lawyer-desc">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율촌을 거쳐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입니다. 게임 채팅, 메신저, SNS에서 생긴 통신매체이용음란 사건에서 성적 목적을 다투는 피의자 변호와 익명 가해자를 특정하는 고소대리를 함께 수행해 왔습니다.</p>
<div class="nl-lawyer-tags"><span class="nl-lawyer-tag">#디지털성범죄</span><span class="nl-lawyer-tag">#사이버범죄</span><span class="nl-lawyer-tag">#명예훼손·모욕</span><span class="nl-lawyer-tag">#협박·스토킹</span></div>
<a class="nl-lawyer-link"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수열 대표변호사 프로필 보기</a>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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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class="nl-cta">
<h2 class="nl-cta-title">통매음으로 고소됐다면, 잘려 나간 대화부터 다시 맞춰야 합니다.</h2>
<p class="nl-cta-sub">성적 목적을 다툴 수 있는 사건인지, 합의가 필요한 사건인지 함께 정합니다. 피해를 입었다면 가해자 특정부터 함께합니다.
    <span class="nl-cta-hook">출석요구서와 고소 내용, 문제 된 대화의 앞뒤 기록, 사용한 플랫폼 정보가 있으면 상담이 빨라집니다.</span>
</p>
<div class="nl-cta-buttons">
<a class="nl-btn nl-btn-kakao" href="http://pf.kakao.com/_Wxdxmin"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카카오톡 상담</a>
<a class="nl-btn nl-btn-phone" href="tel:07080980421">070-8098-0421</a>
<a class="nl-btn nl-btn-web" href="https://www.newlawyer.co.kr/81/write"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홈페이지 상담 신청</a>
</div>
<p class="nl-cta-note">변호사 상담은 유료로 진행됩니다. 사안의 구체적 사정에 따라 대응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oot">
<p>본 글은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결과 보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통신매체이용음란죄의 성립 여부는 당사자의 관계, 표현의 내용과 경위, 반복성 등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대응 전에는 사안에 맞는 개별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하급심 판결과 대법원 파기 사례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요약했습니다. 성공사례는 의뢰인 보호를 위해 각색된 내용이며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 글은 2026년 10월 29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p>
<p><strong>인용 법령·판례</strong>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 제16조, 제42조 · 형법 제311조 · 대법원 2018. 9. 13. 선고 2018도9775 판결 · 헌법재판소 2016. 3. 31. 선고 2015헌마688 결정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대법원)</p>
</div>

]]></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Thu, 29 Oct 2026 22:08:57 +0900</dc:date>
<pubDate>Thu, 29 Oct 2026 22:08:57 +0900</pubDate>
<guid isPermaLink="true">http://bz230622a.ilogin.biz/41/386</guid>
</item>


<item>
<title>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성립요건과 처벌수위, 단톡방·SNS·리뷰 상황별로 무엇이 달라지나</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41/385</link>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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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nl-bc-current">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span>


<h1>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성립요건과 처벌수위, 단톡방·SNS·리뷰 상황별로 무엇이 달라지나</h1>
<div class="nl-lead">
<p><strong>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은 거짓 사실로 특정인의 평가를 떨어뜨린 죄로, 온라인은 최대 징역 7년입니다.</strong></p>
<ul>
<li><strong>처벌수위</strong>: 말이나 오프라인 게시는 5년 이하 징역, 인터넷에 비방 목적으로 올리면 7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입니다.</li>
<li><strong>허위 인식</strong>: 적시한 내용이 허위라는 인식이 없었다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은 성립하지 않지만, 별도로 사실적시 명예훼손 성립 여부는 살펴야 합니다.</li>
<li><strong>한 명에게 한 말</strong>: 대법원은 전파가능성 법리를 유지하면서도, 특정 소수에게 한 말이라면 검사가 퍼질 개연성을 엄격하게 증명해야 한다고 봅니다.</li>
<li><strong>합의</strong>: 반의사불벌죄라 피해자가 명시적으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그 의사에 반해 공소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다만 업무방해 등이 함께 걸리면 합의로 모두 끝나지 않습니다.</li>
</ul>
<p>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거나 온라인 게시글의 피해를 입었다면, 글 전체의 인상보다 어떤 문장이 사실을 주장하는지, 그 내용이 실제로 거짓인지, 누구에게 어느 범위까지 전달됐는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같은 표현이라도 이 차이에 따라 적용 법률과 대응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p></div>
<p class="nl-byline">
  작성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rel="nofollow">김수열 변호사</a>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초 작성 2026.10.29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종 검토 2026.10.29
</p>







<p class="nl-toc-title">목차</p>
<ol>
<li><a href="#elements">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성립요건 5가지</a></li>
<li><a href="#penalty">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처벌수위는 어떻게 되나요?</a></li>
<li><a href="#situations">상황별로 처벌이 어떻게 달라지나요?</a></li>
<li><a href="#belief">사실이라고 믿고 썼다면 어떻게 되나요?</a></li>
<li><a href="#publicity">한 명에게만 말했는데도 처벌되나요?</a></li>
<li><a href="#suspect">고소당했다면 무엇부터 정리해야 하나요?</a></li>
<li><a href="#victim">허위사실 명예훼손 피해자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a></li>
<li><a href="#faq">자주 묻는 질문</a></li>
</ol>


<h2>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성립요건 5가지</h2>
<p class="nl-key">거짓 사실로 남의 명예를 깎아내린 행위를 처벌하는 조항이 형법 제307조 제2항입니다. 아래 다섯 가지가 모두 인정되어야 하고, 인터넷이라면 비방할 목적이 더해져야 정보통신망법이 적용됩니다.</p>
<ol>
<li><strong>특정성: 누구에 관한 이야기인지 알 수 있는가</strong></li>
<li><strong>사실 적시: 의견이나 욕설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말했는가</strong></li>
<li><strong>허위성: 그 사실의 중요한 부분이 객관적 사실과 다른가</strong></li>
<li><strong>허위 인식: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말했는가</strong></li>
<li><strong>공연성: 불특정 또는 다수가 알 수 있거나 퍼질 가능성이 있었는가</strong></li>
</ol>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요건</th><th scope="col">인정되기 쉬운 경우</th><th scope="col">다툴 수 있는 경우</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특정성</td><td>실명, 사진, 직장과 직책, 별명으로 주변인이 알아봄</td><td>"어떤 사람"처럼 범위가 넓고 맥락으로도 알기 어려움</td></tr>
<tr><td class="nl-td-key">사실 적시</td><td>"돈을 빼돌렸다", "불륜을 했다"처럼 증명 가능한 내용</td><td>"별로다", "믿을 수 없다" 같은 평가나 감정 표현 (모욕죄 검토)</td></tr>
<tr><td class="nl-td-key">허위성</td><td>핵심 내용 자체가 사실과 다름</td><td>세부 표현이 과장되었을 뿐 중요한 부분은 사실</td></tr>
<tr><td class="nl-td-key">허위 인식</td><td>거짓임을 알 수 있는 자료를 보고도 게시</td><td>근거를 갖고 사실로 믿었음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전환)</td></tr>
<tr><td class="nl-td-key">공연성</td><td>SNS·커뮤니티 게시, 단체채팅방</td><td>가까운 한 사람에게 한 말, 비밀 유지가 전제된 상담</td></tr>
</tbody>
</table>
<p>사실 적시와 모욕의 경계는 <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69" rel="nofollow">모욕죄 성립요건과 처벌, 친고죄라서 달라지는 것들</a>에서, 명예훼손 일반의 성립요건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41/99" rel="nofollow">명예훼손 성립요건, 모욕죄 성립요건 대응 전략가이드</a>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p>


<h2>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처벌수위는 어떻게 되나요?</h2>
<p class="nl-key">어디에, 어떤 목적으로 퍼뜨렸는지에 따라 법정형이 달라집니다. 정보통신망에서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거짓 사실을 게시한 경우에는 형법상 일반 명예훼손보다 무거운 별도의 법정형이 적용될 수 있으며, 표현 방식과 비방 목적의 유무를 구별해서 살펴야 합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유형</th><th scope="col">근거</th><th scope="col">법정형</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사실적시 명예훼손</td><td>형법 제307조 제1항</td><td>2년 이하 징역·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td></tr>
<tr><td class="nl-td-key">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td><td>형법 제307조 제2항</td><td>5년 이하 징역, 10년 이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td></tr>
<tr><td class="nl-td-key">출판물에 의한 허위사실 명예훼손</td><td>형법 제309조 제2항 (비방 목적)</td><td>7년 이하 징역, 10년 이하 자격정지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td></tr>
<tr><td class="nl-td-key">정보통신망 사실 명예훼손</td><td>정보통신망법 제70조 제1항 (비방 목적)</td><td>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td></tr>
<tr><td class="nl-td-key">정보통신망 허위사실 명예훼손</td><td>정보통신망법 제70조 제2항 (비방 목적)</td><td>7년 이하 징역, 10년 이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td></tr>
</tbody>
</table>
<ul>
<li><strong>반의사불벌</strong>: 표에 있는 명예훼손죄는 모두 반의사불벌죄입니다(형법 제312조 제2항, 정보통신망법 제70조 제3항). 고소 기간의 제한은 없지만,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가 1심 판결 선고 전에 나오면 사건이 공소권 없음이나 공소기각으로 끝납니다.</li>
<li><strong>수익 목적</strong>: 폭로 영상의 수익화 여부는 게시 경위와 비방 목적에 관한 판단 자료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li>
<li><strong>공소시효</strong>: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은 법정형의 상한이 5년 또는 7년이어서 공소시효가 7년입니다. 사실적시 명예훼손은 5년입니다.</li>
</ul>
<p>실제 처벌은 법정형보다 훨씬 다양하게 갈립니다. 같은 허위 글이라도 한 번 올리고 지운 경우와 삭제 요청을 무시하고 반복한 경우, 피해자가 한 명인 경우와 가게나 병원처럼 영업이 걸린 경우는 결과가 크게 다릅니다. 반복 게시, 삭제 거부, 피해자 다수, 영업 피해가 겹치면 벌금을 넘어 징역형의 집행유예까지 검토됩니다.</p>


