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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뉴로이어 법률사무소 - 성공사례 - 신산업·신기술</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32</link>
<description>국내 최초 사이버범죄 특화 로펌, 뉴로이어. 사이버명예훼손/모욕, 저작권/이커머스, 사기/보이스피싱, 통신매체이용음란, 사이버협박/불안감조성/스토킹, 전문.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둘러보고 신뢰를 느끼기 전까지는 의뢰하지 마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유명 아이돌 악플러 고소 대리 성공사례</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32/111</link>
<description><![CDATA[




유명 아이돌 악플러 고소 성공사례 | 소속사 자체 고소 실패 후 위임, 구약식·기소유예까지













<div class="nl-wrap">


  <h1 class="nl-h1">아티스트를 겨냥한 성적 악플, 소속사 대응의 한계에서<br /><span class="nl-h1-accent">유명 아이돌 악플러 고소 위임해 처벌까지 완주</span></h1>
  <p class="nl-sub"><strong>소속사가 직접 진행한 악플 고소가 작성자 신원에서 막혔다면, 아티스트 보호 업무를 외부 법률 파트너에게 맡겨 고소 설계부터 수사 관리까지 일원화하는 것이 실제 처벌로 가는 현실적인 길이 될 수 있습니다.</strong> 연예인과 크리에이터, 기업 총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분들의 명예훼손·모욕 사건을 맡아 온 저희는, 한 아이돌 그룹의 소속사로부터 더쿠와 X(구 트위터)의 익명 악플 대응을 넘겨받아 대상 선별, 신원 단서 확보, 수사 진행 공유까지 맡아 가해자들에게 구약식 벌금과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지게 했습니다.</p>
  <div class="nl-meta">
    <span>카테고리 <strong>인플루언서 · MCN</strong></span>
    <span>결과 <strong>구약식(벌금형) · 기소유예</strong></span>
    <span>작성 <strong><a href="https://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수열 대표변호사</a></strong></span>
    <span>작성일 <strong>2026. 10. 26.</strong></span>
    <span>최종검토 <strong>2026. 10. 26.</strong></span>
  </div>



  <dl>
    <dt>의뢰 주체</dt>
    <dd>국내외 팬덤을 가진 아이돌 그룹의 소속사와 멤버들</dd>
    <dt>소속사의 고민</dt>
    <dd>커뮤니티와 SNS에 반복되는 성적 모욕으로 아티스트 이미지가 흔들리는데, 내부에서 직접 한 고소는 작성자를 찾지 못한 채 멈춤</dd>
    <dt>소속사의 요청</dt>
    <dd>가장 악질적인 게시자만 골라 합의나 선처 없이 처벌받게 해 달라는 것</dd>
    <dt>위임 후 진행</dt>
    <dd>플랫폼 전수 모니터링으로 대상 압축 → 계정에 걸린 외부 링크로 동일인 소명 → 집단 고소장·범죄일람표 제출 → 고소인 조사 후 영장 집행까지 수사관과 소통하며 소속사에 수시 보고</dd>
    <dt>결과</dt>
    <dd><span class="nl-win">가해자 신원 확인, 벌금형 구약식과 기소유예 처분으로 종결</span></dd>
  </dl>


<div class="nl-lead">
  <p>아티스트를 관리하는 회사라면 매일 아침 팬 커뮤니티와 SNS를 훑으며 선을 넘는 글을 걸러 내는 일이 이미 업무의 일부가 돼 있을 텐데, 성적인 조롱이 담긴 글이 같은 계정에서 몇 주씩 되풀이되고 그 수위가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흔들 정도가 되는 순간부터 그것은 더 이상 홍보팀이 감당할 문제가 아니게 됩니다. 아티스트는 무대 위에서 웃어야 하고, 회사는 그 웃음을 지켜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p>
  <p>그래서 많은 회사가 직접 고소장을 내 보지만, 추적이 까다로운 플랫폼 앞에서 "작성자 확인 불가"라는 통지를 받고 나면 아티스트에게 할 말이 없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내부 인력은 모니터링에는 강하지만, 수사기관을 움직일 고소장을 설계하고 영장 집행까지 수사를 끌고 가는 일은 결이 다른 전문 영역이기 때문입니다.</p>
  <p>오늘 소개할 사례는 바로 그 지점에서 소속사가 대응을 저희에게 위임한 경우입니다. 연예인과 크리에이터, 기업인의 명예를 지켜 온 경험으로 유명 아이돌 악플러 고소를 맡아 끝까지 완주한 과정을, 회사 입장에서 무엇을 함께했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1</span>사건 개요 — 유명 아이돌 악플러 고소, 회사의 손을 떠난 순간</h2>

<p>의뢰를 맡긴 곳은 국내외에 두터운 팬층을 가진 아이돌 그룹의 소속사였습니다. 더쿠와 X에서는 멤버들을 향한 성적인 모욕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고 있었는데, 회사와 멤버들은 처음엔 대중의 관심을 받는 직업이 치러야 할 몫이라 여기며 대응을 미뤄 왔습니다. 그러나 글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그룹의 이미지에까지 영향을 주기 시작하자 법적 조치가 불가피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p>

<p>회사가 먼저 시도한 것은 자체 고소였지만, 두 플랫폼 모두 작성자를 밝혀내기 어려운 곳이었던 탓에 신원을 확인하지 못한 채 수사가 더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아티스트에게 결과를 약속하기 어려워진 회사는 악플 고소를 전문으로 다루는 법률 파트너를 찾았고, 그렇게 저희에게 사건이 넘어왔습니다. 회사와 멤버들의 당부는 하나였습니다. 이번에는 처벌까지 가 달라는 것이었습니다.</p>


  <h3 class="nl-h3">소속사 악플 대응, 내부 고소와 외부 위임은 무엇이 다른가</h3>
  <p><strong>소속사 내부 대응은 악성 게시물을 빠르게 찾아내는 데 강점이 있지만, 추적이 어려운 플랫폼에서 작성자를 밝히려면 수사기관이 영장을 신청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인 단서와 혐의 소명을 고소 단계에서 갖춰야 하고, 고소 뒤에도 수사가 멈추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해서 이 부분은 전문 법률 대리인의 역할이 커집니다.</strong> 아티스트를 향한 성적 비하나 경멸적 표현은 모욕죄로 처벌될 수 있으며, 공인에 가까운 연예인이라도 정당한 비판을 넘어선 인신공격까지 견딜 의무는 없습니다. 회사는 모니터링과 자료 축적을, 법률 대리인은 고소 설계와 수사 대응을 맡는 식으로 역할을 나누면 대응의 효율이 크게 올라갑니다.</p>


<div class="nl-issues">
  <div class="nl-issue">
    <h4>내부 고소의 한계</h4>
    <p>회사 자체 고소는 어느 단계에서 왜 멈췄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회사의 목표</h4>
    <p>합의 없는 처벌이라는 요청을 어떻게 현실적인 계획으로 바꿀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대상의 압축</h4>
    <p>쏟아지는 악플 가운데 무엇을 골라야 수사가 집중되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신원의 실마리</h4>
    <p>계정 바깥에 남은 흔적으로 작성자에게 닿을 수 있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아티스트 보호</h4>
    <p>멤버들이 절차의 부담을 덜 지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p>
  </div>
  <div class="nl-issue">
    <h4>회사와의 소통</h4>
    <p>진행 상황을 어떤 방식으로 공유해야 회사가 판단을 내릴 수 있는가.</p>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2</span>위임 후 진행 — 회사는 아티스트를, 저희는 수사를 맡았습니다</h2>

<p>회사가 원한 것은 가장 악질적인 게시자들을 골라 합의나 선처의 여지 없이 처벌받게 하는 것이었기에, 저희는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역할 분담부터 정리했습니다. 아티스트 관리 회사들은 흔히 악플을 많이 모아 넘길수록 강하게 대응하는 것이라 생각하시지만, 추적이 까다로운 플랫폼에서 처벌을 끌어내는 것은 자료의 양이 아니라 수사기관이 한 사람까지 따라갈 수 있도록 다듬어진 고소의 설계입니다.</p>

<div class="nl-steps">
  <div class="nl-step">
    <div>
      <h4>플랫폼 전수 점검과 고소 대상 압축</h4>
      <p>더쿠와 X를 처음부터 다시 살피며 게시물을 모으되, 처벌 가능성과 수위가 분명한 것만 남기는 엄격한 기준으로 대상을 좁혔습니다. 수위가 애매한 글까지 섞으면 수사의 초점이 흐려질 수 있기에, 회사가 원한 "가장 심한 몇 명"에 화력을 모았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계정 밖으로 이어진 흔적으로 동일인 소명</h4>
      <p>X 계정에 걸려 있던 오픈채팅방 주소와 다른 블로그 주소 같은 외부 링크를 모두 확보해, 이 흔적들이 한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라는 점을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소명이 수사기관의 영장 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소 단계에서 미리 길을 닦아 둔 것입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집단 고소장과 범죄일람표로 한 번에 접수</h4>
      <p>표현마다 모욕죄가 성립하는 근거를 담은 집단 고소장과 피고소인별 범행을 정리한 범죄일람표를 신속히 제출하고, 멤버들이 그동안 겪어 온 정신적 고통을 함께 전해 엄정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고소인 조사 이후 수사 관리와 회사 보고</h4>
      <p>고소인 조사를 마친 뒤에도 영장 집행 상황을 놓치지 않도록 담당 수사관과 여러 차례 연락하며 흐름을 확인했고, 그때마다 회사에 진행 상황을 공유해 아티스트에게 무엇을 어떻게 전할지 회사가 판단할 수 있게 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신원 확인과 처분까지 완주</h4>
      <p>회사 자체 고소에서 넘지 못했던 신원 확인의 문턱을 넘어 가해자들이 특정됐고, 저희 역시 그 소식이 들려온 뒤에야 긴장을 풀 수 있었습니다. 이후 사건은 처분 단계까지 이어졌습니다.</p>
    </div>
  </div>
</div>


  <h3 class="nl-h3">이 사건 대응의 무게중심</h3>
  <p>아티스트를 지키는 일은 결국 회사와 법률 파트너가 같은 목표를 향해 각자 잘하는 일을 하는 데서 완성됩니다. 회사는 그동안 쌓아 온 모니터링과 아티스트에 대한 이해를 내놓았고, 저희는 수많은 연예인·크리에이터 사건에서 다듬어 온 고소 설계와 수사 관리를 맡았습니다. 대상을 좁혀 날을 세우고, 계정 밖의 흔적으로 사람에게 닿고, 수사가 끝까지 굴러가도록 곁을 지킨 것이 회사 혼자서는 넘지 못했던 벽을 넘게 했습니다.</p>


<div class="nl-caution">
  <h4 class="nl-h3">소속사가 평소에 준비해 둘 것</h4>
  <p>아티스트를 겨냥한 악성 게시물을 모니터링할 때는 글 내용만 캡처하지 말고 작성자 계정의 프로필과 계정에 걸린 외부 링크, 같은 계정의 다른 게시물까지 날짜가 보이게 함께 저장해 두셔야 하는데, 나중에 작성자를 찾는 열쇠가 그 주변 흔적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회사 명의의 공개 경고문은 작성자가 계정을 지우고 흔적을 감추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 기록을 충분히 모은 뒤에 내는 편이 안전하고, 자체 고소가 한 번 막혔다면 같은 방식으로 다시 시도하기 전에 어디서 멈췄는지부터 법률 파트너와 함께 점검해 보시길 권합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3</span>결과 — 유명 아이돌 악플러 고소, 구약식과 기소유예로 마무리</h2>

<p>신원이 드러난 가해자들은 검찰에서 벌금을 청구하는 구약식 또는 기소유예로 정리됐는데, 작성자를 찾아내는 첫 단계부터 공들여 설계한 덕분에 혐의가 받아들여졌고 의뢰한 소속사도 결과에 만족을 나타냈습니다.</p>

<p>무엇보다 오랫동안 익명의 조롱을 견뎌 온 멤버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질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다행스러웠습니다.</p>

<blockquote class="nl-quote">
  <p>"회사가 아티스트 곁을 지키는 동안, 저희는 수사가 멈추지 않도록 곁을 지켰습니다."</p>
  <cite>— 뉴로이어 법률사무소</cite>
</blockquote>

<p>그렇다고 익명 악플러 추적이 언제나 순탄한 것은 아닙니다. 신원을 밝히지 못해 수사가 중도에 끝나는 경우도 적지 않고, 경험 많은 소속사조차 유명 아이돌 악플러 고소에서 같은 벽을 마주하곤 합니다. 연예인과 크리에이터, 기업 총수까지 수많은 분들의 명예훼손·모욕 사건을 맡아 온 경험이 이런 사건에서 회사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p>

<p>소속 아티스트나 크리에이터의 악플 대응을 맡길 법률 파트너를 찾고 계시다면 그동안 모아 둔 게시물과 작성자 계정 자료, 앞서 진행한 고소나 신고 결과를 정리해 보내 주시면 되고, 승산이 있는지부터 가감 없이 말씀드린 뒤 회사와 역할을 나눠 아티스트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겠습니다.</p>

<div class="nl-checklist">
  <h4>유명 아이돌 악플러 고소를 앞둔 소속사 점검표</h4>
  <ul>
    <li>게시물과 함께 작성자 계정 프로필·외부 링크를 저장하고 있는가</li>
    <li>악성 게시물을 날짜·플랫폼·계정별로 정리해 두고 있는가</li>
    <li>고소 대상을 수위와 처벌 가능성 기준으로 고르고 있는가</li>
    <li>자체 고소가 멈춘 단계와 이유를 파악했는가</li>
    <li>공개 경고문 전에 기록 확보를 마쳤는가</li>
    <li>수사 진행을 회사에 공유받을 창구가 정해져 있는가</li>
  </ul>
</div>

<div class="nl-law">
  <h4>관련 개념 정리</h4>
  <dl>
    <dt>모욕죄</dt>
    <dd>구체적 사실 없이 경멸적 표현으로 특정인의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릴 때 성립하는 죄로, 피해자가 고소해야 처벌할 수 있습니다.</dd>
    <dt>범죄일람표</dt>
    <dd>여러 건의 범행을 일시·내용·행위자별로 정리한 표로, 수사기관이 집단 고소 사건을 빠르게 파악하도록 돕습니다.</dd>
    <dt>영장 집행</dt>
    <dd>수사기관이 법원의 영장을 받아 플랫폼 등으로부터 작성자 정보를 확보하는 절차로, 익명 악플러의 신원 확인에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dd>
    <dt>구약식·기소유예</dt>
    <dd>구약식은 검사가 서면으로 벌금형을 청구하는 처분이고, 기소유예는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재판에 넘기지 않는 처분입니다.</dd>
  </dl>
</div>


  <p class="nl-team-h">이 사건을 담당한 변호인</p>
  <p class="nl-team-sub">연예인과 크리에이터, 기업인의 명예훼손·모욕 사건을 두루 맡아 온 형사전문 대표변호사가 소속사의 법률 파트너로서 고소 설계부터 수사 관리까지 직접 수행했습니다.</p>
  <div class="nl-team-grid">
    
      <div class="nl-card-photo">
        <img src="https://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UzWE7X3O_a622b2fa6778b002d58c2ddc7bdddb15cb53f084_460x460.jpg" alt="김수열 대표변호사" />
      </div>
      <div>
        <span class="nl-card-role">CEO Lawyer</span>
        <p class="nl-card-name"><a href="https://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수열 대표변호사</a></p>
        <ul class="nl-card-tags">
          <li>#인플루언서·MCN</li><li>#아티스트 보호</li><li>#악플 집단 고소</li>
        </ul>
        <p class="nl-card-desc">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고, 법무법인 율촌을 거쳐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입니다.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MCN의 소속 아티스트·크리에이터 보호 업무를 함께 수행해 왔습니다.</p>
        <ul class="nl-card-list">
          <li><b>방송 출연자·인플루언서 악성댓글 집단 고소 성공 수행</b></li>
          <li>서울대 총학생회장 명예훼손 사건 대법원 파기환송 승소</li>
          <li>언론사 가짜뉴스 명예훼손·업무방해 고소대리</li>
        </ul>
        <a class="nl-card-link" href="https://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프로필 자세히 보기 →</a>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FAQ</span>소속사 아티스트 악플 대응, 자주 묻는 질문</h2>
  
    소속사가 직접 악플 고소를 해도 되나요?
    <p class="nl-a">할 수 있고 실제 처벌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추적이 어려운 플랫폼에서는 신원 확인 단계에서 멈추기 쉬워, 그런 경우 고소 설계와 수사 관리를 법률 대리인에게 맡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p>
  
  
    자체 고소가 '작성자 확인 불가'로 끝났는데 다시 할 수 있나요?
    <p class="nl-a">가능합니다. 어디서 멈췄는지 분석하고 대상 선별과 단서 정리를 다시 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도 소속사 자체 고소가 막힌 뒤 위임받아 처분까지 이끌었습니다.</p>
  
  
    아이돌 멤버를 향한 성희롱성 악플은 어떻게 처벌되나요?
    <p class="nl-a">공개된 곳에 성적 비하나 경멸적 표현을 올렸다면 모욕죄로 고소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신원이 확인된 가해자들에게 벌금형 구약식과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습니다.</p>
  
  
    악플 대응을 맡기면 아티스트가 직접 해야 할 일이 있나요?
    <p class="nl-a">고소인 조사 등 일부 절차는 필요할 수 있지만, 자료 정리와 고소장 작성, 수사기관과의 소통은 대리인이 맡아 아티스트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진행 상황은 회사와 공유해 전달 방식을 조율합니다.</p>
  
  
    더쿠·X 같은 곳의 익명 계정은 어떻게 추적하나요?
    <p class="nl-a">계정에 걸린 외부 링크나 다른 플랫폼 활동처럼 동일인임을 보여 줄 단서를 모아 수사기관이 영장을 집행할 근거를 마련하는 방식이 쓰입니다. 이 사건에서도 오픈채팅·블로그 주소가 실마리가 됐습니다.</p>
  
  
    MCN·엔터 회사가 악플 대응을 위해 평소 준비할 것은 무엇인가요?
    <p class="nl-a">게시물과 함께 작성자 계정 정보, 외부 링크를 날짜별로 기록하는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공개 대응 전에 기록을 확보하는 원칙을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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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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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p class="nl-cta-h">아티스트를 지키는 회사의 법률 파트너, 악플 대응을 끝까지 맡겠습니다</p>
  <p class="nl-cta-sub">소속 아티스트나 크리에이터를 향한 악플로 고민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MCN이라면 모아 둔 게시물과 계정 자료, 앞선 고소 결과를 정리해 문의해 주세요.<br />연예인·크리에이터·기업인의 명예를 지켜 온 경험으로 고소 설계부터 수사 관리까지 함께하겠습니다.</p>
  <div class="nl-cta-butt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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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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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l-footer-cite">
  <p>관련 법령: 형법 제311조(모욕) (국가법령정보센터, 작성일 기준)</p>
  <p>뉴로이어 법률사무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25 세영제이타워 11층(06536) · 사업자등록번호 588-14-01388 · contact@newlawyer.co.kr</p>
</div>

<p class="nl-disclaimer">본 성공사례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가 실제 수행한 사건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관계를 조정했습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는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본 글이 유사 사건에서 동일한 결과를 약속하는 것은 아닙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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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26 Oct 2026 19:00:49 +0900</dc:date>
<pubDate>Mon, 26 Oct 2026 19:00: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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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MCN 전속계약 취소 방어 성공사례</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32/110</link>
<description><![CDATA[




MCN 전속계약 기업자문 성공사례 | 미성년 크리에이터 보호자 동의 리스크, 취소 통보 막고 합의금 300만원













<div class="nl-wrap">


  <h1 class="nl-h1">미성년 소속 크리에이터 MCN 전속계약 리스크,<br /><span class="nl-h1-accent">취소 통보를 막고 회사가 300만원 받아 낸 자문</span></h1>
  <p class="nl-sub"><strong>미성년 크리에이터를 영입하는 MCN에게 가장 큰 계약 리스크는 부모 동의의 흠이지만, 계약 체결 뒤 보호자와의 소통 기록을 관리해 두면 그 흠을 메우는 추인의 근거로 삼아 회사의 투자와 계약을 지킬 수 있습니다.</strong> 데뷔를 앞둔 미성년 버츄얼 스트리머 측이 아버지 서명 누락을 이유로 계약 취소를 통보하고 활동을 멈춘 상황에서, 저희는 회사 대리인으로 대표와 보호자 사이의 통화를 근거로 추인을 주장하고 준비 비용에 대한 배상을 청구해 상대의 합의 제안과 합의금 300만원 수령으로 분쟁을 정리했습니다.</p>
  <div class="nl-meta">
    <span>카테고리 <strong>기업자문 · 신산업</strong></span>
    <span>결과 <strong>계약 분쟁 종결 · 회사 합의금 300만원</strong></span>
    <span>작성 <strong><a href="https://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수열 대표변호사</a></strong></span>
    <span>작성일 <strong>2026. 10. 23.</strong></span>
    <span>최종검토 <strong>2026. 10. 23.</strong></span>
  </div>



  <dl>
    <dt>자문 대상</dt>
    <dd>버츄얼 스트리머 매니지먼트 기업 — 미성년 신인과 매니지먼트 계약 후 캐릭터 제작·데뷔 준비에 비용 집행</dd>
    <dt>리스크 발생</dt>
    <dd>보호자 중 어머니만 서명한 계약서를 근거로 신인 측이 아버지 미동의를 들어 계약 취소를 통보하고 활동 중단</dd>
    <dt>회사가 우려한 것</dt>
    <dd>이미 집행한 투자의 손실, 그리고 다른 소속 크리에이터들에게 같은 이탈 방식이 번질 가능성</dd>
    <dt>대응 설계</dt>
    <dd>계약 체결 이후 대표와 보호자 사이의 소통 내역을 전수 점검 → 추인 근거 확보 → 집행 비용 기반 배상 청구로 협상력 확보 → 실익 중심 합의</dd>
    <dt>결과</dt>
    <dd><span class="nl-win">상대 측 합의 제안, 회사가 합의금 300만원을 받고 계약 분쟁 종결</span></dd>
  </dl>


<div class="nl-lead">
  <p>버츄얼 스트리머 시장이 커지면서 아직 미성년인 재능 있는 신인을 일찍 영입하려는 MCN이 늘고 있는데, 영입 경쟁이 치열할수록 계약 절차는 빨라지고 그만큼 보호자 동의 같은 기본 요건이 느슨하게 처리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계약서를 쓰는 날 부모 중 한 분만 나왔다면 "나머지 한 분도 동의하셨겠지" 하고 넘어가기 쉽지만, 바로 그 빈칸이 훗날 회사의 투자 전체를 흔드는 구멍이 되곤 합니다.</p>
  <p>MCN 전속계약은 회사가 먼저 돈을 쓰고 나중에 회수하는 구조라서 계약의 효력이 흔들리면 손해는 고스란히 회사 몫이 되고, 한 명의 이탈이 성공하면 다른 소속 크리에이터들에게 "그렇게 하면 나갈 수 있구나"라는 신호가 되어 조직 전체의 계약 질서까지 위협받게 됩니다.</p>
  <p>오늘 소개할 자문 사례는 바로 그 구멍이 실제로 터진 상황에서 출발했습니다. 저희는 회사를 대리해 계약서의 흠을 계약 이후의 기록으로 메우고, 방어를 넘어 배상 청구로 협상의 판을 바꿔 회사가 오히려 합의금을 받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1</span>사건 개요 — 투자가 집행된 뒤에 드러난 계약서의 빈칸</h2>

<p>의뢰 기업은 버츄얼 스트리머를 발굴하고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회사로, 미성년이던 신인과 계약을 맺으면서 신인 본인과 어머니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계약이 체결되자 회사는 캐릭터 제작과 방송 준비 등 데뷔에 필요한 작업에 차례로 예산을 투입했습니다.</p>

<p>하지만 데뷔를 준비하는 동안 신인 측에서 계약 조건에 대한 불만이 쌓이기 시작했고, 끝내 아버지가 계약에 동의한 적이 없다는 점을 들어 계약 자체를 취소하겠다고 통보하면서 약속된 활동도 멈췄습니다. 미성년자의 계약에는 원칙적으로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고 혼인 중인 부모는 함께 친권을 행사하도록 돼 있어, 회사로서도 이 주장을 단순한 억지로 치부할 수 없었습니다.</p>

<p>회사의 고민은 두 겹이었는데, 이미 집행된 비용이 그대로 사라질 수 있다는 재무적 위험과 함께, 이 신인의 이탈이 받아들여지면 다른 소속 크리에이터들도 비슷한 이유를 찾아 계약에서 벗어나려 할 수 있다는 운영상의 위험이 겹쳐 있었습니다.</p>


  <h3 class="nl-h3">MCN 전속계약 리스크, 보호자 동의의 흠은 어떻게 보완되나</h3>
  <p><strong>보호자 동의에 흠이 있는 미성년자 계약은 취소될 수 있지만, 취소할 권리를 가진 보호자가 계약을 알고 받아들이는 추인을 하면 그 뒤로는 취소할 수 없게 되고, 이 추인은 명시적 의사표시뿐 아니라 계약을 인정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행동으로도 성립할 수 있습니다.</strong> 기업 입장에서 이 법리가 갖는 의미는 계약서 작성 단계에서 놓친 동의를 사후에 보완할 길이 있고 그 길은 계약 이후 보호자와 나눈 소통이 기록으로 남아 있을 때 열린다는 데 있습니다. 다만 단순한 인사나 계약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정도만으로 추인이 곧바로 인정되지는 않아서, 보호자가 계약 내용을 어디까지 알고 어떤 맥락에서 의사를 밝혔는지가 함께 검토됩니다.</p>


<div class="nl-issues">
  <div class="nl-issue">
    <h4>동의 절차의 공백</h4>
    <p>계약 체결 당시 한쪽 보호자의 동의만 받은 것이 얼마나 큰 위험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사후 보완 가능성</h4>
    <p>체결 이후의 소통으로 그 공백을 메울 수 있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기록의 존재</h4>
    <p>대표와 보호자의 대화가 회사에 어떤 형태로 남아 있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집행 비용의 회수</h4>
    <p>데뷔 준비에 쓴 예산을 배상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조직 내 파급</h4>
    <p>다른 소속 크리에이터의 이탈 시도를 어떻게 차단할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종결 방식</h4>
    <p>소송으로 끝까지 갈지, 실익 있는 합의로 끝낼지.</p>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2</span>해결 과정 — 계약서의 흠을 운영 기록으로 메웠습니다</h2>

<p>저희는 평소 크리에이터 측에서 전속계약 해지를 다퉈 온 경험이 많아 이번 취소 주장이 회사에 얼마나 아픈 지점을 겨냥한 것인지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서명 누락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대신 그 사실이 계약의 운명을 최종적으로 결정하지는 않는다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이런 통보를 받은 회사들은 대개 계약서를 다시 꺼내 문구를 들여다보는 데 시간을 쓰지만, 법적 분쟁에서 회사를 지켜 주는 것은 잘 쓴 계약서만이 아니라 계약 이후 쌓아 온 운영 기록입니다.</p>

<div class="nl-statute">
  <p class="nl-statute-h">관련 조문 — 민법</p>
  <ol>
    <li>제5조(미성년자의 능력) ① 미성년자가 법률행위를 함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② 전항의 규정에 위반한 행위는 취소할 수 있다.</li>
    <li>제143조(추인의 방법, 효과) ①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는 제140조에 규정한 자가 추인할 수 있고 추인 후에는 취소하지 못한다.</li>
    <li>제909조(친권자) ② 친권은 부모가 혼인중인 때에는 부모가 공동으로 이를 행사한다.</li>
  </ol>
  <span class="nl-cite">출처: <a href="https://www.law.go.kr"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 · 작성일 기준</span>
</div>

<div class="nl-steps">
  <div class="nl-step">
    <div>
      <h4>보호자와의 소통 이력 전수 점검</h4>
      <p>계약 체결 이후 회사와 신인의 보호자 사이에 오간 연락을 처음부터 모두 확인했고, 그 가운데 서명하지 않았던 아버지가 회사 대표와 직접 통화하면서 자녀를 잘 부탁한다는 뜻을 전한 대목을 찾아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통화의 법적 의미를 추인으로 구성</h4>
      <p>대표와 보호자 사이의 그 통화는 회사 입장에선 의례적인 인사로 지나칠 수 있는 장면이었지만, 계약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자녀의 활동을 회사에 맡긴다는 뜻을 밝힌 것이라면 계약을 사후에 받아들인 행동으로 평가될 수 있다고 보고, 이를 묵시적 추인의 근거로 정리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보호자의 인식과 대화 맥락을 함께 입증</h4>
      <p>한마디 말만으로는 추인이 인정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보호자가 그 시점에 계약의 어떤 부분을 알고 있었고 어떤 계기로 대표와 통화하게 됐는지를 사실관계로 정리해 서면에 담았습니다. 처음 동의에 흠이 있었더라도 이후 적법한 추인이 있었다면 취소는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대응의 뼈대였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집행 예산을 근거로 배상 청구</h4>
      <p>방어에서 멈추지 않고, 회사가 신인의 데뷔를 위해 집행한 캐릭터 제작비와 준비 비용을 정리해 일방적인 계약 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취소를 요구받던 회사가 돈을 청구하는 쪽으로 서면서 협상의 기울기가 달라졌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회사의 경영 판단에 맞춘 종결</h4>
      <p>상대 측이 먼저 합의를 제안해 오자, 계약 효력을 끝까지 다퉈 확정 판단을 받는 길과 손해를 일부 회수하며 빠르게 정리하는 길을 회사의 우선순위에 맞춰 비교했고, 다른 소속 크리에이터에 대한 선례를 남기지 않으면서 실익을 챙기는 쪽으로 합의를 마무리했습니다.</p>
    </div>
  </div>
</div>


  <h3 class="nl-h3">이 자문의 무게중심</h3>
  <p>기업 분쟁에서 계약서는 출발점일 뿐이고 결론은 운영의 기록이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건에서 회사를 구한 것은 계약서 조항이 아니라 대표와 보호자가 나눈 한 통의 통화였고, 저희는 그 장면을 법적 근거로 바꿔 놓은 뒤 방어에서 청구로 자리를 옮겨 협상의 주도권을 가져왔습니다. 크리에이터 측 해지 논리를 숱하게 다뤄 본 경험이 상대 주장의 약한 고리를 빠르게 찾아내는 데 그대로 쓰였습니다.</p>


<div class="nl-caution">
  <h4 class="nl-h3">MCN이 지금 정비해야 할 것</h4>
  <p>미성년 크리에이터와 계약할 때는 보호자 두 분의 동의를 각각 서면으로 받는 절차를 표준으로 삼고, 한 분만 참석했다면 별도 동의서를 받아 계약서에 첨부하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두시길 권합니다. 이미 체결된 계약이라면 보호자와의 통화·메시지·미팅 내용을 회사 차원에서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고, 데뷔 준비에 집행한 예산을 항목별로 정리해 두셔야 분쟁이 생겼을 때 추인과 손해를 모두 증명할 수 있습니다. 취소나 해지 통보를 받으면 지원을 즉시 끊거나 공개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내부 기록부터 확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3</span>자문 결과 — 계약 이탈 선례 없이 회사가 합의금 300만원 확보</h2>

<p>양측은 원만히 합의했고, 회사는 300만원의 합의금을 받는 조건으로 분쟁을 매듭지었습니다. 계약 취소 통보로 투자 손실을 떠안을 처지였던 회사가 대응 방향을 바꾼 끝에 오히려 금전적 회수를 하며 사건을 정리한 것입니다.</p>

<p>회사가 무엇보다 반긴 것은 금액보다 그 결과가 남긴 메시지였는데, 보호자 서명 하나를 빌미로 계약에서 벗어나는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선례를 남김으로써, 다른 소속 크리에이터와의 계약 질서도 함께 지켜 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p>

<blockquote class="nl-quote">
  <p>"좋은 계약서가 회사를 지키지만, 계약서가 놓친 것은 운영의 기록이 지킵니다."</p>
  <cite>— 뉴로이어 법률사무소</cite>
</blockquote>

<p>MCN 전속계약은 신인을 발굴해 키우는 사업 모델의 뼈대인 만큼, 미성년 크리에이터와 계약할 때의 보호자 동의 절차와 계약 이후의 소통 기록 관리는 법무 과제이자 경영 과제입니다. 소속 크리에이터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나 취소 통보를 받았거나, 앞으로 미성년 신인을 영입할 계획이라면 지금의 계약 서식과 내부 절차가 이런 상황을 견딜 수 있는지부터 점검해 보시길 권합니다.</p>

<p>자문을 원하신다면 현재 사용 중인 전속계약서 서식과 부속 동의서, 분쟁 중인 크리에이터와의 연락 기록과 비용 집행 내역을 함께 보내 주시면 되고, 진행 중인 분쟁 대응과 함께 다음 계약부터 적용할 수 있는 절차 개선안까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p>

<div class="nl-checklist">
  <h4>미성년 크리에이터 MCN 전속계약, 기업 점검표</h4>
  <ul>
    <li>보호자 두 분의 동의를 각각 서면으로 받는 절차가 있는가</li>
    <li>한 분만 참석한 경우 별도 동의서를 받는 규칙이 있는가</li>
    <li>계약 이후 보호자와의 소통을 회사 차원에서 기록하고 있는가</li>
    <li>데뷔 준비 예산을 항목별로 정리해 두고 있는가</li>
    <li>전속계약 해지·취소 통보 시 내부 대응 순서가 정해져 있는가</li>
    <li>한 건의 분쟁이 다른 소속 크리에이터에게 미칠 영향을 검토했는가</li>
  </ul>
</div>

<div class="nl-law">
  <h4>관련 개념 정리</h4>
  <dl>
    <dt>MCN 전속계약</dt>
    <dd>크리에이터가 일정 기간 특정 MCN을 통해서만 활동하고 MCN은 제작·홍보·관리를 지원하는 계약으로, 회사의 선투자가 큰 구조입니다.</dd>
    <dt>보호자 동의</dt>
    <dd>미성년자가 계약을 맺을 때 원칙적으로 필요한 법정대리인의 동의로, 혼인 중인 부모라면 공동으로 행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dd>
    <dt>추인</dt>
    <dd>취소할 수 있는 계약을 취소권자가 확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추인 후에는 그 계약을 취소할 수 없습니다.</dd>
    <dt>계약 불이행 손해배상</dt>
    <dd>상대가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생긴 손해의 배상을 구하는 것으로, 이미 집행한 비용 내역이 손해 입증의 바탕이 됩니다.</dd>
  </dl>
</div>


  <p class="nl-team-h">이 사건을 담당한 변호인</p>
  <p class="nl-team-sub">크리에이터 측과 회사 측의 계약 분쟁을 모두 다뤄 온 시각으로 기업의 투자와 계약 질서를 함께 지켜야 했던 자문으로, 대표변호사가 직접 맡았습니다.</p>
  <div class="nl-team-grid">
    
      <div class="nl-card-photo">
        <img src="https://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UzWE7X3O_a622b2fa6778b002d58c2ddc7bdddb15cb53f084_460x460.jpg" alt="김수열 대표변호사" />
      </div>
      <div>
        <span class="nl-card-role">CEO Lawyer</span>
        <p class="nl-card-name"><a href="https://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수열 대표변호사</a></p>
        <ul class="nl-card-tags">
          <li>#기업자문</li><li>#MCN·엔터테인먼트</li><li>#계약 리스크 관리</li>
        </ul>
        <p class="nl-card-desc">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고, 법무법인 율촌을 거쳐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입니다. 크리에이터 산업의 계약 구조를 양쪽에서 경험한 시각으로 MCN과 소속사의 계약 리스크를 점검해 왔습니다.</p>
        <ul class="nl-card-list">
          <li><b>방송 출연자·인플루언서 악성댓글 집단 고소 성공 수행</b></li>
          <li>서울대 총학생회장 명예훼손 사건 대법원 파기환송 승소</li>
          <li>언론사 가짜뉴스 명예훼손·업무방해 고소대리</li>
        </ul>
        <a class="nl-card-link" href="https://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프로필 자세히 보기 →</a>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FAQ</span>MCN 전속계약 자문, 기업이 묻는 질문</h2>
  
    미성년 크리에이터와 계약할 때 보호자 동의는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p class="nl-a">혼인 중인 부모라면 두 분 모두의 동의를 서면으로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 분만 참석했다면 다른 분의 동의서를 따로 받아 계약서에 첨부하는 절차를 회사 표준으로 두시길 권합니다.</p>
  
  
    이미 한쪽 보호자 서명만 받은 계약이 있는데 어떻게 보완하나요?
    <p class="nl-a">지금이라도 나머지 보호자의 동의나 추인을 서면으로 받아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계약 이후 보호자와의 소통 기록이 추인의 근거가 될 수 있으니 체계적으로 보관해 두셔야 합니다.</p>
  
  
    소속 크리에이터가 계약 취소를 통보하면 회사는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p class="nl-a">지원을 즉시 끊거나 공개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계약서, 보호자와의 연락, 비용 집행 내역 등 내부 기록부터 확보해야 합니다. 그 기록에서 추인이나 손해배상의 근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p>
  
  
    데뷔 전에 들어간 캐릭터 제작비도 배상받을 수 있나요?
    <p class="nl-a">크리에이터가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면 데뷔 준비에 집행한 비용을 손해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항목별 지출 내역과 작업 진행 기록이 입증의 바탕이 됩니다.</p>
  
  
    한 명의 이탈이 다른 소속 크리에이터에게 영향을 주나요?
    <p class="nl-a">계약 이탈이 쉽게 받아들여지면 같은 방식의 시도가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회사는 선례를 남기지 않는 것을 금액만큼 의미 있게 여겼습니다.</p>
  
  
    MCN 전속계약 분쟁은 소송까지 가는 게 나을까요?
    <p class="nl-a">회사의 우선순위에 따라 다릅니다. 확정 판단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협상력을 갖춘 상태에서 손해를 회수하고 빠르게 정리하는 합의가 경영상 더 나은 선택이 될 때도 많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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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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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p class="nl-cta-h">소속 크리에이터 계약, 분쟁이 터지기 전에 서식과 절차부터 점검하세요</p>
  <p class="nl-cta-sub">미성년 크리에이터 영입을 준비 중이거나 전속계약 취소·해지 분쟁을 겪고 계신 MCN이라면 계약서 서식과 동의서, 운영 기록을 함께 보내 문의해 주세요.<br />진행 중인 분쟁 대응과 다음 계약에 적용할 절차 개선안까지 기업의 시각에서 정리해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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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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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l-footer-cite">
  <p>관련 법령: 민법 제5조(미성년자의 능력), 제143조(추인의 방법, 효과), 제909조(친권자) (국가법령정보센터, 작성일 기준)</p>
  <p>뉴로이어 법률사무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25 세영제이타워 11층(06536) · 사업자등록번호 588-14-01388 · contact@newlawyer.co.kr</p>
</div>

<p class="nl-disclaimer">본 성공사례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가 실제 수행한 사건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관계를 조정했습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는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본 글이 유사 사건에서 동일한 결과를 약속하는 것은 아닙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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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Fri, 23 Oct 2026 21:19:54 +0900</dc:date>
<pubDate>Fri, 23 Oct 2026 21:19: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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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MCN 전속계약 해지 방어 성공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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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MCN 전속계약 해지 분쟁 성공사례 | 미성년 크리에이터 취소 주장, 묵시적 추인으로 합의금 300만원













<div class="nl-wrap">


  <h1 class="nl-h1">아버지 서명 없다며 MCN 전속계약 취소 통보,<br /><span class="nl-h1-accent">묵시적 추인으로 뒤집고 합의금 300만원 수령</span></h1>
  <p class="nl-sub"><strong>미성년 크리에이터와 맺은 MCN 전속계약에 부모 한쪽의 서명이 빠져 있더라도, 계약 뒤 그 부모가 계약을 알고 받아들인 정황이 있다면 추인을 근거로 전속계약 해지·취소 주장에 맞설 수 있습니다.</strong> 데뷔 준비에 시간과 비용을 들여 온 버츄얼 스트리머 MCN이 소속 미성년 크리에이터로부터 "아버지 동의가 없었다"는 취소 통보를 받은 사건에서, 저희는 계약서 밖의 통화 기록에서 추인의 근거를 찾아내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해 취소를 요구받던 MCN이 오히려 합의금 300만원을 받고 분쟁을 끝내도록 이끌었습니다.</p>
  <div class="nl-meta">
    <span>카테고리 <strong>인플루언서 · MCN</strong></span>
    <span>결과 <strong>MCN 측 합의금 300만원 수령</strong></span>
    <span>작성 <strong><a href="https://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수열 대표변호사</a></strong></span>
    <span>작성일 <strong>2026. 10. 23.</strong></span>
    <span>최종검토 <strong>2026. 10. 23.</strong></span>
  </div>



  <dl>
    <dt>의뢰인</dt>
    <dd>버츄얼 스트리머를 관리하는 MCN — 미성년 크리에이터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캐릭터 작업과 데뷔 준비에 투자</dd>
    <dt>상대방 주장</dt>
    <dd>계약서에 본인과 어머니만 서명했고 아버지 동의가 없었으니 계약을 취소한다며 계약상 의무 이행을 중단</dd>
    <dt>불리한 출발</dt>
    <dd>미성년자 계약에는 원칙상 법정대리인 동의가 있어야 하고 혼인 중인 부모는 친권을 공동으로 행사해야 해, 취소 주장을 가볍게 볼 수 없었음</dd>
    <dt>대응 전략</dt>
    <dd>계약 이후 아버지가 회사 대표와 통화하며 자녀를 잘 부탁한다고 한 사실을 묵시적 추인의 근거로 정리하고, 데뷔 준비에 든 작업·비용을 바탕으로 계약 불이행 손해배상까지 청구</dd>
    <dt>결과</dt>
    <dd><span class="nl-win">상대방이 먼저 합의 제안 — MCN이 합의금 300만원을 받고 원만히 종결</span></dd>
  </dl>


<div class="nl-lead">
  <p>신인 크리에이터를 키우는 MCN은 계약서에 도장이 찍히는 순간부터 캐릭터 디자인과 방송 세팅, 데뷔 일정에 돈과 시간을 쏟기 시작하는데, 한창 준비가 무르익을 무렵 "그 계약은 처음부터 효력이 없다"는 통보를 받으면 그동안의 투자가 한순간에 공중으로 흩어지는 듯한 막막함을 느끼게 됩니다. 상대가 미성년자이고 부모 한쪽의 서명이 정말로 빠져 있다면 더더욱 할 말이 없다고 여기기 쉽습니다.</p>
  <p>그런데 계약서에 무엇이 빠졌는지와 그 계약이 끝까지 효력이 없는지는 같은 질문이 아니어서, 계약을 맺은 뒤 부모가 회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눴고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를 들여다보면 취소 주장에 맞설 근거가 계약서 밖에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는 크리에이터 쪽에서 전속계약 해지를 이끌어 낸 경험이 많아, 그 주장이 어디서 힘을 잃는지도 비교적 빨리 보이는 편입니다.</p>
  <p>오늘 소개할 사건이 그랬습니다. 아버지 서명이 없다는 이유로 MCN 전속계약 취소를 통보받은 회사를 대리해, 계약 이후의 통화 한 통에서 추인의 근거를 찾아내 결국 회사가 합의금을 받고 사건을 마무리한 기록입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1</span>사건 개요 — 데뷔 준비 도중 날아든 전속계약 취소 통보</h2>

<p>의뢰인은 버츄얼 스트리머를 관리하는 MCN이었는데, 소속 크리에이터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을 당시 상대는 미성년자였고 계약서에는 크리에이터 본인과 어머니가 함께 서명했습니다. 의뢰인은 그 계약을 믿고 캐릭터 작업과 데뷔 준비 등 활동에 필요한 투자를 차례로 진행해 나갔습니다.</p>

<p>그런데 활동을 준비하는 사이 크리에이터 쪽에서 계약에 대한 불만이 나오기 시작했고, 결국 아버지가 동의한 적 없는 계약이라며 이를 없던 일로 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계약상 의무 이행도 멈춰 버렸습니다. 미성년자의 계약에는 원칙상 부모 등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있어야 하고 혼인 중이라면 부모가 친권을 함께 쓰는 것이 원칙인 만큼, 이 취소 주장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p>

<p>그 사이 회사가 들인 시간과 비용도 적지 않았습니다. 계약이 그대로 취소되면 준비해 온 작업과 투자는 고스란히 손해로 남고, 다른 소속 크리에이터들에게도 서명 하나를 문제 삼으면 계약에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좋지 않은 선례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p>


  <h3 class="nl-h3">미성년자 전속계약 취소, 부모 한 명만 서명했다면</h3>
  <p><strong>미성년자가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 맺은 계약은 취소할 수 있지만, 취소할 수 있는 계약이라도 취소권자가 이를 추인하면 더는 취소할 수 없게 되고, 이 추인은 말이나 서면으로 분명히 밝히는 명시적 추인뿐 아니라 행동과 정황으로 계약을 받아들이려는 뜻이 드러나는 묵시적 추인으로도 이뤄질 수 있습니다.</strong> 부모가 혼인 중이라면 친권은 공동으로 행사하는 것이 원칙이어서 한쪽 부모의 서명만 있으면 동의가 불완전하다는 다툼이 생길 수 있지만, 서명하지 않은 부모가 계약 내용을 알고도 이를 인정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면 그 사정이 판단에 무게 있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을 알고 있었다거나 인사말을 건넸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추인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어서, 계약 내용에 대한 인식과 대화가 오간 경위를 함께 따져야 합니다.</p>


<div class="nl-issues">
  <div class="nl-issue">
    <h4>빠진 서명</h4>
    <p>어머니만 서명한 계약이 아버지 동의 없이 유효할 수 있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서명과 동의의 차이</h4>
    <p>서명이 없었다는 것과 끝까지 동의하지 않았다는 것은 같은가.</p>
  </div>
  <div class="nl-issue">
    <h4>계약 이후의 대화</h4>
    <p>아버지가 회사와 나눈 통화가 계약을 받아들인 정황이 되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묵시적 추인의 요건</h4>
    <p>계약 내용을 알고 한 말인지, 단순한 인사였는지 어떻게 가를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회사의 손해</h4>
    <p>데뷔 준비에 들인 작업과 비용을 어떻게 청구할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선례의 위험</h4>
    <p>다른 소속 크리에이터로 번질 계약 이탈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p>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2</span>문제 해결 — 계약서 밖의 통화 한 통에서 추인을 찾았습니다</h2>

<p>미성년자와의 계약에는 원칙적으로 법정대리인 동의가 필요하고 실제 계약서에도 어머니 서명만 있었기에 상대의 주장을 가볍게 볼 수는 없었지만, 크리에이터 쪽을 대리해 전속계약 해지를 이끌어 본 경험상 저희는 서명란에 아버지 이름이 비어 있다는 사정과 아버지가 그 계약을 끝내 거부했다는 사정은 따로 따져야 할 질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MCN 운영자분들은 흔히 계약서의 빈칸부터 들여다보며 낙담하시지만, 계약의 운명을 바꾸는 단서는 서명란이 아니라 계약을 맺은 뒤 부모와 오간 대화 속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p>

<div class="nl-statute">
  <p class="nl-statute-h">관련 조문 — 민법</p>
  <ol>
    <li>제5조(미성년자의 능력) ① 미성년자가 법률행위를 함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② 전항의 규정에 위반한 행위는 취소할 수 있다.</li>
    <li>제143조(추인의 방법, 효과) ①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는 제140조에 규정한 자가 추인할 수 있고 추인 후에는 취소하지 못한다.</li>
    <li>제909조(친권자) ② 친권은 부모가 혼인중인 때에는 부모가 공동으로 이를 행사한다.</li>
  </ol>
  <span class="nl-cite">출처: <a href="https://www.law.go.kr"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 · 작성일 기준</span>
</div>

<div class="nl-steps">
  <div class="nl-step">
    <div>
      <h4>계약서 문구 대신 계약 이후의 연락을 추적</h4>
      <p>서명란을 두고 씨름하기보다 계약을 맺은 뒤 크리에이터의 부모가 회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를 하나씩 확인했고, 그 과정에서 아버지가 회사 대표와 직접 통화하며 아이를 잘 부탁한다는 취지로 말한 사실을 찾아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평범한 인사말을 추인의 근거로 재해석</h4>
      <p>얼핏 흔한 인사처럼 들리는 말이었지만, 아버지가 계약관계를 알고도 자녀의 활동을 회사에 맡긴다는 뜻을 전했다면 계약 체결 이후 이를 받아들였다는 묵시적 추인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그 의미를 서면에서 법적인 언어로 풀어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통화의 경위와 인식까지 함께 정리</h4>
      <p>그 말 한마디로 계약이 저절로 효력을 갖는 것은 아니기에, 아버지가 당시 계약의 어떤 내용을 알고 있었고 통화가 어떤 흐름에서 이뤄졌는지를 함께 정리해, 처음 동의에 흠이 있었더라도 이후 적법한 추인이 있었다면 취소 주장은 받아들여질 수 없다는 논리를 세웠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데뷔 준비 비용으로 손해배상 청구</h4>
      <p>방어에 그치지 않고, 회사가 크리에이터의 데뷔를 위해 진행한 캐릭터 작업과 투입 비용을 확인해 일방적인 계약 불이행으로 생긴 손해에 대한 배상을 청구하면서 분쟁의 무게중심을 상대 쪽으로 옮겨 놓았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선례 차단과 손해 회복을 함께 고려한 합의</h4>
      <p>추인 주장과 손해배상 청구가 맞물리자 상대방이 먼저 합의를 제안해 왔습니다. 의뢰인이 투자 손실만큼이나 다른 소속 크리에이터들에게 같은 분쟁이 번지는 것을 걱정하고 있었기에, 계약의 효력을 끝까지 다투는 것과 함께 손해를 회복하고 분쟁을 매끄럽게 정리하는 길을 저울질해 합의로 마무리했습니다.</p>
    </div>
  </div>
</div>


  <h3 class="nl-h3">이 사건 변호의 무게중심</h3>
  <p>상대가 문제 삼은 것은 계약서에 없는 서명 하나였지만, 저희가 주목한 것은 계약서가 끝난 뒤에 시작된 관계였습니다. 크리에이터 측을 대리하며 전속계약 해지 논리를 여러 번 세워 본 덕분에 "동의가 없었다"는 주장이 "동의할 기회가 있었고 실제로 받아들였다"는 사실 앞에서 약해진다는 점을 알고 있었고, 그 지점을 정확히 파고들어 추인과 손해배상이라는 두 개의 축으로 공수를 뒤집은 것이 결과를 바꿨습니다.</p>


<div class="nl-caution">
  <h4 class="nl-h3">주의해야 할 점</h4>
  <p>미성년 크리에이터와 계약하는 MCN이라면 무엇보다 부모 양쪽의 동의를 서면으로 분명히 받아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한쪽 부모만 참석했다면 다른 부모의 동의서를 따로 받아 두셔야 나중의 취소 다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미 계약이 맺어졌다면 계약 뒤 부모와 주고받은 통화와 메시지, 데뷔 준비 과정에 부모가 관여한 정황, 투입한 작업과 비용 내역을 지우지 말고 차곡차곡 보관해 두시고, 취소 통보를 받았다면 감정적으로 맞대응하거나 활동 지원을 갑자기 끊기보다 그 기록부터 정리해 대응 방향을 잡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3</span>최종 결과 — 전속계약 해지 분쟁, MCN이 합의금 300만원 받고 종결</h2>

<p>양측은 원만하게 합의했고, 의뢰인은 합의금 3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계약 취소 통보를 받고 그동안의 투자까지 날릴 수 있던 회사가, 제대로 대응한 끝에 오히려 돈을 받고 분쟁을 정리하는 쪽으로 판이 바뀐 것입니다.</p>

<p>의뢰인 회사가 금액 못지않게 의미 있게 받아들인 것은 다른 소속 크리에이터들에게 서명 하나를 빌미로 계약을 벗어나는 선례를 남기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계약서에 무엇이 빠졌는지만큼이나 계약 이후 당사자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가 결과를 가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p>

<blockquote class="nl-quote">
  <p>"계약서에 없던 서명을, 계약 이후의 통화 한 통이 대신했습니다."</p>
  <cite>— 뉴로이어 법률사무소</cite>
</blockquote>

<p>MCN 전속계약이나 매니지먼트 계약에서 소속 크리에이터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나 취소 통보를 받으셨다면 계약서 문구만 보고 포기하기 전에, 계약 뒤 상대와 그 가족이 어떤 말과 행동을 했는지, 활동과 투자가 어떻게 진행됐는지까지 함께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상대가 어떤 논리로 계약을 깨려는지 알아야 어디서 맞서야 하는지도 보이기 때문입니다.</p>

<p>상담을 원하신다면 전속계약서와 부속 합의서, 계약 이후 크리에이터·부모와 주고받은 통화 기록과 메시지, 데뷔 준비와 활동에 들어간 비용 내역, 받으신 취소·해지 통보문을 챙겨 오시면 되고, 계약서와 실제 진행 과정을 함께 살펴 대응할 수 있는 지점부터 짚어 드리겠습니다.</p>

<div class="nl-checklist">
  <h4>미성년 크리에이터와 MCN 전속계약을 맺었다면</h4>
  <ul>
    <li>부모 양쪽의 동의를 서면으로 받아 두었는가</li>
    <li>한쪽 부모만 서명했다면 다른 부모의 동의서를 따로 받았는가</li>
    <li>계약 뒤 부모와 주고받은 통화·메시지를 보관하고 있는가</li>
    <li>데뷔 준비에 부모가 관여한 정황을 기록해 두었는가</li>
    <li>캐릭터 작업 등 투입 비용 내역을 정리해 두었는가</li>
    <li>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을 때 대응 순서를 정해 두었는가</li>
  </ul>
</div>

<div class="nl-law">
  <h4>관련 개념 정리</h4>
  <dl>
    <dt>법정대리인의 동의</dt>
    <dd>미성년자가 계약 등 법률행위를 할 때 원칙적으로 필요한 부모 등의 동의로, 이 동의 없이 한 행위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dd>
    <dt>공동친권</dt>
    <dd>부모가 혼인 중일 때 친권을 함께 행사하는 원칙으로, 한쪽 부모의 동의만 있는 경우 동의가 불완전하다는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dd>
    <dt>명시적 추인</dt>
    <dd>취소할 수 있는 계약을 인정한다는 뜻을 말이나 서면으로 분명히 밝히는 것입니다.</dd>
    <dt>묵시적 추인</dt>
    <dd>명확히 말하지 않았더라도 행동이나 정황으로 계약을 받아들이려는 뜻이 드러나는 것으로, 계약 내용에 대한 인식과 경위를 함께 따져 인정 여부가 정해집니다.</dd>
  </dl>
</div>