<h2>상황별로 처벌이 어떻게 달라지나요?</h2>
<p class="nl-key">같은 말이라도 어디에서 누구에게 했느냐에 따라 적용 법과 쟁점이 달라집니다. 실제로 고소가 많이 들어오는 상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상황</th><th scope="col">주로 적용되는 법</th><th scope="col">핵심 쟁점</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단체채팅방에 허위 비위 사실 공유</td><td>정보통신망법 제70조(비방 목적 등 충족 시) 또는 형법 제307조</td><td>참여 인원, 방의 성격, 비방 목적</td></tr>
<tr><td class="nl-td-key">친구 한 명에게 1:1 메시지</td><td>형법 제307조 또는 정보통신망법 제70조(요건별 검토)</td><td>전파가능성. 검사가 개연성을 증명해야 함</td></tr>
<tr><td class="nl-td-key">SNS·블로그·카페에 "사기꾼", "불륜" 단정 글</td><td>정보통신망법 제70조(비방 목적 등 충족 시) 또는 형법 제307조</td><td>허위성, 피해자 특정, 비방 목적</td></tr>
<tr><td class="nl-td-key">유튜브·쇼츠·라이브에서 허위 범죄 사실 언급</td><td>정보통신망법 제70조(비방 목적 등 충족 시) 또는 형법 제307조</td><td>허위 인식, 수익 목적 시 몰수·추징</td></tr>
<tr><td class="nl-td-key">가게·병원 리뷰에 경험과 다른 내용 작성</td><td>정보통신망법 제70조, 업무방해</td><td>실제 경험 여부, 중요한 부분의 허위성</td></tr>
<tr><td class="nl-td-key">회사 메신저로 동료의 허위 비위 전달</td><td>형법 제307조 또는 정보통신망법</td><td>전달 범위, 인사·감사 목적 여부</td></tr>
<tr><td class="nl-td-key">가게 앞 전단·현수막·벽보</td><td>형법 제307조 제2항, 업무방해</td><td>영업 피해, 반복성</td></tr>
<tr><td class="nl-td-key">익명 커뮤니티 폭로글</td><td>정보통신망법 제70조(비방 목적 등 충족 시) 또는 형법 제307조</td><td>주변인이 알아볼 수 있는지 (특정성)</td></tr>
<tr><td class="nl-td-key">사실 일부에 과장을 섞은 글</td><td>형법 제307조 또는 정보통신망법</td><td>과장이 중요한 부분인지, 세부 표현인지</td></tr>
</tbody>
</table>
<p>리뷰 사건은 특히 결과가 크게 갈립니다. 실제 이용 경험에 기초한 후기는 공공의 이익이 인정되어 비방 목적이 부정되는 경우가 많지만, 경험과 다른 사실을 지어냈다면 허위사실 명예훼손에 업무방해가 더해집니다. 기업을 겨냥한 글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78" rel="nofollow">법인명예훼손, 회사 명예훼손도 고소될까?</a>에서, 허위 글로 업무방해가 함께 걸린 경우는 <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83" rel="nofollow">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억울하게 고소당했다면?</a>에서 따로 다뤘습니다.</p>


<h2>사실이라고 믿고 썼다면 어떻게 되나요?</h2>
<p class="nl-key">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은 표현의 중요한 부분이 객관적으로 거짓일 뿐 아니라 작성자도 그 허위성을 인식했어야 성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를 사실이라고 믿고 게시했다면 우선 어떤 자료와 경험을 근거로 믿었는지부터 확인해야 하며, 허위 인식을 인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형법 제307조 제1항의 사실적시 명예훼손이 별도로 문제 될 수 있다는 것이 대법원의 판단입니다(대법원 2017. 4. 26. 선고 2016도18024 판결).</p>
<p>여기서 두 단계의 방어가 가능합니다.</p>
<ul>
<li><strong>허위 인식 검토</strong>: 글을 쓸 때 근거로 삼은 자료, 직접 겪은 일, 믿을 만한 사람의 전언이 있었다면 거짓임을 알지 못했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허위성과 허위 인식은 검사가 증명해야 합니다.</li>
<li><strong>위법성 검토</strong>: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넘어가면, 진실한 사실이고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을 때 처벌하지 않는다는 형법 제310조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는 점도 같은 맥락에서 다퉈집니다.</li>
</ul>
<div class="nl-caution">
  조사에서 "확실하지는 않았지만 그런 것 같아서 썼다"고 말하면, 거짓일 수도 있다는 점을 알면서 게시한 것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strong>무엇을 근거로 사실이라고 믿었는지를 자료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strong>이 허위 인식을 다투는 출발점입니다.
</div>


<h2>한 명에게만 말했는데도 처벌되나요?</h2>
<p class="nl-key">처벌될 수 있지만, 그만큼 다툴 여지도 큽니다. 대법원은 전원합의체 판결에서 특정 소수에게 말했더라도 불특정 또는 다수에게 퍼질 가능성이 있으면 공연성이 인정된다는 전파가능성 법리를 유지했습니다(대법원 2020. 11. 19. 선고 2020도5813 전원합의체 판결).</p>
<p>다만 같은 판결은 방어하는 쪽에 중요한 기준도 함께 세웠습니다.</p>
<ul>
<li><strong>검사의 엄격한 증명</strong>: 특정 소수에게 한 말이라는 사정은 공연성을 부정할 유력한 사정이므로, 퍼질 가능성에 대해 검사가 단순한 가능성이 아니라 개연성을 증명해야 합니다.</li>
<li><strong>종합 판단</strong>: 말한 사람과 들은 사람, 피해자의 관계, 대화의 경위와 장소, 내용 등 그때의 객관적 사정을 종합해 판단합니다.</li>
<li><strong>예견 가능성</strong>: 말한 사람이 그 말이 퍼질 수 있다는 점을 예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li>
</ul>
<p>그래서 친한 동료 한 명에게 한 말, 가족끼리의 대화, 비밀 유지를 전제로 한 상담처럼 퍼질 개연성이 낮은 상황이라면 공연성이 부정될 수 있습니다. 반면 단체채팅방이나 인터넷 게시는 상대방의 범위가 열려 있어 공연성이 쉽게 인정됩니다.</p>


<h2>고소당했다면 무엇부터 정리해야 하나요?</h2>
<p class="nl-key">문제 된 글을 문장 단위로 나누는 것이 먼저입니다. 고소장은 글 전체를 허위라고 주장하지만, 문장별로 보면 사실, 의견, 과장, 허위가 섞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 구분이 혐의의 범위를 정합니다.</p>
<div class="nl-steps">
<p class="nl-steps-title">피의자 대응 순서</p>
<ol>
<li><strong>원문 확보</strong>: 내가 쓴 글이 지금 어떤 상태로 남아 있는지부터 기록합니다. 언제 올렸고 누가 볼 수 있었는지가 공연성 판단의 출발점이 되고, 서둘러 지우면 증거인멸로 읽힐 수 있어 삭제는 방향을 정한 뒤에 합니다.</li>
<li><strong>문장별 분류</strong>: 각 문장을 사실, 의견·평가, 과장, 허위로 나눕니다. 의견이나 평가는 명예훼손이 아니고, 과장은 중요한 부분인지가 쟁점입니다.</li>
<li><strong>근거 정리</strong>: 사실이라고 믿은 근거, 직접 겪은 일, 제보 자료를 모읍니다.</li>
<li><strong>공연성 점검</strong>: 누구에게, 몇 명에게, 어떤 관계에서 말했는지 정리합니다.</li>
<li><strong>합의 검토</strong>: 반의사불벌죄이므로 처벌불원 의사를 받으면 사건이 끝날 수 있습니다. 다만 합의서의 대상 죄명과 게시물 범위를 분명히 해야 하고, 업무방해나 협박이 함께 걸렸다면 그 부분은 남습니다.</li>
</ol>
</div>


<h2>허위사실 명예훼손 피해자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h2>
<p class="nl-key">증거 보존, 허위 입증, 작성자 특정, 확산 차단을 동시에 진행해야 합니다. 형사 고소와 별개로 손해배상과 게시물 삭제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p>
<ul>
<li><strong>증거 보존</strong>: 화면 캡처 한 장으로는 부족합니다. 글의 주소와 올린 계정, 시각, 그 글에 달린 반응과 퍼져 나간 경로까지 함께 남겨야 수사기관이 원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li>
<li><strong>허위 입증 자료</strong>: 글이 주장하는 사실과 정면으로 맞지 않는 문서를 찾습니다. "돈을 떼먹었다"는 글이라면 송금 내역이, "의료사고를 숨겼다"는 글이라면 진료기록이 가장 강한 반박이 됩니다.</li>
<li><strong>특정성 기록</strong>: 주변 사람이 실제로 나를 알아보고 연락해 온 기록은 특정성의 강한 증거입니다.</li>
<li><strong>작성자 특정</strong>: 익명 작성자라면 플랫폼의 기록 보관 기한 안에 고소해야 합니다.</li>
<li><strong>확산 차단</strong>: 플랫폼에 삭제나 임시조치를 요청하고, 반복될 우려가 있으면 게시금지 가처분도 검토합니다.</li>
<li><strong>민사 청구</strong>: 위자료와 영업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정정 게시를 함께 구할 수 있습니다.</li>
</ul>
<p>익명 작성자를 특정하는 과정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32" rel="nofollow">SNS 악성 게시글 작성자 특정과 고소</a>에 정리했습니다.</p>