  <p class="nl-team-h">이 사건을 담당한 변호인</p>
  <p class="nl-team-sub">크리에이터와 MCN 양쪽의 전속계약 분쟁을 모두 다뤄 온 경험이 상대 논리의 약점을 찾는 데 쓰인 사건으로, 대표변호사가 직접 수행했습니다.</p>
  <div class="nl-team-grid">
    
      <div class="nl-card-photo">
        <img src="https://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UzWE7X3O_a622b2fa6778b002d58c2ddc7bdddb15cb53f084_460x460.jpg" alt="김수열 대표변호사" />
      </div>
      <div>
        <span class="nl-card-role">CEO Lawyer</span>
        <p class="nl-card-name"><a href="https://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수열 대표변호사</a></p>
        <ul class="nl-card-tags">
          <li>#인플루언서·MCN</li><li>#전속계약 분쟁</li><li>#크리에이터 법률</li>
        </ul>
        <p class="nl-card-desc">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고, 법무법인 율촌을 거쳐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입니다. 크리에이터의 전속계약 해지와 MCN·소속사의 계약 유지 및 손해배상 분쟁을 양쪽에서 수행해 왔습니다.</p>
        <ul class="nl-card-list">
          <li><b>방송 출연자·인플루언서 악성댓글 집단 고소 성공 수행</b></li>
          <li>서울대 총학생회장 명예훼손 사건 대법원 파기환송 승소</li>
          <li>언론사 가짜뉴스 명예훼손·업무방해 고소대리</li>
        </ul>
        <a class="nl-card-link" href="https://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프로필 자세히 보기 →</a>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FAQ</span>MCN 전속계약 해지, 자주 묻는 질문</h2>
  
    미성년자 계약에 부모 한 명만 서명했다면 무효인가요?
    <p class="nl-a">곧바로 무효가 되는 것은 아니고 취소할 수 있는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혼인 중인 부모는 친권을 함께 행사하는 것이 원칙이라 다툼이 생길 수 있지만, 이후 서명하지 않은 부모가 계약을 추인했다면 취소 주장을 다툴 수 있습니다.</p>
  
  
    크리에이터에게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을 때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p class="nl-a">통보문의 사유를 확인하고, 계약 이후 크리에이터와 가족이 회사와 주고받은 연락, 활동과 투자 내역을 먼저 정리하세요. 감정적으로 맞대응하거나 지원을 갑자기 끊기보다 기록을 바탕으로 대응 방향을 잡는 것이 유리합니다.</p>
  
  
    묵시적 추인은 어떤 경우에 인정되나요?
    <p class="nl-a">말이나 서면으로 분명히 밝히지 않았더라도 행동이나 정황으로 계약을 받아들인 뜻이 드러나는 경우입니다. 다만 계약을 알고 있었다거나 인사를 했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계약 내용에 대한 인식과 대화의 경위를 함께 따집니다.</p>
  
  
    MCN이 소속 크리에이터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나요?
    <p class="nl-a">크리에이터가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상 의무 이행을 멈췄다면 데뷔 준비 등에 들어간 작업과 비용을 바탕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손해배상 청구가 상대의 합의 제안으로 이어졌습니다.</p>
  
  
    버튜버 소속사 계약 분쟁은 일반 전속계약과 다른가요?
    <p class="nl-a">기본 법리는 같지만, 캐릭터 디자인과 방송 세팅 등 데뷔 전 투자가 큰 경우가 많아 손해의 범위와 입증이 승부를 가르는 쟁점이 됩니다. 캐릭터 작업 비용과 진행 기록을 잘 보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p>
  
  
    미성년 크리에이터와 계약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p class="nl-a">부모 양쪽의 동의를 서면으로 받아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한쪽 부모만 참석했다면 다른 부모의 동의서를 따로 받고, 계약 뒤 부모와의 연락과 활동 과정도 기록으로 남겨 두시길 권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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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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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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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nl-cta-h">서명 하나로 무너질 뻔한 전속계약, 계약 이후의 기록에서 길을 찾겠습니다</p>
  <p class="nl-cta-sub">소속 크리에이터로부터 전속계약 취소나 해지 통보를 받으셨다면 계약서와 이후의 연락 기록, 투입 비용 내역을 정리해 문의해 주세요.<br />크리에이터와 MCN 양쪽의 분쟁을 모두 다뤄 온 경험으로 상대 주장에 맞설 지점부터 찾아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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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l-footer-cite">
  <p>관련 법령: 민법 제5조(미성년자의 능력), 제143조(추인의 방법, 효과), 제909조(친권자) (국가법령정보센터, 작성일 기준)</p>
  <p>뉴로이어 법률사무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25 세영제이타워 11층(06536) · 사업자등록번호 588-14-01388 · contact@newlawyer.co.kr</p>
</div>

<p class="nl-disclaimer">본 성공사례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가 실제 수행한 사건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관계를 조정했습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는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본 글이 유사 사건에서 동일한 결과를 약속하는 것은 아닙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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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Fri, 23 Oct 2026 21:18:23 +0900</dc:date>
<pubDate>Fri, 23 Oct 2026 21:18: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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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네이버스토어 리셀러(구매대행)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피고인 변호 성공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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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리셀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항소심 무죄 | 플랫폼 지침과 다른 구매대행, 검사 항소 기각













<div class="nl-wrap">


  <h1 class="nl-h1">플랫폼 지침 어긴 리셀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br /><span class="nl-h1-accent">구매대행 개인정보보호법 무죄, 항소심도 유지</span></h1>
  <p class="nl-sub"><strong>판매 플랫폼이 정한 운영 지침을 따르지 않았다고 해서 그 자체로 리셀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 되는 것은 아니며, 법원은 판매자가 구매대행 구조를 고객에게 어떻게 알렸는지를 따로 따져 판단합니다.</strong> 같은 방식으로 영업하던 리셀러 약 1,300명이 한꺼번에 고소된 사건에서 1심 무죄를 받아 낸 뒤, 검사가 플랫폼 지침을 근거로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무죄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p>
  <div class="nl-meta">
    <span>카테고리 <strong>이커머스 · 공정거래</strong></span>
    <span>결과 <strong>항소 기각 · 1심 무죄 유지</strong></span>
    <span>작성 <strong><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오동현 파트너변호사</a></strong></span>
    <span>작성일 <strong>2026. 10. 19.</strong></span>
    <span>최종검토 <strong>2026. 10. 19.</strong></span>
  </div>



  <dl>
    <dt>의뢰인</dt>
    <dd>고객 주문을 받으면 다른 판매처에 다시 발주해 고객 주소로 바로 보내는 구매대행 셀러</dd>
    <dt>분쟁의 성격</dt>
    <dd>배송 목적의 고객정보 전달을 제3자 제공으로 본 대량 형사고소 — 동일 유형 피고소 셀러 약 1,300명</dd>
    <dt>1심</dt>
    <dd>무죄 — 저희가 파악한 범위에서 이 대량고소 사건의 첫 무죄 판결</dd>
    <dt>항소심 쟁점</dt>
    <dd>플랫폼 운영 지침을 어긴 판매 방식이 형사상 동의 부재·고의의 근거가 되는가</dd>
    <dt>결과</dt>
    <dd><span class="nl-win">검사 항소 기각 — 무죄 판결 확정적으로 유지</span></dd>
  </dl>


<div class="nl-lead">
  <p>오픈마켓이나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대행을 하는 셀러라면 플랫폼이 정해 둔 운영 지침을 모두 지키며 장사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걸 잘 아실 텐데, 그 작은 어긋남이 어느 날 형사 법정에서 "규칙을 어겼으니 범죄"라는 논리로 돌아온다면 사업 전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p>
  <p>저희는 이전에 리셀러 약 1,300명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일제히 고소된 사건에서 1심 무죄를 받아 낸 경험을 공유한 바 있는데, 저희가 파악한 범위에서는 그 사건군 전체를 통틀어 법원이 처음으로 내린 무죄였습니다.</p>
  
  <p>검사는 그 판결에 승복하지 않고 플랫폼 지침이라는 새로운 무기를 들고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플랫폼의 운영 규칙과 형사책임은 별개라는 저희의 주장을 받아들여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이커머스 사업자의 시선에서 이 판결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1</span>사건 개요 — 셀러 1,300명을 겨눈 고소, 그리고 항소심</h2>

<p>의뢰인의 사업은 단순했습니다. 고객이 상품을 결제하면 그 상품을 취급하는 다른 판매처에 같은 물건을 주문하고, 물건이 의뢰인을 거치지 않고 곧장 고객에게 가도록 받는 사람 칸에 고객의 성함과 전화번호, 배송지를 입력하는 방식이었습니다.</p>

<p>문제는 이 흐름을 두고 고객정보를 허락 없이 다른 사업자에게 넘겼다는 고소가 쏟아졌다는 점인데, 같은 구조로 영업하던 셀러 약 1,300명이 피고소인이 됐고 의뢰인은 그중 재판에까지 넘겨진 경우였습니다.</p>

<p>저희는 1심 단계부터 이 사건을 맡아 구매대행이라는 영업 형태와 상세페이지에 먼저 걸어 둔 고지를 근거로 무죄를 이끌어 냈습니다. 그러나 검사가 판결에 불복해 사건을 상급심으로 가져가면서 의뢰인은 다시 법정에 서야 했고, 같은 사실관계라도 재판부가 바뀌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부담을 안고 항소심을 준비해야 했습니다.</p>

<p>항소심에서 검사가 꺼내 든 카드는 플랫폼의 내부 운영 지침이었는데, 판매자가 그 지침대로 주문을 처리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구매자의 동의가 없었고 판매자도 이를 알았다고 몰아가려는 구도였습니다.</p>


  <h3 class="nl-h3">플랫폼 지침 위반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은 같은가</h3>
  <p><strong>플랫폼 운영 지침은 플랫폼과 입점 판매자 사이의 계약상 규칙이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은 법률이 정한 요건을 모두 갖춰야 성립하는 범죄이기 때문에 둘은 같은 기준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strong> 지침을 어기면 판매 제한이나 계정 정지 같은 플랫폼 내부의 제재가 뒤따를 수는 있지만, 형사처벌로 가려면 동의 없는 제3자 제공이라는 사실과 판매자가 그것을 알고 했다는 고의가 별도로 증명돼야 합니다. 셀러 입장에서는 이 둘을 구분해 두는 것만으로도 고소를 받았을 때 대응의 출발점이 달라집니다.</p>


<div class="nl-issues">
  <div class="nl-issue">
    <h4>계약상 규칙</h4>
    <p>플랫폼 지침을 어긴 것이 곧 법 위반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영업 구조</h4>
    <p>재발주 후 직배송하는 구매대행이 정보를 '파는' 것과 같은가.</p>
  </div>
  <div class="nl-issue">
    <h4>상세페이지 고지</h4>
    <p>주문 전 안내가 고객의 동의를 대신할 수 있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발주서의 기재</h4>
    <p>주문자·수령인을 어떻게 적었는지가 판단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셀러의 인식</h4>
    <p>고지를 해 둔 판매자에게 범죄의 고의를 물을 수 있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사건군의 흐름</h4>
    <p>다른 셀러들이 받은 결정이 이 재판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p>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2</span>문제 해결 — 장사하는 방식 자체를 법정 언어로 번역했습니다</h2>

<p>항소심을 준비하면서 저희가 가장 공들인 일은 의뢰인의 영업 방식을 재판부가 낯설지 않게 받아들이도록 풀어내는 것이었는데, 구매대행은 업계에서는 흔한 구조여도 법정에서는 자칫 "남의 정보를 다른 업체에 넘긴 행위"로만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셀러분들은 흔히 "원래 다들 이렇게 판다"고 말씀하시지만, 법원을 움직이는 것은 업계의 관행이 아니라 그 관행을 고객이 미리 알 수 있게 해 둔 흔적입니다.</p>

<div class="nl-statute">
  <p class="nl-statute-h">관련 조문 — 개인정보 보호법</p>
  <ol>
    <li>제17조(개인정보의 제공) ④ 개인정보처리자는 당초 수집 목적과 합리적으로 관련된 범위에서 정보주체에게 불이익이 발생하는지 여부, 암호화 등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조치를 하였는지 여부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li>
  </ol>
  <span class="nl-cite">출처: <a href="https://www.law.go.kr"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 · 작성일 기준</span>
</div>

<div class="nl-steps">
  <div class="nl-step">
    <div>
      <h4>상세페이지·공지의 등록 시점을 증거로 고정</h4>
      <p>1심에서 확보해 둔 상품 상세페이지와 공지사항, 안내문구가 주문이 들어오기 전부터 게시돼 있었다는 자료를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앞세워, 고객이 구매대행으로 상품이 발송된다는 사실을 알고 결제했다는 점을 흔들림 없이 유지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배송 목적의 전달은 수집 목적 안이라는 논리</h4>
      <p>고객이 상품을 받으려고 남긴 연락처와 주소를 실제 발송처에 전달하는 것은 처음 정보를 받은 이유와 맞닿아 있어 개인정보 보호법 제17조 제4항이 허용하는 범위로 볼 수 있다는 점을 먼저 세우고, 그렇지 않더라도 고지를 보고 주문한 고객에게는 묵시적 동의가 있었다고 볼 여지가 있다는 점을 덧붙였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플랫폼 지침을 계약의 영역으로 돌려보냄</h4>
      <p>검사가 내민 지침은 플랫폼과 판매자 사이의 운영 약속일 뿐 형사책임의 기준이 될 수 없다고 반박하면서, 의뢰인이 발주 때 자신을 주문자로 적고 고객 정보는 받는 사람 칸에만 넣었으며 이 방식을 사전에 고지했다는 점을 함께 제시해 지침과 다르게 처리했다는 사실만으로 동의 부재나 고의를 끌어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동의의 형식과 셀러의 인식을 분리</h4>
      <p>동의 절차가 완벽하지 않았다는 것, 고객이 아예 동의하지 않았다는 것, 셀러가 동의 없는 제공임을 알았다는 것은 각기 다른 질문이라는 점을 짚어, 앞의 것이 있다고 해서 뒤의 둘까지 인정되지는 않는다는 논리를 1심과 같은 결로 이어 갔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다른 셀러들의 처분 결과로 맥락 제시</h4>
      <p>같은 고소 사건에서 이미 나온 불송치·불기소 결정과 관련 판결들을 모아 재판부에 함께 제출하며, 이 사건이 개인정보를 빼돌린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유통 구조가 어떻게 이해돼야 하는지를 묻는 사건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p>
      
    </div>
  </div>
</div>


  <h3 class="nl-h3">이 사건 변호의 무게중심</h3>
  <p>이커머스 분쟁에서 판매자가 가장 곤란해지는 때는 플랫폼의 규칙과 국가의 법이 한데 섞여 판단될 때입니다. 검사는 지침 위반을 곧 범죄의 근거로 쓰려 했지만, 저희는 지침이 어디까지나 거래 당사자 사이의 약속이라는 점을 세우고 형사책임은 상세페이지 고지와 발주 방식이라는 객관적 사실로만 판단돼야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 구분이 받아들여지면서 1심의 첫 무죄는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p>


<div class="nl-caution">
  <h4 class="nl-h3">주의해야 할 점</h4>
  <p>구매대행 셀러가 고소장을 받으면 플랫폼 지침에 맞추겠다며 상세페이지를 서둘러 고치거나 상품을 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 순간 주문 당시 고객이 무엇을 보고 결제했는지를 증명할 화면이 함께 사라질 수 있습니다. 수정하기 전에 당시 페이지와 공지를 날짜가 드러나게 보관하고 플랫폼 관리자 화면의 등록·변경 내역도 내려받아 두시되, 앞으로의 영업을 위해서는 상세페이지에 구매대행 구조와 발송처로의 정보 전달을 고객이 결제 전에 분명히 볼 수 있게 적어 두는 것이 사업을 지키는 가장 값싼 보험이 됩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3</span>최종 결과 — 항소심도 구매대행 개인정보보호법 무죄로 결론</h2>



<p>항소심 재판부는 검사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1심의 무죄 판결은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재판부는 상세페이지의 사전 고지와 고소인이 물건을 사게 된 과정을 함께 보면 정보 제공에 대한 동의가 있었다고 평가할 수 있고, 고소인의 내심이 설령 그렇지 않았더라도 판매자인 의뢰인으로서는 주문에 정보 제공 동의가 포함돼 있다고 여겼을 것이라고 봤습니다.</p>

<p>이번 구매대행 개인정보보호법 무죄 판단은 셀러들에게 두 가지 메시지를 남깁니다. 하나는 플랫폼 지침과 어긋난 영업 방식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형사책임이 따라오지는 않는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대신 고객에게 무엇을 미리 알렸는지가 판매자를 지키는 근거가 된다는 것입니다. 약 1,300명이 얽힌 사건에서 첫 무죄를 받아 내고 그것을 항소심까지 지켜 냈다는 점에서, 같은 구조로 영업하는 사업자들에게도 참고할 만한 기준이 생긴 셈입니다.</p>

<blockquote class="nl-quote">
  <p>"플랫폼의 규칙은 계약이고, 범죄는 법이 정합니다. 그 경계를 지켜 낸 것이 이 사건의 승부였습니다."</p>
  <cite>— 뉴로이어 법률사무소</cite>
</blockquote>

<p>구매대행이나 위탁판매로 사업을 하신다면 이번 판결을 계기로 상세페이지의 고지 문구와 발주서의 주문자·수령인 기재 방식을 한 번 점검해 두시길 권하는데, 고소를 받은 뒤에 고치는 것보다 영업을 시작할 때부터 갖춰 둔 기록이 리셀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고소에서 훨씬 큰 힘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p>

<p>상담을 원하신다면 운영 중인 스토어의 상세페이지와 공지 화면, 발주 내역, 플랫폼에서 받은 안내나 제재 통지, 고소장이나 공소장, 1심 판결문이 있다면 그것까지 준비해 주시면 되고, 아직 고소 전이라면 지금의 판매 구조에서 손볼 부분을 미리 짚어 드리겠습니다.</p>

<div class="nl-checklist">
  <h4>구매대행 셀러가 지금 점검할 것</h4>
  <ul>
    <li>상세페이지에 구매대행 구조와 발송처 정보 전달을 적어 두었는가</li>
    <li>그 고지가 결제 전에 보이는 위치에 있는가</li>
    <li>발주 때 본인을 주문자로, 고객을 수령인으로 적고 있는가</li>
    <li>플랫폼 운영 지침과 내 판매 방식의 차이를 알고 있는가</li>
    <li>페이지 수정 전 화면과 등록·변경 이력을 보관하고 있는가</li>
    <li>리셀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고소를 받으면 무엇부터 할지, 구매대행 개인정보보호법 무죄 사례를 참고해 정해 두었는가</li>
  </ul>
</div>

<div class="nl-law">
  <h4>관련 개념 정리</h4>
  <dl>
    <dt>구매대행</dt>
    <dd>판매자가 고객의 주문을 받아 다른 판매처에서 상품을 사 고객에게 보내 주는 영업 형태로, 발송 과정에서 고객의 배송정보가 실제 발송처에 전달됩니다.</dd>
    <dt>플랫폼 운영 지침</dt>
    <dd>오픈마켓 등이 입점 판매자에게 요구하는 판매·주문 처리 규칙입니다. 위반 시 플랫폼 내부 제재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자체가 형사처벌의 기준은 아닙니다.</dd>
    <dt>묵시적 동의</dt>
    <dd>명시적으로 동의한다는 표시가 없어도 사전 고지를 보고 거래한 사정 등에 비춰 동의가 있었다고 평가되는 경우입니다.</dd>
    <dt>검사 항소</dt>
    <dd>1심 판결에 불복한 검사가 상급 법원의 판단을 다시 구하는 절차로, 항소가 기각되면 원심 판결이 유지됩니다.</dd>
  </dl>
</div>


  <p class="nl-team-h">이 사건을 담당한 변호인</p>
  <p class="nl-team-sub">플랫폼 거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풀 수 없는 사건이었기에, 이커머스 분쟁을 전담해 온 파트너변호사가 1심부터 항소심까지 직접 맡았습니다.</p>
  <div class="nl-team-grid">
    
      <div class="nl-card-photo">
        <img src="https://www.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WqtGJiPz_afef4e1fb4bb9821d2e66a7897139c20dca081de_460x460.jpg" alt="오동현 파트너변호사" />
      </div>
      <div>
        <span class="nl-card-role">Partner Lawyer</span>
        <p class="nl-card-name"><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오동현 파트너변호사</a></p>
        <ul class="nl-card-tags">
          <li>#이커머스·공정거래</li><li>#플랫폼 분쟁</li><li>#개인정보보호법</li>
        </ul>
        <p class="nl-card-desc">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수석입학·최우등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를 거쳤으며, 법무법인 율촌을 비롯한 국내 5대 대형로펌 출신입니다. 온라인 유통 구조와 플랫폼 정책이 얽힌 분쟁에서 판매자의 사업을 지키는 일을 해 왔습니다.</p>
        <ul class="nl-card-list">
          <li><b>국내 주요 이커머스 기업 상대 약 21억원 청구소송 전부승소</b></li>
          <li>리셀 부정경쟁방지법·표시광고법 위반 사건 다수 무혐의</li>
          <li>표시광고법·부정경쟁방지법·공정거래법·전자상거래법·상표법 다수 법률자문</li>
        </ul>
        <a class="nl-card-link"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프로필 자세히 보기 →</a>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FAQ</span>리셀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셀러가 묻는 질문</h2>
  
    플랫폼 지침을 안 지키고 구매대행을 했는데 형사처벌되나요?
    <p class="nl-a">지침 위반만으로 곧바로 처벌되지는 않습니다. 형사책임은 동의 없는 제3자 제공과 판매자의 고의가 따로 증명돼야 하고, 이 사건 항소심도 지침과 다르게 처리했다는 사실만으로 이를 단정할 수 없다고 봤습니다.</p>
  
  
    스마트스토어 구매대행 중 고객정보를 발송처에 넘겨 고소당했어요.
    <p class="nl-a">상세페이지에 구매대행 구조와 정보 전달을 결제 전에 고지했는지, 그 화면이 남아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고지 기록이 있다면 수집 목적 범위 내 제공이나 묵시적 동의를 근거로 다툴 수 있습니다.</p>
  
  
    리셀러 1,300명 고소 사건은 항소심에서 어떻게 끝났나요?
    <p class="nl-a">저희가 맡은 사건에서 1심 무죄 뒤 검사가 항소했으나 항소심 재판부가 항소를 기각해 무죄가 유지됐습니다. 저희가 파악한 범위에서 이 사건군의 첫 무죄였고, 그 판단이 상급심에서도 받아들여졌습니다.</p>
  
  
    상세페이지 안내문구는 어떻게 써 두는 게 좋나요?
    <p class="nl-a">구매대행 방식으로 다른 판매처에서 직접 발송된다는 점과 이를 위해 배송정보가 발송처에 전달된다는 점을 고객이 결제 전에 볼 수 있는 위치에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등록 시점을 입증할 수 있도록 이력도 함께 보관하세요.</p>
  
  
    개인정보보호법 17조 4항이 구매대행에도 적용되나요?
    <p class="nl-a">처음 정보를 받은 목적과 합리적으로 관련된 범위라면 일정한 요건 아래 동의 없이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이라, 상품 발송을 위해 배송정보를 실제 발송처에 넘기는 경우 적용 여부를 다툴 수 있습니다.</p>
  
  
    1심 무죄 후 검사 항소가 들어오면 사업을 계속해도 되나요?
    <p class="nl-a">영업 자체를 멈출 의무는 없지만, 문제 된 판매 방식과 상세페이지를 어떻게 유지할지는 변호인과 상의해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섣불리 페이지를 고치면 재판에 필요한 증거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p>
  


<div class="nl-related">
  <h4>함께 보면 좋은 글</h4>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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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p class="nl-cta-h">구매대행 개인정보보호법 무죄, 플랫폼 규칙과 법은 다르다는 데서 시작됩니다</p>
  <p class="nl-cta-sub">구매대행·위탁판매 영업으로 개인정보보호법 고소를 받으셨거나 검사 항소로 다시 재판을 앞두고 계신다면 상세페이지와 발주 내역, 받은 서류를 정리해 문의해 주세요.<br />판매 구조를 함께 들여다보고 지금 단계의 방어 전략과 앞으로의 영업 방식까지 짚어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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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class="nl-disclaimer">본 성공사례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가 실제 수행한 사건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관계를 조정했습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는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본 글이 유사 사건에서 동일한 결과를 약속하는 것은 아닙니다.</p>

</div>







]]></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19 Oct 2026 16:00:21 +0900</dc:date>
<pubDate>Mon, 19 Oct 2026 16:00:21 +0900</pubDate>
<guid isPermaLink="true">http://bz230622a.ilogin.biz/32/108</guid>
</item>


<item>
<title>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리셀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피의자변호</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32/107</link>
<description><![CDATA[네이버스마트스토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성공사례 | 위탁판매 1,300명 고소, 경찰 불송치
<div class="nl-wrap">


  <ol>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 rel="nofollow">홈</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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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 불송치</li>
  </ol>



  <span class="nl-tag">개인정보보호법 위반 · 경찰 단계 불송치</span>
  <h1 class="nl-h1">상세페이지에 적어 둔 한 줄이 방패가 됐습니다,<br /><span class="nl-h1-accent">1,300명 대량고소에서 혐의를 벗은</span> 판매자 방어</h1>
  <p class="nl-sub">파는 사람이 미리 밝혀 둔 문구가 있었습니다. 그 한 줄을 축으로 삼아 조사에 동행하고 고소가 제기된 배경까지 짚어, 경찰 단계에서 사건을 닫은 기록입니다.</p>
  <div class="nl-meta">
    <span>카테고리 <strong>개인정보 · 이커머스</strong></span>
    <span>결과 <strong>경찰 단계 불송치</strong></span>
    <span>배경 <strong>판매자 1,300명 동시 고소</strong></span>
    <span>작성일 <strong>2026. 8.</strong></span>
  </div>



  <dl>
    <dt>의뢰인</dt>
    <dd>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위탁판매를 하시던 판매자</dd>
    <dt>사건 발단</dt>
    <dd>한 총판이 리셀러 1,300명을 한꺼번에 고소했고 의뢰인도 그 안에 포함되어 조사를 받게 됨</dd>
    <dt>상대 주장</dt>
    <dd>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썼다는 것, 그리고 위탁판매 사실을 감춘 채 직접 보낸 것처럼 속였다는 것</dd>
    <dt>결정적 자료</dt>
    <dd>상세페이지에 정보의 이용 목적과 기간, 맡긴 업체까지 적어 두었고 구매 시 동의로 본다는 표시까지 해 둔 상태</dd>
    <dt>결과</dt>
    <dd><span class="nl-win">경찰 단계에서 불송치 결정</span></dd>
  </dl>


<div class="nl-lead">
  <p>물건을 받아 파는 방식에 법적 위험이 있지 않느냐고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구매자의 정보를 다루는 과정에서 책임이 생길 여지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그 판매 방식 자체가 불법은 아니어서, 어떻게 팔았느냐에 따라 다퉈 볼 여지는 충분합니다.</p>
  <p>이는 저희가 여러 사건에서 결과로 확인해 온 부분입니다. 온라인 유통만이 아니라 개인정보 쪽에서도 다뤄 온 경험이 쌓여 있어, 이 영역에서는 특히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p>
  <p>오늘 전할 사건은 한꺼번에 고소당한 1,300명 가운데 한 분을 대리해 경찰 단계에서 혐의를 벗겨 낸 이야기입니다. 무엇이 결정적이었는지 순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1</span>사건 개요 — 1,300명 명단에 이름이 올랐습니다</h2>

<p>어느 날 한 총판이 리셀러 1,300명을 한꺼번에 고소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의뢰인은 스마트스토어에서 위탁판매를 하시다 그 명단에 포함되어 조사를 받게 되셨습니다.</p>

<p>피고소인이 이미 그 정도 규모로 불어난 상태라 수사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이 분야를 다루는 곳을 찾아 저희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p>

<p>고소장을 확인해 보니 상대는 동의도 받지 않고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썼다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판매 방식 자체를 걸고넘어진 셈인데, 그 방식이 합법이라도 실제로 어떻게 팔았느냐에 따라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마음을 놓을 수는 없었습니다.</p>

<p>저희는 앞서 다룬 사건들에 비추어 의뢰인의 사안을 꼼꼼히 들여다보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풀어낼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경찰이 던질 질문을 미리 짚어 예상질문지를 만들어 전해 드리고 답변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조사를 준비했으며, 당일에는 동행해 현장에서 함께 대응했습니다.</p>


  <h3 class="nl-h3">미리 적어 둔 문장의 값</h3>
  <p>정보를 어떻게 쓰는지 판매 화면에 밝혀 두는 일은 평소에는 형식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생기면 그 문장이 가장 앞에 서는 근거가 됩니다. 나중에 설명하는 것과 미리 적어 둔 것은 무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이 터진 뒤에는 보탤 수 없는 자료이기도 합니다.</p>


<div class="nl-issues">
  <div class="nl-issue">
    <h4>동의의 존재</h4>
    <p>구매자가 정보 이용에 동의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근거가 있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기망 여부</h4>
    <p>판매 방식을 감춘 채 속였다는 주장을 무엇으로 반박할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업계의 일반성</h4>
    <p>이 방식이 얼마나 널리 쓰이는지를 어떻게 전할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구매자의 인식</h4>
    <p>물건을 받으려면 정보가 건너간다는 점을 사는 쪽도 알고 있었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고소의 배경</h4>
    <p>이 고소가 어떤 목적에서 제기된 것인지 짚을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조사에서의 진술</h4>
    <p>1,300명 중 하나로 묻히지 않으려면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p>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2</span>문제 해결 — 이미 밝혀 둔 문장에서 시작했습니다</h2>

<p>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걸린 사건인 만큼 수사기관이 의뢰인의 개별 사정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반박 근거를 또렷하게 정돈해 나갔습니다.</p>

<div class="nl-steps">
  <div class="nl-step">
    <div>
      <h4>기망 주장의 반박</h4>
      <p>상대는 의뢰인이 위탁으로 판다는 사실을 감추고 직접 보낸 것처럼 속였다는 식으로 주장했습니다. 저희는 속인 사실이 없다는 점을 하나씩 짚어 해명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상세페이지 고지의 제시</h4>
      <p>의뢰인은 판매 화면에 제품 배송과 고객 상담 등 원활한 거래 이행을 위해 고객의 정보를 활용한다고 분명히 밝혀 두었습니다. 나아가 정보의 이용 목적과 기간, 맡긴 업체까지 구체적으로 적어 두었고, 해당 상품을 사면 그 내용에 동의한 것으로 본다는 표시까지 해 둔 상태였습니다. 여기서 승기를 잡았다고 판단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업계 현실의 환기</h4>
      <p>다만 수사기관이 이 사건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방향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어 마음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판매 방식이 불법이 아니며 무척 많은 사업자가 쓰고 있는 형태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름과 주소를 알려 주는 것만으로 처벌된다면 다른 수많은 업체 역시 모두 불법으로 봐야 한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한 것입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구매자 인식의 논증</h4>
      <p>사는 쪽도 값을 낮춰 물건을 얻으려 대행을 신청하는 것이니, 배송에 쓰이는 정보가 건너가는 대목까지 굳이 따로 허락을 받을 일이 아니거나 최소한 말없이 받아들인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지를 폈습니다. 여기에 비슷한 판단이 내려진 사례들과 앞서 혐의가 인정되지 않았던 자료를 나란히 내밀어 주장을 받쳤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고소 동기의 지적</h4>
      <p>덧붙여 이 고소의 동기가 정보 유출을 문제 삼는 데 있지 않고 사적인 보복에 쓰이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수사관이 그 동기를 의심해 피의자의 자리에서 사건을 다시 살펴 주기를 구한 것이기도 했습니다.</p>
    </div>
  </div>
</div>


  <h3 class="nl-h3">이 사건 변호의 무게중심</h3>
  <p>의심을 무너뜨리려면 빈틈이 없어야 합니다. 이미 밝혀 둔 문장으로 토대를 놓고, 이 방식이 업계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로 폭을 넓히고, 사는 쪽의 인식으로 다시 좁히고, 마지막으로 고소가 왜 제기됐는지까지 짚었습니다. 하나만으로는 흔들릴 수 있어도 겹쳐 놓으면 단단해집니다.</p>


<div class="nl-caution">
  <h4 class="nl-h3">주의해야 할 점</h4>
  <p>판매 화면에 정보를 어떻게 쓰는지 미리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목적과 기간, 맡긴 업체까지 구체적으로 밝혀 두면 나중에 가장 앞에 서는 근거가 됩니다. 일이 벌어진 뒤에는 보탤 수 없는 자료입니다. 또 주문과 발송 기록은 기간별로 남겨 두셔야 어떤 정보가 왜 건너갔는지 짚을 수 있습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3</span>최종 결과 — 경찰 단계 불송치</h2>

<p>조사에 동행해 대응한 결과 의뢰인은 불송치 결정을 받으셨습니다. 앞서 비슷한 사건을 여러 차례 다뤄 온 터라 처음 맡을 때부터 자신이 있었지만, 걸린 사람이 1,300명에 이를 만큼 규모가 컸기에 촘촘한 대응이 필요한 사안이기도 했습니다.</p>

<p>이 사건에서는 의뢰인의 사정만이 아니라 위탁판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사는 사람은 무엇을 기대하는지까지 파고들어야 했습니다. 수사기관이 이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만드는 데에도 적잖은 품이 들었습니다.</p>

<blockquote class="nl-quote">
  <p>"팔기 전에 적어 둔 한 줄이 나중에 가장 강한 서면이 됩니다. 그 문장은 사후에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p>
  <cite>—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이커머스·공정거래팀</cite>
</blockquote>

<p>결과적으로 불송치가 나와 의뢰인도 크게 기뻐하셨고 저희로서도 뜻이 남았습니다. 이처럼 새롭고 특수한 사안일수록 그 분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실감한 사건이었습니다.</p>

<p>비슷한 처지에 놓이셨다면 사건을 세심히 살펴 드리겠으니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을 통해 지금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겠습니다.</p>

<div class="nl-checklist">
  <h4>위탁판매 사업자가 갖춰 둘 것</h4>
  <ul>
    <li>판매 화면에 정보 활용에 관한 안내를 적어 두었는가</li>
    <li>이용 목적과 기간, 맡긴 업체를 구체적으로 밝혔는가</li>
    <li>구매 시 그 내용에 동의한 것으로 본다는 표시를 했는가</li>
    <li>주문과 발송, 반품 기록을 기간별로 보관하고 있는가</li>
    <li>대주는 곳으로 건너가는 항목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는가</li>
    <li>조사 통보를 받았다면 출석 전에 검토를 받았는가</li>
  </ul>
</div>

<div class="nl-law">
  <h4>이 유형에서 검토되는 요소</h4>
  <dl>
    <dt>사전 고지의 무게</dt>
    <dd>판매 화면에 정보의 이용 목적과 범위를 밝혀 두었는지가 먼저 검토됩니다. 구매 시 동의로 본다는 표시까지 있었다면 근거가 한층 두터워집니다.</dd>
    <dt>묵시적 동의</dt>
    <dd>거래의 성격상 정보의 이동이 전제되는 경우라면 별도의 동의를 받지 않았더라도 최소한의 동의가 있었다고 다툴 여지가 있습니다.</dd>
    <dt>업계 관행과 위법성</dt>
    <dd>널리 쓰이는 판매 방식이라는 점도 함께 고려될 수 있습니다. 그 자체를 처벌한다면 같은 방식의 사업자 전체가 문제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dd>
    <dt>고소 동기</dt>
    <dd>고소가 어떤 목적에서 제기됐는지도 사건을 이해하는 재료가 됩니다. 제도의 취지와 다른 목적이 엿보인다면 그 점을 짚어 검토를 구할 수 있습니다.</dd>
  </dl>
</div>


  <p class="nl-team-h">이 사건을 담당한 변호인</p>
  <p class="nl-team-sub">유통 구조와 개인정보 법리를 함께 읽고 조사에도 동행해야 했습니다. 이 사건은 이커머스 사건을 전담하는 파트너변호사가 맡았습니다.</p>
  <div class="nl-team-grid">
    
      <div class="nl-card-photo">
        <img src="https://www.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WqtGJiPz_afef4e1fb4bb9821d2e66a7897139c20dca081de_460x460.jpg" alt="오동현 파트너변호사" />
      </div>
      <div>
        <span class="nl-card-role">Partner Lawyer</span>
        <p class="nl-card-name"><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오동현 파트너변호사</a></p>
        <ul class="nl-card-tags">
          <li>#이커머스·공정거래</li><li>#개인정보·정통망법</li><li>#기업자문</li>
        </ul>
        <p class="nl-card-desc">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수석입학·최우등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를 거쳤으며, 법무법인 율촌을 비롯한 국내 5대 대형로펌 출신입니다. 온라인 판매 과정에서 불거지는 형사 문제를 다수 수행해 왔습니다.</p>
        <ul class="nl-card-list">
          <li><b>리셀 부정경쟁방지법·표시광고법 위반 사건 다수 무혐의</b></li>
          <li>국내 주요 이커머스 기업 상대 약 21억원 청구소송 전부승소</li>
          <li>표시광고법·부정경쟁방지법·공정거래법·전자상거래법·상표법 다수 법률자문</li>
        </ul>
        <a class="nl-card-link"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프로필 자세히 보기 →</a>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FAQ</span>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 자주 묻는 질문</h2>
  
    위탁판매를 하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인가요?
    <p class="nl-a">그 방식 자체가 불법은 아닙니다. 다만 구매자의 정보를 다루는 과정에서 책임이 생길 여지가 있어, 어떻게 팔았는지에 따라 판단이 갈립니다. 판매 화면에 무엇을 밝혀 두었는지가 중요한 이유입니다.</p>
  
  
    상세페이지에는 무엇을 적어 두어야 하나요?
    <p class="nl-a">정보를 어떤 목적으로 얼마 동안 쓰는지, 어디에 맡기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혀 두시기 바랍니다. 구매하면 그 내용에 동의한 것으로 본다는 표시까지 해 두시면 근거가 더 두터워집니다. 이 사건에서도 그 기재가 결정적이었습니다.</p>
  
  
    따로 동의를 받지 않았는데 괜찮을까요?
    <p class="nl-a">거래의 성격상 정보의 이동이 전제되는 경우라면 최소한의 동의가 있었다고 다툴 여지가 있습니다. 물건을 받으려면 이름과 주소가 건너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관련 판결례를 함께 제시하게 됩니다.</p>
  
  
    여러 판매자가 한꺼번에 고소당했다면요?
    <p class="nl-a">걸린 사람이 많으면 각자의 사정이 묻히기 쉽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사안이 따로 검토되도록 반박 근거를 또렷하게 정리해 전달할 필요가 커집니다.</p>
  
  
    경찰조사에 변호사가 동행하면 무엇이 다른가요?
    <p class="nl-a">질문이 어떤 요건을 확인하려는 것인지 그때그때 짚으며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예상질문지를 미리 만들어 답변을 다듬은 뒤 조사 당일 함께 들어가 현장에서 대응했습니다.</p>
  
  
    고소한 쪽의 의도도 다툴 수 있나요?
    <p class="nl-a">고소가 어떤 목적에서 제기됐는지는 사건을 이해하는 재료가 됩니다. 제도의 취지와 다른 목적이 엿보인다면 그 점을 짚어 다시 검토해 달라고 구할 수 있습니다.</p>
  


<div class="nl-related">
  <h4>함께 보면 좋은 글</h4>
  <ul>
    <li><a href="https://newlawyer.co.kr/31/430" rel="nofollow">위탁판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검찰 단계에서 불기소를 받아낸 사례</a></li>
    <li><a href="https://newlawyer.co.kr/31/394" rel="nofollow">이커머스 관련 성공사례</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32/106" rel="nofollow">1,300명 대량고소 속 위탁판매 구조를 지켜낸 사업자 방어 사례</a></li>
  </ul>
</div>


  <p class="nl-cta-h">판매 화면부터 함께 살펴 드립니다</p>
  <p class="nl-cta-sub">위탁판매 과정에서 고소를 받으셨다면 상세페이지 화면과 주문·발송 기록을 준비해 문의해 주세요.<br />어느 대목을 다퉈볼 수 있을지 기록부터 검토해 드립니다.</p>
  <div class="nl-cta-butt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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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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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l-footer-cite">
  <p>관련 법령: 개인정보 보호법 (국가법령정보센터, 작성일 기준)</p>
  <p>뉴로이어 법률사무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25 세영제이타워 11층(06536) · 사업자등록번호 588-14-01388 · contact@newlawyer.co.kr</p>
</div>

<p class="nl-disclaimer">본 성공사례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가 실제 수행한 사건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관계를 조정했습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는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본 글이 유사 사건에서 동일한 결과를 약속하는 것은 아닙니다.</p>

</div>






]]></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28 Sep 2026 17:23:56 +0900</dc:date>
<pubDate>Mon, 28 Sep 2026 17:23:56 +0900</pubDate>
<guid isPermaLink="true">http://bz230622a.ilogin.biz/32/107</guid>
</item>


<item>
<title>리셀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피의자 변호 성공사례</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32/106</link>
<description><![CDATA[위탁판매 대량고소 방어 성공사례 | 이커머스 사업자 1,300명 고소, 검찰 불기소
<div class="nl-wrap">


  <ol>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 rel="nofollow">홈</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31" rel="nofollow">성공사례</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32" rel="nofollow">이커머스 · 공정거래</a></li>
    <li>위탁판매 대량고소 방어</li>
  </ol>



  <span class="nl-tag">이커머스 · 1,300명 대량고소 · 불기소</span>
  <h1 class="nl-h1">한 사람이 1,300명을 걸었습니다,<br /><span class="nl-h1-accent">사고 되파는 구조 자체를 지켜낸</span> 방어 기록</h1>
  <p class="nl-sub">주문을 받아 원판매처에 넘기고 물건은 거기서 바로 나가는 방식은 온라인 유통의 흔한 모양입니다. 그 흐름이 통째로 걸려 온 대량 고소에서, 사업자 한 분을 대리해 검찰 단계에서 결론을 뒤집은 기록입니다.</p>
  <div class="nl-meta">
    <span>카테고리 <strong>이커머스 · 공정거래</strong></span>
    <span>결과 <strong>검찰 단계 불기소</strong></span>
    <span>배경 <strong>동일 수법의 대량 고소</strong></span>
    <span>작성일 <strong>2026. 8.</strong></span>
  </div>



  <dl>
    <dt>의뢰인</dt>
    <dd>온라인 스토어를 꾸리며 주문을 받아 넘기는 방식으로 물건을 팔던 사업자</dd>
    <dt>운영 방식</dt>
    <dd>손님이 주문을 넣으면 사업자가 물건을 대주는 곳에 다시 주문을 걸고, 그곳에서 손님에게 곧장 상품을 보내는 흐름</dd>
    <dt>고소의 배경</dt>
    <dd>한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물건을 사고 되돌려보내기를 되풀이하며 1,300명에 이르는 사업자를 한꺼번에 걸어 둔 상황</dd>
    <dt>대응 전략</dt>
    <dd>유통 구조 자체가 정보의 이동을 전제한다는 점을 밝히고, 페이지에 놓인 안내와 실제 거래 흐름을 근거로 제시</dd>
    <dt>결과</dt>
    <dd><span class="nl-win">검찰 단계에서 판단이 뒤집혀 재판에 넘겨지지 않음</span></dd>
  </dl>


<div class="nl-lead">
  <p>온라인에서 물건을 파는 방식 가운데 재고를 쌓아 두지 않는 형태가 있습니다. 손님의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물건을 대주는 곳에 넘기고, 상품은 거기서 손님에게 바로 나갑니다. 자본이 크지 않아도 시작할 수 있어 이 방식으로 가게를 여는 분이 많습니다.</p>
  <p>그런데 이 흐름에는 피할 수 없는 대목이 하나 있습니다. 물건이 손님에게 닿으려면 받는 사람의 이름과 사는 곳이 대주는 쪽으로 건너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바로 그 지점이 걸려 왔습니다.</p>
  <p>오늘 다룰 사안은 한 사람이 같은 수법으로 1,300명에 이르는 사업자를 한꺼번에 걸어 둔 사건입니다.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는 그중 한 분을 대리해 재판에 넘겨지지 않는 결론을 받아 냈습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1</span>사건 개요 — 되돌려보낸 뒤에 온 서류</h2>

<p>의뢰인은 온라인에 가게를 두고 주문을 받아 넘기는 방식으로 장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손님이 의뢰인의 가게에서 물건을 고르면 의뢰인이 물건을 대주는 곳에 주문을 다시 걸고, 그곳에서 손님 앞으로 상품이 곧장 나가는 구조였습니다.</p>

<p>어느 날 한 손님이 물건을 받은 뒤 되돌려보내겠다고 알려 왔습니다. 절차는 별 탈 없이 끝났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그 손님이 법적 절차를 걸어 왔습니다. 자기 허락도 없이 이름과 사는 곳을 다른 곳에 넘겼다는 것이었습니다.</p>

<p>의뢰인은 온라인 거래를 다루는 곳을 찾아 저희에게 사건을 맡기셨습니다. 들여다보니 이 사람은 같은 방식으로 물건을 사들이고 되돌려보내기를 되풀이하며 1,300명가량의 사업자를 한꺼번에 걸어 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p>

<p>급한 것은 진행 단계였습니다. 이미 경찰 쪽에서 혐의가 있다고 보아 검찰로 넘긴 뒤라 시간이 촉박했습니다.</p>


  <h3 class="nl-h3">구조가 걸리면 업계가 흔들립니다</h3>
  <p>한 사람의 잘못을 따지는 사건과 사업 방식 자체를 겨누는 사건은 무게가 다릅니다. 뒤의 것은 같은 방식으로 장사하는 모든 이에게 그대로 옮겨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안에서는 내 가게가 어떻게 돌아갔는지를 넘어, 이 유통 방식이 왜 그 자체로 흠이 아닌지까지 함께 보여야 합니다.</p>


<div class="nl-issues">
  <div class="nl-issue">
    <h4>유통 방식의 평가</h4>
    <p>주문을 넘기는 흐름 자체가 흠으로 읽히지 않게 하려면 무엇을 보일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이동의 불가피성</h4>
    <p>물건이 손님에게 닿으려면 정보가 건너갈 수밖에 없다는 점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페이지의 고지</h4>
    <p>가게에 어떤 안내가 놓여 있었는지가 판단에 어떤 무게를 갖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건너간 범위</h4>
    <p>대주는 쪽으로 넘어간 항목이 어디까지였는지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고소의 성격</h4>
    <p>같은 수법이 되풀이된 정황을 어디까지 짚을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개별 사정의 전달</h4>
    <p>걸린 사람이 많은 사건에서 내 사정이 묻히지 않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p>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2</span>문제 해결 — 장사의 흐름부터 그려 보였습니다</h2>

<p>넘어간 뒤의 방어는 새로 설득하는 일이 아니라 앞선 결론을 되돌리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더 단단한 근거가 필요했습니다. 저희가 세운 축은 이 방식이 돌아가려면 정보가 옮겨 갈 수밖에 없고, 옮겨 간 것도 물건을 보내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p>

<div class="nl-steps">
  <div class="nl-step">
    <div>
      <h4>거래 흐름의 도해</h4>
      <p>손님의 주문이 들어와 물건이 손에 닿기까지 무엇이 어떤 순서로 오가는지를 단계별로 그려 냈습니다. 이 방식에서 정보의 이동이 왜 빠질 수 없는 고리인지 보이기 위해서였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가게 안내문의 확보</h4>
      <p>의뢰인의 가게에 발송이 다른 곳을 거쳐 처리될 수 있다는 점과 정보가 그쪽으로 건너갈 수 있다는 점이 적혀 있었는지를 살펴 그 화면을 갖췄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건너간 항목의 정리</h4>
      <p>대주는 곳으로 넘어간 것이 무엇이었는지 항목을 추려 냈습니다. 물건을 보내는 데 필요한 선을 넘지 않았다는 점을 눈으로 보이기 위한 작업이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손님 쪽 이익의 환기</h4>
      <p>그 이동이 없으면 정작 물건을 받을 수 없다는 점, 곧 그 흐름이 산 사람의 이익에도 맞닿아 있다는 점을 함께 짚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의견서의 밀도 확보</h4>
      <p>걸린 사람이 워낙 많아 개별 사정이 묻힐 수 있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검사가 의뢰인의 사안을 따로 들여다볼 수 있도록 의견서를 촘촘히 짜고 여러 판결례를 끌어와 주장을 받쳤습니다.</p>
    </div>
  </div>
</div>


  <h3 class="nl-h3">이 사건 대응의 무게중심</h3>
  <p>내 가게만 결백하다고 말해서는 부족했습니다. 걸려 온 것이 한 사람의 실수가 아니라 장사의 방식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흐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부터 그려 보였습니다. 구조를 이해시키면 그 안에서 벌어진 일도 다르게 읽힙니다.</p>


<div class="nl-caution">
  <h4 class="nl-h3">주의해야 할 점</h4>
  <p>이 방식으로 가게를 여셨다면 안내문에 발송이 다른 곳을 거쳐 처리될 수 있다는 점과 정보가 그쪽으로 건너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일이 터진 뒤에 고쳐 넣기는 어렵습니다. 주문과 발송, 반품이 오간 자취도 지우지 마시고 남겨 두셔야 어떤 항목이 왜 옮겨 갔는지 짚어 낼 수 있습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3</span>결과 — 검찰 단계에서 뒤집힌 판단</h2>

<p>경찰에서 넘긴 뒤였음에도 관련 법리를 깊이 파고들고 여러 판결례로 뒷받침한 끝에, 검찰 단계에서 결론이 달라져 의뢰인은 재판에 넘겨지지 않았습니다.</p>

<p>이 사안은 워낙 많은 사업자가 한꺼번에 걸린 터라 수사 쪽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정을 들여다보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검사가 의뢰인의 사안을 제대로 살필 수 있도록 의견서를 한층 밀도 있게 꾸리고 근거를 두텁게 깔았습니다. 그 서면을 확인하면 판단이 달라지리라 봤고, 실제로 그렇게 이어졌습니다.</p>

<blockquote class="nl-quote">
  <p>"걸려 온 것이 사업의 방식이라면 방어도 그 방식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구조를 보이면 그 안의 일도 달리 읽힙니다."</p>
  <cite>—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이커머스·공정거래팀</cite>
</blockquote>

<p>이처럼 이 유형은 온라인 유통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와 관련 법리를 함께 쥐고 움직여야 하는 사안입니다. 저희가 오래 붙들어 온 자리이기도 합니다. 손이 필요하시면 마음을 다해 들여다보고 움직이겠으니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p>

<div class="nl-checklist">
  <h4>주문 연계 방식으로 파실 때 갖춰 둘 것</h4>
  <ul>
    <li>가게 안내문에 발송 위탁과 정보 이동에 관한 내용을 적어 두었는가</li>
    <li>주문이 들어와 발송되기까지의 흐름을 설명할 수 있는가</li>
    <li>대주는 곳으로 건너가는 항목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는가</li>
    <li>물건을 보내는 데 필요한 선을 넘지 않는지 점검했는가</li>
    <li>주문과 발송, 반품 자취를 기간별로 보관하고 있는가</li>
    <li>같은 손님이 되풀이해 사고 되돌려보낸 이력이 있는지 확인했는가</li>
  </ul>
</div>

<div class="nl-law">
  <h4>이 유형에서 검토되는 요소</h4>
  <dl>
    <dt>유통 구조와 정보의 이동</dt>
    <dd>주문을 넘겨 처리하는 방식에서는 받는 사람의 정보가 대주는 쪽으로 옮겨 가야 물건이 나갑니다. 그 이동이 거래의 성격상 전제된 것인지가 먼저 검토됩니다.</dd>
    <dt>안내문의 기재</dt>
    <dd>가게에 발송 위탁과 정보 이동에 관한 내용이 놓여 있었는지가 무게를 갖습니다. 미리 적어 두는 것과 나중에 설명하는 것은 다르게 읽힙니다.</dd>
    <dt>건너간 범위</dt>
    <dd>무엇이 어디까지 옮겨 갔는지가 함께 살펴집니다. 물건을 보내는 데 필요한 선에 머물렀다면 그 점이 다투는 근거가 됩니다.</dd>
    <dt>대량 고소에서의 개별 사정</dt>
    <dd>걸린 사람이 많을수록 각자의 사정이 묻히기 쉽습니다. 자신의 사안이 따로 검토되도록 서면의 밀도를 확보하는 작업이 필요해집니다.</dd>
  </dl>
</div>


  <p class="nl-team-h">이 사건을 담당한 변호인</p>
  <p class="nl-team-sub">유통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손이 붙어야 구조를 그려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이커머스 사건을 전담하는 파트너변호사가 맡았습니다.</p>
  <div class="nl-team-grid">
    
      <div class="nl-card-photo">
        <img src="https://www.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WqtGJiPz_afef4e1fb4bb9821d2e66a7897139c20dca081de_460x460.jpg" alt="오동현 파트너변호사" />
      </div>
      <div>
        <span class="nl-card-role">Partner Lawyer</span>
        <p class="nl-card-name"><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오동현 파트너변호사</a></p>
        <ul class="nl-card-tags">
          <li>#이커머스·공정거래</li><li>#기업자문</li><li>#신산업·신기술</li>
        </ul>
        <p class="nl-card-desc">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수석입학·최우등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를 거쳤으며, 법무법인 율촌을 비롯한 국내 5대 대형로펌 출신입니다. 온라인 유통 사업자를 대리한 분쟁과 자문을 폭넓게 수행합니다.</p>
        <ul class="nl-card-list">
          <li><b>국내 주요 이커머스 기업 상대 약 21억원 청구소송 전부승소</b></li>
          <li>리셀 부정경쟁방지법·표시광고법 위반 사건 다수 무혐의</li>
          <li>표시광고법·부정경쟁방지법·공정거래법·전자상거래법·상표법 다수 법률자문</li>
        </ul>
        <a class="nl-card-link"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프로필 자세히 보기 →</a>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FAQ</span>위탁판매 사업자 대응, 자주 묻는 질문</h2>
  