<h2>관련 법령</h2>
<div class="nl-law">
<ul>
<li><strong>형법 제307조</strong>: 명예훼손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D%98%95%EB%B2%95/%EC%A0%9C307%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형법 제309조</strong>: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D%98%95%EB%B2%95/%EC%A0%9C309%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형법 제310조</strong>: 위법성의 조각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D%98%95%EB%B2%95/%EC%A0%9C310%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형법 제312조</strong>: 고소와 피해자의 의사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D%98%95%EB%B2%95/%EC%A0%9C312%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정보통신망법 제70조</strong>: 벌칙 (명예훼손)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0%95%EB%B3%B4%ED%86%B5%EC%8B%A0%EB%A7%9D%20%EC%9D%B4%EC%9A%A9%EC%B4%89%EC%A7%84%20%EB%B0%8F%20%EC%A0%95%EB%B3%B4%EB%B3%B4%ED%98%B8%20%EB%93%B1%EC%97%90%20%EA%B4%80%ED%95%9C%20%EB%B2%95%EB%A5%A0/%EC%A0%9C70%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형사소송법 제249조</strong>: 공소시효의 기간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D%98%95%EC%82%AC%EC%86%8C%EC%86%A1%EB%B2%95/%EC%A0%9C249%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ul>
</div>
<div class="nl-success-head">
<span class="nl-success-tag">성공사례</span>
<h2>고소당한 쪽 · 명예훼손 피의자 변호 사례</h2>
<p class="nl-success-sub">허위성, 허위 인식, 공연성을 하나씩 다퉈 경찰 단계에서 끝낸 사건들입니다.</p>
</div><div class="nl-cases">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불송치(혐의없음)</span><span class="nl-case-cat">허위성 부정</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수술 부작용 후기를 올렸다가 대형 성형외과에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고소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병원은 후기가 거짓이라며 명예훼손, 업무방해, 공갈미수로 고소했습니다. 수술 전후 사진의 원본 정보와 진료기록으로 후기가 사실이라는 점을 입증해 모든 혐의에서 혐의없음을 받았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9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9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불송치(혐의없음)</span><span class="nl-case-cat">허위 인식 부정</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9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9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유튜브 댓글로 과거 피해를 적었다가 허위사실 명예훼손 피의자가 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9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9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오래된 일이라 완결된 증거가 없었습니다. 보관해 둔 기록과 구체적인 진술로 거짓이라는 인식이 없었다는 점을 세우고 피해 회복을 요구한 글이었다는 점을 정리해 경찰 단계에서 끝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9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불송치(혐의없음)</span><span class="nl-case-cat">공연성 부정</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동료 한 명에게 상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대화 상대가 상사의 영향력 아래 있는 직원 한 명뿐이라 밖으로 퍼질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판례로 세워 명예훼손과 모욕 모두 혐의없음을 받았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5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div><div class="nl-success-head">
<span class="nl-success-tag">성공사례</span>
<h2>피해를 입은 쪽 · 명예훼손 고소대리 사례</h2>
<p class="nl-success-sub">작성자 특정부터 처벌까지 피해자 쪽에서 끝까지 진행한 사건들입니다. 더 많은 사례는 <a href="https://www.newlawyer.co.kr/31?sca=%EB%AA%85%EC%98%88%ED%9B%BC%EC%86%90+%C2%B7+%EB%AA%A8%EC%9A%95" rel="nofollow">명예훼손·모욕 성공사례 목록</a>에 있습니다.</p>
</div><div class="nl-cases">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구공판(정식재판 회부)</span><span class="nl-case-cat">허위사실 유포</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헤어진 연인이 커뮤니티와 오픈채팅방에 허위 글을 퍼뜨리고 가족에게까지 연락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접근금지조치로 확산을 먼저 막고, 이후 연락 시도까지 채증해 반복 행위를 범죄일람표로 정리했습니다. 명예훼손과 스토킹 혐의가 인정되어 벌금이 아닌 정식재판으로 넘겨졌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3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구약식 처분</span><span class="nl-case-cat">익명 작성자 특정</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광고대행업체를 사기업체로 몰아간 블로그 글을 고소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작성자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글의 근거가 된 사업자번호 조회가 잘못된 것이었다는 점을 자료로 보이고 수사를 끝까지 따라가 신원을 특정해 처분을 받아냈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4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구약식 처분</span><span class="nl-case-cat">허위사실·업무방해</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오픈채팅방에서 실명과 함께 허위 소문이 퍼져 일에 지장을 받은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플랫폼별 기록 보관 기한에 맞춰 바로 고소하고 작성자를 특정할 방법을 함께 준비해, 명예훼손과 업무방해로 검찰의 구약식 처분으로 이어졌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div><div class="nl-mp-box">
<span class="nl-mp-tag">뉴로이어의 대응</span>
<p class="nl-mp-headline">뉴로이어의 뿌리는 명예훼손과 모욕입니다.</p>
<p class="nl-mp-body">뉴로이어는 명예훼손과 모욕 사건에서 출발해 사이버범죄 전반으로 커 온 법률사무소입니다. 댓글 한 줄, 단톡방 메시지 하나, 리뷰 한 편을 놓고 고소하는 쪽과 고소당하는 쪽 모두를 수많은 사건에서 대리해 왔습니다. 그래서 허위사실 사건에서 결론을 가르는 지점이 어디인지 압니다. 글 전체가 아니라 문장 하나하나가 사실인지, 의견인지, 과장인지, 그리고 그 사람이 무엇을 근거로 믿었는지입니다.</p>
<p class="nl-mp-body">고소당한 쪽에서는 허위성, 허위 인식, 공연성을 하나씩 다퉈 경찰 단계에서 사건을 끝내 왔고, 피해를 입은 쪽에서는 익명 작성자를 특정하고 반복 행위를 범죄일람표로 묶어 정식재판까지 끌고 갔습니다. 해외 플랫폼처럼 수사기관이 포기한 사건도 디지털 흔적을 추적해 이의신청으로 되살린 경험이 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인 김수열 대표변호사가 사건을 직접 맡습니다. 뉴로이어가 사건을 대하는 방식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41/243" rel="nofollow">한 번 맡기면, 저희를 다시 찾게 되는 이유 3가지</a>에, 사건 대응 범위는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61_1" rel="nofollow">사이버범죄 서비스 소개</a>에 정리되어 있습니다.</p>
</div>
<h2>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nl-faq">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의 성립요건은 무엇인가요?</p>
<p class="nl-faq-a">피해자가 특정되고, 의견이 아닌 사실을 적시했으며, 그 사실의 중요한 부분이 허위이고, 행위자가 허위임을 알았으며, 불특정 또는 다수가 알 수 있거나 퍼질 가능성이 있어야 합니다. 인터넷에 올린 경우에는 비방할 목적이 인정되어야 정보통신망법이 적용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허위사실 명예훼손 처벌수위는 어느 정도인가요?</p>
<p class="nl-faq-a">형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은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인터넷에 비방할 목적으로 올리면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더 무겁습니다. 실제 처벌은 반복성, 삭제 여부, 피해 회복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사실이라고 믿고 썼는데 허위였다면 처벌되나요?</p>
<p class="nl-faq-a">허위라는 인식이 없다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는 성립하지 않지만, 형법상 사실적시 명예훼손 여부는 별도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당시 무엇을 근거로 믿었는지와 게시 목적이 중요하며, 진실한 사실을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시한 경우 등에는 위법성이 조각될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단톡방에 올린 글도 허위사실 명예훼손인가요?</p>
<p class="nl-faq-a">될 수 있습니다. 단체채팅방은 여러 사람이 동시에 보고 다른 곳으로 옮겨질 수 있어 공연성이 쉽게 인정되고, 비방할 목적이 있었다면 정보통신망법이 적용됩니다. 다만 참여 인원이 매우 적고 서로 비밀을 지키는 관계였다면 공연성을 다툴 여지가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한 사람에게만 말해도 명예훼손이 되나요?</p>
<p class="nl-faq-a">그 사람을 통해 불특정 또는 다수에게 퍼질 가능성이 있었다면 될 수 있습니다. 대법원은 전파가능성 법리를 유지하면서도, 특정 소수에게 한 말이라면 검사가 퍼질 개연성을 엄격하게 증명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가까운 관계에서 비밀을 전제로 한 대화라면 공연성이 부정될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허위사실 명예훼손은 합의하면 끝나나요?</p>
<p class="nl-faq-a">반의사불벌죄여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히면 공소를 제기할 수 없고, 이미 기소되었다면 공소가 기각됩니다. 처벌불원 의사는 1심 판결 선고 전까지 밝혀야 합니다. 같은 글로 업무방해나 협박이 함께 걸렸다면, 그 죄들은 처벌불원 의사와 관계없이 계속 진행될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허위사실 명예훼손 공소시효는 얼마인가요?</p>
<p class="nl-faq-a">형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명예훼손은 공소시효가 7년입니다. 사실적시 명예훼손은 5년입니다. 시효는 원칙적으로 게시나 발언이 있었던 때부터 계산하므로, 오래전 글이라면 게시 시점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허위사실 명예훼손을 당하면 손해배상도 받을 수 있나요?</p>
<p class="nl-faq-a">받을 수 있습니다. 형사 고소와 별개로 민사상 불법행위에 따른 위자료와, 영업 피해가 있다면 재산상 손해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게시물 삭제나 정정 게시를 함께 구할 수 있고, 반복 게시가 우려되면 게시금지 가처분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lawyer">
<p class="nl-lawyer-label">담당 변호사</p>
<div class="nl-lawyer-body">
<div class="nl-lawyer-avatar">
<img alt="김수열 대표변호사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프로필 사진" src="https://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UzWE7X3O_a622b2fa6778b002d58c2ddc7bdddb15cb53f084_460x460.jpg" />
</div>
<div class="nl-lawyer-info">
<p class="nl-lawyer-name">김수열<span class="nl-lawyer-role">대표변호사</span></p>
<p class="nl-lawyer-desc">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율촌을 거쳐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입니다. 명예훼손과 모욕 사건에서 출발해 온라인 게시글, 단체채팅방, 리뷰를 둘러싼 고소대리와 피의자 변호를 꾸준히 수행해 왔습니다.</p>
<div class="nl-lawyer-tags"><span class="nl-lawyer-tag">#명예훼손·모욕</span><span class="nl-lawyer-tag">#사이버범죄</span><span class="nl-lawyer-tag">#협박·스토킹</span><span class="nl-lawyer-tag">#개인정보·정통망법</span></div>
<a class="nl-lawyer-link"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수열 대표변호사 프로필 보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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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l-cta">
<h2 class="nl-cta-title">허위사실 명예훼손, 글 전체가 아니라 문장 하나하나가 결론을 가릅니다.</h2>
<p class="nl-cta-sub">고소당한 쪽이라면 혐의의 범위를 줄이고, 피해를 입은 쪽이라면 작성자 특정부터 처벌까지 함께합니다.
    <span class="nl-cta-hook">문제 된 글의 캡처와 URL, 게시 일시, 출석요구서나 고소 내용이 있으면 상담이 빨라집니다.</span>
</p>
<div class="nl-cta-buttons">
<a class="nl-btn nl-btn-kakao" href="http://pf.kakao.com/_Wxdxmin"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카카오톡 상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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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class="nl-cta-note">변호사 상담은 유료로 진행됩니다. 사안의 구체적 사정에 따라 대응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oot">
<p>본 글은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결과 보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의 성립 여부와 처벌수위는 표현의 내용과 맥락, 전파 범위, 허위 인식, 피해 회복 여부 등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대응 전에는 사안에 맞는 개별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성공사례는 의뢰인 보호를 위해 각색된 내용이며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 글은 2026년 10월 29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p>
<p><strong>인용 법령·판례</strong> · 형법 제307조, 제309조, 제310조, 제312조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 형사소송법 제249조 · 대법원 2017. 4. 26. 선고 2016도18024 판결 · 대법원 2020. 11. 19. 선고 2020도5813 전원합의체 판결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p>
</div>