    주문을 넘겨 처리하는 방식 자체가 문제되나요?
    <p class="nl-a">방식 자체를 흠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그 흐름에서 손님의 정보가 대주는 곳으로 옮겨 가는 것이 어떻게 평가되는지가 쟁점이 됩니다. 그래서 거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부터 보여 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p>
  
  
    가게 안내문에는 무엇을 적어 두어야 하나요?
    <p class="nl-a">발송이 다른 곳을 거쳐 처리될 수 있다는 점과 정보가 그쪽으로 건너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이 사건에서도 그 기재가 있었는지를 가장 먼저 확인했습니다.</p>
  
  
    같은 사람이 여러 판매자를 걸었다면 어떻게 되나요?
    <p class="nl-a">걸린 사람이 많으면 각자의 사정이 묻히기 쉽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사안이 따로 검토되도록 서면의 밀도를 확보할 필요가 커집니다. 이 사건에서도 그 부분에 힘을 실었습니다.</p>
  
  
    이미 검찰로 넘어갔으면 늦은 것인가요?
    <p class="nl-a">그렇지 않습니다. 앞 단계에서 혐의가 있다고 본 뒤에도 검찰의 검토를 거쳐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도 넘어간 상태에서 뒤집혔습니다.</p>
  
  
    어떤 자료를 미리 챙겨 두면 좋을까요?
    <p class="nl-a">주문과 발송, 반품이 오간 자취를 기간별로 보관해 두시기 바랍니다. 어떤 항목이 왜 옮겨 갔는지를 나중에 짚으려면 그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p>
  
  
    같은 손님이 되풀이해 반품했다면 의미가 있나요?
    <p class="nl-a">되풀이된 정황은 사안의 성격을 보여 주는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같은 방식이 여러 사업자를 상대로 반복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거래 이력을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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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31/430" rel="nofollow">위탁판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검찰 단계에서 불기소를 받아낸 사례</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32/105" rel="nofollow">리셀러 부정경쟁방지법 손해배상, 합의 후 소 취하로 마무리한 사례</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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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p class="nl-cta-h">사업 방식이 걸렸다면 구조부터 보여야 합니다</p>
  <p class="nl-cta-sub">온라인 유통 과정에서 고소를 받으셨다면 가게 안내문과 주문·발송 자취를 준비해 문의해 주세요.<br />어느 대목을 다퉈볼 수 있을지 기록부터 살펴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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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l-footer-c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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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class="nl-disclaimer">본 성공사례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가 실제 수행한 사건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관계를 조정했습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는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본 글이 유사 사건에서 동일한 결과를 약속하는 것은 아닙니다.</p>

</div>






]]></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Fri, 11 Sep 2026 15:02:41 +0900</dc:date>
<pubDate>Fri, 11 Sep 2026 15:02:41 +0900</pubDate>
<guid isPermaLink="true">http://bz230622a.ilogin.biz/32/106</guid>
</item>


<item>
<title>쿠팡 판매페이지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피고 대리 성공사례</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32/105</link>
<description><![CDATA[

















<div class="nl-wrap">


  <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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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31" rel="nofollow">성공사례</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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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리셀러 부정경쟁방지법 소 취하</li>
  </ol>



  <span class="nl-tag">이커머스 · 합의 후 소 취하</span>
  <h1 class="nl-h1">정품을 팔았는데 손해배상 소장,<span class="nl-h1-accent"> 소 취하</span>로 끝낸 사례</h1>
  <p class="nl-sub">총판이 든 무기는 영업주체 혼동행위였습니다. 매입자료를 쌓아 정품임을 증명하는 대신, 그 조항이 애초에 이 판매 방식에 적용될 수 있는지부터 정면으로 물어 재판을 길게 끌지 않고 마무리한 과정입니다.</p>
  <div class="nl-meta">
    <span>카테고리 <strong>이커머스 · 공정거래</strong></span>
    <span>결과 <strong>합의 후 상대방 소 취하</strong></span>
    <span>쟁점 <strong>영업주체 혼동행위의 적용 범위</strong></span>
    <span>작성일 <strong>2026. 8.</strong></span>
  </div>



  <dl>
    <dt>의뢰인</dt>
    <dd>온라인 플랫폼에서 여러 상품을 판매하던 리셀 사업자</dd>
    <dt>사건 발단</dt>
    <dd>문제된 제품은 가품이 아닌 정품이었고 오프라인 유통에서 매입해 되파는 방식이었으나, 해당 제품의 총판매업자가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을 이유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dd>
    <dt>상대 주장</dt>
    <dd>의뢰인의 판매페이지가 마치 자신들의 공식 판매처나 관련 영업인 것처럼 소비자에게 혼동을 줬다는 것</dd>
    <dt>대응 전략</dt>
    <dd>매입 경로를 증명하는 대신, 영업주체 혼동행위라는 법리가 이 판매 방식에 들어맞는지부터 준비서면으로 다툼</dd>
    <dt>결과</dt>
    <dd><span class="nl-win">합의 성립 후 상대방이 손해배상 소송 취하 — 장기 재판 회피</span></dd>
  </dl>


<div class="nl-lead">
  <p>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리셀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정품 재판매를 둘러싼 분쟁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저희는 리셀 사업자와 브랜드 측 양쪽 사건을 여러 차례 다루며, 이런 분쟁은 재판매 여부만 볼 것이 아니라 실제 거래 구조와 판매 과정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을 거듭 확인하고 있습니다.</p>
  <p>오늘 소개할 사건도 플랫폼에서 정품을 팔던 리셀 사업자가 총판매업자로부터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을 이유로 손해배상 청구를 받은 사안이었습니다.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는 상대가 근거로 든 영업주체 혼동행위가 과연 이 판매 방식에 적용될 수 있는지부터 정면으로 다퉜고, 결국 양측 합의 뒤 상대가 소를 취하하면서 사건을 매듭지었습니다.</p>
  <p>소장만 보면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이 문제되는 사건처럼 보였지만, 기록을 하나씩 들여다보니 오히려 상대가 들고 나온 법리 자체가 이 사건에 맞는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 허점을 어디서 찾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1</span>사건 개요 — 정품을 팔았는데 소장이 왔습니다</h2>

<p>의뢰인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여러 상품을 판매하던 리셀 사업자였습니다. 문제된 제품 역시 가품이나 모조품이 아니라 실제 정품이었고, 기존 오프라인 유통에서 물건을 매입해 다시 판매하던 방식을 온라인으로 옮겨 놓은 형태에 가까웠습니다.</p>

<p>그런데 해당 제품의 총판매업자가 의뢰인을 상대로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상대가 문제 삼은 것은 의뢰인의 판매페이지가 마치 자신들의 공식 판매처나 관련 영업인 것처럼 소비자에게 혼동을 줬다는 점이었습니다.</p>

<p>의뢰인으로서는 정품을 정상적으로 매입해 판매했을 뿐인데 손해배상 소송까지 당한 상황이었고, 결국 대응을 위해 저희를 찾아오셨습니다. 저희가 소장과 판매페이지를 함께 검토하며 가장 먼저 본 것은 물건을 어디에서 샀느냐가 아니었습니다. 상대가 주장하는 영업주체 혼동행위라는 법리가 애초에 이 판매 방식에 들어맞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p>


  <h3 class="nl-h3">소장이 든 조항부터 의심해야 하는 이유</h3>
  <p>소장을 받으면 상대가 든 죄명이나 조항이 이미 확정된 사실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조항마다 규제하려는 행위의 모습이 정해져 있고, 그 모습과 실제 행위가 어긋나면 나머지 다툼은 의미를 잃습니다. 방어의 출발점이 내 자료가 아니라 상대의 법리인 경우가 있는 이유입니다.</p>


<div class="nl-issues">
  <div class="nl-issue">
    <h4>법리의 적용 가능성</h4>
    <p>영업주체 혼동행위라는 조항이 이 판매 방식에 들어맞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표시행위의 유무</h4>
    <p>판매페이지에 공식 판매처로 오인하게 할 표시가 실제로 있었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상호·표지의 사용</h4>
    <p>상대의 상호나 표장을 자기 영업 명칭처럼 쓴 정황이 있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매입자료의 위치</h4>
    <p>세금계산서 등 매입 증빙이 이 사건에서 어느 정도의 무게를 갖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판례의 전형</h4>
    <p>이 조항이 문제된 기존 사건들은 어떤 모습이었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종결 방식</h4>
    <p>끝까지 다툴 것인가, 협의로 정리해 사업에 복귀할 것인가.</p>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2</span>문제 해결 — 매입 증빙보다 상대 법리를 먼저 뜯었습니다</h2>

<p>리셀 관련 소송을 맡다 보면 의뢰인들은 먼저 세금계산서나 매입자료를 내보이며 정상적으로 산 물건이라는 점을 설명하려 하십니다. 물론 중요한 자료이긴 합니다. 다만 이번 사건에서 상대가 문제 삼은 것은 매입 자체가 아니라 의뢰인의 판매행위가 다른 업체의 영업과 혼동을 일으켰다는 점이었기에, 저희는 그 주장부터 뜯어봤습니다.</p>

<div class="nl-steps">
  <div class="nl-step">
    <div>
      <h4>관련 판례의 전형 확인</h4>
      <p>관련 대법원 판례들을 다시 살펴보니, 영업주체 혼동행위가 문제되는 전형적인 경우는 타인의 상호나 영업표지와 같거나 비슷한 것을 사용해 소비자가 두 업체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 것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사안들이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두 행위의 구분</h4>
      <p>준비서면에서 단순히 정품을 자기 판매페이지에서 판매한 것과, 타인의 상호나 표지를 자기 영업표지처럼 사용해 공식 업체인 것처럼 보이게 한 것은 나눠서 봐야 한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주장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판매페이지의 실제 확인</h4>
      <p>사실관계를 확인해 보니 이 부분도 분명했습니다. 의뢰인은 판매페이지 어디에서도 상대의 공식 판매처라고 표시한 적이 없었고, 상대의 상호나 표장을 자기 영업 명칭처럼 사용한 정황도 없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혼동 요소의 부존재 입증</h4>
      <p>남의 간판을 걸고 영업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판매페이지에서 정품을 팔고 있었을 뿐이라는 점을, 실제 판례와 판매페이지 내용을 나란히 놓아 보였습니다. 소비자가 영업주체를 혼동할 만한 표시행위 자체가 없었다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청구의 출발점 공략</h4>
      <p>정품을 샀으니 문제없다는 말을 되풀이하는 대신, 상대가 적용하려는 조항이 무엇을 규제하기 위한 것인지부터 재판부에 보이고 그 법리가 의뢰인의 실제 판매 방식과 맞지 않는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이어 붙였습니다.</p>
    </div>
  </div>
</div>


  <h3 class="nl-h3">이 사건 변호의 무게중심</h3>
  <p>방어의 순서를 바꾼 것이 전부였습니다. 내 물건이 정품이라는 증명은 상대가 정품 여부를 문제 삼았을 때 힘을 갖습니다. 상대가 다른 것을 문제 삼고 있는데 매입자료만 쌓아 올리면 정작 다퉈야 할 지점은 손대지 못한 채 재판만 길어집니다.</p>


<div class="nl-caution">
  <h4 class="nl-h3">주의해야 할 점</h4>
  <p>같은 리셀이라도 판매페이지의 구성에 따라 평가가 달라집니다. 브랜드명이나 총판 상호를 상점명처럼 쓰거나 공식이라는 표현을 붙이면 이 사건과는 다른 판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장을 받으셨다면 판매페이지 화면부터 그대로 보존해 두시기 바랍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3</span>최종 결과 — 합의 후 상대방 소 취하</h2>

<p>저희가 위와 같은 내용을 준비서면으로 정리해 제출한 이후 양측 사이에 협의가 진행됐고, 최종적으로 합의가 이뤄지면서 상대방이 손해배상 소송을 취하했습니다.</p>

<p>의뢰인으로서는 오랜 기간 재판을 이어 가지 않고 분쟁을 정리해 다시 사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점도 중요한 결과였습니다. 상대 역시 원하는 부분을 협의로 정리하면서, 양측 모두 소송을 계속 끌고 갈 이유 없이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p>

<blockquote class="nl-quote">
  <p>"내 자료를 쌓기 전에 상대의 조항을 먼저 읽어야 합니다. 조항과 행위가 어긋나면 나머지 공방은 필요 없어집니다."</p>
  <cite>—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이커머스·공정거래팀</cite>
</blockquote>

<p>이 사건에서 중요하게 본 것은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이라는 말 자체에 끌려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온라인에서 정품을 팔았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다른 업체의 상품이나 영업주체와 혼동을 일으킨 행위가 되지는 않습니다. 실제 판매페이지에서 어떤 표시를 썼는지, 공식 판매처처럼 오인하게 할 요소가 있었는지, 상대가 주장하는 조항이 그 판매 방식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먼저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p>

<p>특히 이런 사건에서는 매입자료를 잔뜩 제출하는 것보다, 상대가 어떤 법적 근거로 책임을 묻고 있고 그 요건 가운데 무엇이 충족되지 않는지를 먼저 잡아내는 일이 중요합니다. 이번에도 그 지점을 준비서면에서 분명히 짚으면서 불필요하게 긴 소송으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p>

<p>저희는 리셀 사업자를 대리한 사건뿐 아니라 브랜드 측과 판매업자 사이에서 생기는 온라인 유통·부정경쟁방지법 분쟁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정품을 팔다 총판이나 브랜드 측으로부터 내용증명이나 손해배상 소장을 받으셨다면, 판매페이지와 상대가 주장하는 법적 근거를 가지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p>

<div class="nl-checklist">
  <h4>리셀 소송·내용증명을 받았을 때 점검 포인트</h4>
  <ul>
    <li>상대가 어떤 조항을 근거로 들고 있는지 정확히 확인했는가</li>
    <li>그 조항이 규제하려는 행위와 내 판매 방식이 들어맞는지 따져 보았는가</li>
    <li>판매페이지에 공식·정식 같은 표현이 쓰여 있지는 않은가</li>
    <li>상점명이나 소개글에 상대의 상호·표장을 쓴 부분이 있는가</li>
    <li>판매페이지 화면과 상세 이미지를 그대로 보존해 두었는가</li>
    <li>매입 증빙 외에 다퉈야 할 요건이 무엇인지 정리했는가</li>
  </ul>
</div>

<div class="nl-law">
  <h4>영업주체 혼동행위의 판단 요소</h4>
  <dl>
    <dt>전형적인 문제 상황</dt>
    <dd>타인의 상호나 영업표지와 같거나 비슷한 것을 사용해, 소비자가 두 업체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 것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dd>
    <dt>정품 판매와의 구분</dt>
    <dd>자기 판매페이지에서 정품을 파는 것과, 타인의 표지를 자기 영업표지처럼 써서 공식 업체로 보이게 하는 것은 성격이 다릅니다. 이 구분이 방어의 축이 됩니다.</dd>
    <dt>표시행위의 존재</dt>
    <dd>혼동을 일으킬 만한 표시가 실제로 있었는지가 관건입니다. 공식 판매처 표시나 상대 상호의 사용이 없다면 요건 충족을 다툴 여지가 생깁니다.</dd>
    <dt>매입 증빙의 위치</dt>
    <dd>정품 여부가 쟁점일 때는 중요한 자료지만, 판매 방식이 쟁점인 사건에서는 그것만으로 방어가 완성되지 않습니다.</dd>
  </dl>
</div>


  <p class="nl-team-h">이 사건을 담당한 변호인</p>
  <p class="nl-team-sub">리셀 분쟁은 조항과 판매 구조를 함께 읽어야 허점이 보입니다. 이 사건은 이커머스 사건을 전담하는 파트너변호사가 맡았습니다.</p>
  <div class="nl-team-grid">
    
      <div class="nl-card-photo">
        <img src="https://www.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WqtGJiPz_afef4e1fb4bb9821d2e66a7897139c20dca081de_460x460.jpg" alt="오동현 파트너변호사" />
      </div>
      <div>
        <span class="nl-card-role">Partner Lawyer</span>
        <p class="nl-card-name"><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오동현 파트너변호사</a></p>
        <ul class="nl-card-tags">
          <li>#이커머스·공정거래</li><li>#기업자문</li><li>#신산업·신기술</li>
        </ul>
        <p class="nl-card-desc">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수석입학·최우등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를 거쳤으며, 법무법인 율촌을 비롯한 국내 5대 대형로펌 출신입니다. 리셀 분쟁을 사업자 방어와 권리자 대리 양쪽에서 수행해 왔습니다.</p>
        <ul class="nl-card-list">
          <li><b>리셀 부정경쟁방지법·표시광고법 위반 사건 다수 무혐의</b></li>
          <li>국내 주요 이커머스 기업 상대 약 21억원 청구소송 전부승소</li>
          <li>표시광고법·부정경쟁방지법·공정거래법·전자상거래법·상표법 다수 법률자문</li>
        </ul>
        <a class="nl-card-link"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프로필 자세히 보기 →</a>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FAQ</span>리셀 부정경쟁방지법 분쟁, 자주 묻는 질문</h2>
  
    정품을 되팔았는데 소송을 당할 수도 있나요?
    <p class="nl-a">이 사건처럼 총판이나 브랜드 측에서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을 들어 청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정품을 팔았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영업주체를 혼동시킨 행위가 되지는 않으므로, 상대가 든 조항이 실제 판매 방식에 맞는지부터 따져 봐야 합니다.</p>
  
  
    영업주체 혼동행위는 어떤 경우에 성립하나요?
    <p class="nl-a">타인의 상호나 영업표지와 같거나 비슷한 것을 사용해 소비자가 두 업체 사이에 관계가 있는 것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경우가 전형적입니다. 자기 판매페이지에서 정품을 파는 것과는 성격이 구분됩니다.</p>
  
  
    소장을 받으면 매입자료부터 준비하면 되나요?
    <p class="nl-a">정품 여부가 쟁점이라면 중요한 자료입니다. 다만 상대가 판매 방식을 문제 삼고 있다면 매입자료만으로는 방어가 완성되지 않습니다. 상대가 어떤 요건을 들어 책임을 묻는지부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판매페이지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p class="nl-a">공식이나 정식 같은 표현, 상대 상호나 표장을 상점명처럼 쓰는 것이 위험합니다. 이 사건의 의뢰인은 그런 표시가 없었기에 혼동을 일으킬 표시행위 자체가 없다는 점을 다툴 수 있었습니다.</p>
  
  
    총판에서 내용증명이 왔는데 판매를 멈춰야 하나요?
    <p class="nl-a">문서를 받았다는 것만으로 위법이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상대가 든 근거가 실제 판매 방식에 적용될 수 있는지 검토한 뒤 대응 방향을 정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판매페이지 화면은 먼저 보존해 두시기 바랍니다.</p>
  
  
    소송이 시작되면 오래 끌 수밖에 없나요?
    <p class="nl-a">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상대 청구의 출발점을 다투는 준비서면을 낸 뒤 협의가 진행됐고, 합의가 이뤄지면서 상대가 소를 취하해 사건이 마무리됐습니다.</p>
  


<div class="nl-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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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32/100" rel="nofollow">리셀러 상표권침해 내용증명, 판매 중단 없이 자문으로 방어한 사례</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32/102" rel="nofollow">플랫폼 사업모델 상표·부정경쟁·저작권 리스크 방어 논리를 세운 자문 사례</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32/103" rel="nofollow">리셀 판촉물 매입 형사 리스크, 이커머스 유통 구조 방어로 집행유예</a></li>
  </ul>
</div>


  <p class="nl-cta-h">상대가 든 조항부터 함께 읽어 드립니다</p>
  <p class="nl-cta-sub">총판이나 브랜드 측에서 내용증명이나 손해배상 소장을 받으셨다면 판매페이지와 상대의 서면을 준비해 문의해 주세요.<br />어느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지부터 짚어 드립니다.</p>
  <div class="nl-cta-butt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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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pan class="nl-cta-secret">모든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됩니다</span>


<div class="nl-footer-cite">
  <p>관련 법령: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주체 혼동행위 규정 (국가법령정보센터, 작성일 기준)</p>
  <p>뉴로이어 법률사무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25 세영제이타워 11층(06536) · 사업자등록번호 588-14-01388 · contact@newlawyer.co.kr</p>
</div>

<p class="nl-disclaimer">본 성공사례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가 실제 수행한 사건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관계를 조정했습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는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본 글이 유사 사건에서 동일한 결과를 약속하는 것은 아닙니다.</p>

</div>







]]></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Wed, 26 Aug 2026 13:38:50 +0900</dc:date>
<pubDate>Wed, 26 Aug 2026 13:38:50 +0900</pubDate>
<guid isPermaLink="true">http://bz230622a.ilogin.biz/32/105</guid>
</item>


<item>
<title>회사 브랜드 관련 허위사실 악플 삭제 성공사례</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32/104</link>
<description><![CDATA[기업 브랜드 악플 관리 성공사례 | 커뮤니티 허위사실 22건 정리, 주간 점검 체계 구축
<div class="nl-wrap">


  <ol>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 rel="nofollow">홈</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31" rel="nofollow">성공사례</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32" rel="nofollow">기업자문 · 신산업</a></li>
    <li>브랜드 평판 리스크 관리</li>
  </ol>



  <span class="nl-tag">기업자문 · 브랜드 평판 관리</span>
  <h1 class="nl-h1">매출을 갉아먹던 디시인사이드,일베 여론,<br /><span class="nl-h1-accent">주간 점검 체계로 22건을 걷어낸</span> 브랜드 대응</h1>
  <p class="nl-sub">제품을 향한 험담이 두 게시판을 타고 번지자 브랜드 신뢰가 흔들렸습니다. 한 번의 조치로 끝내지 않고 회차를 나눠 훑는 운영 방식을 세우고, 처리 내역을 표로 남겨 경영진이 상황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 관리 기록입니다.</p>
  <div class="nl-meta">
    <span>카테고리 <strong>기업자문 · 평판 리스크</strong></span>
    <span>결과 <strong>문제 게시물 22건 정리</strong></span>
    <span>운영 <strong>주 단위 점검 · 정기 보고</strong></span>
    <span>작성일 <strong>2026. 8.</strong></span>
  </div>



  <dl>
    <dt>의뢰인</dt>
    <dd>국내 의류 브랜드를 이끄는 경영자</dd>
    <dt>사건 발단</dt>
    <dd>디시인사이드, 일베에 자사 제품을 헐뜯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일부에는 근거 없는 내용과 회사·운영자를 겨냥한 표현이 섞여 있었음</dd>
    <dt>경영상 위험</dt>
    <dd>퍼질수록 되돌리기 어려워지고 브랜드 신뢰와 매출까지 흔들릴 수 있어 시간을 다투던 국면</dd>
    <dt>운영 방식</dt>
    <dd>회차를 나눠 훑고 처리 대상을 표로 정리해 경영진 확인을 거친 뒤 게시판별 기준에 맞춰 요청, 주 단위로 반복</dd>
    <dt>결과</dt>
    <dd><span class="nl-win">문제 게시물 22건 정리 — 이후 유사 글이 다시 생기지 않음을 확인</span></dd>
  </dl>


<div class="nl-lead">
  <p>회사 이름이 오르내리는 게시판을 들여다보다 손을 놓게 되는 경영자분이 많습니다. 그런 곳은 글이 내려가지 않는다는 말을 이미 들어 왔기 때문입니다.</p>
  <p>다만 게시판마다 다른 운영 방식과 처리 절차를 제대로 알고 접근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저희는 서비스별로 처리 방식을 살펴 왔고 실제로 정리해 낸 기록도 여럿 갖고 있습니다. 험담을 다시 퍼뜨릴 원본을 남기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임합니다.</p>
  <p>이번에 다룰 사안은 저희가 의류 브랜드를 겨냥한 문제 게시물 22건을 정리한 기록입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1</span>사건 개요 — 제품 험담이 회사 공격으로 번진 국면</h2>

<p>의뢰인은 국내 의류 브랜드를 이끄는 경영자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디시인사이드, 일베에 자사 제품을 헐뜯는 글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온라인 대응을 다루는 곳을 찾다 저희에게 연락을 주셨고, 저희는 첫 번째 점검을 돌려 스무 건 안팎의 근거 없는 내용과 험담을 정리했습니다.</p>

<p>그런데 이야기가 이미 퍼진 뒤여서 첫 회차만으로는 흐름을 막기 어려웠습니다. 몇몇 글에는 근거 없는 내용에 더해 회사와 운영자를 겨냥한 표현까지 실려 있었습니다. 그런 글이 늘어날수록 나중의 수습은 힘들어지고 브랜드가 쌓아 온 신뢰도 무너질 수 있어 서둘러야 했습니다.</p>

<p>의뢰인의 요청으로 두 번째 회차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첫 회차를 거치며 문제 게시물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보시고 믿고 맡겨 주셨다는 말씀을 들었기에, 저희도 그 신뢰에 답하고자 했습니다.</p>


  <h3 class="nl-h3">평판 관리는 일회성 작업이 아닙니다</h3>
  <p>한 차례 정리하면 끝나는 일로 여기기 쉽지만, 게시판의 여론은 남아 있는 글을 재료 삼아 계속 되살아납니다. 그래서 회사 차원의 대응은 없애는 기술보다 운영 방식에 가깝습니다. 어느 주기로 훑고, 누가 판단하고, 결과를 어떻게 남길지가 정해져야 관리가 굴러갑니다.</p>


<div class="nl-issues">
  <div class="nl-issue">
    <h4>요청의 근거</h4>
    <p>움직이지 않는 게시판을 상대로 무엇을 제시해야 처리로 이어지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평가와 날조의 경계</h4>
    <p>고객의 솔직한 후기로 볼 글과 지어낸 내용을 어떤 잣대로 나눌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우선순위</h4>
    <p>쏟아지는 글 중 회사에 실제 타격을 주는 것을 먼저 가려내는 방법.</p>
  </div>
  <div class="nl-issue">
    <h4>게시판별 기준 차이</h4>
    <p>서비스마다 다른 처리 방식에 어떻게 맞춰 접근할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재발 관리</h4>
    <p>정리한 뒤에도 새로 오르는 글을 어느 주기로 관리할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경영진 보고</h4>
    <p>무엇을 어떤 이유로 처리했는지 회사가 확인할 수 있게 어떻게 남길 것인가.</p>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2</span>문제 해결 — 운영 체계를 먼저 세웠습니다</h2>

<p>디시인사이드, 일베는 내려 달라는 말만으로는 처리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제품이나 회사에 관한 글이라면 고객의 솔직한 목소리일 뿐 처리 대상이 아니라고 서비스 측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표현이 실제와 다른지, 그 글이 회사에 어떤 손실을 안기는지 구체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이 앞서야 했습니다.</p>