]]></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Thu, 29 Oct 2026 13:48:45 +0900</dc:date>
<pubDate>Thu, 29 Oct 2026 13:48: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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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죄, 퇴사 직원의 직장 데이터 삭제는 어떻게 처벌될까? 성립요건과 고소·방어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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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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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nl-bc-current">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죄</span>


<h1>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죄, 퇴사 직원의 직장 데이터 삭제는 어떻게 처벌될까? 성립요건과 고소·방어 기준</h1>
<div class="nl-lead">
<p><strong>회사 데이터를 지워 전산 장애를 일으키면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죄로 5년 이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strong></p>
<ul>
<li><strong>성립 기준</strong>: 정보처리에 장애가 실제로 생겨야 하지만, 업무가 실제로 멈출 필요는 없고 방해될 위험이면 충분합니다.</li>
<li><strong>퇴사 후 접속</strong>: 권한이 회수된 시스템에 들어가거나 동료 계정으로 접속하면 정보통신망 침입으로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대상입니다.</li>
<li><strong>포맷하고 퇴사</strong>: 대법원은 업무 자료를 백업하지 않고 노트북을 포맷한 뒤 인수인계 없이 퇴사한 행위를 업무방해로 봤습니다.</li>
<li><strong>결정적 증거</strong>: 접속 로그와 근무 기록, 위치 기록을 교차 분석하면 누가 지웠는지 특정할 수 있습니다.</li>
</ul>
</div>
<p class="nl-byline">
  작성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rel="nofollow">김수열 변호사</a>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초 작성 2026.10.29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종 검토 2026.10.29
</p>





<p class="nl-toc-title">목차</p>
<ol>
<li><a href="#elements">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죄 성립요건 3가지</a></li>
<li><a href="#deletion">직장 데이터 삭제는 어떤 죄가 되나요?</a></li>
<li><a href="#access">퇴사 후 회사 계정에 접속하면 언제 처벌되나요?</a></li>
<li><a href="#company">회사는 무엇으로 삭제 행위자를 입증하나요?</a></li>
<li><a href="#employee">퇴사 직원으로 고소됐다면 무엇을 다투나요?</a></li>
<li><a href="#prevent">퇴사자 데이터 삭제를 막으려면 무엇을 바꿔야 하나요?</a></li>
<li><a href="#faq">자주 묻는 질문</a></li>
</ol>


<h2>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죄 성립요건 3가지</h2>
<p class="nl-key">형법 제314조 제2항은 컴퓨터 등 정보처리장치나 전자기록을 손괴하거나, 허위 정보나 부정한 명령을 입력하거나, 그 밖의 방법으로 정보처리에 장애를 발생하게 해 업무를 방해한 사람을 처벌합니다. 법정형은 일반 업무방해와 같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입니다.</p>
<ol>
<li><strong>행위: 전자기록 손괴, 허위 정보·부정한 명령 입력, 그 밖의 방법</strong></li>
<li><strong>정보처리 장애: 시스템의 정상적인 처리에 장애가 실제로 생겼을 것</strong></li>
<li><strong>업무방해의 위험: 그 장애로 업무가 방해될 위험이 생겼을 것</strong></li>
</ol>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요건</th><th scope="col">데이터 삭제 사건에서의 예</th><th scope="col">다툼이 생기는 지점</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행위</td><td>클라우드 업무 기록 삭제, 서버 파일 삭제, 관리자 비밀번호 변경</td><td>정상 업무 범위의 정리·수정이었는지</td></tr>
<tr><td class="nl-td-key">정보처리 장애</td><td>삭제로 경영 데이터 조회·비용 청구가 불가능해짐</td><td>백업이 남아 있어 처리에 지장이 없었는지</td></tr>
<tr><td class="nl-td-key">업무방해 위험</td><td>평가·정산 일정에 차질 우려</td><td>실제 업무와 연결되는 데이터였는지</td></tr>
</tbody>
</table>
<p>두 번째와 세 번째 요건의 구분이 중요합니다. 대법원은 이 죄가 성립하려면 정보처리에 장애가 현실적으로 발생해야 하지만, 업무방해의 결과가 실제로 발생하지 않더라도 성립한다고 판단했습니다(대법원 2009. 4. 9. 선고 2008도11978 판결). 즉 시스템에 실제 장애가 생겼다면, 회사가 다른 방법으로 업무를 이어갔다는 사정만으로 혐의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장애 자체가 생기지 않았다면 성립하지 않습니다.</p>


<h2>직장 데이터 삭제는 어떤 죄가 되나요?</h2>
<p class="nl-key">삭제 방식과 대상에 따라 여러 죄가 겹칩니다. 회사 시스템에서 지웠다면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업무용 기기를 포맷하고 떠났다면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회사 소유의 전자기록을 없앴다면 전자기록 손괴가 함께 검토됩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죄명</th><th scope="col">이런 경우</th><th scope="col">법정형</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형법 제314조 제2항)</td><td>회사 서버·클라우드의 데이터를 지워 정보처리에 장애 발생</td><td>5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td></tr>
<tr><td class="nl-td-key">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형법 제314조 제1항)</td><td>업무 자료를 백업하지 않고 기기를 포맷한 뒤 인수인계 없이 퇴사</td><td>5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td></tr>
<tr><td class="nl-td-key">전자기록 손괴 (형법 제366조)</td><td>회사 소유의 전자기록을 삭제해 효용을 해침</td><td>3년 이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 벌금</td></tr>
<tr><td class="nl-td-key">정보 훼손 (정보통신망법 제49조)</td><td>정보통신망으로 처리·보관되는 타인의 정보를 훼손</td><td>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td></tr>
</tbody>
</table>
<p>퇴사 과정의 삭제에 대해 대법원은 분명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회사 핵심 임직원들이 동종 회사를 세우고 퇴사하면서, 퇴사 전 몇 달 동안 업무용 노트북 자료를 회사 공용폴더에 백업하지 않고 드라이브를 포맷한 뒤 인수인계 없이 떠난 사건에서, 이를 업무방해죄의 위력으로 보고 유죄를 확정했습니다(대법원 2022. 1. 14. 선고 2017도16384 판결). 위력은 사람에게 직접 가하는 힘에 한정되지 않고,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어렵게 만드는 상태를 만드는 것도 포함된다는 취지입니다.</p>
<p>"내가 만든 파일이니 지워도 된다"는 생각이 가장 위험합니다. 업무 중에 회사 장비와 시스템으로 만든 자료는 원칙적으로 회사의 업무 자료로 평가되기 쉽고, 작성자가 누구인지보다 회사 업무에 쓰이는 자료였는지가 기준이 됩니다.</p>