<div class="nl-steps">
  <div class="nl-step">
    <div>
      <h4>게시판 점검과 대상 추출</h4>
      <p>해당 게시판을 훑어 실제 자료와 어긋나거나 회사 신뢰에 타격을 줄 소지가 큰 글을 추려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처리 대상 표 정리</h4>
      <p>추려낸 글을 올라온 시각과 게시판 위치, 담긴 내용, 퍼진 정도, 처리해야 할 이유로 나눠 표에 담았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경영진 회신 후 실행</h4>
      <p>정리한 표를 의뢰인께 보내 처리를 원하시는 글을 회신받은 뒤 차례로 실행했습니다. 회사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쪽의 판단을 거치는 절차였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서비스별 방식 적용</h4>
      <p>게시판마다 접수 방식과 운영 잣대가 달라, 각 서비스의 기준에 맞는 경로로 요청을 넣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주 단위 반복과 정기 보고</h4>
      <p>매주 새로 오른 글을 훑고 추가로 실행했습니다. 주가 거듭될수록 문제 게시물이 줄어드는 흐름을 확인했고, 정리한 표를 정기적으로 보내 드렸습니다.</p>
    </div>
  </div>
</div>


  <h3 class="nl-h3">이 대응의 무게중심</h3>
  <p>회사 사건에서 까다로운 것은 실행이 아니라 기준입니다. 눈에 거슬리는 글을 모두 없애려 들면 고객의 정당한 목소리까지 손대게 되고, 그 순간 요청 전체가 신뢰를 잃습니다. 실제와 어긋난 지점만 골라낸 것이 22건을 정리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p>


<div class="nl-caution">
  <h4 class="nl-h3">주의해야 할 점</h4>
  <p>담당자가 게시판에 직접 들어가 해명하거나 작성자와 말을 섞으면 시선이 모여 오히려 확산을 부추기기 쉽습니다. 사내에 대응 창구를 하나로 정해 두고, 개별 직원이 임의로 반응하지 않도록 미리 안내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3</span>결과 — 디시인사이드, 일베 22건 정리, 재발 없음 확인</h2>

<p>두 커뮤니티 게시판을 살핀 결과 최종적으로 22건의 글을 정리했습니다. 그 뒤 비슷한 글이 다시 생기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브랜드가 크게 흔들리기 전에 손을 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뜻깊은 사안이었습니다.</p>

<p>이번 일로 다시 확인한 것은 초기부터 짜임새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회사를 향한 험담은 매출까지 흔들 수 있어 번지기 전에 길을 막는 일이 중요했습니다. 전담 패러리걸팀이 점검과 실행을 함께 맡은 덕에 신속한 처리가 가능했습니다.</p>

<blockquote class="nl-quote">
  <p>"평판 대응은 한 번의 작업이 아니라 굴러가는 체계입니다. 주기와 기준, 보고가 정해져야 관리가 됩니다."</p>
  <cite>—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기업자문팀</cite>
</blockquote>

<p>온라인 대응을 어려워하시고, 근거 없는 이야기가 실시간으로 번지는 상황에 당황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럴 때는 혼자 고민하기보다 번짐의 원인이 되는 원본을 서둘러 정리해 되살아날 길을 막아야 합니다. 그 과정을 함께하겠으니 필요하실 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p>

<div class="nl-checklist">
  <h4>기업 평판 리스크, 관리 체계 점검 포인트</h4>
  <ul>
    <li>회사명·브랜드명이 오르내리는 게시판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는가</li>
    <li>문제 글을 발견했을 때 화면과 주소를 저장하는 절차가 있는가</li>
    <li>실제 자료와 어긋나는 서술인지 판단할 기준을 마련해 두었는가</li>
    <li>대응 창구를 하나로 정하고 직원 개별 대응을 막아 두었는가</li>
    <li>처리 내역을 표로 남겨 경영진이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있는가</li>
    <li>정리에서 그칠지 책임까지 물을지 판단 기준을 세워 두었는가</li>
  </ul>
</div>

<div class="nl-law">
  <h4>브랜드 평판 대응 운영 요소</h4>
  <dl>
    <dt>점검 주기</dt>
    <dd>한 번의 실행으로는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주 단위처럼 주기를 정해 반복해야 새로 오르는 글과 남은 글의 재생산을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dd>
    <dt>판단 기준</dt>
    <dd>고객의 평가와 지어낸 내용을 가르는 잣대가 필요합니다. 실제 자료와 어긋나는 서술인지, 회사 신뢰에 어떤 타격을 주는지가 기준이 됩니다.</dd>
    <dt>의사결정 절차</dt>
    <dd>처리 대상을 추려 회사에 전달하고 회신을 받아 실행하는 흐름을 두면, 회사 사정이 반영되고 책임 소재도 분명해집니다.</dd>
    <dt>기록과 보고</dt>
    <dd>올라온 시각과 위치, 내용, 퍼진 정도, 처리 이유를 표로 남기면 경영진이 상황을 파악하기 쉽고 이후 절차의 근거로도 활용됩니다.</dd>
  </dl>
</div>


  <p class="nl-team-h">이 사건을 담당한 변호인</p>
  <p class="nl-team-sub">기업 평판 사안은 실행 속도와 판단 기준이 함께 필요합니다. 이 사건은 형사전문 대표변호사가 직접 수행했습니다.</p>
  <div class="nl-team-grid">
    
      <div class="nl-card-photo">
        <img src="https://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UzWE7X3O_a622b2fa6778b002d58c2ddc7bdddb15cb53f084_460x460.jpg" alt="김수열 대표변호사" />
      </div>
      <div>
        <span class="nl-card-role">CEO Lawyer</span>
        <p class="nl-card-name"><a href="https://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수열 대표변호사</a></p>
        <ul class="nl-card-tags">
          <li>#명예훼손·모욕</li><li>#사이버범죄</li><li>#인플루언서·MCN</li>
        </ul>
        <p class="nl-card-desc">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고, 법무법인 율촌을 거쳐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입니다. 기업과 브랜드를 겨냥한 온라인 여론 대응을 다수 맡아 왔습니다.</p>
        <ul class="nl-card-list">
          <li><b>언론사 가짜뉴스 명예훼손·업무방해 고소대리</b></li>
          <li>방송 출연자·인플루언서 악성댓글 집단 고소 성공 수행</li>
          <li>서울대 총학생회장 명예훼손 사건 대법원 파기환송 승소</li>
        </ul>
        <a class="nl-card-link" href="https://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프로필 자세히 보기 →</a>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FAQ</span>기업 온라인 평판 관리, 자주 묻는 질문</h2>
  
    회사 관련 글도 게시판에서 정리할 수 있나요?
    <p class="nl-a">가능합니다. 다만 내려 달라는 말만으로는 처리되지 않는 곳이라, 어느 표현이 실제와 다른지 또 그 글이 회사에 어떤 손실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이번 사안에서도 그 방식으로 22건을 정리했습니다.</p>
  
  
    고객 후기까지 손대면 역효과가 나지 않나요?
    <p class="nl-a">그래서 기준이 중요합니다. 평가나 감상에 머무는 글은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눈에 거슬리는 글을 모두 없애려 들면 요청 전체가 신뢰를 잃어, 정작 지어낸 내용조차 처리되지 않습니다.</p>
  
  
    얼마나 자주 점검해야 하나요?
    <p class="nl-a">사안의 열기에 따라 다르지만, 확산 중이라면 주 단위 점검이 무난합니다. 이번 사안에서도 매주 새 글을 훑으며 추가 실행했고, 주가 거듭되며 문제 게시물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습니다.</p>
  
  
    무엇을 정리할지 회사가 정하나요?
    <p class="nl-a">저희가 대상을 추려 표로 정리해 보내 드리고, 회사에서 처리를 원하시는 글을 회신받아 실행합니다. 제품과 시장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쪽의 판단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p>
  
  
    직원이 직접 댓글로 해명해도 되나요?
    <p class="nl-a">권하지 않습니다. 반응이 붙을수록 시선이 모여 오히려 번지기 쉽습니다. 사내 대응 창구를 하나로 정하고 개별 대응을 하지 않도록 미리 안내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p>
  
  
    진행 상황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p class="nl-a">처리 대상과 실행 내역을 표로 남겨 정기적으로 보내 드립니다. 올라온 시각과 위치, 내용, 퍼진 정도, 처리 이유가 담기므로 경영진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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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class="nl-disclaimer">본 성공사례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가 실제 수행한 사건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관계를 조정했습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는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본 글이 유사 사건에서 동일한 결과를 약속하는 것은 아닙니다.</p>

</div>






]]></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24 Aug 2026 11:44:29 +0900</dc:date>
<pubDate>Mon, 24 Aug 2026 11:44:29 +0900</pubDate>
<guid isPermaLink="true">http://bz230622a.ilogin.biz/32/104</guid>
</item>


<item>
<title>리셀 사기죄 피고인 변호 성공사례</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32/103</link>
<description><![CDATA[리셀 판촉물 매입 형사 리스크 성공사례 | 이커머스 유통 구조 방어로 집행유예
<div class="nl-wrap">


  <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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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리셀 매입 경로 형사 방어</li>
  </ol>



  <span class="nl-tag">이커머스 · 리셀 사업 · 집행유예</span>
  <h1 class="nl-h1">되판 것이 아니라 사들인 방식이 문제였습니다,<br /><span class="nl-h1-accent">사업 구조를 다시 짚어 실형을 피한</span> 리셀 사례</h1>
  <p class="nl-sub">판촉 단가로 대량 매입해 유통한 리셀 사업이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매입 자격을 둘러싼 정황까지 드러난 상황에서, 유통 구조와 마진의 실제 크기를 자료로 풀어 형량을 다투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대응 기록입니다.</p>
  <div class="nl-meta">
    <span>카테고리 <strong>이커머스 · 공정거래</strong></span>
    <span>결과 <strong>집행유예 · 수감 회피</strong></span>
    <span>쟁점 <strong>매입 경로 · 마진의 실제 규모</strong></span>
    <span>작성일 <strong>2026. 8.</strong></span>
  </div>



  <dl>
    <dt>의뢰인</dt>
    <dd>온라인에서 리셀 유통업을 운영하다 재판에 넘겨진 사업자</dd>
    <dt>사건 발단</dt>
    <dd>보험사와 기업의 판촉 물량을 일반 소비자가보다 낮은 단가로 대량 매입해 유통. 매입 단계에서 다른 사람 이름이 쓰인 정황이 드러나 검찰이 사기로 판단</dd>
    <dt>위험</dt>
    <dd>거래 규모가 수천만원 단위여서 수감을 각오해야 할 수도 있는 국면</dd>
    <dt>대응 전략</dt>
    <dd>드러난 부분은 받아들이고, 물류와 대금이 실제로 오간 유통 구조와 남은 마진의 크기를 자료로 제시해 형량 판단에 반영</dd>
    <dt>결과</dt>
    <dd><span class="nl-win">집행유예 — 사업자가 수감되는 상황을 막음</span></dd>
  </dl>


<div class="nl-lead">
  <p>싸게 떼어다 마진을 붙여 파는 일은 유통의 기본 문법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하다 법정에 서게 되리라고 내다보는 분은 드뭅니다. 그런데 갈림길은 파는 쪽이 아니라 사 오는 쪽에 있습니다. 물건이 어떤 자격으로 들어왔느냐에 따라 같은 유통도 전혀 다르게 읽힙니다.</p>
  <p>이번에 다룰 사안은 판촉 단가로 물량을 확보해 온 사업자가 재판에 넘겨진 경우입니다. 규모가 수천만원 단위였고 매입 단계에서 다른 이름이 쓰인 흔적까지 나와 수감을 각오해야 할 수도 있는 국면이었습니다.</p>
  <p>뉴로이어 법률사무소는 혐의를 통째로 뒤집으려 애쓰는 대신 형량을 다투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결국 집행유예를 이끌어냈습니다. 저희가 서류에서 가장 먼저 들여다본 것도 판매 이력이 아니라 물건이 창고에 들어온 경로였습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1</span>사건 개요 — 매입 단가가 남긴 흔적</h2>

<p>의뢰인은 리셀 유통업을 하며 보험사와 기업의 판촉 물량을 일반 소비자가보다 낮은 단가로 대량 확보한 뒤 시장에 풀어 왔습니다. 문제는 그 물량을 받아 오는 단계에서 다른 사람의 이름이 쓰인 흔적이 드러났다는 데 있었습니다. 검찰은 이 매입 자체를 속임수로 보고 재판에 넘겼습니다. 거래 규모도 수천만원 단위여서 수감 가능성을 접어 둘 수 없었습니다.</p>

<p>의뢰인은 이미 재판이 시작된 뒤 이 분야 사건을 여럿 맡아 온 저희 사무소의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서류를 훑어보니 혐의를 통째로 부정하기보다, 이미 확인된 대목은 받아들이면서 유통 구조와 실제로 남은 몫, 그리고 이 사업에 발을 들이게 된 사정을 형량 판단에 어떻게 실을지가 관건인 사안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수감을 막는 데 초점을 두고 움직였습니다.</p>


  <h3 class="nl-h3">유통업에서 매입 경로가 갖는 무게</h3>
  <p>판매 화면에 드러나는 것은 가격과 상품이지만, 법적 평가를 가르는 것은 그 물건이 어떤 조건으로 들어왔는가입니다. 특정 대상에게만 열려 있는 단가로 물량을 받았다면 그 자격이 실제로 있었는지가 검토 대상이 됩니다. 사업자로서는 판매 단계보다 매입 단계에 더 촘촘한 확인이 필요한 이유입니다.</p>


<div class="nl-issues">
  <div class="nl-issue">
    <h4>매입 자격의 확인</h4>
    <p>낮은 단가로 물량을 받을 자격이 실제로 있었는지 어떻게 평가될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타인 명의의 흔적</h4>
    <p>매입 과정에 남은 다른 이름의 기록이 죄질에 미칠 영향의 관리.</p>
  </div>
  <div class="nl-issue">
    <h4>규모가 주는 인상</h4>
    <p>수천만원이라는 총액이 사안 전체를 덮어 버리지 않게 하려면 무엇을 함께 보여야 하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물류와 대금의 흐름</h4>
    <p>상품이 오가고 값이 치러진 정상적 유통이라는 점을 어떤 자료로 드러낼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남은 마진의 크기</h4>
    <p>사업자가 손에 쥔 몫이 어느 정도였는지 계산해 보이는 방법.</p>
  </div>
  <div class="nl-issue">
    <h4>방향의 선택</h4>
    <p>혐의를 부정할 것인가, 형량을 다툴 것인가의 판단 시점.</p>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2</span>문제 해결 — 공격자의 시야를 방어에 옮겨 왔습니다</h2>

<p>서류를 넘기며 떠오른 기억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예전에 정반대 자리에서, 브랜드 측을 대리해 리셀 사업자의 비슷한 매입 행위를 형사 문제로 삼아 고소를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p>

<p>공격하는 쪽에 서 보면 어떤 정황을 부각해야 그 행위가 짜인 계획으로 비치는지, 수사기관과 법정이 어느 대목에 눈길을 두는지가 몸에 남습니다. 이번에는 그 감각을 거꾸로 썼습니다. 검찰이 무겁게 다룰 만한 지점을 앞질러 파악해 두고, 그 부분이 실제보다 부풀려지지 않도록 설명을 미리 깔아 둔 것입니다.</p>

<div class="nl-steps">
  <div class="nl-step">
    <div>
      <h4>서류 분석과 노선 결정</h4>
      <p>이미 굳어진 부분과 여지가 남은 부분을 갈라, 혐의 부정이 아니라 형량 다툼으로 노선을 정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취약 지점의 선제 파악</h4>
      <p>고소 대리 당시의 시야를 되살려 상대가 힘을 실을 대목을 먼저 헤아리고, 거기에 맞설 설명을 준비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유통 흐름의 제시</h4>
      <p>법정에 알리고자 한 핵심은 이 거래가 어떤 모양이었는가였습니다. 있지도 않은 상품을 내세워 돈만 거둬들이는 유형과 달리, 물건이 실제로 인도되고 값도 치러진 거래였다는 점을 밝혔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마진 규모의 계산</h4>
      <p>낮은 단가로 물량을 받는 과정에서 옳지 못한 방식을 쓴 부분은 책임을 지되, 총액이라는 숫자 하나로 사안을 재단하지 말고 사업자가 실제로 남긴 몫과 거래의 생김새까지 함께 봐 달라고 요청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참작 자료의 정리</h4>
      <p>확인된 사실을 억지로 뒤집으려 하지 않고,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사정과 거래가 굴러간 방식, 손에 남은 몫, 유리하게 헤아려질 만한 요소를 묶어 자료로 법정에 냈습니다.</p>
    </div>
  </div>
</div>


  <h3 class="nl-h3">이 사건 대응의 무게중심</h3>
  <p>같은 서류라도 어느 자리에서 읽느냐에 따라 다른 그림이 나옵니다. 사건을 만들어 본 쪽의 시야는 막아야 할 자리를 먼저 알려 줍니다. 이번에 그 경험이 가장 크게 작동한 순간은, 상대가 힘줄 대목을 예상해 그보다 앞서 설명을 놓아 둔 지점이었습니다.</p>


<div class="nl-caution">
  <h4 class="nl-h3">주의해야 할 점</h4>
  <p>형량 다툼으로 노선을 트는 판단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닙니다. 여지가 남아 있는데 서둘러 받아들이면 되돌리기 어렵고, 반대로 굳어진 서류를 놓고 끝까지 부정하면 헤아려질 기회를 놓칩니다. 서류를 읽기 전에 노선부터 정하는 일이 가장 위험합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3</span>결과 — 집행유예로 사업을 지켰습니다</h2>

<p>법정은 거래 규모와 더불어 저희가 제출한 여러 참작 요소를 두루 살펴 의뢰인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의뢰인은 수감이라는 최악의 국면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p>

<p>이 사안에서 특히 새겨 둘 대목은, 재판에 넘겨졌다고 해서 혐의 부정만이 답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서류상 유죄로 기울 것이 보인다면 어떤 사실은 받아들이고 어떤 부분은 적극적으로 풀어 설명하면서, 법정이 형을 정할 때 헤아릴 요소를 최대한 만들어 내는 일도 변호인의 역할입니다.</p>

<blockquote class="nl-quote">
  <p>"유통업 사건은 매출 숫자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 숫자 뒤의 흐름을 보여 주는 일이 형량을 바꿉니다."</p>
  <cite>—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이커머스·공정거래팀</cite>
</blockquote>

<p>리셀과 얽힌 형사 사안은 매출 규모만 볼 일이 아닙니다. 물량을 어떤 조건으로 받았는지, 값은 어떤 방식으로 오갔는지, 사업자가 쥔 몫은 얼마인지, 거래가 어떤 모양으로 굴러갔는지를 서류와 맞춰 촘촘히 들여다봐야 합니다. 겉보기가 비슷해도 이런 사정에 따라 법정이 보는 무게는 달라집니다.</p>

<p>저희는 사업자를 대리해 법정에서 방어한 사안뿐 아니라, 반대로 브랜드 측을 대리해 리셀 사업자를 형사 문제로 걸어 본 경험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수사가 시작됐거나 이미 재판에 넘겨져 수감이 걱정되신다면 관련 서류를 들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p>

<div class="nl-checklist">
  <h4>리셀 유통업, 매입 단계에서 점검할 것</h4>
  <ul>
    <li>낮은 단가로 물량을 받을 자격 요건이 무엇인지 확인했는가</li>
    <li>매입 시 제출한 정보와 명의가 실제 사업자와 일치하는가</li>
    <li>용도나 재판매가 제한된 물량인지 계약 조건을 살폈는가</li>
    <li>세금계산서·입금 내역 등 대금 흐름을 증빙으로 남겨 두었는가</li>
    <li>매입가와 판매가를 대조해 실제 마진을 파악하고 있는가</li>
    <li>거래처와 주고받은 문서를 기간별로 보관하고 있는가</li>
  </ul>
</div>

<div class="nl-law">
  <h4>리셀 사업의 법적 판단 요소</h4>
  <dl>
    <dt>매입 자격과 명의</dt>
    <dd>특정 대상에게만 열린 조건으로 물량을 받았다면 그 자격이 실제로 있었는지가 검토됩니다. 다른 사람의 이름이 쓰였다면 그 부분이 사안의 성격을 바꾸는 지점이 됩니다.</dd>
    <dt>총 거래액과 실제 마진</dt>
    <dd>오간 금액 전체와 사업자가 손에 남긴 몫은 다릅니다. 물건이 인도되고 값이 치러진 구조라면 총액만으로 무게를 재기 어렵다는 점을 자료로 드러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dd>
    <dt>거래의 생김새</dt>
    <dd>있지도 않은 상품으로 돈만 거둬들인 유형과, 물건은 오갔으나 받아 오는 방식에 문제가 있던 유형은 성격이 다릅니다. 이 차이를 전달하는 것이 형량 다툼의 출발점입니다.</dd>
    <dt>집행유예</dt>
    <dd>형을 정하되 일정 기간 그 집행을 미루는 제도입니다. 기간을 무사히 넘기면 선고의 효력이 사라져, 사업을 이어 갈 수 있다는 점에서 수감과는 결과가 크게 갈립니다.</dd>
  </dl>
</div>


  <p class="nl-team-h">이 사건을 담당한 변호인</p>
  <p class="nl-team-sub">유통 구조를 읽을 줄 아는 손이 붙어야 숫자 뒤가 보입니다. 이 사건은 이커머스 사건을 전담하는 파트너변호사가 맡았습니다.</p>
  <div class="nl-team-grid">
    
      <div class="nl-card-photo">
        <img src="https://www.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WqtGJiPz_afef4e1fb4bb9821d2e66a7897139c20dca081de_460x460.jpg" alt="오동현 파트너변호사" />
      </div>
      <div>
        <span class="nl-card-role">Partner Lawyer</span>
        <p class="nl-card-name"><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오동현 파트너변호사</a></p>
        <ul class="nl-card-tags">
          <li>#이커머스·공정거래</li><li>#사기·보이스피싱</li><li>#기업자문</li>
        </ul>
        <p class="nl-card-desc">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수석입학·최우등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를 거쳤으며, 법무법인 율촌을 비롯한 국내 5대 대형로펌 출신입니다. 리셀과 온라인 유통 분쟁을 사업자 방어와 권리자 대리 양쪽에서 다뤄 왔습니다.</p>
        <ul class="nl-card-list">
          <li><b>이커머스 기업 상대 21억 청구 전부승소</b></li>
          <li>60억 투자사기 집단소송 전부승소</li>
          <li>40억 전세사기 사건 집행유예</li>
        </ul>
        <a class="nl-card-link"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프로필 자세히 보기 →</a>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FAQ</span>리셀 사업 형사 리스크, 자주 묻는 질문</h2>
  
    리셀 유통업 자체가 문제가 되나요?
    <p class="nl-a">떼어다 파는 일 자체를 문제 삼기는 어렵습니다. 갈림길은 물량을 받아 오는 조건에 있습니다. 특정 대상에게만 열린 단가로 확보하면서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면 그 지점이 걸립니다. 이번 사안도 판매가 아니라 매입이 쟁점이었습니다.</p>
  
  
    판촉 물량을 받아 되파는 것은 어떤가요?
    <p class="nl-a">그 단가로 살 수 있는 대상인지, 재판매가 막혀 있는 물량은 아닌지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자격이 없는데 있는 것처럼 하거나 다른 사람 이름을 쓰면 성격이 달라집니다. 계약서에 용도 제한이 있는지도 함께 살피시는 편이 좋습니다.</p>
  
  
    매출이 크면 수감을 각오해야 하나요?
    <p class="nl-a">규모가 부담이 되는 것은 맞지만 그것만으로 결론이 나지는 않습니다. 물건이 실제로 오가고 값이 치러진 구조인지, 사업자가 쥔 몫이 얼마인지가 함께 살펴집니다. 이번 사안에서도 그 요소들을 제시해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p>
  
  
    총 거래액이 그대로 피해 규모가 되나요?
    <p class="nl-a">오간 금액 전체와 손에 남은 몫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품이 실제로 인도된 거래라면 총액만으로 무게를 재기 어렵다는 점을, 매입가와 판매가 자료로 드러내는 작업이 중요합니다.</p>
  
  
    이미 재판에 넘겨졌는데 부정하는 편이 나을까요?
    <p class="nl-a">서류에 달렸습니다. 여지가 있다면 다투는 것이 맞지만, 유죄로 기울 것이 보이는데 끝까지 부정하면 뉘우침이 없다고 읽혀 형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서류를 먼저 읽고 노선을 정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p>
  
  
    사업을 계속하려면 무엇부터 정비해야 하나요?
    <p class="nl-a">매입 단계의 증빙부터 갖추시기 바랍니다. 자격 요건 확인, 명의 일치 여부, 용도 제한 조건, 대금 흐름 증빙이 핵심입니다. 이 자료들이 정리돼 있으면 문제가 생겨도 거래의 생김새를 보여 주기가 훨씬 수월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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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32/102" rel="nofollow">플랫폼 사업모델 상표·부정경쟁·저작권 리스크 방어 논리를 세운 자문 사례</a></li>
  </ul>
</div>


  <p class="nl-cta-h">매입 서류부터 다시 보셔야 합니다</p>
  <p class="nl-cta-sub">리셀 사업과 관련해 수사 통보를 받으셨거나 재판을 앞두고 계시다면 거래 서류를 준비해 문의해 주세요.<br />어느 부분을 다투고 어느 부분을 풀어 설명할지 서류를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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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l-footer-c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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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class="nl-disclaimer">본 성공사례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가 실제 수행한 사건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관계를 조정했습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는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본 글이 유사 사건에서 동일한 결과를 약속하는 것은 아닙니다.</p>

</div>






]]></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Fri, 21 Aug 2026 18:15:16 +0900</dc:date>
<pubDate>Fri, 21 Aug 2026 18:15:16 +0900</pubDate>
<guid isPermaLink="true">http://bz230622a.ilogin.biz/32/10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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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의류 플랫폼(쇼핑몰) 부정경쟁방지법, 상표법, 저작권법 자문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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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l-wrap">


  <ol>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 rel="nofollow">홈</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31" rel="nofollow">성공사례</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32" rel="nofollow">이커머스 · 신산업</a></li>
    <li>플랫폼 사업모델 지식재산 리스크 자문</li>
  </ol>



  <span class="nl-tag">이커머스 · 사업모델 검토 자문</span>
  <h1 class="nl-h1">타사 브랜드가 올라오는 의류 플랫폼,<span class="nl-h1-accent">부정경쟁방지법,상표법, 저작권법 법률 리스크의 방어 논리</span>를 미리 세운 사례</h1>
  <p class="nl-sub">브랜드사의 동의 없이 그 브랜드가 담긴 콘텐츠가 올라오도록 설계된 새 사업모델. 권리자의 문제 제기를 피하기 어려운 구조에서 상표법·부정경쟁방지법·저작권법을 각각 나눠 검토하고, 유관기관에 낼 의견서에 담을 방어 논리를 사전에 마련한 자문입니다.</p>
  <div class="nl-meta">
    <span>카테고리 <strong>이커머스 · 신산업</strong></span>
    <span>결과 <strong>방어 논리 확보 · 리스크 회피 방향 제시</strong></span>
    <span>관련 법조 <strong>상표법 · 부정경쟁방지법 · 저작권법</strong></span>
    <span>작성일 <strong>2026. 8.</strong></span>
  </div>