<h2>퇴사 후 회사 계정에 접속하면 언제 처벌되나요?</h2>
<p class="nl-key">퇴사 후 회사 계정에 접속했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정보통신망 침입죄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가 부여한 접근권한의 범위와 종료 시점, 실제 접속 방식, 당시 인식을 함께 살펴야 하며, 허용된 권한 없이 정보통신망에 침입한 경우에는 정보통신망법 제48조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p>
<p>접근 권한이 있는지는 누가 정할까요. 대법원은 정보통신망에 대한 접근권한을 부여하고 그 범위를 정하는 주체는 서비스제공자이고, 제3자의 접근권한도 서비스제공자가 부여한 권한을 기준으로 판단한다고 했습니다(대법원 2022. 5. 12. 선고 2021도1533 판결). 다만 실제로 누가 서비스 제공·관리 주체인지, 어떤 이용약관과 기술적 통제 아래 접속이 허용되었는지는 시스템별로 따로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이 판결은 경쟁사 API를 이용한 크롤링 사건에서 정보통신망 침입 혐의 등을 무죄로 확정한 사례이므로, 회사 계정의 퇴사 후 사용에 무조건 유죄라는 근거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p>
<ul>
<li><strong>퇴사 후 본인 계정</strong>: 회사가 계정을 막지 않아 로그인이 되었더라도, 퇴사로 권한이 끝났다면 침입이 문제 됩니다. 다만 계정이 열려 있던 사정은 다툼의 대상이 됩니다.</li>
<li><strong>동료 계정 사용</strong>: 동료가 비밀번호를 알려주었다는 것만으로 서비스 제공자나 회사가 그 접근을 허용한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실제 권한 범위, 계정 공유 관행, 접속 방식까지 살펴 침입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li>
<li><strong>재직 중 권한 초과</strong>: 업무와 무관한 시간에 접속했다는 사정만으로 침입이 성립하는 것은 아니며, 권한의 범위 자체를 벗어난 접속인지와 자료 삭제 행위가 별도 정보훼손에 해당하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li>
</ul>
<p>권한 없는 침입과 데이터 삭제가 함께 있었다면 각 구성요건을 충족하는지에 따라 복수의 죄명이 검토될 수 있습니다. 계정 접속과 비밀 침해의 관계는 <a href="https://www.newlawyer.co.kr/41/111" rel="nofollow">정보통신망법 침입, '비밀침해죄'까지 추가? 전과자 피하는 법리적 대응 전략</a>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p>


<h2>회사는 무엇으로 삭제 행위자를 입증하나요?</h2>
<p class="nl-key">접속 로그로 시작해 사람의 동선으로 끝냅니다. 로그는 '어떤 계정이 언제 지웠는지'를 보여주지만 '누가 지웠는지'까지 말해주지 않습니다. 계정 도용이 의심되면 계정 주인의 실제 위치와 일정을 교차 확인해야 행위자가 특정됩니다.</p>
<div class="nl-steps">
<p class="nl-steps-title">고소 준비 순서</p>
<ol>
<li><strong>로그 보존</strong>: 시스템 접속·삭제 로그를 원본 그대로 추출해 보관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로그 보관 기간이 정해져 있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li>
<li><strong>계정과 시점 대조</strong>: 삭제가 일어난 시각과 계정, 접속 위치를 표로 정리합니다.</li>
<li><strong>알리바이 교차 확인</strong>: 해당 시각에 계정 주인이 근무 중이었는지, 외근이나 운전 중이었는지를 근무표, 출입 기록, 차량 운행 기록으로 확인합니다. 해당 계정의 실제 이용자가 누구인지 판단할 중요한 정황이 되지만, 대리 접속이나 원격 접속 가능성도 확인해야 합니다.</li>
<li><strong>동기와 시점 연결</strong>: 재계약 거절이나 징계 통보 같은 사건 이후 삭제가 집중되었는지 범죄일람표로 보여줍니다.</li>
<li><strong>피해 정리</strong>: 삭제된 데이터의 범위, 복구에 든 시간과 비용, 지연된 업무를 기록합니다.</li>
<li><strong>수사 방향 제시</strong>: 접속 IP 확인 등 회사가 직접 할 수 없는 조사를 고소장에서 구체적으로 요청해, 수사가 처음부터 행위자 쪽으로 향하게 합니다.</li>
</ol>
</div>
<p>회사가 직접 로그를 분석하다가 원본을 덮어쓰거나 시스템을 복구하면서 흔적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구 전에 증거를 먼저 보존하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디지털 증거 확보 과정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42" rel="nofollow">디지털 포렌식 조사, 변호사 참석이 필요한 이유</a>에도 정리했습니다.</p>
<p>접속 로그와 삭제 기록만으로 특정 직원이 직접 작업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계정을 여러 사람이 사용했는지, 원격 접속이 가능했는지, 접속 IP나 단말기 기록이 일치하는지까지 살펴야 하며, 동료의 근무 일정과 차량 운행 기록은 해당 시각의 실제 사용자에 관한 간접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차 검토는 회사가 피해를 입증하는 데 필요할 뿐 아니라, 억울하게 지목된 직원의 책임을 가려내는 데에도 중요합니다.</p>

<h2>퇴사 직원으로 고소됐다면 무엇을 다투나요?</h2>
<p class="nl-key">삭제가 정상 업무의 일부였는지, 실제로 정보처리 장애가 생겼는지, 권한 범위 안의 접속이었는지를 다툽니다. 퇴사 직원을 상대로 한 고소는 고소에 이르기까지 노사 갈등이나 신고 경위가 있었는지도 검토하되, 갈등의 존재만으로 고소가 허위라고 단정하지 않고 기술적 사실관계부터 확인해야 합니다.</p>
<ul>
<li><strong>정상 업무 범위</strong>: 개발 중 코드 정리, 초안 삭제, 중복 파일 정리처럼 평소에도 하던 작업이었는지 보여줍니다.</li>
<li><strong>장애 부존재</strong>: 서버·버전 관리 시스템·백업에 자료가 남아 있었다면 실제 정보처리 장애가 발생했는지를 판단하는 핵심 자료가 됩니다. 단, 백업의 존재만으로 장애가 없었다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li>
<li><strong>접속 경위</strong>: VPN이나 클라우드의 자동 로그인, 회사가 권한을 회수하지 않은 사정, 업무 인계를 위한 접속이었는지를 설명합니다.</li>
<li><strong>고소의 배경</strong>: 임금 체불 신고나 내부 비리 제보 이후의 고소라면, 그 시점과 경위를 함께 보여주는 것이 수사기관의 판단에 영향을 줍니다.</li>
</ul>
<div class="nl-caution">
  기술 용어를 그대로 설명하면 수사관이 "지웠다"는 결과만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strong>삭제가 개발 과정에서 어떤 의미인지, 데이터가 어디에 남아 있는지를 로그와 저장소 기록에 근거해 수사기관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strong> 혐의없음으로 이어집니다. 첫 조사 전에 이 설명을 준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div>


<h2>퇴사자 데이터 삭제를 막으려면 무엇을 바꿔야 하나요?</h2>
<p class="nl-key">퇴사 통보 시점과 마지막 근무일 사이가 가장 위험합니다. 이 기간의 권한 관리와 백업, 로그 보존 체계를 미리 갖춰 두면 사고 자체를 줄이고, 사고가 나도 입증이 쉬워집니다.</p>
<table class="nl-table">
<thead>
<tr><th scope="col">시점</th><th scope="col">할 일</th></tr>
</thead>
<tbody>
<tr><td class="nl-td-key">재직 중</td><td>업무 자료의 공용 저장소 백업 의무화, 계정 공유 금지, 접속·삭제 로그 보존 기간 확인</td></tr>
<tr><td class="nl-td-key">퇴사·재계약 거절 통보 시</td><td>권한 범위 축소, 대량 삭제 알림 설정, 인수인계 목록 작성 요청</td></tr>
<tr><td class="nl-td-key">마지막 근무일</td><td>모든 계정과 VPN 즉시 차단, 업무용 기기 회수 전 상태 확인, 인수인계 확인서 서명</td></tr>
<tr><td class="nl-td-key">퇴사 후</td><td>퇴사자 계정 접속 시도 모니터링, 이상 징후 발견 시 로그 즉시 보존</td></tr>
</tbody>
</table>
<p>권한 차단이 늦어 퇴사자 계정이 열려 있었다면, 고소 사건에서 퇴사자 쪽이 "회사가 접속을 허용했다"고 다툴 여지가 생깁니다. 반대로 회사가 차단 절차를 갖추고 있었다면 그 자체가 침입을 입증하는 자료가 됩니다.</p>

<h2>관련 법령</h2>
<div class="nl-law">
<ul>
<li><strong>형법 제314조</strong>: 업무방해,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D%98%95%EB%B2%95/%EC%A0%9C314%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형법 제366조</strong>: 재물손괴등 (전자기록 손괴)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D%98%95%EB%B2%95/%EC%A0%9C366%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정보통신망법 제48조</strong>: 정보통신망 침해행위 등의 금지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0%95%EB%B3%B4%ED%86%B5%EC%8B%A0%EB%A7%9D%20%EC%9D%B4%EC%9A%A9%EC%B4%89%EC%A7%84%20%EB%B0%8F%20%EC%A0%95%EB%B3%B4%EB%B3%B4%ED%98%B8%20%EB%93%B1%EC%97%90%20%EA%B4%80%ED%95%9C%20%EB%B2%95%EB%A5%A0/%EC%A0%9C48%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정보통신망법 제49조</strong>: 비밀 등의 보호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0%95%EB%B3%B4%ED%86%B5%EC%8B%A0%EB%A7%9D%20%EC%9D%B4%EC%9A%A9%EC%B4%89%EC%A7%84%20%EB%B0%8F%20%EC%A0%95%EB%B3%B4%EB%B3%B4%ED%98%B8%20%EB%93%B1%EC%97%90%20%EA%B4%80%ED%95%9C%20%EB%B2%95%EB%A5%A0/%EC%A0%9C49%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정보통신망법 제71조</strong>: 벌칙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0%95%EB%B3%B4%ED%86%B5%EC%8B%A0%EB%A7%9D%20%EC%9D%B4%EC%9A%A9%EC%B4%89%EC%A7%84%20%EB%B0%8F%20%EC%A0%95%EB%B3%B4%EB%B3%B4%ED%98%B8%20%EB%93%B1%EC%97%90%20%EA%B4%80%ED%95%9C%20%EB%B2%95%EB%A5%A0/%EC%A0%9C71%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ul>
</div>
<div class="nl-mp-box">
<span class="nl-mp-tag">뉴로이어의 대응</span>
<p class="nl-mp-headline">로그 한 줄을 법정의 언어로 옮기는 사이버범죄 로펌입니다.</p>
<p class="nl-mp-body">데이터 삭제 사건은 결국 기록의 싸움입니다. 어떤 계정이 언제 무엇을 지웠는지, 그 시각에 그 계정의 주인은 어디에 있었는지, 지워진 데이터가 어디에 남아 있는지에 따라 같은 사건이 처벌로도, 혐의없음으로도 끝납니다. 뉴로이어는 사이버범죄를 특화 분야로 삼아 온 법률사무소로, 접속 로그와 포렌식 결과를 직접 읽고 그 의미를 수사기관이 이해하는 순서로 다시 구성합니다.</p>
<p class="nl-mp-body">회사 쪽에서는 접근권한, 로그 보존 상태, 삭제 시각과 피해 범위를 먼저 검토한 뒤 필요한 경우 접속 기록과 관련 자료를 대조해 고소 내용을 구성합니다. 휴대폰 포렌식에서 무단 접속 기록을 찾아 부인하던 상대방의 처벌을 이끌어낸 경험이 그 바탕입니다. 직원 쪽에서는 개발 과정의 정상적인 작업을 수사관의 언어로 옮겨 2주 만에 혐의없음을 받았습니다. 고소대리와 피의자 변호 경험을 함께 살펴보면, 회사가 입증해야 할 사항과 직원이 다툴 수 있는 사항을 보다 입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인 김수열 대표변호사가 사건을 직접 맡고, 퇴사 절차와 보안 정책 정비는 기업 자문팀이 함께합니다. 대응 방식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61_4" rel="nofollow">개인정보·정보통신망 서비스 소개</a>와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62_1" rel="nofollow">신산업·신기술 서비스 소개</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success-head">
<span class="nl-success-tag">성공사례</span>
<h2>정보통신망 침입·컴퓨터 업무방해 사건 대응 사례</h2>
<p class="nl-success-sub">시스템 접속과 데이터를 둘러싼 사건에서 고소대리와 피의자 변호를 함께 수행해 왔습니다. 더 많은 사례는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61_4" rel="nofollow">개인정보·정보통신망 서비스 소개</a>에 있습니다.</p>
</div><div class="nl-cases">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피고소인 2명 구약식</span><span class="nl-case-cat">정보통신망 침입</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공유받은 계정으로 이메일까지 무단 접속한 사건, 허락 범위를 구분한 고소대리</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게임 이용을 위해 알려준 계정 정보를 이용해 이메일까지 열람한 사건에서 허락된 사용 범위와 무단 접근을 구분해 정보통신망 침입·비밀침해 등 혐의를 검토했고, 피고소인 2명이 구약식 처분을 받았습니다. 회사 데이터 삭제 사건과는 다른 유형입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2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2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구약식 벌금 800만원</span><span class="nl-case-cat">정보통신망 침해</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2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2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휴대폰에 무단 접속해 자료를 빼낸 상대방을 고소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2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2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상대방은 혐의를 부인하며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포렌식 결과에서 무단 접속과 반출 기록을 찾아 제출해 상대방 주장이 거짓이라는 점을 세우고, 정보통신망 침해 등 핵심 혐의를 인정받았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2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1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1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불송치(혐의없음)</span><span class="nl-case-cat">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1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1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퇴사한 개발자가 파일 삭제와 VPN 접속으로 회사에 고소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1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1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피의자 쪽 사건입니다. 파일 정리는 정상적인 개발 과정이고 기록이 서버에 남아 장애가 없었다는 점, 접속은 자동 로그인이었다는 점을 기술적으로 설명해 약 2주 만에 두 혐의 모두 혐의없음을 받았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1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div><h2>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nl-faq">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회사 데이터를 삭제하면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죄가 되나요?</p>
<p class="nl-faq-a">회사 시스템의 데이터를 지워 정보처리에 장애가 실제로 생기고 그로 인해 업무가 방해될 위험이 있었다면 성립합니다. 업무가 실제로 멈출 필요는 없습니다. 법정형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이고, 퇴사 후 접속해 지웠다면 정보통신망 침입이 함께 적용될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퇴사 후 회사 계정에 한 번만 접속해도 처벌되나요?</p>
<p class="nl-faq-a">한 번의 접속도 권한 없는 침입에 해당할 수 있지만, 퇴사했다고 언제나 곧바로 범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권한이 끝난 시점과 접속 방식, 자동 로그인 여부, 인수인계 목적 및 당시 인식을 살펴야 하며 법정형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입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동료가 알려준 비밀번호로 접속해도 침입인가요?</p>
<p class="nl-faq-a">침입이 될 수 있습니다. 대법원은 정보통신망의 접근권한을 정하는 주체는 서비스제공자라고 보았습니다. 회사 시스템이라면 회사가 권한을 준 사람만 접속할 수 있고, 동료가 비밀번호를 알려줬다고 해서 회사가 권한을 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퇴사할 때 업무용 노트북을 포맷하면 처벌되나요?</p>
<p class="nl-faq-a">처벌될 수 있습니다. 대법원은 업무 자료를 회사 공용폴더에 백업하지 않고 노트북을 포맷한 뒤 인수인계 없이 퇴사한 행위를 업무방해죄의 위력으로 보고 유죄를 확정했습니다. 퇴사 전에는 업무 자료를 회사 저장소에 남기고 인수인계 내역을 기록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제가 직접 만든 파일을 지워도 문제가 되나요?</p>
<p class="nl-faq-a">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업무 중에 회사 장비와 시스템으로 만든 자료는 회사의 업무 자료로 평가되기 쉽고, 작성자가 누구인지보다 회사 업무에 쓰이는 자료였는지가 기준이 됩니다. 다만 개인적인 자료이거나 서버에 그대로 남아 장애가 없었다면 다툴 여지가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동료 계정으로 데이터를 지운 범인은 어떻게 밝혀내나요?</p>
<p class="nl-faq-a">접속 로그로 삭제가 일어난 계정과 시각을 확인한 뒤, 그 시각에 계정 주인이 실제로 어디에 있었는지를 근무표, 출입 기록, 차량 운행 기록 등으로 교차 확인합니다. 그 시각의 실제 사용자를 좁혀가는 단서가 됩니다. 이후 접속 IP와 기기 기록 등 추가 자료를 수사기관이 확인해야 도용 여부와 행위자 특정의 신빙성이 높아집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삭제한 데이터가 백업에 남아 있으면 죄가 안 되나요?</p>
<p class="nl-faq-a">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죄는 정보처리에 장애가 현실적으로 발생해야 성립하므로, 백업이나 서버에 그대로 남아 처리에 아무 지장이 없었다면 성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복구 전까지 업무 데이터를 쓸 수 없었다면 장애가 생긴 것으로 볼 수 있고, 전자기록 손괴 등 다른 죄는 별도로 검토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회사가 퇴사 직원을 고소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p>
<p class="nl-faq-a">시스템 접속·삭제 로그를 원본 그대로 보존하고, 삭제 시각과 계정을 표로 정리한 뒤 근무 기록과 대조해야 합니다. 퇴사나 재계약 거절 통보 이후 삭제가 집중되었는지 보여주는 범죄일람표와, 삭제로 생긴 업무 차질과 복구 비용 자료도 함께 준비하면 수사가 빨라집니다.</p>
</div>
</div>
<div class="nl-lawyer">
<p class="nl-lawyer-label">담당 변호사</p>
<div class="nl-lawyer-body">
<div class="nl-lawyer-avatar">
<img alt="김수열 대표변호사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프로필 사진" src="https://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UzWE7X3O_a622b2fa6778b002d58c2ddc7bdddb15cb53f084_460x460.jpg" />
</div>
<div class="nl-lawyer-info">
<p class="nl-lawyer-name">김수열<span class="nl-lawyer-role">대표변호사</span></p>
<p class="nl-lawyer-desc">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율촌을 거쳐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입니다. 정보통신망 침입,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데이터 삭제를 둘러싼 사건에서 기업 측 고소대리와 직원 측 피의자 변호를 함께 수행해 왔습니다.</p>
<div class="nl-lawyer-tags"><span class="nl-lawyer-tag">#사이버범죄</span><span class="nl-lawyer-tag">#개인정보·정통망법</span><span class="nl-lawyer-tag">#신산업·신기술</span><span class="nl-lawyer-tag">#명예훼손·모욕</span></div>
<a class="nl-lawyer-link"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수열 대표변호사 프로필 보기</a>
</div>
</div>
</div>
<div class="nl-related">
<p class="nl-related-title">함께 읽으면 좋은 칼럼</p>
<ul>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83" rel="nofollow">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억울하게 고소당했다면?</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41/111" rel="nofollow">정보통신망법 침입, '비밀침해죄'까지 추가? 전과자 피하는 법리적 대응 전략</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42" rel="nofollow">디지털 포렌식 조사, 변호사 참석이 필요한 이유</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67" rel="nofollow">업무방해죄 성립요건, 실제 손해 없어도 처벌될까?</a></li>
</ul>
</div>
<div class="nl-cta">
<h2 class="nl-cta-title">회사 데이터가 사라졌다면, 복구보다 로그 보존이 먼저입니다.</h2>
<p class="nl-cta-sub">회사라면 행위자 특정과 고소를, 직원이라면 기술적 사실관계 정리와 방어를 함께 설계합니다.
    <span class="nl-cta-hook">삭제 시점과 계정, 시스템 종류, 퇴사·재계약 관련 일정을 정리해 주시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고소를 받았다면 출석요구서와 고소 내용을 함께 보내 주세요.</span>
</p>
<div class="nl-cta-buttons">
<a class="nl-btn nl-btn-kakao" href="http://pf.kakao.com/_Wxdxmin"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카카오톡 상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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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class="nl-cta-note">변호사 상담은 유료로 진행됩니다. 사안의 구체적 사정에 따라 대응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oot">
<p>본 글은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결과 보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와 정보통신망 침입의 성립 여부는 접속 권한, 삭제된 데이터의 성격, 장애 발생 여부 등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대응 전에는 사안에 맞는 개별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성공사례는 의뢰인 보호를 위해 각색된 내용이며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 글은 2026년 10월 29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p>
<p><strong>인용 법령·판례</strong> · 형법 제314조, 제366조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8조, 제49조, 제71조 · 대법원 2009. 4. 9. 선고 2008도11978 판결 · 대법원 2022. 1. 14. 선고 2017도16384 판결 · 대법원 2022. 5. 12. 선고 2021도1533 판결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대법원)</p>
</div>