  <dl>
    <dt>의뢰인</dt>
    <dd>의류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며 새 사업모델을 준비하던 사업자</dd>
    <dt>사건 발단</dt>
    <dd>여러 브랜드의 상품을 자사 플랫폼에 게시할 수 있는 방식을 기획. 플랫폼이 직접 올리지는 않으나 브랜드사 동의 없이 해당 브랜드가 담긴 콘텐츠 등록을 유도하는 구조</dd>
    <dt>의뢰 내용</dt>
    <dd>상표법·부정경쟁방지법·저작권법 위반 소지 검토와, 유관기관·권리자의 문제 제기에 쓸 대응 논리 마련</dd>
    <dt>자문 방향</dt>
    <dd>세 법률을 각각 분해해 판단이 갈리는 지점을 짚고, 판례와 사실관계에 근거한 방어 논리를 법률별로 구성</dd>
    <dt>결과</dt>
    <dd><span class="nl-win">법률별 방어 논리 확보 — 위험해지는 운영 방식까지 함께 안내</span></dd>
  </dl>


<div class="nl-lead">
  <p>플랫폼에서 새로운 방식을 설계하다 보면 의도치 않게 여러 법률에 걸릴 여지가 생깁니다. 그래서 개발 초기에 걸림돌이 될 요소를 덜어내는 것이 보통이지만, 사업의 뼈대상 어쩔 수 없이 다소의 소지를 안고 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p>
  <p>다른 업체가 문제를 제기하더라도 사안에 따라 막아 낼 방법이 있고, 그 방법을 미리 알고 있으면 분쟁 자체를 앞서 차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사업모델 검토에서 의뢰인이 미처 보지 못한 지점까지 훑는 이유이기도 합니다.</p>
  <p>이번에 소개할 사례는 의류 플랫폼의 새 사업모델을 두고 상표법·부정경쟁방지법·저작권법 세 갈래의 위험을 나눠 짚고, 각각에 대응할 논리를 세워 드린 자문입니다. 어떤 구조가 문제될 수 있고 어떤 근거로 막아 낼 수 있는지 순서대로 보겠습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1</span>자문 개요 — 남의 브랜드가 올라오는 구조, 위험을 부정할 수 없었다</h2>

<p>의뢰인은 여러 브랜드의 상품을 자사 플랫폼에 게시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타사 제품이 플랫폼에 올라가는 형태인 만큼, 객관적으로 보면 법률 위반의 소지가 있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려웠습니다.</p>

<p>플랫폼이 직접 타사 제품을 올리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브랜드사의 동의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그 브랜드가 담긴 콘텐츠의 등록을 플랫폼이 유도한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플랫폼 운영에 타사의 브랜드와 상품이 상업적으로 쓰이는 이상, 권리자가 이의를 제기할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려웠습니다.</p>

<p>이에 의뢰인은 플랫폼 사업 자문 경험이 있는 변호사를 찾아 저희에게 문의를 주셨습니다. 사업모델에 저작권법과 상표법,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검토하고 유관기관이나 권리자의 문제 제기에 대응할 법적 논리를 마련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p>


  <h3 class="nl-h3">플랫폼의 책임은 관여의 정도에서 갈립니다</h3>
  <p>이용자가 타사 상품이나 브랜드 사진을 올렸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책임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플랫폼이 콘텐츠 제작과 게시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기획했는지, 그 콘텐츠를 어떤 방식으로 수익으로 연결했는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집니다. 실질적으로 관여한 정황이 확인되면 다른 업체가 문제 삼을 여지가 생깁니다.</p>


<div class="nl-issues">
  <div class="nl-issue">
    <h4>상표 사용의 인정 여부</h4>
    <p>플랫폼에 브랜드가 노출되는 것이 상표를 사용한 것으로 평가될 수 있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공식 서비스 오인 가능성</h4>
    <p>이용자가 이 플랫폼을 브랜드사의 공식 채널이나 제휴 서비스로 헷갈릴 소지가 있는가.</p>
  </div>
  <div class="nl-issue">
    <h4>사진의 저작권 귀속</h4>
    <p>플랫폼에 올라온 상품 사진의 권리가 누구에게 있다고 볼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플랫폼의 기획 정도</h4>
    <p>콘텐츠 등록을 유도한 방식과 수익 구조가 관여의 정황으로 읽힐 위험.</p>
  </div>
  <div class="nl-issue">
    <h4>업종의 차이</h4>
    <p>사진 게시 서비스와 제조·판매 브랜드의 업종 차이를 방어에 어떻게 쓸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의견서 대비</h4>
    <p>유관기관에 제출할 문서에 담을 논리를 어떤 순서와 근거로 짤 것인가.</p>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2</span>자문 내용 — 세 법률을 나눠 방어 논리를 짰습니다</h2>

<p>저희는 먼저 위에서 짚은 위험을 의뢰인께 설명드린 뒤, 유관기관에 낼 의견서에서 꺼낼 수 있는 방어 논리를 법률별로 구분해 검토했습니다. 상표법과 부정경쟁방지법, 저작권법 각각에 대해 문제 제기가 들어올 여지가 있다고 판단해 그에 맞춘 대응 논리를 구성한 것입니다.</p>

<div class="nl-statute">
  <p class="nl-statute-h">자문의 근거가 된 판시</p>
  <ol>
    <li>법원 판시(요지): "상표의 본질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출처표시를 위한 것이 아니어서 상표의 사용으로 인식될 수 없는 경우에는 등록상표의 상표권을 침해한 행위로 볼 수 없다"</li>
  </ol>
  <span class="nl-cite">출처: <a href="https://www.law.go.kr"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 · 자문 의견서 인용 요지</span>
</div>

<div class="nl-steps">
  <div class="nl-step">
    <div>
      <h4>리스크 구조의 설명</h4>
      <p>플랫폼의 기획 정도와 수익화 방식에 따라 판단이 달라진다는 점을 먼저 안내해, 어떤 운영이 위험을 키우는지부터 공유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상표법 — 상표 사용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논리</h4>
      <p>출처표시를 위한 것이 아니어서 상표의 사용으로 인식될 수 없다면 침해로 볼 수 없다는 법원의 입장을 근거로 삼았습니다. 의뢰인의 플랫폼은 사진을 올릴 수 있는 서비스에 그치므로, 타인의 등록상품과 같거나 비슷한 상품에 상표를 쓰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논리를 세웠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부정경쟁방지법 — 혼동 가능성이 낮다는 논리</h4>
      <p>이 법의 쟁점은 소비자가 해당 플랫폼을 브랜드사의 공식 서비스로 헷갈릴 여지가 있는지에 모입니다. 의뢰인의 사업은 상품 사진을 올리는 플랫폼으로 제조·판매를 하는 브랜드와 업종이 다르고, 운영 주체가 분명히 표시되며 공식 채널이나 제휴 서비스로 오인할 문구가 없다면 영업주체 혼동 가능성이 낮다고 주장할 수 있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저작권법 — 권리 귀속을 짚는 논리</h4>
      <p>사진을 누가 찍고 편집했는지가 관건이었습니다. 창작성이 인정되는 사진이라면 원칙적으로 직접 촬영·편집한 이용자에게 저작권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진 속 상품을 판매한 브랜드사라는 이유만으로 그 사진의 저작권을 주장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자문의견서 작성과 전달</h4>
      <p>현재 사업 구조에서 불리하게 읽힐 요소를 모두 훑은 뒤, 사실관계와 판례에 근거해 방어 가능한 논리를 정리한 의견서를 전달했습니다.</p>
    </div>
  </div>
</div>


  <h3 class="nl-h3">이 자문의 무게중심</h3>
  <p>막아 낼 수 있다는 결론만 전하는 것은 절반짜리 조언입니다. 이번 검토에서는 세 법률의 방어 근거를 세우는 동시에, 어떤 운영 방식이 그 방어를 무너뜨리는지를 함께 짚었습니다. 사업자가 스스로 위험을 관리할 기준을 갖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p>


<div class="nl-caution">
  <h4 class="nl-h3">주의해야 할 점</h4>
  <p>같은 플랫폼이라도 콘텐츠 등록을 어떻게 유도하고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얻는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집니다. 브랜드사의 공식 서비스처럼 보이게 하는 표현이나, 플랫폼이 콘텐츠 제작에 깊이 개입한 정황이 쌓이면 방어 논리의 힘이 약해집니다. 사업 방식을 바꿀 때마다 재검토가 필요한 이유입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3</span>자문 결과 — 분쟁 전에 논리를 손에 쥐었습니다</h2>

<p>저희는 의뢰인의 사업모델에서 예상되는 법적 위험과 유관기관에 제시할 방어 논리를 정리한 자문의견서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걱정하시던 부분이 해소되어 기뻐하셨던 기억이 남습니다.</p>

<p>이번 검토의 의미는 위반 가능성이 낮다고 주장할 근거를 제시하면서도, 어떤 방식이 문제로 번질 수 있는지까지 분명히 설명드린 데 있습니다. 의뢰인은 의견서를 토대로 이후의 법적 분쟁에서 쓸 논리를 갖추게 됐고, 위험을 피해 가는 조언까지 함께 확보하셨습니다.</p>

<blockquote class="nl-quote">
  <p>"막아 낼 수 있다는 답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어디까지 가면 막을 수 없는지를 같이 알려 드려야 사업이 안전해집니다."</p>
  <cite>—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이커머스·공정거래팀</cite>
</blockquote>

<p>플랫폼 사업은 운영 방식에 따라 걸리는 법률이 달라집니다. 시작 전에 검토를 받아 보시고, 문제가 보인다면 사업 방향을 손보는 쪽으로 위험을 덜어 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해당 분야를 겪어 본 변호사와 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p>

<div class="nl-checklist">
  <h4>플랫폼 사업모델, 출시 전 점검 포인트</h4>
  <ul>
    <li>타사 브랜드가 노출되는 지점과 그 노출이 상표 사용으로 읽힐 여지를 확인했는가</li>
    <li>플랫폼 운영 주체가 화면에 분명히 표시되는가</li>
    <li>브랜드사의 공식 채널이나 제휴 서비스로 오인될 문구가 없는가</li>
    <li>콘텐츠 등록을 유도하는 방식과 수익 구조가 관여 정황으로 읽히지 않는가</li>
    <li>플랫폼에 올라오는 사진의 촬영·편집 주체와 권리 귀속을 정리했는가</li>
    <li>이용약관에 콘텐츠의 권리와 책임 배분이 담겨 있는가</li>
  </ul>
</div>

<div class="nl-law">
  <h4>세 법률의 판단 기준 정리</h4>
  <dl>
    <dt>상표법 — 상표적 사용인지</dt>
    <dd>출처를 표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어서 상표의 사용으로 인식될 수 없는 경우라면 침해로 보기 어렵습니다. 사진을 올리는 서비스 자체가 타인의 등록상품과 같거나 비슷한 상품에 상표를 쓰는 것으로 평가되는지가 갈림길이 됩니다.</dd>
    <dt>부정경쟁방지법 — 영업주체 혼동</dt>
    <dd>소비자가 그 플랫폼을 브랜드사의 공식 서비스로 헷갈릴 가능성이 핵심입니다. 업종의 차이, 운영 주체의 명확한 표시, 제휴를 암시하는 문구의 유무가 함께 검토됩니다.</dd>
    <dt>저작권법 — 사진의 권리 귀속</dt>
    <dd>창작성이 인정되는 사진이라면 원칙적으로 촬영·편집한 사람에게 권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에 담긴 상품을 판매했다는 사정만으로 브랜드사가 그 사진의 저작권을 주장하기는 어렵습니다.</dd>
  </dl>
</div>


  <p class="nl-team-h">이 자문을 담당한 변호인</p>
  <p class="nl-team-sub">플랫폼 사업모델 검토는 조문 대조가 아니라 서비스 구조를 읽는 일입니다. 이 자문은 이커머스·공정거래 사건을 전담하는 파트너변호사가 직접 수행했습니다.</p>
  <div class="nl-team-grid">
    
      <div class="nl-card-photo">
        <img src="https://www.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WqtGJiPz_afef4e1fb4bb9821d2e66a7897139c20dca081de_460x460.jpg" alt="오동현 파트너변호사" />
      </div>
      <div>
        <span class="nl-card-role">Partner Lawyer</span>
        <p class="nl-card-name"><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오동현 파트너변호사</a></p>
        <ul class="nl-card-tags">
          <li>#이커머스·공정거래</li><li>#신산업·신기술</li><li>#기업자문</li>
        </ul>
        <p class="nl-card-desc">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수석입학·최우등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를 거쳤으며, 법무법인 율촌을 비롯한 국내 5대 대형로펌 출신입니다. 이커머스·공정거래 사건을 초기부터 이어서 수행하며 플랫폼 사업모델 검토와 기업 자문을 함께 다룹니다.</p>
        <ul class="nl-card-list">
          <li><b>이커머스 기업 상대 21억 청구 전부승소</b></li>
          <li>60억 투자사기 집단소송 전부승소</li>
          <li>대규모 보이스피싱·전자금융거래법위반 사건 수행</li>
        </ul>
        <a class="nl-card-link"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프로필 자세히 보기 →</a>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FAQ</span>플랫폼 사업모델 법률 자문, 자주 묻는 질문</h2>
  
    이용자가 타사 브랜드 사진을 올리면 플랫폼이 책임을 지나요?
    <p class="nl-a">이용자가 올렸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책임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플랫폼이 그 콘텐츠의 제작과 게시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기획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수익과 연결했는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p>
  
  
    브랜드 동의 없이 상품 사진이 올라오면 상표법 위반인가요?
    <p class="nl-a">출처를 표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어서 상표의 사용으로 인식될 수 없다면 침해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 법원의 입장입니다. 사진을 올리는 서비스에 그친다면 타인의 등록상품과 같거나 비슷한 상품에 상표를 쓴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다툴 수 있습니다.</p>
  
  
    우리 플랫폼이 브랜드 공식 서비스로 오해받으면 문제가 되나요?
    <p class="nl-a">부정경쟁방지법에서는 그 혼동 가능성이 주요 쟁점이 됩니다. 업종이 다르고 운영 주체가 분명히 표시되며 공식 채널이나 제휴를 암시하는 문구가 없다면 혼동 가능성이 낮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런 표현이 있으면 위험이 커집니다.</p>
  
  
    플랫폼에 올라온 상품 사진의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나요?
    <p class="nl-a">창작성이 인정되는 사진이라면 원칙적으로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사람에게 권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에 찍힌 상품을 판매한 브랜드사라는 이유만으로 그 사진의 저작권을 주장하기는 어렵습니다.</p>
  
  
    사업모델 검토는 언제 받는 것이 좋나요?
    <p class="nl-a">출시 전이 가장 좋습니다. 구조가 굳어진 뒤에는 손보는 비용이 커지고, 이미 운영 중이라면 관여 정황이 쌓여 방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사업 방식을 바꿀 때마다 다시 점검하는 것도 권합니다.</p>
  
  
    자문의견서는 실제 분쟁에서 어떻게 쓰이나요?
    <p class="nl-a">권리자나 유관기관의 문제 제기가 있을 때 제출할 대응 논리의 토대가 됩니다. 이 사례에서도 예상되는 위험과 법률별 방어 근거를 정리한 의견서를 전달해, 의뢰인이 분쟁 전에 대응 틀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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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p class="nl-cta-h">출시 전에 사업 구조부터 점검하세요</p>
  <p class="nl-cta-sub">플랫폼이나 쇼핑몰 사업모델의 법률 리스크가 걱정된다면 서비스 기획안과 화면 구성을 준비해 문의해 주세요.<br />이커머스·공정거래 사건 경험이 축적된 변호사가 위험 지점과 방어 논리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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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pan class="nl-cta-secret">모든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됩니다</span>


<div class="nl-footer-cite">
  <p>관련 법령: 상표법 ·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 저작권법 (국가법령정보센터, 작성일 기준) · 판시는 자문 의견서 인용 요지</p>
  <p>뉴로이어 법률사무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25 세영제이타워 11층(06536) · 사업자등록번호 588-14-01388 · contact@newlawyer.co.kr</p>
</div>

<p class="nl-disclaimer">본 성공사례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가 실제 수행한 자문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관계를 조정했습니다. 개별 사안의 결과는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본 글이 유사 사안에서 동일한 결과를 약속하는 것은 아닙니다.</p>

</div>







]]></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Tue, 18 Aug 2026 11:33:08 +0900</dc:date>
<pubDate>Tue, 18 Aug 2026 11:33:08 +0900</pubDate>
<guid isPermaLink="true">http://bz230622a.ilogin.biz/32/102</guid>
</item>


<item>
<title>유튜버 비밀 유지 합의 관련 위약벌 청구의 소 원고 대리</title>
<link>http://bz230622a.ilogin.biz/32/101</link>
<description><![CDATA[

















<div class="nl-wrap">


  <ol>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 rel="nofollow">홈</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31" rel="nofollow">성공사례</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32" rel="nofollow">인플루언서 · MCN</a></li>
    <li>유튜브 폭로 영상 위약벌 청구</li>
  </ol>



  <span class="nl-tag">인플루언서 · MCN · 원고 일부승소</span>
  <h1 class="nl-h1">합의해 놓고 유튜브에 올린 폭로 영상,<br /><span class="nl-h1-accent">2천만원 배상책임 인정</span>을 받아낸 크리에이터 사례</h1>
  <p class="nl-sub">같은 분야 채널 운영자끼리 갈등을 정리하며 서로 발설하지 않기로 했는데, 상대 크리에이터가 자기 채널에 영상을 올려 합의 내용을 풀어놓고 근거 없는 이야기까지 덧붙였습니다. 주고받은 메시지와 녹음으로 약속의 실체를 세우고, 조항의 성질을 다퉈 손해액 산정 없이 책임을 인정받은 과정입니다.</p>
  <div class="nl-meta">
    <span>카테고리 <strong>인플루언서 · MCN</strong></span>
    <span>결과 <strong>2천만원 배상책임 인정 · 원고 일부승소</strong></span>
    <span>관련 법조 <strong>민법 제398조 제2항</strong></span>
    <span>작성일 <strong>2026. 8.</strong></span>
  </div>



  <dl>
    <dt>의뢰인</dt>
    <dd>전문 분야 정보를 다루며 온라인 채널을 운영해 온 크리에이터</dd>
    <dt>사건 발단</dt>
    <dd>동종 분야 활동자와의 갈등을 마무리하며 비공개와 위반 시 금전 지급을 정했으나, 상대가 자기 채널 영상으로 합의 내용을 풀어놓고 의뢰인이 부당한 요구를 했다는 근거 없는 이야기까지 덧붙임</dd>
    <dt>청구</dt>
    <dd>비밀유지 약정 위반을 원인으로 한 위약벌 청구의 소</dd>
    <dt>대응 전략</dt>
    <dd>메시지·녹음으로 약속의 실체와 성립 과정을 세우고, 조항이 이행을 담보하려는 제재금이라는 성질을 논증해 피해액 산정 부담을 덜어냄</dd>
    <dt>결과</dt>
    <dd><span class="nl-win">2천만원 지급 판결 — 약속을 어긴 책임을 판결로 확정, 원고 일부승소</span></dd>
  </dl>


<div class="nl-lead">
  <p>채널을 운영하다 동종 분야 활동자와 부딪히면, 소모전을 끝내려고 서로 더는 언급하지 않기로 정리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런데 그 약속이 한쪽의 업로드 버튼 한 번으로 무너지는 일이 생깁니다. 영상은 하루 만에 퍼지고, 댓글창은 이미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p>
  <p>이번 사례의 의뢰인이 그런 처지였습니다. 분쟁을 접기로 서명까지 마쳤는데, 상대 크리에이터가 자기 채널에 그 내용을 풀어놓았고 의뢰인을 겨냥한 근거 없는 이야기까지 덧붙였습니다. 구독자들이 보는 앞에서 오래 쌓아 온 활동의 무게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p>
  <p>뉴로이어 법률사무소는 주고받은 메시지와 녹음으로 약속의 실체를 세운 다음, 그 조항이 장식이 아니라 이행을 담보하려는 제재금이라는 성질을 파고들었습니다. 그렇게 2천만원의 지급을 명하는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이끌어낸 흐름을 짚어 보겠습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1</span>사건 개요 — 서명을 마친 쪽이 먼저 업로드 버튼을 눌렀다</h2>

<p>의뢰인은 특정 분야의 전문 정보를 다루는 채널을 꾸려 온 크리에이터였고, 상대 역시 같은 영역에서 활동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일과 얽힌 문제로 두 사람 사이가 틀어졌고, 이후 각자의 활동을 건드리지 않는 쪽으로 갈등을 봉합하기로 했습니다.</p>

<p>양측은 논의를 거쳐 관련된 이야기를 밖으로 내지 않기로 정했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정해진 돈을 물어야 한다는 조건까지 문서에 담았습니다. 서명이 끝난 이상 소모전은 여기서 마무리된다는 것이 의뢰인의 판단이었습니다.</p>

<p>그러나 상대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자기 채널에 영상을 올려 합의와 얽힌 내용을 일방적으로 풀어놓았습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의뢰인이 부당한 요구를 했다는 취지의 근거 없는 이야기까지 이어 갔습니다. 구독자들 사이에서 의뢰인이 오래 다져 온 활동의 진정성마저 의심받는 상황이 되자, 의뢰인은 약속을 깬 책임을 묻기 위해 저희 문을 두드리셨습니다.</p>


  <h3 class="nl-h3">영상이 올라간 뒤, 크리에이터에게 남는 선택지</h3>
  <p>업로드된 영상은 저장되고 인용되며 다시 퍼집니다. 내리게 하더라도 이미 본 사람의 인식까지 되돌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채널 운영자 사이의 분쟁에서는 삭제 요구보다, 약속을 깬 행위에 값을 매겨 확정받는 쪽이 현실적인 결말이 되곤 합니다. 그 값의 근거가 합의서에 넣어 둔 위반 시 지급 조항입니다.</p>


<div class="nl-issues">
  <div class="nl-issue">
    <h4>약속의 실체 세우기</h4>
    <p>발설하지 않기로 한 범위와 어겼을 때의 부담이 실제로 오갔다는 점을 무엇으로 증명할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강요 아닌 합의였음</h4>
    <p>어느 쪽이 몰아붙여 만든 문서가 아니라는 점을 성립 과정으로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조항의 성질 다툼</h4>
    <p>제재금으로 볼지 배상액을 미리 정한 것으로 볼지에 따라 달라지는 증명의 부담.</p>
  </div>
  <div class="nl-issue">
    <h4>수치화되지 않는 피해</h4>
    <p>구독자 신뢰와 채널 평판의 훼손처럼 숫자로 옮기기 힘든 손실을 청구에 어떻게 담을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업로드 이후의 확산</h4>
    <p>영상과 댓글, 시청자 반응으로 번져 나간 여파를 재판부에 어떤 형태로 보일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깎일 가능성 대비</h4>
    <p>적어 둔 금액이 과하다는 판단이 나올 경우를 염두에 두고 청구를 어떻게 짤 것인가.</p>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2</span>문제 해결 — 메시지와 녹음, 그리고 영상 아래 댓글까지</h2>

<p>수임 후 가장 먼저 들여다본 것은 두 사람이 나눈 메시지와 당시 오간 대화의 녹음이었습니다. 이런 다툼은 그런 약속이 실제로 오갔느냐가 정리돼야 비로소 다음 논의가 열리기 때문입니다.</p>

<p>확인해 보니 밖으로 내지 않기로 한 범위, 그리고 어길 경우 부담을 진다는 대목이 메시지에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합의에 이르기까지의 흐름도 녹음에 담겨 있었습니다. 자료를 차례로 겹쳐 보니 누가 몰아붙여 만든 문서가 아니라 서로의 필요가 맞아떨어져 도달한 결론이라는 점 또한 어렵지 않게 드러났습니다.</p>

<div class="nl-statute">
  <p class="nl-statute-h">민법 제398조(배상액의 예정)</p>
  <ol>
    <li>② 손해배상의 예정액이 부당히 과다한 경우에는 법원은 적당히 감액할 수 있다.</li>
    <li>④ 위약금의 약정은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 추정한다.</li>
  </ol>
  <span class="nl-cite">출처: <a href="https://www.law.go.kr"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 · 작성일 기준 조문</span>
</div>

<div class="nl-steps">
  <div class="nl-step">
    <div>
      <h4>메시지·녹음 확보와 정리</h4>
      <p>발설 금지 범위와 위반 시 부담이 적힌 대화, 합의 과정을 담은 녹음을 갈무리해 약속의 존재를 다툼거리에서 걷어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성립 과정의 복원</h4>
      <p>자료를 시간 순으로 겹쳐 서로의 필요가 맞물려 도달한 결론임을 보이고, 압박으로 받아낸 문서라는 반론이 설 자리를 좁혔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제재금 성질의 논증</h4>
      <p>관련 대법원 판례를 짚은 뒤, 이 조항이 구색으로 넣은 문장이 아니라 발설 금지를 실제로 지키게 하려고 당사자들이 스스로 만든 장치이며 이행 담보를 위한 제재금의 성질을 띤다는 점을 전면에 세웠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피해액 산정 부담의 해소</h4>
      <p>그 성질이 인정되는 이상 위반 뒤 생긴 손실을 항목마다 숫자로 뽑아내야 청구가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논리를 세워 증명의 짐을 덜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확산 경과의 제시</h4>
      <p>합의 내용을 풀어놓은 영상, 그 아래 달린 댓글과 시청자들의 반응을 순서대로 묶어 냈고, 의뢰인이 오래도록 이어 온 공익적 제보와 검증 활동 기록을 함께 붙여 무너진 것이 기분이 아니라 오래 쌓은 신뢰였음을 전했습니다.</p>
    </div>
  </div>
</div>


  <h3 class="nl-h3">이 사건 변호의 무게중심</h3>
  <p>재판부가 조항을 글자로만 훑고 지나가지 않도록, 어떤 사정에서 이 합의에 이르렀고 왜 어겼을 때의 부담까지 미리 못 박아 두었는지를 성립 과정부터 차곡차곡 쌓아 올렸습니다. 조항의 성질을 결정짓는 것은 문장 자체보다 그 문장을 낳은 사정이기 때문입니다.</p>


<div class="nl-caution">
  <h4 class="nl-h3">주의해야 할 점</h4>
  <p>부담 액수를 크게 써 둔다고 그 숫자가 그대로 살아남지는 않습니다. 배상액을 미리 정한 것으로 평가되면 액수가 지나칠 때 법원이 줄일 수 있습니다. 합의 당시의 형편과 예상되는 손실에 견주어 수긍할 만한 선에서 정해 두는 편이 실제 다툼에서 힘을 발휘합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3</span>최종 결과 — 2천만원 배상책임 인정, 원고 일부승소</h2>

<p>재판부는 약속을 어긴 데 따른 배상책임이 있다는 점을 받아들였습니다. 다만 애초 적어 둔 액수가 통째로 살아남지는 않았습니다. 법원은 그 금액이 과하다고 보아 민법 제398조 제2항을 근거로 상당한 폭을 덜어냈고, 결국 상대가 의뢰인에게 2천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습니다.</p>

<p>구한 금액이 전부 받아들여지지 않은 대목은 저희에게도 미련이 남습니다. 그럼에도 이 사건에서 더 크게 본 것은, 올려 버리면 끝이라는 셈법이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판결문으로 남겼다는 점입니다. 약속을 깬 행위에 값이 붙은 것입니다.</p>

<blockquote class="nl-quote">
  <p>"퍼진 영상을 거둬들일 수는 없어도, 약속을 깬 대가는 기록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이 판결의 무게는 액수보다 그 기록에 있었습니다."</p>
  <cite>— 뉴로이어 법률사무소</cite>
</blockquote>