]]></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Thu, 29 Oct 2026 13:25:27 +0900</dc:date>
<pubDate>Thu, 29 Oct 2026 13:25:27 +0900</pubDate>
<guid isPermaLink="true">http://bz230622a.ilogin.biz/41/384</guid>
</item>


<item>
<title>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고소당했다면? 무혐의를 가르는 3가지 기준</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41/383</link>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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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nl-bc-current">위계에 의한 업무방해</span>


<h1>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억울한 고소라면? 성립요건과 무혐의 대응</h1>
<div class="nl-lead"><p><strong>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는 누군가를 속였다는 사정만으로 성립하지 않으며, 그 속임이 누구의 어떤 업무에 영향을 줄 위험을 만들었는지까지 살펴봐야 합니다.</strong> 사실에 근거한 후기, 경력 기재의 오류, 채용 결과 조작처럼 겉보기에는 업무방해로 보이는 사건도 실제 심사 구조와 자료를 확인하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p><p>고소를 당했다면 먼저 문제 된 글이나 서류의 내용을 확인하고, 상대방이 무엇을 잘못 믿었다는 것인지 기록으로 되짚는 것이 중요하며, 피해를 입은 경우에도 막연한 영업상 손실보다는 속임과 업무방해 위험 사이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입증해야 합니다.</p></div>
<p class="nl-byline">
  작성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rel="nofollow">김수열 변호사</a>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초 작성 2026.10.26
<span class="nl-byline-sep">·</span>
  최종 검토 2026.10.26
</p>


<div class="nl-success-head">
<span class="nl-success-tag">성공사례</span>
<h2>업무방해 사건 대응 사례</h2>
<p class="nl-success-sub">업무방해로 고소된 쪽과 고소한 쪽 모두에서 결과를 받아낸 사건들입니다. 더 많은 사례는 <a href="https://www.newlawyer.co.kr/31" rel="nofollow">성공사례 목록</a>에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cases">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불송치(혐의없음)</span><span class="nl-case-cat">업무방해·명예훼손</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수술 부작용 후기를 올렸다가 대형 성형외과에 업무방해로 고소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수술 부작용 경험을 올린 의뢰인이 병원으로부터 업무방해 등으로 고소된 사건에서 진료기록과 사진의 원본을 대조해 게시글의 사실관계를 소명했고, 경찰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았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4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1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1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불송치(혐의없음)</span><span class="nl-case-cat">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1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1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퇴사한 개발자가 파일 삭제와 VPN 접속으로 회사에 고소된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1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1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퇴사 과정의 파일 처리와 VPN 접속이 문제 되었지만 실제 작업 방식과 서버에 남은 기록을 설명해, 업무방해와 정보통신망 침입 혐의 모두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았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21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div class="nl-case-meta"><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nl-case-result">구약식 처분</span><span class="nl-case-cat">업무방해 고소대리</span></a></div><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title"><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오픈채팅방에서 실명과 함께 허위 소문이 퍼져 일에 지장을 받은 사건</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p class="nl-case-sub"><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허위 소문으로 피해를 본 의뢰인을 대리해 게시자 특정과 관련 증거 확보를 진행한 결과, 업무방해·명예훼손 사건이 구약식 처분으로 이어졌습니다.</a></p><a class="nl-case-card" href="https://www.newlawyer.co.kr/31/17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a>
</div>

<p class="nl-toc-title">목차</p>
<ol><li><a href="#elements">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성립요건, 사실을 쓴 후기도 처벌될까요?</a></li><li><a href="#screening">이력서 경력을 부풀리거나 대표가 채용 결과를 바꿨다면?</a></li><li><a href="#defense">억울한 업무방해 고소, 무혐의 대응은 어디서 시작할까요?</a></li><li><a href="#victim">업무방해 피해를 입었거나 합의를 고민한다면?</a></li><li><a href="#faq">자주 묻는 질문</a></li></ol>

<h2>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성립요건, 사실을 쓴 후기도 처벌될까요?</h2><p class="nl-key">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에서 먼저 확인할 것은 매출 감소나 민원이 아니라 상대방을 착오에 빠뜨린 구체적인 행위가 있었는지입니다. 형법 제314조 제1항은 위계 등의 방법으로 타인의 업무를 방해한 경우를 처벌하지만, 업무가 실제 중단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혐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p><p>대법원은 위계를 행위 목적을 이루기 위해 상대방에게 오인이나 착각을 일으키거나 상대방이 모르는 상태를 이용하는 행위로 보고 있는데, 이 판단을 실제 사건에 적용하려면 누가 무엇을 사실과 다르게 받아들였는지, 그로 인해 어떤 업무의 적정성이나 공정성이 위협받았는지를 순서대로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피해가 없어도 업무방해의 위험이 인정될 수 있지만, 단순히 회사가 불편을 겪었거나 평판이 나빠졌다는 사정만으로 모든 위계가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p><p>병원이나 업체에 대한 부정적인 후기를 작성했다가 억울한 업무방해 고소를 당하는 경우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데, <strong>대법원 2006도3839 판결은 실제의 객관적인 사실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행위가 설령 업무에 영향을 주더라도 위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strong> 다만 글 중 일부가 사실과 다른지, 표현 자체가 별도의 명예훼손 문제를 일으키는지는 구별해야 하므로 진료기록이나 계약서, 원본 사진과 대화 기록을 함께 대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판단 기준은 <a href="https://www.newlawyer.co.kr/41/378" rel="nofollow">법인명예훼손 칼럼</a>에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p>

<h2>이력서 경력을 부풀리거나 대표가 채용 결과를 바꿨다면?</h2><p class="nl-key">채용 서류에 사실과 다른 경력이 기재되었다고 해서 언제나 위계 업무방해가 되는 것은 아니며, 채용 담당자가 원래 어떤 사항을 심사해야 했는지와 허위 내용이 그 심사를 어떻게 통과했는지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p><p>대법원 2008도2537 판결은 지원자의 신청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다는 전제에서 자격을 확인하는 심사업무에 관하여, 담당자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던 사정을 가볍게 믿고 수용한 경우에는 업무방해의 위험을 지원자의 위계에서 찾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렇다고 이력서 경력 부풀리기가 모두 면책되는 것은 아니며, 서류 위조나 적극적인 허위 소명처럼 정상적인 심사를 어렵게 만든 사정이 있다면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제출 서류와 심사 절차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p><p>대표가 직접 채용 결과를 바꾼 경우에도 직책만으로 위계의 유무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대법원 2005도6404 판결에서는 채용 권한을 가진 사람과 담당자들이 관련 내용을 알고 행동했다는 점이 문제 되었지만, 조작된 점수나 서류가 사정을 모르는 다음 단계의 면접위원에게 전달된다면 그들의 심사업무를 속였는지가 다시 쟁점이 됩니다. 따라서 결정권자와 실무자가 각각 무엇을 알고 있었는지부터 절차별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p>


<h2>억울한 업무방해 고소, 무혐의 대응은 어디서 시작할까요?</h2><p class="nl-key">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로 경찰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고소장에 적힌 업무 피해부터 해명하기보다, 그 피해를 일으켰다는 '속임'이 무엇인지부터 정확하게 짚어보는 편이 중요합니다.</p><p>사실을 올린 후기라면 게시 당시 확보한 자료와 실제 경험을 연결해 허위성을 다투고, 채용이나 각종 신청 서류가 문제 되었다면 담당자의 심사 기준과 확인 절차를 확인해야 하며, 대표가 관여한 결정이라면 다른 심사자가 사정을 알고 있었는지까지 구분해야 합니다. 이렇게 자료를 시간순으로 정리하면 고소인이 주장하는 착오와 실제 업무방해의 위험 사이에 연결이 없는 부분이 드러나기도 하므로, 무턱대고 모든 사실을 부인하기보다는 인정할 부분과 다툴 부분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p><p>퇴사하면서 업무용 파일을 삭제했다는 이유로 고소된 경우는 한 단계 더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때에는 일반적인 위계 업무방해보다는 형법 제314조 제2항의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가 쟁점이 될 수 있어, 삭제가 정상적인 업무 정리였는지와 서버에 복구 가능한 자료가 남았는지, 정보처리에 실제로 장애가 발생했는지를 기술 기록과 대조해야 합니다. 뉴로이어가 수행한 퇴사 개발자 사건에서도 파일 처리와 VPN 접속이 정상적인 업무 과정이었다는 점을 설명해 불송치 결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p><p>업무방해죄는 실제 결과가 아니라 업무방해의 위험을 문제 삼을 수 있는 범죄이므로, 첫 진술에서 가능성을 추측해 단정적으로 답하기보다는 당시 인식과 행위 경위를 객관적인 자료에 맞춰 정확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strong>무혐의 여부는 '피해가 없었다'는 한마디가 아니라 위계와 업무 사이의 법률적 연결을 따져 본 결과로 판단됩니다.</strong></p>
<h2>업무방해 피해를 입었거나 합의를 고민한다면?</h2><p class="nl-key">위계 업무방해의 피해를 입은 사업자라면 문제가 된 표현이나 서류가 왜 허위인지에 그치지 않고, 상대방의 잘못된 인식이 정상적인 업무를 어떻게 흔들었는지를 자료로 연결해 고소를 준비해야 합니다.</p><p>예를 들어 허위 리뷰 사건에서는 원문과 작성 경위, 고객이 실제로 이용했는지, 허위 내용이 거래나 예약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확인하고, 채용 조작 사건에서는 단계별 심사 자료와 담당자의 인식 여부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소당한 사람이라면 이러한 자료 중 입증되지 않은 부분을 확인해 구성요건을 다툴 수 있으며, 뉴로이어가 피해자 측과 피의자 측 업무방해 사건을 모두 다뤄 온 경험은 두 관점에서 쟁점을 점검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p><p>업무방해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므로 피해자와 합의했다고 수사나 재판이 자동으로 끝나지는 않지만, 피해 회복과 처벌불원 의사는 처분이나 양형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합의를 추진하는 경우에도 사실관계를 불필요하게 확정하는 문구를 먼저 작성하기보다 혐의를 다툴 여지가 있는지 검토하고 대응 방향을 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p>
<h2>관련 법령</h2>
<div class="nl-law">
<ul>
<li><strong>형법 제313조</strong>: 신용훼손 (허위사실 유포·위계의 방법)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D%98%95%EB%B2%95/%EC%A0%9C313%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li><strong>형법 제314조</strong>: 업무방해,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D%98%95%EB%B2%95/%EC%A0%9C314%EC%A1%B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li>
</ul>
</div>
<div class="nl-mp-box">
<span class="nl-mp-tag">뉴로이어의 대응</span>
<p class="nl-mp-headline">고소한 쪽과 고소당한 쪽, 두 시선으로 위계의 빈틈을 확인합니다.</p>
<p class="nl-mp-body">업무방해로 고소됐을 때 고소장에 적힌 영업상 피해만 보고 대응하면 정작 핵심인 속임의 유무를 놓치기 쉽습니다. 누가 어떤 사실을 잘못 믿었고 그로 인해 어떤 업무에 위험이 생겼는지 살펴본 뒤, 사실에 근거한 게시글이나 정상적인 전산 작업까지 범죄로 평가되고 있지는 않은지 따져야 합니다. 피해자의 입장에서도 막연한 피해 호소보다 허위성과 업무방해 위험을 연결할 기록을 확보해야 사건이 분명해집니다.</p>
<p class="nl-mp-body">뉴로이어는 수술 부작용 후기로 업무방해 고소를 당한 의뢰인의 불송치, 퇴사 개발자의 업무방해·침입 혐의 불송치, 허위 소문을 유포한 상대방에 대한 구약식 처분 등 양쪽 입장에서 업무방해 사건을 수행해 왔습니다. <strong>상대방이 무엇을 입증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므로 고소인의 주장과 피의자의 방어를 모두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점</strong>이 강점이며,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인 김수열 대표변호사가 상담과 사건 대응을 맡습니다. 관련 분야는 <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61_1" rel="nofollow">사이버범죄 서비스 소개</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div>
<h2>자주 묻는 질문</h2>
<div class="nl-faq">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는 언제 성립하나요?</p>
<p class="nl-faq-a">상대방에게 오인·착각 등을 일으켜 이를 이용했고, 그로 인해 보호할 가치가 있는 타인의 업무가 방해될 위험이 발생했다면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가 문제 됩니다. 실제 손해가 발생할 필요는 없지만 누구의 어떤 업무가 어떤 방식으로 위험에 놓였는지를 따져야 하며, 형법 제314조의 법정형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사실을 쓴 후기도 위계 업무방해인가요?</p>
<p class="nl-faq-a">객관적인 사실을 게시한 행위는 업무에 영향이 있었더라도 그 자체로 위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례가 있습니다. 다만 후기의 구체적 내용이 사실인지 입증해야 하며, 명예훼손 등 다른 법률 문제는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이력서 경력을 부풀리면 업무방해죄인가요?</p>
<p class="nl-faq-a">허위 기재만으로 결론이 정해지지는 않으며, 담당자가 어떤 자격요건을 심사하도록 되어 있었고 어떤 자료를 확인했는지에 따라 위계가 인정될 수 있는지가 달라집니다. 적극적으로 허위 소명자료를 만들거나 검증 절차를 속인 경우에는 불리하게 판단될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대표가 직접 채용 결과를 바꿔도 위계인가요?</p>
<p class="nl-faq-a">결정권자와 담당자 모두 조작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누구의 심사업무가 속임을 당했는지 다툴 여지가 있지만, 사실을 모르는 다음 단계의 심사자에게 조작된 결과가 전달됐다면 위계가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표라는 지위만으로 유무가 결정되지는 않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실제 피해가 없어도 업무방해로 처벌되나요?</p>
<p class="nl-faq-a">업무가 실제로 중단되거나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업무방해의 위험이 인정되면 처벌될 수 있습니다. 다만 막연한 불편이나 예상 피해만으로 판단하기보다 해당 행위가 어떤 업무를 어떻게 위협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업무방해 사건은 합의하면 끝나나요?</p>
<p class="nl-faq-a">업무방해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므로 피해자의 처벌불원이나 합의만으로 사건이 자동 종결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피해 회복과 합의는 기소 여부나 양형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혐의를 다툴 부분이 있는지 먼저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퇴사하면서 파일을 삭제하면 위계 업무방해인가요?</p>
<p class="nl-faq-a">퇴사 과정의 파일 삭제는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와 구별하여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업무상 정당한 정리 작업이었는지, 자료가 서버에 남아 있는지, 정보처리에 장애가 발생했는지 등 기술 기록을 살펴봐야 합니다.</p>
</div>
<div class="nl-faq-item">
<p class="nl-faq-q">억울한 업무방해 고소를 당했다면 무엇부터 확인하나요?</p>
<p class="nl-faq-a">고소장에서 어떤 말이나 서류를 속임이라고 주장하는지 확인한 뒤 실제 기록과 대조해야 합니다. 사실관계와 당시의 인식, 심사 담당자의 확인 절차 및 업무방해 위험을 정리하면 무혐의를 다툴 쟁점과 피해 회복을 논의할 쟁점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lawyer">
<p class="nl-lawyer-label">담당 변호사</p>
<div class="nl-lawyer-body">
<div class="nl-lawyer-avatar">
<img alt="김수열 대표변호사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프로필 사진" src="https://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UzWE7X3O_a622b2fa6778b002d58c2ddc7bdddb15cb53f084_460x460.jpg" />
</div>
<div class="nl-lawyer-info">
<p class="nl-lawyer-name">김수열<span class="nl-lawyer-role">대표변호사</span></p>
<p class="nl-lawyer-desc">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율촌을 거쳐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입니다. 온라인 후기, 채용 서류, 전산 작업을 둘러싼 업무방해 사건에서 고소대리와 피의자 변호를 함께 수행해 왔습니다.</p>
<div class="nl-lawyer-tags"><span class="nl-lawyer-tag">#사이버범죄</span><span class="nl-lawyer-tag">#명예훼손·모욕</span><span class="nl-lawyer-tag">#신산업·신기술</span><span class="nl-lawyer-tag">#협박·스토킹</span></div>
<a class="nl-lawyer-link"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수열 대표변호사 프로필 보기</a>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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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div>
<div class="nl-cta">
<h2 class="nl-cta-title">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로 고소됐다면, 무엇을 어떻게 속였다는 것인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h2>
<p class="nl-cta-sub">고소장과 실제 기록을 대조해 무혐의를 다툴 사건인지, 합의나 피해 회복이 필요한 사건인지 판단합니다. <span class="nl-cta-hook">고소장이나 출석요구서, 문제 된 게시글·서류, 관련 대화 기록이 있으면 상담이 빨라집니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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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class="nl-cta-note">변호사 상담은 유료로 진행됩니다. 사안의 구체적 사정에 따라 대응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p>
</div>
<div class="nl-foot">
<p>본 글은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결과 보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의 성립 여부는 행위의 내용과 상대방의 인식, 업무의 성격과 심사 구조 등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대응 전에는 사안에 맞는 개별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성공사례는 의뢰인 보호를 위해 각색된 내용이며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 글은 2026년 10월 26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p>
<p><strong>인용 법령·판례</strong> · 형법 제313조, 제314조 · 대법원 2004. 3. 26. 선고 2003도7927 판결 · 대법원 2007. 6. 29. 선고 2006도3839 판결 · 대법원 2007. 12. 27. 선고 2005도6404 판결 · 대법원 2008. 6. 26. 선고 2008도2537 판결 · 대법원 2010. 3. 25. 선고 2009도8506 판결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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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Mon, 26 Oct 2026 13:09:19 +0900</dc:date>
<pubDate>Mon, 26 Oct 2026 13:09: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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