<p>이번 사건에서 다시 짚게 된 것이 있습니다. 채널 운영자들끼리 다툼을 접을 때 밖에 말하지 않는다는 문장 하나만 얹어 두는 것으로는 모자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디까지가 발설 금지 대상인지, 어떤 행동을 어긴 것으로 볼지, 어겼을 때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까지 촘촘히 적어 두어야 정작 문제가 터졌을 때 꺼내 쓸 수 있습니다.</p>

<p>저희는 채널 운영자와 소속사 사이의 다툼, 발설 금지 약속을 깬 사안, 온라인상의 근거 없는 이야기가 얽힌 분쟁을 여럿 맡아 왔습니다. 상대가 약속을 깨고 영상을 올렸거나, 이미 써 둔 문서로 책임을 물을 수 있을지 가늠하고 계시다면 손에 있는 메시지와 녹음, 합의 문서부터 살펴보시기 바랍니다.</p>

<div class="nl-checklist">
  <h4>유튜버·크리에이터 합의서, 분쟁 전 점검 포인트</h4>
  <ul>
    <li>발설 금지 대상과 어겼을 때의 부담이 메시지나 문서로 남아 있는가</li>
    <li>합의에 이른 과정(녹음·대화 기록)을 갈무리해 두었는가</li>
    <li>영상 업로드, 커뮤니티 게시, 라이브 언급 중 무엇까지 위반으로 볼지 적혀 있는가</li>
    <li>업로드된 영상과 댓글, 조회수 변화를 캡처해 시점별로 모아 두었는가</li>
    <li>적어 둔 액수가 당시 형편에 비추어 수긍할 만한 선인지 짚어 보았는가</li>
    <li>근거 없는 이야기가 섞였다면 명예훼손 등 별도 대응도 함께 검토했는가</li>
  </ul>
</div>

<div class="nl-law">
  <h4>관련 개념·법령 정리</h4>
  <dl>
    <dt>위약벌</dt>
    <dd>약속을 지키도록 압박하기 위해 어겼을 때 물기로 정해 둔 제재금입니다. 손실을 메우는 데 목적이 있는 배상액 예정과는 갈리며, 이쪽으로 인정되면 피해를 항목마다 숫자로 뽑아 증명하지 않고도 정해 둔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점이 실익입니다.</dd>
    <dt>배상액 예정과 감액 (민법 제398조)</dt>
    <dd>위약금 약정은 배상액을 미리 정한 것으로 추정되고, 그 액수가 지나칠 때 법원이 알맞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사건도 책임 자체는 인정됐으나 액수는 제398조 제2항을 통해 조정됐습니다.</dd>
    <dt>크리에이터 사이의 발설 금지 약속</dt>
    <dd>다툼의 경위나 특정 사실을 채널·커뮤니티에 올리지 않기로 하는 합의입니다. 금지 범위, 위반으로 볼 행동, 어겼을 때의 부담을 함께 못 박아 두어야 실제 분쟁에서 근거가 됩니다.</dd>
  </dl>
</div>


  <p class="nl-team-h">이 사건을 담당한 변호인</p>
  <p class="nl-team-sub">채널과 평판이 걸린 다툼은 계약 법리와 온라인 대응을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이 사건은 대표변호사가 직접 수행했습니다.</p>
  <div class="nl-team-grid">
    
      <div class="nl-card-photo">
        <img src="https://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UzWE7X3O_a622b2fa6778b002d58c2ddc7bdddb15cb53f084_460x460.jpg" alt="김수열 대표변호사" />
      </div>
      <div>
        <span class="nl-card-role">CEO Lawyer</span>
        <p class="nl-card-name"><a href="https://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수열 대표변호사</a></p>
        <ul class="nl-card-tags">
          <li>#인플루언서·MCN</li><li>#명예훼손·모욕</li><li>#저작권·지적재산권</li>
        </ul>
        <p class="nl-card-desc">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고, 법무법인 율촌을 거쳐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입니다.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의 채널 분쟁을 계약·민사 청구부터 형사 대응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수행합니다.</p>
        <ul class="nl-card-list">
          <li><b>유명 웹툰·드라마·웹소설 작가, 100만 유튜버 고소대리</b></li>
          <li>방송 출연자·인플루언서 악성댓글 집단 고소 성공 수행</li>
          <li>서울대 총학생회장 명예훼손 사건 대법원 파기환송 승소</li>
        </ul>
        <a class="nl-card-link" href="https://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프로필 자세히 보기 →</a>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FAQ</span>유튜버 합의 위반·위약벌, 자주 묻는 질문</h2>
  
    상대 유튜버가 합의를 깨고 폭로 영상을 올렸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p class="nl-a">합의 문서에 어겼을 때 돈을 물기로 한 조항이 있다면 그 약정을 근거로 지급을 구할 수 있습니다. 우선 발설 금지 범위와 부담이 적힌 대화·문서, 합의 과정의 녹음을 챙기고, 업로드된 영상과 댓글을 시점별로 캡처해 두시는 것이 시작입니다.</p>
  
  
    위약벌과 배상액 예정은 어떻게 갈리나요?
    <p class="nl-a">배상액 예정은 생길 손실을 미리 정해 두는 쪽이고, 위약벌은 약속을 지키게 하려는 제재금 쪽입니다. 위약벌로 인정되면 피해를 항목마다 계산해 증명하지 않아도 정해 둔 책임을 물을 수 있어, 어느 쪽으로 읽히느냐가 소송의 무게를 가릅니다.</p>
  
  
    구독자 이탈이나 평판 훼손을 금액으로 못 밝히면 청구가 어렵나요?
    <p class="nl-a">채널 신뢰의 손상은 숫자로 옮기기 까다롭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해당 조항이 이행 담보를 위한 제재금의 성질을 띤다는 점을 세워, 손실을 항목마다 뽑아내야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논리를 폈습니다.</p>
  
  
    합의서에 써 둔 금액을 그대로 받을 수 있나요?
    <p class="nl-a">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배상액을 미리 정한 것으로 읽히는 약정은 액수가 지나치면 민법 제398조 제2항에 따라 법원이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책임은 인정됐지만 액수가 조정되어 2천만원으로 정해졌습니다.</p>
  
  
    크리에이터 합의서에 위약금은 어느 정도로 정해 두면 좋나요?
    <p class="nl-a">액수를 크게 써 둔다고 그대로 남지는 않습니다. 깎일 여지를 줄이려면 합의 당시 형편과 예상되는 손실에 견주어 수긍할 만한 선으로 잡고, 영상·커뮤니티·라이브 등 어디까지가 금지 대상인지, 어떤 행동을 위반으로 볼지까지 촘촘히 적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p>
  
  
    영상에서 사실과 다른 이야기까지 했다면 따로 대응할 수 있나요?
    <p class="nl-a">약속 위반에 따른 금전 청구와 별개로 명예훼손 등 책임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상대가 공개에 그치지 않고 근거 없는 이야기를 이어 갔다는 점, 그로 인해 의뢰인의 활동에 대한 신뢰가 흔들렸다는 점을 함께 소명했습니다.</p>
  


<div class="nl-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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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31/397" rel="nofollow">기사삭제 합의 위약벌 청구, 위약벌 수천만원 지급 판결 원고 대리 사례</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32/100" rel="nofollow">리셀러 상표권침해 내용증명, 판매 중단 없이 자문으로 방어한 사례</a></li>
    <li><a href="https://www.newlawyer.co.kr/32" rel="nofollow">인플루언서·MCN, 신산업 성공사례 더 보기</a></li>
  </ul>
</div>


  <p class="nl-cta-h">합의서를 썼다면, 책임을 물을 근거도 남아 있습니다</p>
  <p class="nl-cta-sub">상대 크리에이터가 약속을 깨고 영상을 올렸다면 메시지·녹음·합의 문서를 준비해 문의해 주세요.<br />조항의 성질과 청구 가능성을 함께 살펴 드립니다.</p>
  <div class="nl-cta-butt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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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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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l-footer-cite">
  <p>인용 법령: 민법 제398조(배상액의 예정) 제2항·제4항 (국가법령정보센터, 작성일 기준)</p>
  <p>뉴로이어 법률사무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25 세영제이타워 11층(06536) · 사업자등록번호 588-14-01388 · contact@newlawyer.co.kr</p>
</div>

<p class="nl-disclaimer">본 성공사례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가 실제 수행한 사건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관계를 조정했습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는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본 글이 유사 사건에서 동일한 결과를 약속하는 것은 아닙니다.</p>

</div>







]]></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Thu, 13 Aug 2026 17:10:36 +0900</dc:date>
<pubDate>Thu, 13 Aug 2026 17:10: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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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리셀러 고소 상표권, 부정경쟁방지법 자문 업무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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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l-w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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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



  <span class="nl-tag">이커머스 · 내용증명 방어 자문</span>
  <h1 class="nl-h1">리셀러 고소를 압박하던 내용증명,<br /><span class="nl-h1-accent">판매 중단 없이 자문 의견으로 방어</span>한 사례</h1>
  <p class="nl-sub">정품을 사입해 되파는 리셀 사업자에게 법무법인 명의로 리셀 상표권침해·부정경쟁방지법 위반을 주장하는 내용증명이 도착했습니다. 권리소진 이론과 대법원 판시로 상대 논리를 반박하고, 내용증명에 적히지 않은 잠재 분쟁 요소까지 미리 손보게 해 판매를 멈추지 않고 사업을 지킨 자문 과정을 정리했습니다.</p>
  <div class="nl-meta">
    <span>카테고리 <strong>이커머스 · 공정거래</strong></span>
    <span>결과 <strong>판매 중단 없이 방어 · 리스크 사전 정비</strong></span>
    <span>관련 법조 <strong>상표법 · 부정경쟁방지법</strong></span>
    <span>작성일 <strong>2026. 8.</strong></span>
  </div>



  <dl>
    <dt>의뢰인</dt>
    <dd>도매시장에서 사입한 정품을 온라인에 재판매하는 리셀 사업자</dd>
    <dt>사건 발단</dt>
    <dd>공식 판매처 측 법무법인이 상표권침해·부정경쟁방지법 위반을 주장하며 형사조치를 예고하는 내용증명을 발송, 판매 중지를 압박</dd>
    <dt>핵심 질문</dt>
    <dd>정품을 구매해 되파는데도 상표권 침해가 성립하는지, 판매중지 요구에 응해야 하는지</dd>
    <dt>자문 방향</dt>
    <dd>권리소진 이론과 대법원 판시로 상대 논리를 반박하고, 내용증명에 없는 잠재 리스크(광고문구·로고)까지 진단해 수정 권고</dd>
    <dt>결과</dt>
    <dd><span class="nl-win">판매 중단 없이 방어 — 침해 판단 가능성 낮음 확인, 분쟁 요소 사전 정비</span></dd>
  </dl>


<div class="nl-lead">
  <p>리셀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되파는 행위 자체가 불법이 아니라는 정도는 알고 시작하십니다. 그런데 공식 판매처 입장에서는 자기 유통망 밖의 판매가 달갑지 않다 보니, 법무법인을 통해 리셀러 고소나 형사조치를 예고하는 내용증명을 보내 판매를 멈추게 하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p>
  <p>문제는 받는 쪽입니다. 실제로는 법을 어긴 것이 없는데도 법무법인 직인이 찍힌 문서를 받으면 리셀러 처벌로 이어질까 겁이 나 판매부터 접게 되기 쉽습니다. 이번 사례의 의뢰인은 다행히 판매를 중단하기 전에 이커머스 사건을 전문으로 다루는 변호사를 찾아 저희에게 자문을 요청하셨습니다.</p>
  <p>뉴로이어 법률사무소는 상대 법무법인이 내세운 리셀 상표권침해·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자문 의견을 보냈고, 내용증명에 담기지 않은 잠재 분쟁 요소까지 짚어 사업 방향을 함께 정비했습니다. 그 과정을 순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1</span>자문 개요 — 법무법인 직인이 찍힌 문서 한 장이 도착했다</h2>

<p>의뢰인은 도매시장에서 직접 물건을 사입해 온라인에 되파는 리셀 사업을 운영하던 분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법무법인 명의의 내용증명이 도착했습니다. 상표권침해와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을 이유로 들며, 판매를 멈추지 않으면 형사조치를 비롯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취지였습니다.</p>

<p>의뢰인은 사업을 하면서 나름대로 법을 어기지 않으려 주의를 기울여 온 터라 몹시 억울해하셨습니다. 가장 궁금해하신 것은 두 가지였습니다. 정품을 사서 되파는데도 상표권 침해가 성립하는지, 그리고 상대방의 판매중지 요구를 받아들여야 하는지였습니다.</p>

<p>저희는 상대측 법무법인이 보낸 내용증명을 한 줄씩 뜯어봤고, 그 결과 상대가 내세운 논리에 빈틈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상대 주장을 반박하는 자문 의견을 준비하는 한편, 문서에 적히지 않았지만 나중에 분쟁거리가 될 수 있는 지점까지 함께 검토해 드리기로 했습니다.</p>


  <h3 class="nl-h3">내용증명, 받았다고 위법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h3>
  <p>내용증명은 발송 사실과 내용을 증명하는 문서일 뿐, 법원의 판단이 아닙니다. 그 안의 주장이 법리적으로 성립하는지는 별개의 문제이고, 실제로 검토해 보면 근거가 부족한 경우도 있습니다. 판매 중단 여부는 문서의 위세가 아니라 주장의 타당성을 따져 본 뒤에 정할 일입니다.</p>


<div class="nl-issues">
  <div class="nl-issue">
    <h4>정품 리셀과 상표권침해</h4>
    <p>도매로 사입한 정품을 되파는 행위가 상표권 침해로 평가될 수 있는지의 법리 검토.</p>
  </div>
  <div class="nl-issue">
    <h4>권리소진 이론의 적용</h4>
    <p>상표권자가 상품을 한 번 양도한 뒤에도 유통 단계마다 권리를 거듭 주장할 수 있는지.</p>
  </div>
  <div class="nl-issue">
    <h4>부정경쟁행위 해당 여부</h4>
    <p>정품 리셀 판매가 영업주체 혼동행위로 평가될 여지가 있는지의 검토.</p>
  </div>
  <div class="nl-issue">
    <h4>문서 밖의 잠재 리스크</h4>
    <p>내용증명에 적히지 않은 광고문구 유사성·로고 사용 문제를 어떻게 미리 찾아낼 것인가.</p>
  </div>
  <div class="nl-issue">
    <h4>판매중지 요구 대응</h4>
    <p>요구에 응할지, 반박 의견을 보낼지, 사업을 유지하며 대응할 방법의 설계.</p>
  </div>
  <div class="nl-issue">
    <h4>형사조치 압박의 무게</h4>
    <p>고소 예고가 실제 처벌 위험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어떻게 가늠하고 안내할 것인가.</p>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2</span>자문 내용 — 권리소진 이론으로 반박하고, 문서 밖의 위험까지 지웠습니다</h2>

<p>저희는 이커머스 관련 사건을 초기부터 이어서 수행해 온 덕분에, 리셀 구조에서 어떤 지점이 실제 법 위반으로 이어지는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상대가 내세운 두 가지 주장에 대해서는 반박의 방향이 분명했지만, 문서에 담기지 않은 부분에는 다툼의 불씨가 남아 있어 그쪽까지 함께 살펴야 했습니다.</p>

<div class="nl-statute">
  <p class="nl-statute-h">자문의 근거가 된 판례·법리</p>
  <ol>
    <li>대법원 판시(요지): "상표의 본질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출처표시를 위한 것이 아니어서 상표의 사용으로 인식될 수 없는 경우에는 등록상표의 상표권을 침해한 행위로 볼 수 없다"</li>
    <li>부정경쟁방지법상 영업주체 혼동행위: "타인의 영업상의 시설 또는 활동과 혼동하게 하는 행위"를 부정경쟁행위의 하나로 정한다.</li>
  </ol>
  <span class="nl-cite">출처: <a href="https://www.law.go.kr"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국가법령정보센터</a> · 판례 요지는 자문 의견서 인용 기준</span>
</div>

<div class="nl-steps">
  <div class="nl-step">
    <div>
      <h4>내용증명 정밀 검토</h4>
      <p>상대측 문서의 주장·근거·인용 판례를 한 줄씩 대조해, 의뢰인의 실제 판매 구조와 맞지 않는 대목을 가려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상표권침해 주장 반박</h4>
      <p>가품을 파는 경우라면 몰라도, 정품을 되파는 리셀에서는 출처표시 기능을 해치는 상표 사용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을 위 대법원 판시를 들어 짚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권리소진 이론 적용</h4>
      <p>등록상표가 붙은 상품이 한 번 양도되면 그 상품에 관한 상표권은 목적을 다해 소진되고, 이후의 사용·양도·대여에는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는 법리를 의뢰인의 사입 구조에 대입해 설명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주장 반박</h4>
      <p>영업주체 혼동행위는 타인의 영업 활동과 헷갈리게 만드는 행위를 겨냥한 것이지, 소매업자가 자기 판매 페이지에서 정품을 되파는 경우를 겨냥한 것이 아니므로, 광고에 상표를 썼다는 사정만으로 위반으로 판단될 가능성은 낮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p>
    </div>
  </div>
  <div class="nl-step">
    <div>
      <h4>문서 밖 리스크 진단과 수정 권고</h4>
      <p>판매 페이지의 광고문구가 상대측 광고물과 닮아 있으면 디자인권 침해나 부정경쟁행위로 다퉈질 소지가 있었고, 상대 판매 페이지의 로고 이미지를 그대로 쓰고 있던 점은 상표권침해로 번질 위험이 있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먼저 고치시도록 권고해 다툼의 불씨를 미리 껐습니다.</p>
    </div>
  </div>
</div>


  <h3 class="nl-h3">이 자문의 무게중심</h3>
  <p>상대의 주장을 반박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상대가 아직 꺼내지 않은 카드까지 먼저 찾아 없애는 것이 이 자문의 핵심이었습니다. 지금의 공격을 막는 일과 다음 공격의 소재를 지우는 일을 하나의 의견서에 담았기에, 의뢰인은 판매를 이어가면서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p>


<div class="nl-caution">
  <h4 class="nl-h3">주의해야 할 점</h4>
  <p>정품 리셀이라고 해서 어떤 판매 방식이든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브랜드의 로고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다 쓰거나 공식 판매처의 광고물을 닮게 만드는 경우, 리셀 자체와는 별개로 침해 문제가 불거질 수 있습니다. 같은 리셀이라도 판매 페이지의 구성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므로 사안별 검토가 필요합니다.</p>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03</span>자문 결과 — 판매를 멈추지 않고 사업을 지켰습니다</h2>

<p>이번 자문으로 의뢰인은 현재의 판매 방식이 상표권 침해나 부정경쟁행위로 판단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확인하셨고, 나중에 분쟁거리가 될 수 있던 광고문구와 로고까지 미리 손볼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의 압박에 판매부터 접는 대신, 실제 리셀 구조와 상대가 든 판례를 견주어 위반 가능성을 따져 본 것이 이 사례의 의미였습니다.</p>

<p>판매를 중단해야 하는지 걱정이 많으셨던 의뢰인도 자문 의견을 받아 보신 뒤 마음을 놓으셨습니다. 고민에 빠르고 분명한 답을 드릴 수 있었던 것은 이커머스·공정거래 사건을 초기부터 꾸준히 수행해 오며 리셀 분쟁의 쟁점 지도를 그려 두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p>

<blockquote class="nl-quote">
  <p>"내용증명의 위세를 그대로 믿고 판매를 접을 이유는 없습니다. 반박할 부분과 고칠 부분을 가려내는 것, 그것이 자문의 몫이었습니다."</p>
  <cite>—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이커머스·공정거래팀</cite>
</blockquote>

<p>리셀 관련 분쟁에서는 상대측이 내세운 위반 주장을 어떻게 반박하느냐에 따라 다퉈 볼 여지가 충분히 열립니다. 법무법인 명의의 문서를 받았다고 해서 곧바로 리셀러 처벌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니, 판매를 접기 전에 법률 자문부터 받아 보시기를 권합니다.</p>

<div class="nl-checklist">
  <h4>리셀러 내용증명 받았을 때 점검 포인트</h4>
  <ul>
    <li>판매 중인 상품이 정품이며, 사입 경로를 증빙(영수증·거래내역)으로 남겨 두었는가</li>
    <li>내용증명이 주장하는 위반의 근거와 인용 판례가 내 판매 구조에 실제로 들어맞는가</li>
    <li>판매 페이지의 광고문구가 공식 판매처의 광고물과 닮아 있지는 않은가</li>
    <li>브랜드·공식 판매처의 로고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다 쓰고 있지는 않은가</li>
    <li>회신 기한과 요구 사항을 확인하고, 답변 전에 전문가 검토를 거쳤는가</li>
    <li>판매 중단 여부를 감정이 아니라 침해 성립 가능성 검토 결과로 정했는가</li>
  </ul>
</div>

<div class="nl-law">
  <h4>관련 법리·법령 정리</h4>
  <dl>
    <dt>상표권 권리소진 이론</dt>
    <dd>등록상표가 표시된 상품이 적법하게 양도되면 그 상품에 관한 상표권은 목적을 달성해 소진되고, 이후의 사용·양도·대여 등에는 상표권의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는 법리입니다. 정품 리셀 판매가 상표권침해로 평가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dd>
    <dt>부정경쟁방지법상 영업주체 혼동행위</dt>
    <dd>타인의 영업상 시설 또는 활동과 혼동하게 하는 행위를 부정경쟁행위로 규제합니다. 소매업자가 자신의 페이지에서 정품을 되파는 것 자체를 겨냥한 규정은 아니지만, 공식 판매처로 오인되게 꾸민 페이지 구성은 문제될 수 있습니다.</dd>
    <dt>침해가 인정되는 경우의 처벌 수위</dt>
    <dd>상표권 침해죄(상표법 제230조)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부정경쟁행위에 대한 벌칙(부정경쟁방지법 제18조)은 유형에 따라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가품 판매·오인 유발형 판매가 주된 대상이며, 성립 여부는 사안별로 다릅니다.</dd>
  </dl>
</div>


  <p class="nl-team-h">이 자문을 담당한 변호인</p>
  <p class="nl-team-sub">리셀·이커머스 분쟁은 판매 구조를 아는 변호사가 봐야 반박 지점이 보입니다. 이 자문은 이커머스·공정거래 사건을 전담하는 파트너변호사가 직접 수행했습니다.</p>
  <div class="nl-team-grid">
    
      <div class="nl-card-photo">
        <img src="https://www.newlawyer.co.kr/data/file/member/thumb-238321632_WqtGJiPz_afef4e1fb4bb9821d2e66a7897139c20dca081de_460x460.jpg" alt="오동현 파트너변호사" />
      </div>
      <div>
        <span class="nl-card-role">Partner Lawyer</span>
        <p class="nl-card-name"><a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오동현 파트너변호사</a></p>
        <ul class="nl-card-tags">
          <li>#이커머스·공정거래</li><li>#기업자문</li><li>#신산업·신기술</li>
        </ul>
        <p class="nl-card-desc">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수석입학·최우등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를 거쳤으며, 법무법인 율촌을 비롯한 국내 5대 대형로펌 출신입니다. 이커머스·공정거래 사건을 초기부터 이어서 수행하며 리셀·온라인 판매 분쟁의 자문과 소송을 함께 다룹니다.</p>
        <ul class="nl-card-list">
          <li><b>이커머스 기업 상대 21억 청구 전부승소</b></li>
          <li>60억 투자사기 집단소송 전부승소</li>
          <li>대규모 보이스피싱·전자금융거래법위반 사건 수행</li>
        </ul>
        <a class="nl-card-link" href="https://www.newlawyer.co.kr/page/21_view?wr_id=1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프로필 자세히 보기 →</a>
      </div>
    
  </div>



  <h2 class="nl-h2"><span class="nl-h2-no">FAQ</span>리셀러 고소·내용증명, 자주 묻는 질문</h2>
  
    정품을 사서 되파는 리셀도 상표권침해가 되나요?
    <p class="nl-a">정품이 적법하게 양도되면 그 상품에 관한 상표권은 소진되어 이후 재판매에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 권리소진 이론입니다. 이 때문에 정품 리셀 자체가 상표권침해로 평가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가품 판매나 로고·광고물 무단 사용은 별개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p>
  
  
    리셀러가 고소당하면 처벌 수위는 어느 정도인가요?
    <p class="nl-a">상표권 침해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부정경쟁행위 벌칙도 유형에 따라 징역·벌금이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이는 침해가 인정되는 경우의 이야기이고, 정품 리셀 구조라면 성립 자체가 다퉈질 수 있으므로 고소 예고만으로 판매를 접을 일은 아닙니다.</p>
  
  
    법무법인 내용증명을 받으면 판매를 중단해야 하나요?
    <p class="nl-a">내용증명은 법원의 판단이 아니라 상대방의 주장을 담은 문서입니다. 그 주장이 실제 판매 구조에 들어맞는지 검토한 뒤 대응을 정하면 됩니다. 이 사례에서도 검토 결과 논리에 빈틈이 있어, 판매를 이어가면서 반박 의견으로 대응했습니다.</p>
  
  
    상품 광고에 브랜드명을 쓰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p class="nl-a">파는 상품이 무엇인지 알리기 위한 브랜드명 표기는 출처표시를 해치는 상표 사용으로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공식 판매처로 오인되게 하는 표현이나 광고물 모방은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어, 문구의 수위를 함께 점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p>
  
  
    공식 판매처의 로고 이미지를 그대로 쓰면 어떻게 되나요?
    <p class="nl-a">정품을 팔더라도 상대방의 로고 이미지를 동일하게 가져다 쓰면 상표권침해로 다퉈질 위험이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도 그 부분이 잠재 리스크로 확인되어, 자문 단계에서 로고와 광고문구를 수정하시도록 권고해 분쟁 소지를 미리 없앴습니다.</p>
  
  
    내용증명에 회신을 해야 하나요, 무시해도 되나요?
    <p class="nl-a">법적 의무로서 회신이 강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무대응은 상대의 후속 조치(가처분·고소 등)를 앞당길 수 있고, 성급한 회신은 불리한 진술이 될 수 있습니다. 회신 여부와 내용은 침해 성립 가능성을 검토한 뒤 정하는 것이 안전하며, 이 사례에서는 반박 자문 의견 송부가 유효했습니다.</p>
  


<div class="nl-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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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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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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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nl-cta-h">리셀러 내용증명, 판매를 접기 전에 검토부터 받으세요</p>
  <p class="nl-cta-sub">상표권침해·부정경쟁방지법 위반을 주장하는 문서를 받으셨다면 내용증명과 판매 페이지를 준비해 문의해 주세요.<br />이커머스·공정거래 사건 경험이 축적된 변호사가 반박 가능성과 사업 방향을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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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l-footer-cite">
  <p>관련 법령: 상표법 제230조(침해죄) ·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18조 (국가법령정보센터, 작성일 기준) · 대법원 판시는 자문 의견서 인용 요지</p>
  <p>뉴로이어 법률사무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25 세영제이타워 11층(06536) · 사업자등록번호 588-14-01388 · contact@newlawyer.co.kr</p>
</div>

<p class="nl-disclaimer">본 성공사례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가 실제 수행한 자문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관계를 조정했습니다. 개별 사안의 결과는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본 글이 유사 사안에서 동일한 결과를 약속하는 것은 아닙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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